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무실(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와 혜숙이 진영양을 채용할때 상상했던대로 그녀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녹화하던 테입이 스톱되자 곧 비디오 머신에 혜숙이 지적한 xxx표시가 돼 있

는 문제의 테입을 집어 넣었다

테입을 넣고 비디오를 틀자 그곳에 화면 가득이 내 시커먼 좇을 입에 함빡 넣

고 요염하게 빨아대는 혜숙의 자태가 보였다

평소에 얌전하고 고귀해 보이던 여사장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화면에는 정

욕에 얼굴이 빨갛게 물들은 유부녀 혜숙이 그녀애인의 시커먼 좇을 맛있는 바

나나를 먹듯이 눈을 감고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화면에는 혜숙이 혓바닥을 내 좇 밑둥에서 부터 좇대가리 부분까지 요염하게

빨아대며 음탕한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다

"어때? 내좇맛이 좋아? 그래 그렇게 밑에서 부터 위로 혓바닥으로 빨아줘"

"아~~ 사장님 좇 너무 우람해요 입속 가득히 펄펄 뛰는거 같아요"

이러한 음탕한 대화가 섞인 비디오 화면을 보면서 진영은 이미 스커트위로 성

기주위를 문질러대고 뚫어져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일반적인 포르노 테입보다 아는사람의 성교 테입이 훨씬 더 강력한 성적자극

을 그녀에게 주는듯 진영의 양볼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 화면은 침대에 누운 혜숙의 육체를 내가 침대밑에 앉아 허벅지를 벌리

고 혓바닥으로 30대 유부녀 혜숙의 농익은 보지속살을 빨아대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었다

화면에 가득 찬 내 혓바닥이 개처럼 혜숙의 보지를 빨아대는 모습은 내가 보

기에도 음탕한 짐승같은 성행위 장면을 전개하고 처음 이러한 아는사람의 성

교 테입을 보는 진영은 온몸이 쑈크와 흥분으로 불타 오르는듯 이미 그녀의

손가락은 스커트안으로 사라져 미끈거리는 충혈된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화면에 이제 나의 혓바닥이 번질번질 애액이 흐르는 혜숙의 보지속살에 깊숙

히 박혀서 쩝쩝 질구벽을 자극할때마다 연분홍빛 질구속살이 부들부들 떨리

며 허연 씹물을 끊임없이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으흑~~아흐흐흑 사장님 미치겠어요 아아흐흑"

"아흐 혜숙 보지맛이 기가 막혀 쩝쩝 후르룩 씹맛아는 유부녀 보지맛이 너무

좋아 쩝쩝~ 혜숙이 내혓바닥 맛이 어때? 좋아?"

"아흐흐~~ 사장님 너무 좋아요 사장님 음탕한 혓바닥맛에 취해서 지금 숨을

쉴수가 없어요~~ 아~아~으흐흑"

이러한 음탕한 말들과 화면 가득히 원색적인 성교 장면으로 이미 진영은 이성

의 한계를 넘은듯 어느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그녀의 이미 흥분할때로 흥

분한 미끈거리는 보지속살을 두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셔 대고 있었다

나도 이미 아까서부터 비디오 모니터로 그녀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좇대가리

는 미칠듯한 흥분으로 자위하는 내손가락 안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이제 화면은 더욱 음탕하게 전개돼 내가 침대밑에 서서 혜숙의 두다리를 벌

려 깊숙히 좇대가리를 삽입하고 박아대는 본격적인 성교장면을 보여 주고 있

었다

좇대가리가 처음 보지구멍속으로 박혀 들어갈때 혜숙은 훔찔 놀라는듯 아흑

하고 짧은 신음을 토해 냈다

혜숙은 침대에 다리를 훤히 벌리고 눈을 감은채로 고개를 도리질하며 내가 본

격적으로 좇대가리를 전후 좌후로 돌려대며 박아대자 못참겠다는듯 짐승처

럼 울부짖었다

"아~~아흐흑 아~`아아악~~아흐아아아악악~~"

"북 북 빠 빡 뿍뿍"

나의 딱딱한 좇대가리가 혜숙 동굴속에 깊숙히 박힐때 마다 요염한 파열음이

방안 가득히 혜숙의 신음소리와 함께 울려 퍼졌다

"아아~ 으흑~~ 더깊게 더 빨리 박아줘요~ 나 미쳐 아흐흑 죽을거 같아요"

"그래 그렇게 발정난 암캐처럼 울어봐~~내 좇맛에 혜숙이 짐승처럼 울부짖

는 모습 너무 자극적이야 아흐흐"

"아~~ 사장님 너무 좋아요 아흐흑 사장님 좇대가리가 너무 힘차게 박아대서

참을수가 없어요 아아아악~~ 아윽 아흐흑~"

이제 진영은 활활 타오르는 정욕의 본능으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듯 두 손가

락을 질구속에 쑤셔 대며 미끈거리는 보지물을 온몸에 특히 수밀도 같이 탱탱

한 유방에 문질러대며 아흐흑아흑 마치 앓는사람 같은 신음을 토해 냈다

이제 진영의 손가락은 애액이 끈적 끈적한 보지속살을 빠르게 부벼대며 두눈

은 뚫어져라 비디오 화면을 응시하면서 손가락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충혈된

연분홍빛 질구 안쪽을 자위하며 아~흑흑 숨을 거칠게 몰아 쉬었다

본능의 흥분에 떨며 미친듯이 자위하는 23살 성숙한 아가씨의 씹보지는 상상

할수 없을만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화면에서는 이제 혜숙과 나의 개씹장면이 전개되어 나의 꺼덕거리는 좇대가

리를 뒤에서 부터 박아대며 짐승처럼 울부짖는 성행위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뒤에서부터 박아대는 혜숙 씹보지맛이 기가막혀 궁둥이를 음탕하게

돌려봐"

"아아~으흑~~ 사장님 미치겠어요 더 깊게 세게 짐승처럼 박아줘요 더더 으

흐흑"

화면에 생생하게 전개되는 음탕한 불륜의 성행위와 얌전해 보이던 여사장님

의 노골적인 언어로 인해 진영은 이제 거의 쓰러지기 직전의 흥분상태를 느끼

고 있었다

이제 진영은 쇼파에 완전히 누워 스커트와 팬티를 내리고 허벅지를 훤히 벌

린 대담한 자세로 손가락은 연분홍빛 질구속살속에 들락거리며 음탕한 자위

행위의 체위를 보여 주고 있었다

이제 나자신도 참을수 없을만치 흥분하여 펄펄뛰는 좇대를 억지로 바지속에

꾸겨 넣고 내 사무실을 살짝나와 혜숙사무실의 열쇠를 소리 안나게 살짝 돌려

서 열었다

이제 밖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위행위를 행하는 진영의 흐트러진 자세앞에

대담하게 문을열고 들어가 그녀를 능욕할 순서 였다

진영양이 흥분으로 인해 안에서 고리로 이중으로 잠구는 것을 잊었기에 사무

실 출입문만 열쇠로 열면 바로 눈앞에 진영양의 흐트러진 육체를 능욕할수 있

다는 자극으로 나는 크게 숨을 들이키고 대담하게 순간적으로 문을 활짝 열었

다

"아악 누구세요?"

그녀는 갑자기 사무실 문이 열리자 옷을 벗은채로 음탕한 자위행위를 행하던

상황에서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 하며 벗어논 옷가지를 줏어 들었다

"아아 실례 했어요 사장님 안계세요?" "네.."

나는 어리둥절 당황한듯 말하면서 몸은 반대로 그녀 앞으로 다가 섰다

그리고 음탕하게 그녀에게 지껄였다

"비디오 화면이 자극적이지요? 박아대는 내좇이 음탕 하지요?"

"아~악 아저씨 안돼요 그러지 마세요"

나는 당황해 쑈파에 앉아 있는 진영에게 닥아가 다짜고짜로 허벅지를 벌리고

지금까지 그녀 자신의 애무로 축축히 젖은 시커먼 씹보지속으로 혓바닥을 쑤

셔 넣었다

이런 상황에서 부질없는 수다보다는 대담한 행동이 한몫하는걸 알기에 그냥

나자신 철저한 강간범으로 상황을 몰고 갔다

"아아악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 사장님 아시면 어쩔려고 그러세요 아악 안돼

요"

그상황 에서도 진영양은 내가 비데오화면의 아저씨라는걸 알고 몸부림치며

저항을했으나 점차 그 강도가 약해졌다

아무래도 음탕한 섹스테입을 보며 자위하다 걸린 상황이 저항을 약하게 만드

는 요인이 되는지 생각보다 쉽게 진영양은 저항을 포기하고 눈을감고 거친숨

만 쌕쌕거렸다

화면으로 보던 진영양의 연분홍빛 보지속살메 실제적으로 혓바닥을 수셔대

며 빠는 기분이 더욱 흥분을 자아내고 허옇게 말라붙은 보지물을 혀로 햟아

내려가자 아련한 처녀 보지냄새가 훅하고 풍겨 왔다

"아아 그러지 마세요 아저씨 안돼요 으흑"

그녀의 소극적인 반항은 나의 이미 불타오른 정욕에 더욱 휘발유를 붓는 형태

로 나는 더욱 더 흥분하여 혓바닥으로 그녀의 연분홍빛 보지속살 깊숙히 쑤

셔 박고 23살 처녀의 싱싱한 보지를 유린해댔다

이미 계속되는 음탕한 자극으로 질구안쪽은 흥분으로 허연 점액이 끈적하게

묻어 나오고 음핵은 봉긋이 솟아 나의 혓바닥 애무에 진영의 육체는 몸을 움

찔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다

"아아~~ 아흐아아흑~"

나의 혓바닥이 부드럽게 봉긋히 돌기된 음핵주위를 빙빙 돌려 대며 애무하자

그녀는 못참겠다는듯 몸을 부르르 떨며 폭포수처럼 허연 보지물을 내 입술주

위에 풀물처럼 토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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