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화장실 잠입 보고서 13부(펀글)
예전에 소라에 올라왔던 글이거든요 많은분들이 보았을글인데 한번올려요
근데 이거 쓰신분이 아이디가 영자라고 돼있는데 메일은 안나와있데요
제가퍼오는데만 그런지몰라도 허락을 못받았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삭제할께요
내가 서면 병원 건물에서 본 간호원 보지 이야기를 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
서울로 올라오기전인 1997년 봄이었다.
그 건물에는 이비인 후과,산부인과,치과, 성형외과 등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병원건물이라 부른다.
2층 이비인후과였던것 같다.
그 병원 화장실은 복도 한쪽 구석에 있는데다 남녀화장실 입구가 같이 들어가서 양쪽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엿보기에 너무 좋았다.화장실 변기도 터키식인데다 변기 위치가 뒤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용변하는 여자들이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해야하는 그야말로 부산여대 화장실에 못지않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나는 당시 거의 매일 산부인과가 있는 4층에 출근하다시피 했다.
산부인과에는 온갖 젊은 보지들이 드나들 뿐 아니라,
여자의사와 간호원 보지를 관찰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산부인과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선 이비인후과 삐삐 이야기부터 하겠다.
이비인후과 간호원은 당시 22-23살 정도의 아주 예쁘게 생긴뇬이었다.
표정이 좀 쌀쌀맞게 보였으나 통상 이쁜뇬들이 도도한척 하는 것은 어쩌면 매력일지도 모른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처음엔 생글 웃다가도 금방 표정이 굳어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뇬이 혹시 내 정체를 알고 있지나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당시 나는 건설회사에서 짤려 놀고 있는 처지였다.
부산여대 신축공사를 하는 동안 현장에서 십장에게 찍혔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우서 이비인후과 간호원 이야기부터 하자.
그날은 용기를 내서 용케 2층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기다렸다.
얼마되지 않아서 여자발자욱 소리가 경쾌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화장실을 오래 드나들다보면 복도를 걸어오는 발자욱 소리만으로도 여잔지 남잔지,그리고 화장실에 오는뇬이 얼마나 급한지 까지 알게된다.상당히 빠른 걸음으로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이뇬은 내가 숨어있는 칸 바로 앞칸으로 들어왔다.
나는 숨을 죽이고 미리 깔아놓은 휴지위에 무릅을 대고 엎드려 살폈다.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눈여겨 봐 두었던 이비인후과 간호원의 하얀 샌달이다.
도도한뇬!얼마나 보지가 맛있게 익었는지 내가 감정해주마!
이뇬은 내가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엉덩이를 까 내리고 앉아 오줌을 줄기차게 싸댄다.
처음에 오줌을 쌀때는 오줌발이 다른곳으로 흩어지지 못하도록 보지를 양손으로 까고 엉덩이를 약간 치켜 올린 상태로 하기 때문에 보지속살이 다 보였다. 소음순이 발달한 여성들은 요도구를 덮은 소음순 때문에 오줌발이 곧게 나가지 못하고 옆으로 새기 때문에 스스로 소음순을 벌려 오줌발이 곧게 바로 나가도록 하는 뇬들이 많다.이뇬도 소음순이 무척 발달했다.
양쪽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은 자세로 엉거주춤하며 소음순을 벌려놓고 오줌을 싸기 때문에 내가 올려다보는 위치에서 고뇬의 활짝 벌어진 보지속살이 원히 보였다.검붉은 소음순에 비하면 보지속살은 연분홍색으로 엷게 물들어 아직은 심하게 파괴되지 않았다고 느꼈다.그런데 이뇬도 탑폰을 사용하는건가? 씹구멍에서 길게 늘어져 나온 끈을 보았다.
그런데 그순간 바로 나의 코앞에서 삐리리릴릭~ 하고 요란하게 울리는 신호음을 들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혹시 내 삐삐가 울리는 걸까? 그러나 그 신호음은 분명 고뇬의 신체 어느부분에서 울리는 것임에 틀림 없었다.고뇬의 핸드백?아님 바지 주머니? 그도 아니면?
계속해서 울리는 신호음과 동시에 나는 고뇬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양쪽 손으로 벌리고 있는 고뇬의 씹구멍이 벌씬 벌씬하며 허연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다.
연분홍색으로 물들어 더듬이처럼 발달한 보지속살이 미묘한 반응을 보이며 옴쪽거린다.
씹구멍이 연신 오물오물하며 경련을 일으킨다.
고뇬은 씹구멍 밖으로 나온 끈을 잡아당겼다.
얼기설기한 씹구멍 속살이, 그 연분홍색 야들야들한 속살이 양쪽으로 갈라지고 열리면서 끈에 매달린 어떤 물체가 씹구멍 밖으로 끌려 나온다.씹구멍 속에 잠겨 얼마나 많은 물을 뒤집어 썼는지 허옇고 느끼한 제리 형태의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끄집어 내자 끈적하고 더러운 분비물이 질질 흘렀다.그것은 내가 예상했던 탑폰이 아니었다. 고뇬의 씹구멍 속에서 끈에 매달려 끌려나온 물체는 뜻밖에도 콘돔에 담아진 어떤 물체였다. 나는 뭐에 홀린 기분이었다.마약이나 밀수? 아니면 첩보영화에나 나올법한 간첩? 끄집어낸 물체는 허연 씹물을 잔뜩 뒤집어 쓰고 더러운 꼴마지까지 곱이 끼듯 더덕더덕하다.콘돔인것 같은데 그속에 직사각형의 검은 물체가 담겨져 있다.저게 뭘까? 그때 또다시 전과같은 신호음이 삐리리릴릭~하고 울리기 시작한다.신호음의 정체는 콘돔안에 담겨진 무선호출기(삐삐)였던 것이다.
방금전에 울린 신호음이 알고보니 바로 그 호출기에서 나는 소리였음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해괴한 장난인가?
그처럼 예쁘고 도도해 보이는 미쓰가 삐삐를 씹구멍 속에다 넣어가지고 다닐 줄이야!
그런데 서울에 올라와서 얼마전에 자위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한빛은행에 다닌다는 30세의 여자은행원이 삐삐를 진동으로 하여 질내에 넣고 다니면서 남모르는 은밀한 쾌감을 즐긴다고 고백해놓은 것을 읽고, 아하 바로 그거였구나 싶어 무릅을 쳤다.그 한빛은행원의 고백에 따르면 신호를 진동으로 해 삽입함으로써 남모르게 즐긴다고 고백했다.그러나 어느날 진동으로 변환하는 것을 깜박 잊고 그냥 삽입한 채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계속 비리릭!삐리릭! 신호음이 오는데 그냥 참고 견디자니 더 속이 상하고 야릇하게 흥분되어 좋았다는 이야기였다.
혹시 이비인후과 간호원도 신호음을 씹구멍 속으로 느끼면서 즐기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그런 내용을 알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뇬의 삐삐 번호를 알아내서 쉴새없이 신호를 보내주고 고뇬의 씹구멍에 불이 나게 만들어 줬을텐데 아쉽다.
사실 나는 화장실에서 여성들의 용변 모습을 엿보는 것보다 고뇬들의 자위행위가 너무도 상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대부분의 여성들은 단순히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공부를 좀 했다는 뇬들은 지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대학 여교수들의 은밀한 자위행위는 고뇬들이 지성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추잡스러운 경우가 많았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뇬은 부산여대 무용과 여교수님의 경우였다.
무용을 전공하는 여성치고 섹스를 밝히지 않는 뇬이 없다고들 흔히 말한다.
그게 사실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화장실안에서 관찰한 바로는 겉으로 우아해 보이는 뇬들일수록 비밀스런 색욕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요즘은 아직 결혼조차 하지않은 뇬들이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 탓인지 보지가 발랑 까져 더러운 뇬들이 많다.자위행위를 쾌감다이어트라고 한다.서양 선진국에서 남성의 정액을 먹으며 피부미용에 좋다는 의사들의 권고를 선전한다.에나벨청이라? ?엘리트여인이 250명의 남성과 성행위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한국의 여대생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나는 어느 여교수님이 화장실안에서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행위를 즐기는 장면을 목격했다.그 바이브레이터는 내가 서양의 외설잡지에서 본 그런 형태의 거물이었다.도저히 동양여성에게는 맞지 않을것 같던 거대한 인조페니스를 그 여교수님은 자연스럽게 작동하여 박으며 씹구멍 깊은데를 청소해 내고 있었다.그 여교수님의 남편이 다른 대학의 교수님이라고 들었다.그 여교수님이 인조좆으로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을 남편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목격한 보지중에서 가장 요란하고 더러운 보지였다.그런 비밀스런 물건을 차마 집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해 학교 연구실에 숨겨두고 몰래 화장실에서 즐긴다는 사실을 알았다.물론 집에 들어가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또 아들딸을 둔 어머니로서 가정에 충실하겠지.학교에서는 존경받는 여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기르치겠지만 여성으로서의 끓어오르는 욕정을 삭이지못해 그런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즐기고 있었다.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이야 가장 원초적인 본능 아니겠는가!
여교수님의 보지가 탐욕스럽게 큰 입을 벌리고 벌른벌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위선적 이중인격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그러나 누가 그 여교수님을 욕할 것인가?
아무리 지고한 위치에서 존경받는 자라 할지라도 본능적으로 살아 숨쉬는 색정에는 어쩔수없는 것을!
얼마전에 모 여자대학 학보사에서 여대생 66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공개할려다 중단한 사실이 있다.
해당여대 여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이니 어느정도 사실과 일치하겠지만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개를 못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내용은 여대생들의 자위행위에 관한 의식조사였다나.
설문에 응답한 여자대학생 667명 중 661명이 자위행위를 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대생 9%가 바이브레이터, 즉 인조페니스로 자위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인조페니스가 여성들 사이에 일상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근데 이거 쓰신분이 아이디가 영자라고 돼있는데 메일은 안나와있데요
제가퍼오는데만 그런지몰라도 허락을 못받았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삭제할께요
내가 서면 병원 건물에서 본 간호원 보지 이야기를 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
서울로 올라오기전인 1997년 봄이었다.
그 건물에는 이비인 후과,산부인과,치과, 성형외과 등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병원건물이라 부른다.
2층 이비인후과였던것 같다.
그 병원 화장실은 복도 한쪽 구석에 있는데다 남녀화장실 입구가 같이 들어가서 양쪽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엿보기에 너무 좋았다.화장실 변기도 터키식인데다 변기 위치가 뒤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용변하는 여자들이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해야하는 그야말로 부산여대 화장실에 못지않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나는 당시 거의 매일 산부인과가 있는 4층에 출근하다시피 했다.
산부인과에는 온갖 젊은 보지들이 드나들 뿐 아니라,
여자의사와 간호원 보지를 관찰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산부인과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선 이비인후과 삐삐 이야기부터 하겠다.
이비인후과 간호원은 당시 22-23살 정도의 아주 예쁘게 생긴뇬이었다.
표정이 좀 쌀쌀맞게 보였으나 통상 이쁜뇬들이 도도한척 하는 것은 어쩌면 매력일지도 모른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처음엔 생글 웃다가도 금방 표정이 굳어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뇬이 혹시 내 정체를 알고 있지나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당시 나는 건설회사에서 짤려 놀고 있는 처지였다.
부산여대 신축공사를 하는 동안 현장에서 십장에게 찍혔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우서 이비인후과 간호원 이야기부터 하자.
그날은 용기를 내서 용케 2층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기다렸다.
얼마되지 않아서 여자발자욱 소리가 경쾌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화장실을 오래 드나들다보면 복도를 걸어오는 발자욱 소리만으로도 여잔지 남잔지,그리고 화장실에 오는뇬이 얼마나 급한지 까지 알게된다.상당히 빠른 걸음으로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이뇬은 내가 숨어있는 칸 바로 앞칸으로 들어왔다.
나는 숨을 죽이고 미리 깔아놓은 휴지위에 무릅을 대고 엎드려 살폈다.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눈여겨 봐 두었던 이비인후과 간호원의 하얀 샌달이다.
도도한뇬!얼마나 보지가 맛있게 익었는지 내가 감정해주마!
이뇬은 내가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엉덩이를 까 내리고 앉아 오줌을 줄기차게 싸댄다.
처음에 오줌을 쌀때는 오줌발이 다른곳으로 흩어지지 못하도록 보지를 양손으로 까고 엉덩이를 약간 치켜 올린 상태로 하기 때문에 보지속살이 다 보였다. 소음순이 발달한 여성들은 요도구를 덮은 소음순 때문에 오줌발이 곧게 나가지 못하고 옆으로 새기 때문에 스스로 소음순을 벌려 오줌발이 곧게 바로 나가도록 하는 뇬들이 많다.이뇬도 소음순이 무척 발달했다.
양쪽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은 자세로 엉거주춤하며 소음순을 벌려놓고 오줌을 싸기 때문에 내가 올려다보는 위치에서 고뇬의 활짝 벌어진 보지속살이 원히 보였다.검붉은 소음순에 비하면 보지속살은 연분홍색으로 엷게 물들어 아직은 심하게 파괴되지 않았다고 느꼈다.그런데 이뇬도 탑폰을 사용하는건가? 씹구멍에서 길게 늘어져 나온 끈을 보았다.
그런데 그순간 바로 나의 코앞에서 삐리리릴릭~ 하고 요란하게 울리는 신호음을 들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혹시 내 삐삐가 울리는 걸까? 그러나 그 신호음은 분명 고뇬의 신체 어느부분에서 울리는 것임에 틀림 없었다.고뇬의 핸드백?아님 바지 주머니? 그도 아니면?
계속해서 울리는 신호음과 동시에 나는 고뇬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양쪽 손으로 벌리고 있는 고뇬의 씹구멍이 벌씬 벌씬하며 허연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다.
연분홍색으로 물들어 더듬이처럼 발달한 보지속살이 미묘한 반응을 보이며 옴쪽거린다.
씹구멍이 연신 오물오물하며 경련을 일으킨다.
고뇬은 씹구멍 밖으로 나온 끈을 잡아당겼다.
얼기설기한 씹구멍 속살이, 그 연분홍색 야들야들한 속살이 양쪽으로 갈라지고 열리면서 끈에 매달린 어떤 물체가 씹구멍 밖으로 끌려 나온다.씹구멍 속에 잠겨 얼마나 많은 물을 뒤집어 썼는지 허옇고 느끼한 제리 형태의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끄집어 내자 끈적하고 더러운 분비물이 질질 흘렀다.그것은 내가 예상했던 탑폰이 아니었다. 고뇬의 씹구멍 속에서 끈에 매달려 끌려나온 물체는 뜻밖에도 콘돔에 담아진 어떤 물체였다. 나는 뭐에 홀린 기분이었다.마약이나 밀수? 아니면 첩보영화에나 나올법한 간첩? 끄집어낸 물체는 허연 씹물을 잔뜩 뒤집어 쓰고 더러운 꼴마지까지 곱이 끼듯 더덕더덕하다.콘돔인것 같은데 그속에 직사각형의 검은 물체가 담겨져 있다.저게 뭘까? 그때 또다시 전과같은 신호음이 삐리리릴릭~하고 울리기 시작한다.신호음의 정체는 콘돔안에 담겨진 무선호출기(삐삐)였던 것이다.
방금전에 울린 신호음이 알고보니 바로 그 호출기에서 나는 소리였음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해괴한 장난인가?
그처럼 예쁘고 도도해 보이는 미쓰가 삐삐를 씹구멍 속에다 넣어가지고 다닐 줄이야!
그런데 서울에 올라와서 얼마전에 자위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한빛은행에 다닌다는 30세의 여자은행원이 삐삐를 진동으로 하여 질내에 넣고 다니면서 남모르는 은밀한 쾌감을 즐긴다고 고백해놓은 것을 읽고, 아하 바로 그거였구나 싶어 무릅을 쳤다.그 한빛은행원의 고백에 따르면 신호를 진동으로 해 삽입함으로써 남모르게 즐긴다고 고백했다.그러나 어느날 진동으로 변환하는 것을 깜박 잊고 그냥 삽입한 채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계속 비리릭!삐리릭! 신호음이 오는데 그냥 참고 견디자니 더 속이 상하고 야릇하게 흥분되어 좋았다는 이야기였다.
혹시 이비인후과 간호원도 신호음을 씹구멍 속으로 느끼면서 즐기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그런 내용을 알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뇬의 삐삐 번호를 알아내서 쉴새없이 신호를 보내주고 고뇬의 씹구멍에 불이 나게 만들어 줬을텐데 아쉽다.
사실 나는 화장실에서 여성들의 용변 모습을 엿보는 것보다 고뇬들의 자위행위가 너무도 상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대부분의 여성들은 단순히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공부를 좀 했다는 뇬들은 지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대학 여교수들의 은밀한 자위행위는 고뇬들이 지성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추잡스러운 경우가 많았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뇬은 부산여대 무용과 여교수님의 경우였다.
무용을 전공하는 여성치고 섹스를 밝히지 않는 뇬이 없다고들 흔히 말한다.
그게 사실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화장실안에서 관찰한 바로는 겉으로 우아해 보이는 뇬들일수록 비밀스런 색욕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요즘은 아직 결혼조차 하지않은 뇬들이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 탓인지 보지가 발랑 까져 더러운 뇬들이 많다.자위행위를 쾌감다이어트라고 한다.서양 선진국에서 남성의 정액을 먹으며 피부미용에 좋다는 의사들의 권고를 선전한다.에나벨청이라? ?엘리트여인이 250명의 남성과 성행위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한국의 여대생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나는 어느 여교수님이 화장실안에서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행위를 즐기는 장면을 목격했다.그 바이브레이터는 내가 서양의 외설잡지에서 본 그런 형태의 거물이었다.도저히 동양여성에게는 맞지 않을것 같던 거대한 인조페니스를 그 여교수님은 자연스럽게 작동하여 박으며 씹구멍 깊은데를 청소해 내고 있었다.그 여교수님의 남편이 다른 대학의 교수님이라고 들었다.그 여교수님이 인조좆으로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을 남편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목격한 보지중에서 가장 요란하고 더러운 보지였다.그런 비밀스런 물건을 차마 집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해 학교 연구실에 숨겨두고 몰래 화장실에서 즐긴다는 사실을 알았다.물론 집에 들어가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또 아들딸을 둔 어머니로서 가정에 충실하겠지.학교에서는 존경받는 여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기르치겠지만 여성으로서의 끓어오르는 욕정을 삭이지못해 그런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즐기고 있었다.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이야 가장 원초적인 본능 아니겠는가!
여교수님의 보지가 탐욕스럽게 큰 입을 벌리고 벌른벌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위선적 이중인격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그러나 누가 그 여교수님을 욕할 것인가?
아무리 지고한 위치에서 존경받는 자라 할지라도 본능적으로 살아 숨쉬는 색정에는 어쩔수없는 것을!
얼마전에 모 여자대학 학보사에서 여대생 66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공개할려다 중단한 사실이 있다.
해당여대 여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이니 어느정도 사실과 일치하겠지만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개를 못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내용은 여대생들의 자위행위에 관한 의식조사였다나.
설문에 응답한 여자대학생 667명 중 661명이 자위행위를 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대생 9%가 바이브레이터, 즉 인조페니스로 자위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인조페니스가 여성들 사이에 일상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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