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타부 13
이글이 마지막이네요... 완결이 아닌데... 죄송하네요...
타부(13)
화영이 누나와 나와의 비밀이 있고 난 후부터 집안 분위기가 좀 달라졌
다.
화영이 누나와 나는 _?의 일주일에 한번씩 어떻게 하든 시간을 만들어 서
로의 몸을 쾌락으로 달구었다.
화영이 누나 덕분에 나는 섹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정말 화영이 누나는 19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여러가지 기교를 터득
하고 있었다.
그게 다 아빠를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테지만......
몇주가 지나자 새아버지가 당황할수 있는 모습을 가끔 볼수가 있었다.
아마 화영이 누나가 몸을 주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화영이 누나도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었던지 활발해졌고 남을 편하게 해주었다.
집안 분위기도 덩달아 밝아졌다.
화영이 누나와 내가 이상하게 친해져서 서로 장난을 하고 그러자 진영이
는 외톨이가 된모양인지 뾰르통해졌다.
"오빠.... 이상하네...."
"뭐가?"
"화영이 언니랑 별로 안친했잔아..."
"그랬지...."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그렇개 친해졌어....."
"후후 비결이 있지...."
"뭔데....."
"비밀이야....."
"아잉...그러질 말고 가르쳐줘......"
내 팔에 매달려 투정을 하는 진영이를 보자 너무나 귀여웠다.
안아주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이며 화영이 누나와 살을 섞은 사이였다.
침착해 지려고 했다.
"정말 비밀이야...나중에 기회가 생길때 그때 가르쳐줄께...."
"아잉 얄밉다....."
진영이가 내 팔을 꼬집었다.
"아니 요게....."
"호호호...."
진영이가 이리저리 도망 다녔다.
"야...걱 안서....."
막 진영이를 붙잡을 려는 찰라 몸의 중심을 잃어 버리고는 진영이를 잡은
채로 넘어졌다.
"앗 오빠......"
진영이는 깜짝 놀라 말을 하지 못했다.
넘어진 내 손위에 진영이의 한쪽 가슴이 잡혔다.
물컹했다.
그리고 육감적으로 탄력이 넘쳤다.
진영이는 고일이었지만 화영이 누나보다 키가 클정도로 몸이 성숙해 있었다.
엉겁결에 잡은 진영이의 가슴이 놀랄만큼 풍성했고 잔뜩 바람이 들어간 고
무공처럼 내 손에 압력을 이겨내고 도로 튕겨낼 정도이다.
"아...이런...."
나는 황급히 손을 뗐다.
"아...이거 진영아 미안해....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몰라..."
진영이는 홱토라지더니 자기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하지만 그 뒤에도 진영이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
그러나 나는 진영이의 가슴 감촉을 잊을 수가 없었다.
얄살한 티셔츠와 꽉끼는 청바지를 입으면 진영이를 고 일로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옆에서 보면 가슴의 융기가 도두라져 있었다.
가슴이 착 달라붙을 정도의 사이즈여서 그런지 유난히 가슴이 동그래 보였
고 또 진영이도 그걸 의식하는것 같았다.
진영이는 걷는 스타일이 가슴을 펴고 걷는 스타일이었다.
가슴도 이미 성숙해 있어 바지를 입는 맴시가 뇌새적이었다.
특히 하복부는 밀착되어 있어 골반이 부푼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러한 진영이의 몸이 걷는 스타일로 인해 더 도발적인 인기는 학교에서
대단했다.
반 아이들은 진영이를 소개 시켜달라고 대단했다.
어느덧 7월 중순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날이었다.
집안 식구들끼리 오랫만에 모여 밤 늦게까지 비디오를 본 탓인지 그 담날
다들 늦잠을 잤다.
모두들 급하게 밥을 먹는듯 마는듯 하더니 서둘러 집을 나갔다.
화영이 누나는 아침 자율 학습 시간 맞추느라 나보고 도시락좀 챈겨 달라
고 하고선 먼저 나갔다.
진영이는 여자라 그런 지 나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내가 먼저 나와 학교 가는 전철을 기다렸다.
되도록이면 출구에 가까운 쪽으로 미리 타려고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전철
이 막 들어오는 시간에 진영이가 부리나케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야 진영아...."
"아...오빠 아직 안갔네...."
막 도착한 전철을 타자마자 난 집영이를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앞에 있으면 승차하는 사람들때문에 여간 짜증 나는게 아니었다.
진영이를 반대쪽문가에 세우고는 혹시나 치안이 접근하지 않을까 염려되
어 내가 뒤에 섰다.
진영이는 내 앞에 등을 보이고 서있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무릅이 드러
날 정도로 얉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진영이는 브래지어가 비쳐보였다.
하얀 색갈에 청결한 느낌을 주는 브래지어였다.
하늘하늘 주름치마의 다리 윤각이 보였다.
진영이는 168로 나보다 7센티가량 작았다.
여자키로는 작은 편이아니고 몸이 또한 성숙하면서도 보륨있는 몸매라 쫙
뻗은 다리가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치마 끝에서부터 는 진영이의 종아리가 보였다.
솜털 하나 없는 매끄러운 다리였다.
종아리 위로 진영이의 파란 실핏줄이 드러나 보였다.
스타킹을 신지 않은 모양이었다.
예쁜 구두위로 빨간 양말이 발을 감싸고 있었다.
내가 흠쳐보고 있다는것을 진영이가 눈치를 챌까봐 나는 말을 걸었다.
"어휴...늦게 나온게 죄라니까...."
"넌 여자가 늦잠을 자니...좀 일찍 일어나서 나좀 깨우지...."
"피...나만 그런가.....새 엄마와 언니도 늦게 일어났는걸....."
늦은 출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물샐틈없이 빼곡히 드러차 있었
다.
그리고는 다음역에서 사람들이 타려고 아우성이었다.
사람들이 계속 밀려들어왔다.
나는 진영이에게 곤간을 만들어 주려고 억지로 버티고 있다가 결국에는 힘
에 밀려 진영이와 몸이 닿게 되었다.
진영이의 등이 내 가슴에 닿았고 내 중심에 진영이의 히프에 조금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진영이는 조금 몸을 흠칫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덜컹...덜컹....."
전철이 덜컹 거리는 움직임에 맞춰 히프사이에 꽉 낀 내 거기가 압박을 받
으면서 서서히 커져갔다.
사람들이 뒤에서 나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급기야 마찰이 되어 팽창하게 되었다...
진영이는 내것을 느꼈는지 히프를 앞으로 빼려했다.
그러나 완전히 사람을 가득찬 공간에서 더 이상의 여유는 무리였다.
진영이는 잎으로 휙휙 지나가는 지하철 기둥들이 먼지낀 전동차 유리문을
통하여 보였다.
진영이의 가슴은 그 유리창에 밀착된 상태였다.
가슴이 조금 옆으로 펴저있는것이 유리에 비쳐보였다.
그리고 하체는 더 이상 앞으로 뺄수가 없었다.
"진영아 미안해 고의가 아니야....."
자그마한 소리로 진영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진영이가 얼굴을 붉히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아직 학교에 가려면 30분을 더 가야했다.
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서 바지가 찢여질듯 부풀어 올랐다.
내 바지의 감촉과 진영이의 얉은 치마 감촉 사이로 진영이의 히프의 갈라
진 틈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단단해진 내것은 단단한 진영이의 엉덩이 사이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숨이 탁탁 막혔다.
진영이가 내것을 밀어 내려고 양엉덩이로 내것을 밀었다.
그러나 그런것은 내것을 더 자극했다.
타부(13)
화영이 누나와 나와의 비밀이 있고 난 후부터 집안 분위기가 좀 달라졌
다.
화영이 누나와 나는 _?의 일주일에 한번씩 어떻게 하든 시간을 만들어 서
로의 몸을 쾌락으로 달구었다.
화영이 누나 덕분에 나는 섹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정말 화영이 누나는 19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여러가지 기교를 터득
하고 있었다.
그게 다 아빠를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테지만......
몇주가 지나자 새아버지가 당황할수 있는 모습을 가끔 볼수가 있었다.
아마 화영이 누나가 몸을 주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화영이 누나도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었던지 활발해졌고 남을 편하게 해주었다.
집안 분위기도 덩달아 밝아졌다.
화영이 누나와 내가 이상하게 친해져서 서로 장난을 하고 그러자 진영이
는 외톨이가 된모양인지 뾰르통해졌다.
"오빠.... 이상하네...."
"뭐가?"
"화영이 언니랑 별로 안친했잔아..."
"그랬지...."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그렇개 친해졌어....."
"후후 비결이 있지...."
"뭔데....."
"비밀이야....."
"아잉...그러질 말고 가르쳐줘......"
내 팔에 매달려 투정을 하는 진영이를 보자 너무나 귀여웠다.
안아주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이며 화영이 누나와 살을 섞은 사이였다.
침착해 지려고 했다.
"정말 비밀이야...나중에 기회가 생길때 그때 가르쳐줄께...."
"아잉 얄밉다....."
진영이가 내 팔을 꼬집었다.
"아니 요게....."
"호호호...."
진영이가 이리저리 도망 다녔다.
"야...걱 안서....."
막 진영이를 붙잡을 려는 찰라 몸의 중심을 잃어 버리고는 진영이를 잡은
채로 넘어졌다.
"앗 오빠......"
진영이는 깜짝 놀라 말을 하지 못했다.
넘어진 내 손위에 진영이의 한쪽 가슴이 잡혔다.
물컹했다.
그리고 육감적으로 탄력이 넘쳤다.
진영이는 고일이었지만 화영이 누나보다 키가 클정도로 몸이 성숙해 있었다.
엉겁결에 잡은 진영이의 가슴이 놀랄만큼 풍성했고 잔뜩 바람이 들어간 고
무공처럼 내 손에 압력을 이겨내고 도로 튕겨낼 정도이다.
"아...이런...."
나는 황급히 손을 뗐다.
"아...이거 진영아 미안해....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몰라..."
진영이는 홱토라지더니 자기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하지만 그 뒤에도 진영이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
그러나 나는 진영이의 가슴 감촉을 잊을 수가 없었다.
얄살한 티셔츠와 꽉끼는 청바지를 입으면 진영이를 고 일로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옆에서 보면 가슴의 융기가 도두라져 있었다.
가슴이 착 달라붙을 정도의 사이즈여서 그런지 유난히 가슴이 동그래 보였
고 또 진영이도 그걸 의식하는것 같았다.
진영이는 걷는 스타일이 가슴을 펴고 걷는 스타일이었다.
가슴도 이미 성숙해 있어 바지를 입는 맴시가 뇌새적이었다.
특히 하복부는 밀착되어 있어 골반이 부푼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러한 진영이의 몸이 걷는 스타일로 인해 더 도발적인 인기는 학교에서
대단했다.
반 아이들은 진영이를 소개 시켜달라고 대단했다.
어느덧 7월 중순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날이었다.
집안 식구들끼리 오랫만에 모여 밤 늦게까지 비디오를 본 탓인지 그 담날
다들 늦잠을 잤다.
모두들 급하게 밥을 먹는듯 마는듯 하더니 서둘러 집을 나갔다.
화영이 누나는 아침 자율 학습 시간 맞추느라 나보고 도시락좀 챈겨 달라
고 하고선 먼저 나갔다.
진영이는 여자라 그런 지 나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내가 먼저 나와 학교 가는 전철을 기다렸다.
되도록이면 출구에 가까운 쪽으로 미리 타려고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전철
이 막 들어오는 시간에 진영이가 부리나케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야 진영아...."
"아...오빠 아직 안갔네...."
막 도착한 전철을 타자마자 난 집영이를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앞에 있으면 승차하는 사람들때문에 여간 짜증 나는게 아니었다.
진영이를 반대쪽문가에 세우고는 혹시나 치안이 접근하지 않을까 염려되
어 내가 뒤에 섰다.
진영이는 내 앞에 등을 보이고 서있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무릅이 드러
날 정도로 얉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진영이는 브래지어가 비쳐보였다.
하얀 색갈에 청결한 느낌을 주는 브래지어였다.
하늘하늘 주름치마의 다리 윤각이 보였다.
진영이는 168로 나보다 7센티가량 작았다.
여자키로는 작은 편이아니고 몸이 또한 성숙하면서도 보륨있는 몸매라 쫙
뻗은 다리가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치마 끝에서부터 는 진영이의 종아리가 보였다.
솜털 하나 없는 매끄러운 다리였다.
종아리 위로 진영이의 파란 실핏줄이 드러나 보였다.
스타킹을 신지 않은 모양이었다.
예쁜 구두위로 빨간 양말이 발을 감싸고 있었다.
내가 흠쳐보고 있다는것을 진영이가 눈치를 챌까봐 나는 말을 걸었다.
"어휴...늦게 나온게 죄라니까...."
"넌 여자가 늦잠을 자니...좀 일찍 일어나서 나좀 깨우지...."
"피...나만 그런가.....새 엄마와 언니도 늦게 일어났는걸....."
늦은 출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물샐틈없이 빼곡히 드러차 있었
다.
그리고는 다음역에서 사람들이 타려고 아우성이었다.
사람들이 계속 밀려들어왔다.
나는 진영이에게 곤간을 만들어 주려고 억지로 버티고 있다가 결국에는 힘
에 밀려 진영이와 몸이 닿게 되었다.
진영이의 등이 내 가슴에 닿았고 내 중심에 진영이의 히프에 조금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진영이는 조금 몸을 흠칫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덜컹...덜컹....."
전철이 덜컹 거리는 움직임에 맞춰 히프사이에 꽉 낀 내 거기가 압박을 받
으면서 서서히 커져갔다.
사람들이 뒤에서 나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급기야 마찰이 되어 팽창하게 되었다...
진영이는 내것을 느꼈는지 히프를 앞으로 빼려했다.
그러나 완전히 사람을 가득찬 공간에서 더 이상의 여유는 무리였다.
진영이는 잎으로 휙휙 지나가는 지하철 기둥들이 먼지낀 전동차 유리문을
통하여 보였다.
진영이의 가슴은 그 유리창에 밀착된 상태였다.
가슴이 조금 옆으로 펴저있는것이 유리에 비쳐보였다.
그리고 하체는 더 이상 앞으로 뺄수가 없었다.
"진영아 미안해 고의가 아니야....."
자그마한 소리로 진영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진영이가 얼굴을 붉히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아직 학교에 가려면 30분을 더 가야했다.
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서 바지가 찢여질듯 부풀어 올랐다.
내 바지의 감촉과 진영이의 얉은 치마 감촉 사이로 진영이의 히프의 갈라
진 틈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단단해진 내것은 단단한 진영이의 엉덩이 사이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숨이 탁탁 막혔다.
진영이가 내것을 밀어 내려고 양엉덩이로 내것을 밀었다.
그러나 그런것은 내것을 더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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