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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인 10부



엄마의 연인 10부

11시가 넘을때까지 계속된 포르노는 움크리고 앉아있는 내 자신의 다리에도 쥐가 날 정도였다. 난 이미 힘이 빠져 엎어져 있는 엄마의 등뒤로 하얀 정액을 뿜어내는 경수형의 마지막 사정을 볼 때까지 그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경수형은 자신의 정액이 뿜어져 있는 엄마의 등뒤로 쓰러져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쓰러져 잠이 드는 것 같았다.
아!!! 지독한 섹스였다. 둘은 아침 8시 반부터 2시간 반동안을 서로의 몸을 불태운 것이다.
난, 둘의 잠든 모습을 뒤로 하고 집을 나왔다.
아!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걷고 있는 내자신이 혐오스러웠다. 내가 저런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구나! 그래서 내가 이렇듯 성욕에 미쳐하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늘을 바라 보았다. 맑은 하늘과 서늘한 바람이 나의 이마를 스쳤다. 하지만 떠가는 구름에서 조차 엄마의 두 젖가슴이 그려졌다. 아!!!! 나도 이젠 미쳐가는구나! 양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나의 바지는 가운데 부분이 커질대로 커져 솟아있었고, 난 그런 내자신을 보여지기 싫어서, 인적이 드문 동네 외곽길을 걷고 있었다. 그리고는 좀 진정이 되자 놀이터로 향했다. 그곳에는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고 있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저때가 좋았는데~~’
그때였다. 흙장난 하는 아이의 엄마인듯한 사람이 놀이터안으로 다가왔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깊이 파인 정장을 입고, 내 바로 앞쪽을 지나 미끄럼틀 옆에 있는 한 남자아이를 불렀다.
“정훈아! 엄마왔다.”
“야 엄마다!”
그녀의 아들인듯한 아이가 엄마의 품안으로 뛰어들었다. 그와 함께 옆으로 쓰러지는 그녀의 엄마! 난 문뜩 보인 그아이의 엄마의 브렛지어를 보았다. 검은색 부라자는 깊이 파인 그녀의 정장 속에서 그녀의 뽀얀살과 대조를 이루어 내 눈에 박혔다.
“아이 정훈아 그렇게 뛰어들면 어떻게”
“엄마 왜 이제와? 어제 밤에 어디갔었어?”
“엄마가 아빠보고 온다고 했잖아!”
“거짓말! 아빤 어제 작은집에 간다고 했는걸!”
“엄마두 거기에 있었어!”
“근데 왜 난 안데리구 가?”
“그건 엄마가 큰 아빠하고 할 애기가 있어서 그랬어!”
“ 뭐? 왜 큰아빠가 작은집에 있어?”
“응? 어 그건~~~”
애의 엄마는 말끝을 흐렸다. 난 음탕한 생각에 몸서리쳤다. 그녀는 어제밤에 사랑하는 아이를 두고 어디에 갔는가? 왜 외박을 하고 이제야 아들의 눈앞에 나타났는가? 아!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다 이런단 말인가? 난 아이와 엄마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애 엄마는 내가 있는 것을 잠깐 잊은듯 내쪽으로 양다리를 살짝 벌리며 일어서려 했다.
“헉!~~~”
난 숨이 멈추는 듯 했다. 아! 애 엄마가 왜 팬티조차 입지 않고 나다닌단 말인가! 그랬다. 애엄마는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제길! 정말 어제저녁에 딴 짓했군!
난 그네에서 일어나,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지겨운 집! 이제는 점심때니까 경수형도 학교에를 갔겠지! 난 그래도 조용히 집에 가서 잠자고 싶었다. 하지만 문앞에 선 내자신은 또다시 이상한 생각에 사로 잡혔다.
“나도 엄마를 먹어버릴까? 몰래 들어가서 엄마를 먹어버리면?”
난 그런 생각에 내 하체가 다시 발기됨을 느꼈다. 씨발! 정말 대책없네 이놈은! 난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이렇게 지독히도 여자를 원하는가? 그것도 다른 여자도 아닌 엄마를!
난 조용히 대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대문을 잠구었다. 난 마당을 지나쳐 조용히 현관앞에 섰다. 아! 나란 놈은 정말 어쩔수 없는 놈인가보다!
이런 더러운 성욕에 몸부림 쳐야하다니!
이런 저런 생각으로 현관앞에 한참을 망설였다.
그리고는 현관문 열쇄에 키를 꼿으려는 순간!
“아~~~~~~~~ 제발~~~~ 그만 해~~~~”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시계를 보았다. 내가 지겨운 섹스에 몸서리치며 집을 나갔던 것이 불과 1시간도 안되었었다. 그런데 벌써 엄마의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현관문 밖으로 세어나오고 있는 것이다.
“씨발 정말 엄마보지를 찢어버릴 생각인거야?”
난 경수형에게 심한 분노를 느꼈다. 어제밤부터 경수형은 엄마를 단 1시간도 쉬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엄마가 섹스를 갈구한다해도 이건 정도가 심했다. 내가 생각해도 엄마의 보지는 이젠 헐구어질데로 헐구어졌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이내 다음의 경수형의 신음소리에 바뀌었다.
“아줌마!!!! 아줌마의 똥구멍은 정말 날 미치게 해요!!!! 헉헉헉!!!!”
그랬다. 엄마에게는 또다른 구멍이 있었다. 오늘아침에 저 더러운 숫컷에게 처녀를 받친 그녀의 항문! 그건 아직도 생생할 것이다. 아!!!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할려고! 저 추악한 숫컷의 정욕을 다 받아들이고 있단 말인가?
어디서 또 이짓을 하고 있지? 나는 현관문 건너편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귀기울였다. 그리고는 현관옆을 돌아 거실쪽으로 난 발콘 밑으로 몸을 숨겼다. 발콘 바로 위에서는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헉헉헉!!!!!! 나 죽을 것 같아!!!”
“헉헉헉~~~ 푹푹 푹우욱~~~~~”
난 발콘 아래에서는 그들의 모습을 볼수 없을 것 같았다. 분명 오른쪽 소파에서 벌리고 있는 정사였다. 나 오른쪽으로 집을 돌아 왼쪽 발콘 창문옆으로 오른쪽 소파를 쳐다보았다. 예상대로 엄마는 그녀의 항문을 개처럼 업드린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었다. 발콘 문도 닫지 않은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두 육체는 서로의 정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아!!!! 엄마 !!!!!! 제발 그만!’
엄마는 소파에 머리를 경수형에 의해 쳐박혀 있으면서도, 거칠은 경수형의 피스톤운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경수형은 그런 자세가 힘들었는듯 이내 엄마를 그대로 양 팔을 쥐고는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꼿은 채로 엄마를 들어올려 자신이 소파에 앉았다. 그와 함께 왼쪽의 큰 거울쪽으로 엄마를 돌려놓고는 자신의 오른 손을 엄마의 보지쪽으로 옮겼다. 아! 엄마는 이제는 거실에 걸려있는 큰 거울안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로 향하는 경수형의 우악스런 손은 엄마의 보지를 양 옆으로 벌렸다.
“아!!!!!!!! 경수~~~~~~~”
난 정말 분명히 보았다. 엄마의 보지를! 그것도 경수형에 의해 한껏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이미 거의 12시간동안의 섹스에 부을대로 부어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핑크빛 색깔을 빛내며 따사로운 햇살아래 자신의 애액을 떨구고 있었다. 경수형의 불알밑으로 흘러내린 엄마이 애액은 소파에 흘러 경수형의 두 엉덩이사이로 사라졌다.
경수형은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마치 거울속에서 엄마에게 확인시키려는 듯
“아줌마 보세요! 아줌마가 얼마나 음탕하고, 색을 쓰는지! 그리고 그 어떤 창녀보다도 남자를 잘 만족시키고 있는지를!!!”
엄마는 감았던 눈을 떴다. 이미 동자가 풀려버린 그 눈빛은 이미 자신의 음탕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듯 했다.거의 엄마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 여보! 나 보지에 해주세요! 당신의 그 큰 자지로 날 미치게 해주세요!!!”
“흐흐흐 아줌마가 또 흥분하셨네요!!!”
경수형은 엄마의 무릅을 받쳐 그녀를 살짝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그녀를 다시 자신의 발기된 성기(이미 항문속에서 더럽혀질대로 더럽혀진)위로 올려놓았다. 엄마는 그와중에도 경수형의 커진 자지를 놓지 않았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부은 보지와 다른 한손으로는 경수형의 자지를 인도하여 결합시켰다.
“아!!!!!~~~~~~~~~~~~~~~~ 너무 좋아!~~~~~~”
“ 계속 이렇게 있었으면~~~~~~~~시간이 멈췄버렸으면 좋겠어~~~~~~”
엄마는 자신의 부을대로 부은보지둔턱을 가르는 경수형의 자지를 거울속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두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 당신의 자지가 내 보지를 가르고 있어! 저 큰 자지좀 봐 내 보지를 찢어버릴 것 같아!~~~”
경수형은 그녀의 보지살을 더욱 옆으로 벌렸다. 이미 그의 큰 자지로 채워진 그녀의 보지살은 사실 더 옆으로 벌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수형은 이미 지나치게 긴 시간의 섹스로 퍽퍽해진 엄마의 질벽을 자신의 끈적거리는 침으로 연신 문질러주며, 엄마의 왼쪽 젖가슴을 베어불었다.
엄마는 오른쪽소파로 쓰러지며 애써 균형을 잡으려 왼쪽 겨드랑이 밑으로 경수형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아!!! 경수형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연신 꿰뚫고 있었고, 둘의 성기사이에서는 다시한번 허연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헉~~~~~~~~ 아주머니!!!”
“아 경수학생 나 쌀 것 같아!”
“ 아!!!!!!!!!~~~~~~~~~”
엄마의 허리가 격렬하게 꺾였고, 마침내 둘의 섹스는 다시한번 끝났다. 어떻게 저럴수가!
아빠가 출장간지 채 4시간도 되지 않아, 아니 자식이 학교간지 3시간도 되지 않아 벌써 엄마는 2번째 절정에 치달았던 것이다. 아니 내가 나가 있는 동안 몇번의 섹스가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분명 2번은 넘는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아~~~~ 경수학생 나 어떻게~~~~”
호흡을 가다듬은 경수형은 아직도 자신의 자지를 빼지 않고 엄마의 보지속에 꿈틀대는 자신의 자지를 거울속에 응시하며 대답했다.
“왜요? 이제야 겨우 3번째인데!!!”
“아니야!!! 난 벌써 몇번째인지두 기억안나~~~”
“하하하!! 아줌마는 몇번인지 기억안나도 전 딱 세번째 사정이예요!”
“정말 경수학생은!!”
엄마는 경수형의 하체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경수형은 엄마를 순순히 일어나게 하지 않았다. 그녀의 허리를 다시한번 자신의 자지위에 앉히며,
“잠까만요! 아줌마 전 아줌마의 보짓속살이 조이는 거 더 느끼고 싶어요!”
“음!!~~~~”
둘은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등뒤에서 경수형은 엄마의 두 젖가슴을 꼭 움켜쥐고는 엄마의 등에 자신의 볼을 갖다대고는 천천히 부벼대고 있었고, 이에 엄마는 마치 그의 자지를 놓치않으려는듯, 한참을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아~~~~ 경수학생 나도 정말 이렇게 계속있었으면 좋겠다!”
“아줌마!!!! 저 오늘 학교 안가도 되요!”
“ 정말이야?”
“ 예! 사실 오늘 친구들이랑 술먹기로 약속한 날이었는데, 그것보다야 이게 훨씬 낳죠 뭐!”
경수형은 엄마의 젖가슴을 다시한번 움켜쥐며, 그녀의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술을 내밀었다. 엄마는 자신의 왼쪽 겨드랑이사이에 잡힌 경수형의 머리를 앞쪽으로 당기며 자신의 입술을 경수형의 입술에 포개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레 나오는 엄마의 혀, 그리고 그 혀를 휘감는 경수형의 저 혀바닥! 아!!!!! 둘은 서로의 혓바닥과 뒤엉키며 두 입술사이에서 서로의 침을 섞고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의 왼쪽 입술옆으로 침이 흘러내렸고, 길게 길게 그녀의 젖가슴위로 떨어졌다.
"휴~~~~"
난 긴 한숨을 쉬었다.하늘을 보았다. 유난히도 맑은 푸른하늘에는 엄마의 가슴이 떠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내 귓가에서는 두 남녀의 뜨거운 입술이 마찰되는 소리가 멀어져 가고 있었다.
아! 이젠 엄마는 한가정의 정숙하고, 우아한 부인으로 돌아오기는 다 틀린것인가? 잠시도 경수형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엄마의 저 불타는 욕정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단 말인가? 저하늘의 푸르름처럼 한없이 청순해 보였고, 깨끗해 보였던 엄마! 나의 욕정에 주인공이 되기는 했었지만 언제나 나의 욕정이 내몸 밖으로 배출되면 날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게 했던 엄마가 이제는 흔히 잡지책에서나 나오는 창녀처럼 보였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단 말인가?
"아주머니!"
“응?"
"목욕이나 하지 않을래요? 같이~"
둘의 음탕한 대화가 내 귓가에 들려왔다. 둘은 이젠 서로의 몸에서 엉켜붙은 욕정의 배설물들을 같이 닦아내려고 하는 것이었다. 난 다시 창문쪽을 응시했다.
엄마는 미소짓고 있었다.
"안돼, 경수학새! 그럼 나혼자 목욕하고 나올게"
"아이 같이해요! 뭐 어때요?"
"싫어!"
엄마는 얼굴에는 약간의 미소를 지으면서 애써 경수형을 거부하려 했다. 하지만 경수형은 마치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아줌마랑 잠시도 떨어져 있기 싫은데~"
"안돼! 나 아까부터 참았단 말이야"
"뭘요?"
"아이 몰라~"
엄마는 그때까지도 빼지않았던 경수형의 자지를 자신의 몸속에서 빼어내면서 목욕탕으로 걸어갔다.
"아줌마!"
"따라오지마! 나 소변 볼꺼야"
"나두요, 아줌마 같이 싸요"
"아이~ 어떻게 그래!"
"뭐 어때요?"
"어제는 내 침대위에다까지 싸놓으시고는!"
"정말! 경수학생 그럴꺼야?"
엄마는 목욕탕의 손잡이를 잡고는 닫으려고 했다. 하지만 경수형의 억센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는 포기하듯 좌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음흉하게 웃음짓는 경수형! 그리고는 소변을 보고 있는 엄마의 앞에 무릅꿇고 앉았다.
"돌아앉아! 경수학생! 뭘 보고 있어?"
"헤헤헤 아줌마!"
경수형은 음흉하게 웃으며, 소변을 보고 있는 엄마의 양다리를 벌리려고 했다.
"뭐하는 거야? 경수학생! 나 그러면 오줌을 쌀 수가 없잖아!"
"헤헤헤 아줌마! 나 아줌마가 오줌싸는 거 보고 싶어요!"
음흉하게 웃음짓는 경수형을 보며, 엄마는 그래도 부끄러움은 남아있는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잠시 아무말 없이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이 살짝 떨렸다.
"쏴아~~"
내가 있는 발콘에까지 들리는 엄마의 오줌소리는 정말로 크게 들렸다 얼마나 참았을까? 1시간? 아니 2시간? 그들의 섹스가 거의 2시간이 넘도록 계속되었으니 적어도 2시간은 참았으리라.
"아줌마! 얼마나 참았어요?"
"아이 몰라! 고개 돌려"
"얼마나 참았냐니까!"
경수형은 음탕한 표정으로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음~~~~"
"몰라! 얼마나 참았는지! 우리가 얼마나 섹스를 했지?"
엄마는 경수형의 자극에 또다시 흥분을 느끼는 듯,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경수형의 오른손을 자신의 왼손으로 덮으며, 물었다.
"아마 한 2시간 정도?"
"그럼 2시간 정도 참은 것 같아"
"흐흐흐 아줌마! 나랑 시작할 때부터 참은거예요?"
"응! 아~~~~"
엄마의 오줌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듯 했다. 그리고는 엄마는 옆에 휴지를 찢어 자신의 아래를 닦으려 했다. 하지만 경수형은 엄마의 손목을 잡았다. 그리고는
"헤헤헤 아줌마 내가 닦아 드릴께요"
경수형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아래배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첩첩 첩첩"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제끼며
"아이 더러워! 경수학생!"
경수형은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는 자신의 두손으로 좀더 벌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양다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아~~~ 그만해"
"깨끗이 닦아야죠! 아줌마!"
"아~~~~ 경수학생!"
"헤헤헤 아줌마! 일어나세요! 저도 아까부터 참았거든요"
엄마는 조금은 아쉬운듯 변기에서 일어났다. 경수형은 앉는 좌변기 옆 뚜껑을 위로 올리고는 그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그의 오줌기둥!
“쏴아~~~~~~~ “
"어머나!!!"
경수형도 상당히 오랜시간 참아왔는듯 했다.하지만 경수형의 오줌은 두줄기로 갈라져 나오고 있었다.그래서 좌변기 안에 정확히 떨어지지 않고, 옆으로 흐르곤 했다.
"경수학생, 안에다 잘 조준해서 싸!"
"헤헤헤! 아줌마 남자들은 여자하고 섹스하면 좌변기안에 정확히 오줌싸기 힘들어요! 특히 아줌마같이 내자지를 실컷 혹사시킨 경우에는 더!"
"아이 참! 경수학생은!"
엄마는 부끄러운 듯 아직도 오줌을 분출하고 있는 경수형의 자지를 살짝 꼬집었다 그러자 다소 쳐져있던 경수형의 자지는 좀더 커지며, 남은 오줌을 세워진 좌변기 뚜껑에 쏟아내었다.
"어어! 이건 아줌마 때문이예요!"
"정말 짓꿎어 경수학생은!"
엄마는 돌아서며 목욕탕에서 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경수형은 엄마의 손목을 잡으며,
"아줌마!"
"왜?"
"나두 자지좀 닦아줘요!"
엄마는 경수형에게 돌아섰다. 그리고는 경수형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싫어 더럽단 말야"
" 아!!! 난 아줌마거 다 빨아줬는데~~~"
" 안돼! 싫어!"
경수형은 엄마에게 자신의 오줌이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으로 닦게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까지 그것까지는 하기 싫은 듯!
"싫어 그건 절대 안할거야!, 경수학생도 내거 안해줘도 되니까 나한테 그건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경수형은 엄마가 정말 하기 싫어한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치! 정말 안해줄꺼예요?"
"싫어! 정말 안해!"
경수형은 포기한듯 그의 자지를 털어내며 목욕탕을 나오는 엄마의 뒤를 따라나왔다. 둘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집안을 오가며, 설거지며, 청소를 같이했다. 물론 둘은 서로의 몸을 가끔식 쳐다보며, 살짝 고의로 스치곤 했다. 완전 둘은 신혼부부같았다. 그렇게 그둘의 오후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둘은 소파에 누워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서로의 육체를 만지며, 안방에서 잠이들었다.
손목에 시계를 보았다 벌써 3시가 넘어가고있었다. 저들의 저런 행각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아! 아찔 했다. 일주일이다. 일주일동안 엄마는 철저하게 경수형의 자지에 길들여질것이고, 아빠의 자지는 이젠 엄마의 보지에는 맞지도 않을 것이다. 지난번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목욕탕을 갔을 때, 아버지는 내 자지를 보고는
"이젠 지훈이도 어른이 다 됐내!"
"이젠 아빠보다도 고추가 훨씬 크잖아! 나중에 색시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무지 고생하겠네! 하하하하"
그랬다. 난 이미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부터 몰라볼정도로 커지는 내자지에 조금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엄마를 여성으로 느끼면서 시작된 나의 자위행위는 나의 자지를 훨씬 크게 했고, 그후 1년 반이 조금 지난 지금 내 몸과 더불어 나의 자지는 이미 20cm가 넘어가고 있었다. 엄마는 지금 경수형의 저 자지에 길들여지고 있지만 아마도 나의 자지를 맛보면 다시는 경수형의 자지에 관심조차 갖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할 만큼 난 내자지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아들이다. 이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아! 하지만 나의 자지는 이미 움켜쥔 두 주먹사이에서 하얀 정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제길! 난 옆 벽에 대강 정액을 닦아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대문을 나왔다.
한참을 동네를 서성이고, 친구 민수집에 갔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누나 나 지훈이! 민수집에 있어요?"
"아니 나갔는데!"
민수누나가 대문을 열고 나왔다. 민수누나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미인이었다. 하지만 난 이미 민수에게 들어 알고 있었다 이미 민수누나는 민수의 여인이란 것을!
"어떻게 하지? 민수 너희집에 간다고 방금 나갔는데, 서로 엇갈렸나보네"
"들어와서 기다려봐 네가 여기있으니, 뭐 다른데 가겠어?"
"됐어요! 저도 그냥 집에 갈래요"
"그러지말고 들어와! 나 지금 사과먹고 있으니까 들어와서 먹고가!"
"그럼 물한잔만 줘요!"
"알았어 들어와!"
난 민수집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민수누나를 따라 민수집에 들어갔다.
민수누나는 부엌에 가서 방금깎은듯한 사과를 가지고 나왔고, 난 사과하나를 집어들고는 민수놈에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민수놈 핸드폰은 한참동안 울려도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었다. 난 짜증이 났다.
"이놈 핸드폰 샀다구 자랑하더니 연락도 안될 거면서 뭐하러 들고다녀?"
"왜? 않받아?"
민수누나는 대문을 열어주려고 잠깐 걸쳤던 잠바를 벗으며, 내 옆 소파에 앉았다. 향긋한 화장품냄새! 그리고 안쪽 가슴이 들여다보이는 하얀 면티!
민수누나는 정말 집안에서는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다. 가끔식 사과를 먹기위해 허리를 굽힐 때들어나는 가슴은 날 숨막히게 하였다. 누나는 날 보며,
"다시한번 해봐! 아마 받겠지! 아무리 화장실에서도 전화받는 앤데"
난 다시 다이얼을 돌렸다. 그리고 두세번 울리고 받는 민수의 목소리! 전화저편에서는 시끄러운 사람들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야 너 어디야!"
"그러는 넌!"
"너네 집이야 임마! 어디야?"
"나? PC방이지! 너희집에 갔다가 네가 없길래 애라 모르겠다하구 PC방에 왔지뭐! 너도 올래?"
"돈도 없어!"
"누나한테 달라구 해! 안주면 알지? 내가 하는 방법!"
그랬다. 민수놈은 자신의 돈이 떨어지면 민수누나와 육체관계를 맺고는 용돈을 타내곤 했다. 나한테도 지난번 농담으로 자신의 누나를 따먹으라고 했었다. 다른놈은 안돼도 자신의 절실한 친구라서 봐주겠다나 뭐래나!
"미쳤냐? 내가!"
"왜? 내가 요즘 누나랑 안잔지 꽤 오래됐어! 아마두 누나 조금만 만져주면 금방 너한테 넘어올걸!"
"미친새끼!"
난 화가났다. 마치 젊었을 때 엄마와 비슷한 육체를 가진 민수놈의 누나가 내옆에 있었지만 나의 이성은 친구놈의 누나를 강간한다는 것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나의 몸은 달랐다. 이미 나의 교복가운데는 주체하기 어려운 텐트를 치고있었다.
"언제올거야!"
"안가! 나 오늘 여기서 밤셀생각인데!!"
"알았어"
"야 제발 부탁인데 우리누나 좀 먹어라! 씨발 이젠 매일 내방에 들어와서 해달라고 하는데! 나두 힘들어 죽겠다. 내 둘도 없는 친구니까 허락하는거야 임마! 그래두 누나는 내가 첫남자니까! 깨끗한 보지를 갖고 있는건 내가 보증하지!"
"미친새끼!"
"다시는 이런 기회 안준다. 오늘 너의 임무는 누나를 초죽음시키는 일이다! 알았나? 아니면! 내가 네 엄마먹어버린다."
불현듯,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분명 내가 나왔을 때 엄마와 경수형은 잠들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집을 떠나온지 한시간이 좀 넘었으니 둘은 깨있었을 것이고, 그럼 또 그짓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럴때 민수놈이 들이닥쳤다면?
민수놈은 이상한 웃음소리로
"새끼! 너네 엄마 정말 섹시하던데 헤헤헤!!"
미친놈! 민수놈이 혹시 본거 아니야?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다.
"미친놈! 너 만나면 가만 안둔다."
"야 농담이야 농담! 그런데 임마 너네 엄마 아무리 집앞에 슈퍼에 간다고 해도 블라자는 입고 다니셔야지! 그 큰가슴 다보이게 하얀 나시티만 입고 다니시냐? 거기다 짧은 쫄바지까지!"
"엄마한테! 뭐라고 했어? 설마 오늘 쉬는 날이라고 하지는 않았겠지?"
"새끼! 내가 그렇게 눈치없는 놈이냐? 도서실갔을 거라고 했으니까 걱정말구 즐겨! 누나도 너한테 관심많을 텐데~~"
난 전화기를 들고는 소파건너편에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어느덧 크게 발기된 나의 바지가운데를 힐끗힐끗 쳐다보고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히죽 웃으며 TV쪽으로 눈을 돌렸다.
"넌 인간도 아냐!"
"새끼! 그래 내가 하면 인간도 아니니까! 너보고 하라는 거 아니냐?"
"나두 누나랑 하는 거 괴로워! 그러니까 니가 좀해라! 첨에는 나두 눈이뒤집혀서 했는데 자꾸하다보니까 씨발! 나두 불안하구 괜히 죄짓는 거 같구해서 그래! 알았지? 나 담부터는 누나랑 다시는 하지 않게 니가 우리누나 꽉 잡아! 정말 우리누나 죽여준다니까!"
난 잠시 TV쪽으로 눈을 돌린 누나의 가슴을 보았다. 하안 T셔츠 위로 꼿꼿하게 선 그녀의 유두끝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임마! 너거 정도면 다시는 우리누나가 내거 해달라고도 하지 않을 테니까! 해봐! 오늘 오후에는 아무도 우리집에 오지 않을거니까! 좋잖아?"
"새끼! 너도 정말 별종이야!"
"그야 그렇지! 하지만 가끔 나두 누나몸이 그리울땐 허락해줘야 한다. 정말 죽이는 보지를 가졌거든! 우리누나!"
"미친놈!"
난 전화를 끊었다. 민수누나는 날 보더니
"왜 안온데? 너네 집에 갔으면 올시간이 지났는데"
"예! 오늘 PC방에서 밤샌대요!"
"정말 대책없는 애라니까!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구!"
"내가 고3일때는 쉬는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그랬다. 누나는 공부는 정말 잘했다. 그러니까 이화여대에 제일 경쟁률이 좋은 신방과에를 차석으로 들어갔지! 하지만 내 눈앞에 누나는 이미 촉촉하게 젖은 입술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뭘봐요! 자꾸!"
누나의 눈길이 자꾸 내 가운데를 힐끗힐끗 보고 있음을 알고 있는 난 장난으로 누나를 살짝 시험해보았다.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내가 뭘 본다구 그래?"
"그럼 내가 오해했나?"
"뭘! 난 누나가 내거 자꾸 보는줄 알았잖아요!"
"니꺼 뭐?"
난 웃으며 허리띠를 풀렀다. 그리고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검붉은 자지를 꺼내었다.
"어머! 망측해라!"
누나는 고개를 돌리려고 했다. 하지만 나의 20cm가 넘는 자지는 이미 누나의 눈길을 잡고는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었다.
"헤헤헤 알았어요! 그럼 이만!"
난 다시 나의 커진 자지를 팬티속에 넣고는 허리띠를 묶었다. 누나는 그제서야 얼굴을 살짝가렸던 손을 내리고는 조금은 아쉬운듯 날 흘겨보며,
"정말 짓꿋구나! 지훈이!"
"알았어요! 그러니까 TV나 봐요! 아니 좀 재미있는 비디오 같은 거 없나?"
"지훈이 너도 가서 공부해!"
"수능이 얼마 않남았잖아!"
"오늘 같은 날이 일년에 몇일이나 된다구 그래? 누나!"
"그래 하루정도는 쉬어도 괜찮겠지! 지훈이는 그래도 우리 민수보다는 공부잘하지? 너희반에서 3등안에 든다며?"
"그렇긴 한데! 요즘 좀 떨어지고 있죠 뭐!"
"그래 나도 3학년되서는 학기초반에는 성적이 좀 떨어졌었는데! 그래도 잘할꺼야! 지훈이는!"
"왠 격려의 말씀!"
누나는 웃으며, 부엌으로 갔다.
"지훈아! 커피나 음료수 같은거 먹을래?"
"아니 됐어요! 누나 비디오 뭐 재미있는거 없어?"
"응! 없어! 빌려온거 없을텐데~~"
난 민수놈이 가지고 있는 포르노 비디오가 저 TV 밑 테이프케이스에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하지만 그걸 틀기는 좀 꺼림직 했다.
"누나! 이 밑에 테이프는 뭐예요? 이거 보면 안되나?"
“응?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가족행사같은거 밖에 없을걸?”
그러면서 누나는 갑자기 부엌에서 뛰어나와 비디오에서 테이프 하나를 꺼내고는 그걸 밑에 케이스에 넣었다.
"누나! 그게 뭔데?"
"으 응! 그냥 학교에서 숙제로 보라고 한거!"
"뭔데? 누나!"
"몰라도 돼! 애들은 보면 안되는 거야!"
"애들? 그러니까 더 궁금하잖아?"
"아이참! 너 보면 안돼는 거라니까!"
"뭐 포르노라도 돼? 그런거 우리나이 애들은 수없이 본다!"
"어머머! 애가 정말 못하는 말이 없어!"
누나는 다소 놀란 듯! TV밑에 유리창을 잠그고는 다시 부엌으로 돌아가 마저 설걷이를 했다.
“에이! 재미없다.”
"나 그냥 잘래!"
"그래 거기서 한숨자고 가라! 나도 숙제해야 하니까!"
난 아침내내 본 생포르노로 인해 온몸이 정말 피곤했다. 하지만 항상 나의 자지는 그런 피곤함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 크기를 유지하곤 했다. 더군다나 지금 부엌에서 설걷이를 하고 있는 민수누나는 노부라에 짝 달라붙은 쫄바지까지 입어 그 풍만한 엉덩이를 내쪽으로 흔들고 있었다. 하지만 난 쏟아지는 잠에 두눈을 감았다. 아! 엄마! 지금쯤 엄마는 또 경수형과 몸을 섞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퍼억... 읍...! 푸욱... 흡...! 퍽... 흡...! 퍽... 흡...!"
"퍽..퍽..철퍽..철퍽... "
"학..아흑..하흡...하학. .."
"퍽..퍽..퍽..퍽.."
"철퍽..철퍽..철퍽.."
"흑...흡...흡...읍... 합..."
"헉..헉..헉.."
어느덧 꿈속에나온 엄마와 경수형! 둘은 이젠 거의 미친듯이 서로를 탐하고 있었고, 난 그들의 섹스를 바로 천정위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방금잡아올린 고기처럼 허리를 치켜올리며, 온몸을 꼬고 있는 엄마와 그녀의 퍼득거리는 하체를 찍어누르는 경수형의 검붉은 자지! 사정없는 경수형의 두 손은 우악스럽게 엄마의 터질듯한 젓가슴을 움켜쥐었고, 그 손가락사이사이로 터질 듯 삐져나오는 엄마의 가슴은 날 미칠듯하게 만들었다. 제길! 또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하체가 너무나 답답했다. 모든것을 터뜨릴 것 같이 내자지끝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제발 좀 더 깊게~~~ 아! 나 죽어!!!! 경수학생!"
"아줌마!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처녀들거 같애요! 이런 보지는 정말 처음이야! 아줌마! 정말 미치겠어!"
"나도 나도그래 이런 기분 첨이야! 아~~~~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이럴 수가 있지? 아 구름위로 붕떠있는 거 같아!"
"헉..헉..헉.."
"퍼억... 읍...! 푸욱... 흡...! 퍽... 흡...! 퍽... 흡...!"
"퍽..퍽..철퍽..철퍽... "
"학..아흑..하흡...하학. .."
"퍽..퍽..퍽..퍽.."
"철퍽..철퍽..철퍽.."
"흑...흡...흡...읍... 합..."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만큼 격렬한 두 남녀의 섹스가 내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더불어 나의 육체도 그 격렬한 섹스에 반응하여 엄청나게 커져있었다. 아!~~~~ 더러운 나의 욕정은 엄마의 항문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항문의 바로 앞쪽에 검붉은 자지로 유린당하고 있는 엄마의 보지는 계속되는 경수형의 자지의 공격에 따라 안쪽의 속살이 계속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제길~~~ 그리고 엄마의 항문은! 아! 두 남녀의 정액으로 하얗게 범벅이 되어 이미 철저하게 뚫려버린 그녀의 순결함을 조금이라도 감추려는 듯~ 뒤덮여 있었다. 아~~~~ 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었으면~~~
미칠것만 같았다. 둘사이의 격렬한 섹스로 인해 생겨나는 둘의 끈적거리는 액체는 계속적으로 하얀거품을 만들어내어 경수형의 굵은 자지를 흘러내려 그의 불알밑으로 떨어졌고, 자세를 바꾸자 엄마의 항문밑으로 그들의 더러운 액체는 침대를 계속 적시고 있었다. 으~~~~ 벌써 몇시간째인가!
문뜩 정신을 차린 난 조용히 눈을 뜨려고 하였다. 눈꺼풀 뒤의 빛은 어느덧 저녁임을 알려주는 듯, 어두운 빛으로 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내정신을 아득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벌써 몇시간째 커져있는 나의 하체를 감싸고 있는 뜨거운 기운! 이건 무엇인가?
난 이미 온몸을 꿈쩍 할 수 없을 만큼 피곤했다. 하지만 나의 허벅지를 찍어누르고 있는 뭉클한 느낌은 나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게 했다. 난 조용히 눈을 떴다. 그리고는 하얀T셔츠를 벗고 나의 커진 자지를 자신의 두 가슴사이에 감싸고 있는 민수누나를 보았다.
"어머! 이제야 깼니?"
"누나! 뭐하는 거야?"
"보면 몰라? 우리 지훈이 기분좋게 해주고 있지!"
"누나! 이러지 마! 나 이젠 집에 갈거야!"
난 누나를 밀쳐내며 허벅지에 걸쳐있는 바지를 올리려 하였다.
"애! 그러는게 어딨어? 너 아까부터 깨있었지?"
"뭐? 무슨 말이야?"
"다 알고 있어! 안그러면 내가 그렇게 빨아주고, 내거가지 만지게 해주었는데 몰랐단 말이야?"
"뭘?"
하며 난 바지를 올리려고 하였다. 그런데 내 오른손에 무엇인가 끈적거리는 것이 묻어있었다.
"이게 뭐야?"
"애 정말 몰랐나보내! 뭐긴 뭐야! 내거 안쪽까지 실컷 만져놓고는!"
"그럼 이게?"
민수누나는 살짝 웃으며 내 바지를 다시 내렸다. 그리고는
"애 너도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거의 2시간동안 잠시도 줄어들지도 않고 이렇게 계속 커져있니? 우리 민수는 길어야 10분 15분인데!"
민수누나는 놀란듯이 내 자지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입속에 내 귀두를 집어넣었다.
"으으음~~"
난 누나의 갑작스런 애무에 잠시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젠 정말 집에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의심할 것이고, 설령 그것이 무섭지 않더라도 더 이상 경수형의 그 더러운 욕정에 잠시라도 엄마를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라도 난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다. 하지만 민수누나의 풍만한 가슴은 정말 날 미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잘록한 허리선이며 이미 다 벗어버린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까지, 아!! 다시 고개드는 욕정이 날~날~
"헉! 헉!"
민수누나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하체를 연신 다른 손으로 어루만지며 내 자지를 입속에 넣고 계속 애무해주었다. 난 두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두 유방에 밀려 소파에 다시 눕혀졌다.
"누나 그만! 아~~~~"
"안돼! 벌써 거의2시간동안이나 서비스 해주었는데 그냥 갈려구?"
누나는 소파에 누운 내 몸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내얼굴앞에 올라온 것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이 아닌 이미 흥건히 젖어 뜨거운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엉덩이였다.
그리고, 그녀는 소파위에서 내 자지를 입속깊이 목젖까지 집어넣고 있었다.
"읍읍!! 쩝쩝 후르륵!!!!"
연신 내자지가 누나의 목젖깊숙히까지 들어가고 그에 따라 삼키지 못하는 그녀의 침이 내 불알을 타고 내 항문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 헉! 헉!"
내 눈앞에 그녀의 선홍색의 보지는 그녀의 손가락에 의해 이미 좌우로 벌려져 있었고 그녀의 하얀 허벅지 안쪽살을 따라 뜨거운 애액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난 미칠것만 같았다. 내 눈앞에 펼쳐있는 끊없는 살덩이들의 터널!
벌써 거의 절정에 이르고 있는지! 누나의 질은 심하게 수축하고 있었고, 그 수축한 질이 열어지면서 내 턱밑으로는 그녀의 뜨거운 애액이 길게 아주 길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제길 이러면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씨발 난 분명 그만하라고 그랬어!"
나의 갑작스런 말에 누나는 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 난 그녀를 거칠게 내 위에서 거실바닥으로 내팽게쳤다.
"아야! 왜이래?"
난 놀라 날 쳐다보고 있는 민수누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소파쪽으로 개같이 업드리도록 했다.
"아!! 왜이래! 아프단말이야!"
난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난 경수형이 되가고 있었다. 이미 내 눈앞에 민수누나는 나한테 그녀의 순결한 항문을 바칠 엄마로 변해있었다. 거칠게 움켜쥔 머리카락을 소파에 찍어누르고는 난 그녀의 질속깊숙이에다 이미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악! 악! 아!!!!! 제발 살살해줘!!!!! 아! 아프단말이야!!!!!!"
하지만 난 질속에 섹스는 이미 의미가 없었다. 이미 아빠한테 한없이 더럽혀진 그까짓 질속쯤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다. 저 단단하게 다물어져 있는 항문이 내 목표였다.
난 그녀의 입속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민수누나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연신 내 손가락을 빨아대었다. 그리고는 내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음~~~~~아~~~~ 너무 좋아~~~~~ 지훈아~~~~ 아!!!!!!!!"
난 이미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민수누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힘껏 팽창시켰다.
"아!!!! 너무 커!!!!!! 이렇수가!!!!!! 민수거하고는 비교가 안돼 !!! 어떻게 지훈아!!!!! 누나 죽어! 제발~~~~~~ 나좀! 나좀! 어떻게 해줘!!!! 아!!!!-----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헉!~~~~헉~~~~!헉!"
"아응~~~아"
"퍼억... 읍...! 푸욱... 흡...! 퍽... 흡...! 퍽... 흡...!"
"퍽..퍽..철퍽..철퍽... "
"학..아흑..하흡...하학. .."
"퍽..퍽..퍽..퍽.."
"철퍽..철퍽..철퍽.."
"흑...흡...흡...읍... 합..."
누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미 누나의 온 몸은 붉게 달아올라있었고, 이때가 그녀의 고통을 최소화해줄수 있는 시간이었다.
"퍽..퍽..철퍽..철퍽... "
"학..아흑..하흡...하학. .."
"퍽..퍽..퍽..퍽.."
"철퍽..철퍽..철퍽.."
"헉헉 아~~~~~응~~~~ 나 미쳐~~~ 쌀것같아~~~~ 엄마~~ 어떻게!!"
나의 두 손은 그녀의 두 엉덩이를 벌렸다. 이미 내 손으로 빨갛게 매질당한 그녀의 엉덩이는 한껏 치켜올려지며, 한껏 강하게 그녀의 질속을 자극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런 그녀를 배려할 수 없었다. 난 그 누구도 범하지 않은 여인의 항문이 필요했다. 아!!!! 엄마!!!!!
난 있는 힘껏 그녀의 질속에 내 자지를 세네번 쳐박았다. 자지끝이 그녀의 질벽안쪽에 거칠게 부딪쳤고, 아무리 쑤셔넣으려 해도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아래배는 밀착될수가 없었다. 제길 역시 항문밖에 없겠어!
누나는 이젠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고통스런 표정으로 쿠션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절정에 오른듯, 누나는 온몸에서 힘이 빠져 개처럼 엉덩이를 치켜들지도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허리를 치켜올리며 이미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그녀의 항문주위에 문질렀다.
"아~~~~~ "
누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다가올 고통을 느낄 정신이 없는 듯 했다. 하지만 나의 욕정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난 천천히 나의 귀두를 그녀의 항문속에 넣기 시작했다.
"악~~~~~"
누나의 비명소리가 거실을 울려퍼지고 있었다. 2/3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던 나의 자지가 드디어 온전히 여인의 몸속에 들어갔을 때! 엄마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악!!!!!!!!!! "
민수누나는 마치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튀어오리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를 찍어누르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가만있어! 넌 이젠 내거야!"
"악!!!! 제발 지훈아 미안해 안그럴게 제발 빼줘!"
"무슨 소리야!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이젠 날 유혹한 걸 철저하게 후회하게 해주지!"
난 나의 검붉은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녀의 항문에 침을 뱄었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
"아악!!!!!!!!!! 헉어억!!!!!!!! 하아악~~~~~아!!!!!!"
"퍼억... 읍...! 푸욱... 흡...! 퍽... 흡...! 퍽... 흡...!"
"퍽..퍽..철퍽..철퍽... "
"철퍽..철퍽..철퍽.."
"흑...흡...흡...읍... 합..."
"헉..헉..헉.."
미친듯이 머리를 흔드는 누나는 엄마와 오버렙되며 내 하체밑에서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은 어느덧 1시간여가 지나가고 있었고, 이미 몇번이나 까무러칠뻔 한 누나는 나의 허리를 받아치고 있었다.
"아~~~ 어떻게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야!!!! 아 지훈아~~~~~~ 나 죽을 것 같아~~~~ 어떻게~~~~`"
누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고 난 허벅지 아래로 흘러내리는 그녀의 뜨거운 액체를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랬다. 누나는 엄마와 똑같이 내앞에서 오줌을 싼 것이다.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듯 소파에 엎드린채 흐느끼는 민수누나는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행동을 동생친구에게 보여주었다는 부끄러움과 난생처음 느껴보는 몸서리치는 쾌락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지는 그런 그녀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마치 경수형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쾌락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나의 육체는 다시 한번 민수누나를 내 무릎위에 앉혔다.
"제발 지훈아 그만! 나 더 이상은 못하겠어!"
누나는 울면서 사정했다. 하지만 나의 두 손이 그녀의 큰 유방을 움켜쥐며 그녀의 가녀린 목을 애무해나가자, 다시한번 나의 머리카락을 뒤로 감싸안으며, 신음했다.
결코 서둘러서는 안된다. 이제까지의 거친 섹스가 황홀하게 마무리되어야 한다. 그녀의 겨드랑이부터 허리까지를 부드럽게 쓸어내며 난 그녀의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속을 계속 휘젖고 다녔고, 마침내 민수누나는
"아~~~~~~~ 너무 좋아!!!!! 나 미쳤나봐~~~~~ 어쩜! 이렇수가~~~~"
누나는 울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겨우 참았던 나머지 소변을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거실 마루에 싸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런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고, 그녀가 내게 깊게 키스하고 난 뒤, 입으로 깨끗하게 애무해주었다.
"지훈아! 너 어디서 이런 섹스배웠어?"
"무슨 소리야?"
"너같이 섹스하는 애가 어딨니?"
"왜? 싫었어?"
"아니 그게 아니라~"
누나는 내 무릎위에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부끄러워했다.
"지훈아!"
"응?"
"다음에 또 우리집 와줄 수 있어?"
"왜?"
"아니 그냥!"
"왜 또하고 싶어서? 민수있잖아?"
"아니야 나 이젠 정말 너말고는 누구와도 섹스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런게 어딨어! 다 결혼하면 잘 살겠지 뭐"
"아니야 나 정말 이젠 너 없인 못살 것 같애"
"누나! 나 말고도 대학다니는 남자친구들 많잖아? 그런 남자들이랑 하면 되지 뭐! 나 같은 애랑 할라구 그래?"
"아니야! 너같이 크고, 오래하는 애는 없어! 벌써 4시간째 이렇게 크게 서있잖아!"
누나는 그러면서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럼, 큰 친구소개해줄게"
"싫어! 너처럼 날 다룰수 있는 애는 없단 말이야!"
"어떻게?"
"맨날 나랑 같이 자는 애들은 그냥 부드럽게만 아니면 조심조심하기만 하구, 또 조금 거칠다 싶으면 지내들만 만족하고 끝내구!"
"도대체 몇 명하구 해본거야?"
"한 5~6명쯤? 그래도 나하고 자본애들은 행운이지 뭐!"
"너도 그러니까 행운아야 나 같은 애 어디서 구할 수 있겠어?"
누나는 또 자기 잘난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런 누나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난 누나의 머리를 움켜쥐며
"뭐? 내가 행운아라고?"
내가 좀 거칠게 애기하자 누나는 내 눈치를 보며
"아! 아~ 아니! 사실 내가 행운아지 뭐~ 너 같이 날 황홀하게 해준 애는 없었으니까! 실수!"
" 그러니까 제발 다음에 우리집에 와! 응~~ 제발! 나 정말 너 없이는 어떻게 살지? 이런 기분을 알고는 이젠 정말 다른 남자랑은 못할 것 같아!"
"정말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정말이야! 나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야! 지훈아! 제발 부탁이야! 내일! 아니 매일이라도 좋아! 우리집에 좀 와줘! 나 너없으면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누나는 방금이라도 터질듯한 눈망울로 날 쳐다보았다. 그건 이미 날 남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눈빛이었다.
"누나! 그럼 나중에 올게~"
"아이~ 좀 있다가면 안돼? 아니 그냥 자고 가라~ 내가 너희 엄마한테 전화해줄게! 응?"
"안돼! 오늘 우리 아버지도 출장가셨어!"
"무슨 상관이야? 거기 경수씨 있지 않아?"
"응? 어떻게 경수형 알아?"
"응~ 지난 번에 너희 집에 갔다가 나한테 커피마시자고 꼬시길래,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니 과외선생이라며?"
"응! 근데 누나한테 찝쩍댄거야?"
"뭐 그랬다면 그런거지 뭐! 그 이후에도 동네에서 만날 때 마다 괜히 아는척하고, 말걸고 그러던데~~ 그냥 지나쳐버렸어! 뭐 그런 시골머슴이 집을 지키고 있는데 너희 엄마도 괜찮겠지 뭐!"
제길~~ 그런 시골머슴이 우리엄마랑 지금 뒤엉켜있을 것을 생각하니 화가 났다. 그러면서 난 시계를 보았다. 벌써 시간은 7시30분을 지나고 있었다. 거의 5시간을 민수네 집에 있었던 거다.
"아니야! 나 집에 갈래"
"왜? 누나랑 같이 있는게 싫어?"
누나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내 목을 감싸안으며 자신의 큰 젖가슴을 내 얼굴에 비벼대었다.
"아니! 그건 아닌데~ 그래도 집에 가봐야겠어!"
난 누나를 옆소파에 들어서 옮겨놓고는 바지를 입었다. 누나는 못내 아쉬운듯 옆에 티슈를 빼서 자신의 아래부분을 닦어 내었다.
"아야! 어떻게 나 오줌도 못살 것 같아!"
"똥은 쌀수 있구?"
"아이! 정말 지훈이는 짓궂어!"
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내 아래부분에 누나의 얼굴을 갖다대었다. 누나는 내 바지위에 자신의 얼굴을 비벼대며
"정말 지훈이는! 아직도 작아지지 않았어? 얼마나 더 할 수 있지?"
"정말 헤어지기 싫다 지훈아! 나 오늘 어떻게 자? 응?"
누나는 내 지퍼를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누나 그만해! 또 시작하면 누나 정말 내일 못일어날거야!"
"싫어! 그래도 좋아! 나 내일 학교안가도 된단 말이야1"
누나는 정말 아쉬운듯 날 올려다 보았다. 두 젖가슴은 이미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고, 엄마의 것보다도 훨씬 풍만한 두 젖가슴 위에 그녀의 유두는 꼿꼿하게 서있었다.
"미안! 누나! 나 정말 집에 가봐야 겠어!"
난 마저 옷을 다 입었고, 누나는 날 배웅하기 위해 소파에서 일어나려 했다. 하지만
"아야!"
누나는 이내 다시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못일어나겠어! 아!"
누나는 아래배를 움켜쥐며 얼굴을 찡그렸다.
"거봐! 오늘은 더하면 누나가 못견딘다니까!"
"아이! 정말! 그러는게 어딨어? 어떻게 거기다 할 생각을 했어? 지훈아?"
"뭐 포르노같은데 보면 수없이 하잖아?"
"못됐어! 그런거나 보고 다니구"
"그럼 내가 쑥맥처럼 누나 보지에다만 할 줄 알았어?"
"그래두 나 처음이란 말이야 거기는!"
"누나 보지가 나 다 못받아들이잖아?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뭐!"
"아이! 정말 자꾸 그런 말 할래?"
"내가 작은거야? 니가 큰 거지!"
"그런가? 하하하"
우리둘은 서로에게 깊숙한 키스를 하고, 헤어졌다. 누나는 정말 꿈쩍도 할 수 없는 듯, 소파에서 날 배웅해 주었다.
"정말 내가 그렇게 큰가?"
난 은근히 기분이 좋았고, 민수누나가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소파에 배설물도 다 치워야 하고, 몸도 씻어야 하는데~ 저런 모양으로는 집안을 걸어다닐기도 힘들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걱정이 되는 건, 머슴새끼 경수형과 우리엄마였다. 벌써 둘만의 시간이 6시간이상이나 되었다. 얼마나 또 둘은 뒤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닉했을까!
"휴우~~~~ 제길!"
난 긴 한숨과 함께 길바닥의 돌맹이를 힘껏 걷어찼다. 앞에 전봇대를 맞고 옆으로 뛰어나가는 돌맹이! 이미 어두워진 골목길에는 전봇대 불빛만이 나의 갈길을 밝혀주고 있었고, 나의 긴 한숨이 어둠을 뚫고 멀리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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