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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능욕 일기(고모와조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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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교복을 입은채로 의자에 단정하게 앉아 빨갛게 볼을 적시며 내 혓바닥

이 고모 보지속살을 뱀처럼 빨아대는 음탕한 장면을 보면서 희애는 비록 순결

한 처녀지만 본능의 흥분으로 끈적한 애액이 허벅지 안쪽까지 젖어 왔다

내혓바닥이 집요하게 혜숙의 보지속살을 빨아대자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30

대 유부녀의 육체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아아악~~아아악~~아으흑~~"사장님 너무 미치겠어요 아아악~ 아흐흑 사

장님 나좀 어떻게 해줘요 아~~아악 엄마 아아악~"

이제 혜숙의 번질거리는 씹보지는 나의 단단한 굵은 좇대가리를 원하고 있었



나는 이제 딱딱하게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혜숙의 번들거리는 씹보지 주위

에 빙빙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혜숙은 미친듯이 몸을 배배꼬며 어서 삽입해줄것을 간청 했다

"아흐흐~~사장님 아아~~"

나는 더욱 짖궂게 좇대가리를 음핵 돌기를 빙빙 돌려대며 자극하고 보지구멍

입구에 1/3쯤 넣다가 빼고 하면서 혜숙을 미친듯한 흥분상태로 몰고 갔다

"희애야 내 굵은 좇대가리를 번질거리는 고모보지 깊숙히 박아줄려고 해"

"희애야 아저씨는 못돼서 희애가 고모 씹보지 박아달라고 부탁해야 박아 줄거

야"

"아~아아~~으흐흑 사장님 미치겠어요 어서요~~"

"어서 희애야 고모 이렇게 힘들어 하잖아 아저씨 시커먼좇 깊숙히 박아주라

고 부탁해"

희애는 경악에 찬 눈빛으로 끊임없이 수치심을 강요하는 중년남자의 변태성

에 당혹감을 금할수 없다

"아아아~~사장님 제발~~아아악~"

혜숙은 짖궂은 나의 감질나는 애무에 몸을 배배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성

기삽입을 애원했다

이렇게 성기 삽입을 간청하며 힘들어 하는 고모를 보며 희애는 더이상 견디

기 어려운지 들릴락 말락 울음에 찬 목소리로 떨리는듯 말했다

"아저씨 고모...해주세요"

"뭐라구? 희애야 더크게 이야기 해봐"

이렇게 못되게 짖궂은 중년남자의 심술에 희애는 거의 울상이다

"고모 저렇게 신음소리 내는거 안들리니? 고모 어떻게 해주라고?"

"그래 희애야 알았어 그러면 나 따라 해봐"

"아저씨 굵은 좇대로 고모 씹보지 힘차게 박아주세요"

희애는 이제 거의 제정신이 아닌채로 내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음탕한 중년 남

자의 성의 노리개가 되어가고 있었다

희애는 내가 시키는대로 울먹이며 더듬더듬 따라 했다

"아저씨....굵은..좇,대로 고모 씹.보,지..힘차,게 박아..주세요"

깨끗한 여고생 희애양의 입으로 더러운 욕정의 말들이 튀어나오자 이제 이미

터질대로 흥분한 좇을 거침없이 쑤욱 혜숙의 번들거리는 씹보지속으로 뿌리

끝까지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아악~~~아~아~아악~~으~흐~~흑"

혜숙은 시원하게 박아대는 좇대가리의 힘찬 박력으로 터질것같은 본능의 활

화산은 폭죽처럼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을 향해 울부짖고 있었다

"어때? 내좇맛이? 조카가 보는데서 짐승처럼 울부짖어봐 남편 좇맛보다 더강

하고 맜있지? 좋아? 이렇게 박아주니까 미치겠지?"

"아~~아~~ 사장님 미치겠어요 너무 사장님 좇맛이 좋아요 사장님 그렇게 짐

승처럼 음탕하게 박아줘요"

이제 혜숙은 조카앞에서 더이상 정숙한채 연기하는것을 포기하고 흥분할대

로 흥분한 본능은 이성을 잃고 뚝터진 봇물처럼 음탕하게 울부 짖었다

이제 나의 거대한 좇대는 본격적으로 혜숙의 오동토동 살찐 털보지속으로 들

락날락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성행위시에는 끊임없이 성욕이 끓어올라

좇대가리가 딱딱하게 말좇처럼 미친듯이 꺼덕대기에 혜숙의 허벅지를 훤히

벌리고 팍팍팍 깊숙히 창자끝까지 좇대가리를 쑤셔 박았다

"아아악~~~아악~~아아악~~~"

이제 혜숙의 동공은 흥분과 자극으로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까무러치듯이 뒤

집혀 조카 희애가 보는앞에서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희애야 어때? 아저씨 좇대가 고모보지 잘박아대지? 고모가 환희에 차서 울부

짖는거 보이지 박아대는 아저씨 좇대에 허옇게 싸댄 고모 씹보지물 좀봐"

나는 이렇게 음탕하게 지껄이며 갑자기 박아대던 좇대를 혜숙의 보지속에서

빼내 고모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시커먼 좇대가리를 희애 얼굴에 갖다 대었다

이제 나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조카 희애 얼굴에 바짝

갖다 대고 왼손으로 좇을 자위하며 음탕하게 지껄였다

"희애야 좇을 자세히 봐 고모 보지물에 미끈거리는 아저씨 좇 얼마나 흥분했

는지 희애 손으로 만져봐"

이제 여고생 희애는 마약에 취한것 처럼 불륜과 변태의 퇴폐적인 분위기에 취

해서 음탕한 중년남자의 성의 노리개가 되어 눈동자가 뻘겋게 충혈되어 하얀

손가락을 덜덜 떨며 나의 시커먼 좇대를 살포시 잡았다

아~ 순결하고 깨끗한 여고생의 손가락으로 좇대를 만져주는 축감은 너무나

도 자극적이었기에 미끈미끈한 좇대가리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희애의

손가락 속에서 꿈틀거렸다

희애는 처음 잡아보는 남자의 발기된 좇대가리의 징그러운 감촉에 훔찟 부르

르 몸을 떨었다

"희애야 어때? 아저씨 좇대가리 느낌이? 꿈틀거리지? 아흐 여고생 조카가 좇

대를 만져주니까 다시 흥분이 된다 고모보지속에 다시 박을거야 희애야 그

렇게 좇을 잡고 고모 보지구멍속에 맞춰봐"

나는 희애가 좇대에서 손가락을 빼지못하게 왼손으로 좇대와 그녀의 손가락

을 잡고 고모 혜숙이 누워있는 위치로 그녀 몸을 이끌었다

희애는 이제 체념한듯 순결한 여고2학년 소녀로 상상도 할수 없는 변태적 성

행위에 내가 이끄는대로 힘없이 따라 왔다

나는 희애의 손가락을 좇대 뒷부분을 꼭 잡게하고 고모 혜숙의 보지구멍에 맞

추고 조금씩 좇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좇대가리가 혜숙의 씹보지속살로 쑤셔 들어가며 좇대 뒷부분을 잡고 있는 조

카 희애의 손가락에 통통한 고모보지 속살이 만져지고 미끈거리는 씹물로 희

애의 하얀 손가락은 금시 하얗게 축축히 번질거렸다

"아~~아아~~아흐흐~너무 미치겠어 사장님 아흐흐~~깊게 박아줘요 아아

몰라~"

좇대가 박히고 5분도 안되여 혜숙은 다시 올가즘의 느낌이 오는지 질구안쪽

벽에서 부들부들 떨리는 경련이 좇대가리에 느껴지며 잠시후 연쇄반응으로

터지는 폭죽처럼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강렬한 절정의순간이 닥아 왔다

나는 혜숙의 올가즘 체질을 알고 있기에 좇대가리를 미친듯이 빠르게 깊숙히

보지구멍에 팍팍팍 수셔 박았다

혜숙의 몸은 올가즘이 오를때 마지막 단계에서 3분정도 미친듯이 좇대가 빠르

게 거칠게 보지에 박혀야 만족한 쾌감을 얻는 타입이기에 그녀의 자지러질듯

한 올가즘을 위해 나는 미친 개처럼 빠르게 좇대가리를 쉴새없이 박아대었다

"아아악~~~아악~~악~~나미쳐 엄마 난몰라~ 아아악~~아아악악~~악악

~~"

이렇게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혜숙 보지안쪽 에서부터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

며 뜨거운 씹물을 좇대끝에 쭉쭉 싸댄다

"아~~아악~~아흐흑 아악~~"

혜숙은 내어깨를 힘있게 잡고 마지막 절정의 고개를 넘어가는듯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내몸을 꽉 잡더니 갑자기 풍선 빠지듯 두손을 어깨에서 풀고 약하

게 숨을 몰아쉬었다

격렬한 성행위를 끝내고 이제 혜숙의 육체는 잠시 쉬고 싶은듯 침대 반대편으

로 몸을 뒤쳐 누웠다

잠시 휴식 하고 싶을때 취하는 그녀의 습성이었다

아직도 나의 좇은 단단하게 꺼덕거리고 사정하지 않고 혜숙을 만족시켰기에

이제 중년남자의 더러운 욕정은 깨끗한 여고생 희애를 농락하고 유린하기 위

해 불빛에 흥분에 번질번질 거리는 흉칙한 좇대가리를 희애 얼굴에 바짝 갖

다 대었다

"희애야 고모 미친듯이 울부짖는거 봤지? 어때? 아저씨 좇맛이? 이제 고모보

지 빨아대던 혓바닥으로 깨끗한 여고생 보지속살을 빨아 댈거야 희애야 아까

서부터 아저씨 혓바닥 희애 보지속살 음탕하게 빨고 싶었어"

이렇게 음탕하고 노골적인 언어를 여고2학년 어린 여학생에게 되고 말고 씨부

려대자 희애는 변태 중년 남자의 더러운 욕정에 어쩔수없이 당해야만 하는 자

기처지가 서러운지 약한새처럼 오들 오들 떨며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이 고

였다

희애같이 청순하고 순진한 여고생은 말로 너무 음탕하게 지껄여 질리게 하느

것 보다는 행동으로 실제 상황을 만드는것이 더욱 확실하고 빠른 방법인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반강제적으로 희애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 여학생교복을 벗

기지도 않고 교복 치마를 걷어 올렸다

"아악~아저씨 왜 이래요? 아악"

그리고 다짜고짜로 순백색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옆으로 젖히고 순식간에 혓

바닥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악~~악~ 아저씨 왜 이러세요? 아악~~~"

희애는 앙탈을 부리며 강하게 몸을 뒤틀었으나 나의 육중한 몸매에 깔려 반항

다운 반항도 하지못하고 나의 음탕한 혓바닥은 능숙하게 한번도 빨려보지 않

은 생 아다라시 여고생의 씹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악~~ 아저씨 안돼요! 아악~그러지 마세요"

생각보다 격렬한 그녀의 앙탈로 팬티도 벗기지 못하고 빠는 형편이었지만 옆

으로 젖힌 팬티속으로 정확하게 나의 혓바닥은 여고생 희애의 연분홍빛 보지

속살에 박혀 미친개 처럼 쩝쩝거리며 빨아 댔다

"아악~! 안돼요! 아저씨 제발~~ 그러지마세요! 아저씨 한번만~봐주세요 제

발~"

이제 희애는 뺨에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애원 했다

나는 계속해서 희애 보지속살을 쩝쩝거리며 빨아대며 오히려 희애를 설득했



"희애야 그냥 빨기만 할께 가만있어 희애야 네가 빨게만 허락하면 박지는 않

을테니 제발 가만 있어"

이렇게 부탁과 설득을 거듭한끝에 빨기만하고 박지는 않는다고 살살 꼬셔 처

녀성 지켜준다고 간신히 설득하여 체념하고 축 늘어진 여고생 희애의 씹보지

를 드디어 본격적으로 빨아 대기 시작했다

이제 하얀 브라우스 교복상의는 입은채로 희애의 뽀얀 허벅지를 벌리고 순백

색팬티를 간신히 벗겼다

아~ 그곳에 오동토동 살찐 여고생의 씹보지가 부끄러움에 바르르 몸을 떨며

시커먼 음모는 이미 무성하게 씹두덩주위를 감싸고 질구위쪽 또렷히 돌기된

음핵, 희애의 연분홍빛 보지속살은 이미 내혓바닥 애무에 흥건히 젖어 번질

번질한 상태였다

처음 희애 씹보지 구멍에 혓바닥을 집어넣는 순간,뜨거운 동굴 안쪽은 이미

애액으로 미끈거려 그녀가 상당히 흥분했음을 알수 있었다

아무리 순진하고 청순한 소녀지만 그렇게 짐승같은 변태 성행위를 목격하고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희애는 교복을 입은채로 침대에 축늘어져 이제 미친듯이 혓바닥을 돌려대며

그녀 씹보지를 깊숙히 빨아대는 중년남자의 짐승같은 애무에 어쩔수 없이 당

해야만하는 처지를 비관하며 방울 방울 눈물을 흘렸다

나는 가련하고 깨끗한 어린 여고생의 순결을 마음놓고 짐승처럼 유린한다는

잔인한 변태 본능으로 부들부들 몸을 떨며 미친듯이 혓바닥을 돌려대며 희애

씹보지속살을 부드럽게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여고생 희애 씹보지맛이 기가 막혀~ 희애야 고모보지 빨던 아저씨 혓바

닥이 지금은 희애 보지속살에 박혀 있어 어때? 내혓바닥이 희애씹보지 잘빨

아대?"

이렇게 변태적이고 패륜적인 언어를 어린 여고생에게 지껄이며 나의 좇대는

흥분으로 더욱 꺼덕거렸다

이제 내혓바닥은 음미하듯이 희애의 씹보지속살 주위를 빨아대고 이미 내음

탕한 혓바닥 애무로 희애의 야들야들한 보지속살은 애처럽게 모욕과 흥분으

로 빨갛게 달아올라 허연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 정말 어린 여고생 보지속살 빠는맛은 너무너무 황홀하게 혓바닥 끝에 쫄

깃쫄깃한 육질맛을 전해주고 오동통한 대음순의 속살안쪽으로 혓바닥을 햟으

며 입술로 봉긋히 솟은 음액돌기를 잘근잘근 약하게 씹었다

희애는 예민한 음핵 돌기를 중년남자의 음탕한 혓바닥이 희롱할때마다 움찔

움찔 몸을 떨며 이제 내가 벌리는대로 허벅지는 훤히 벌어져 수치와 모욕감

을 느끼면서도 내 혓바닥 애무를 씹보지 깊숙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악~`나 어떻해 엄마~ 아아으흑~ 아저씨 그만 하세요"

희애는 울먹이며 나에게 사정하지만 흥분에 펄펄 뛰는 욕정을 막을수가 없다

나는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혓바닥을 뱀처럼 돌려 대며 어린 여고생의 예민

한 보지속살을 집요하게 농락 해댔다

나는 오히려 멈추기는 커녕 혓바닥은 희애의 보지속살을 계속해서 빨아대면

서 두손은 위로 올려 희애 교복상의 하얀 브라우스를 벗겼다

순식간에 휜색 브라자를 벗기고 그곳에 알맞게 솟아오른 여고생의 탐스러운

싱싱한 수밀도,하얀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이미 가장 은밀한 그녀 보지속살에 내 혓바닥이 박혀있는 상태라 상대적으로

유방을 애무하는데는 커다란 앙탈없이 맘놓고 봉긋한 유방과 젖꼭지를 두손

으로 짖주물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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