[와룡강] 해룡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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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해룡왕......1 실시간 핫 잇슈
화룡왕, 흑룡왕의 계보를 잊는 해룡왕입니다.
화룡왕과 흑룡왕은 네이버3에서 받아 제가 가지고 있지만
해룡왕은 네이버3에 없더군요.
제가 책으로 가지고 있어서 님들 즐독하시라고 올립니다.
못 보신분들은 즐독하세요 ^^
그리고 저한테 와룡강소설이 좀 있는데 보시고 싶은소설이
있으시면 뎃글 남겨 주세용~~~~~~~~
없는건 모르지만 있는건 올려드릴께여......
참 그리고 1장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아직 더 써야 되는데.......제가 좀 게을러서리......
서문 해룡왕에 부쳐
지구의 칠 할이 바다라는 것쯤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이는 상당히 드물다
그 이유는어쩌면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게계보다 두 배 반이나 넓기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겠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의 생활터전이 땅이기에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보야야 한다.
본 저자의 생각엔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저 인구 중에 바다와 연관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서 눈길을 잘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짐나 정말 그럴까?
그렇게 그냥 무신경하게 내버려두어도 괜찮은 것일까?
우리나라는 자원제국에 속하는 나라일 것이다.
석유는 아예 전무한 실정이다.
이런 상태에서 인재양성만을 부르짖으며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것은 다른 나라에선 한강의 기적이 라고 부를 정도이다.
하지만 이젠 한계에 오지 않았을까?
대학을 들어가지 못하면 출세하기가 상당히 난망한 이세상에서 대학을 졸업한 고급인력이 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원이라는 것도 이젠 환경문제라든가 노동인력에 문제가 생겨 무차별 긁어내기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역사를 돌아보자
스페인이 세계의 강자였을 때 그들은 바다의 패왕으로 군림했었다.
영국은 스폐인의 무적함대를 깨버리고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건설했다.
미국과 소련이 동서의 양대강자로 군림했을 때 그들에 필적한 해군력을 지닌 나라는 미소라는 상대국가 이외엔 없었다. 이백 해리의 경제수역을 모든 해양국가들이 선보했으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진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이 아닌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라는 강대국의 사이에 끼여있는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전력이라는 것은 사실 말하기조차 창피할 정도다.
우리도 한때는 극동의 해역을 장악하여 대해의 제왕으로 군림한 때가 있었다.
해상왕 장보고
그가 청해진에서 대해를 호령할 때 우리민족은 중화대륙과 일본열도를 눈 아래에 내려보며 당당한 위세를 떨쳤다.
가슴 설레이는 일이 아닌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오대양을 누비는 우리의 전함을 본다는 것이........
어디 감히 독도가 제나라 죽도라는 망언을 할 것이며,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국민이 지대한 관심을 바다로 보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며 진정한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 * * *
그는 바다에 선택된 인간이다.
그는 바다에서 힘을 얻었다.
그는 운명적으로 한 여인을 만나면서 지상으로 향한다.
황금과 권력과 미인
사나이라면 능히 목숨을 걸만한 모든 것을 그는 손아귀에 넣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바다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그는 해룡왕이라 불리운다.
바다의 제왕.............
와룡강 배상
화룡왕과 흑룡왕은 네이버3에서 받아 제가 가지고 있지만
해룡왕은 네이버3에 없더군요.
제가 책으로 가지고 있어서 님들 즐독하시라고 올립니다.
못 보신분들은 즐독하세요 ^^
그리고 저한테 와룡강소설이 좀 있는데 보시고 싶은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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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1장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아직 더 써야 되는데.......제가 좀 게을러서리......
서문 해룡왕에 부쳐
지구의 칠 할이 바다라는 것쯤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이는 상당히 드물다
그 이유는어쩌면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게계보다 두 배 반이나 넓기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겠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의 생활터전이 땅이기에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보야야 한다.
본 저자의 생각엔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저 인구 중에 바다와 연관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서 눈길을 잘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짐나 정말 그럴까?
그렇게 그냥 무신경하게 내버려두어도 괜찮은 것일까?
우리나라는 자원제국에 속하는 나라일 것이다.
석유는 아예 전무한 실정이다.
이런 상태에서 인재양성만을 부르짖으며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것은 다른 나라에선 한강의 기적이 라고 부를 정도이다.
하지만 이젠 한계에 오지 않았을까?
대학을 들어가지 못하면 출세하기가 상당히 난망한 이세상에서 대학을 졸업한 고급인력이 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원이라는 것도 이젠 환경문제라든가 노동인력에 문제가 생겨 무차별 긁어내기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역사를 돌아보자
스페인이 세계의 강자였을 때 그들은 바다의 패왕으로 군림했었다.
영국은 스폐인의 무적함대를 깨버리고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건설했다.
미국과 소련이 동서의 양대강자로 군림했을 때 그들에 필적한 해군력을 지닌 나라는 미소라는 상대국가 이외엔 없었다. 이백 해리의 경제수역을 모든 해양국가들이 선보했으며 그 강도는 점점 심해진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이 아닌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라는 강대국의 사이에 끼여있는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전력이라는 것은 사실 말하기조차 창피할 정도다.
우리도 한때는 극동의 해역을 장악하여 대해의 제왕으로 군림한 때가 있었다.
해상왕 장보고
그가 청해진에서 대해를 호령할 때 우리민족은 중화대륙과 일본열도를 눈 아래에 내려보며 당당한 위세를 떨쳤다.
가슴 설레이는 일이 아닌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오대양을 누비는 우리의 전함을 본다는 것이........
어디 감히 독도가 제나라 죽도라는 망언을 할 것이며,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국민이 지대한 관심을 바다로 보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며 진정한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 * * *
그는 바다에 선택된 인간이다.
그는 바다에서 힘을 얻었다.
그는 운명적으로 한 여인을 만나면서 지상으로 향한다.
황금과 권력과 미인
사나이라면 능히 목숨을 걸만한 모든 것을 그는 손아귀에 넣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바다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그는 해룡왕이라 불리운다.
바다의 제왕.............
와룡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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