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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 사무실(2)


잠시후 그녀가 화장실에 들어 오는 모습이 비디오 모니터에 잡히고 순식간에

화면 가득히 시커먼 보지속살을 쫙 벌린 재희양의 부끄러운 모습이 생생하게

들어 왔다

좌변기에 부착한 몰래 카메라의 위치가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완벽하게 보여

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단정한 생김새와 달리 시커먼 털이 울창하게 대음순주위를 감

싸고 소음순의 분홍빛 속살속에 음핵이 선명하게 보였다

질구 속살의 오돌토돌한 돌기가 깨끗한 처녀의 보지속살속에 뽀얀 연분홍빛

으로 빛나고 몸매에 비해서 전체적인 보지모양은 통통히 살집이 좋아 좇대가

리를 박아보고 싶은 충동을 절로 일으켰다

쫙 벌린 보지속살을 쳐다보며 나의 변태 성욕은 오줌누고 있는 재희양의 보지

속살을 쩝쩝거리며 빨아 보고 싶었다

그녀가 소변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그 짧은 시간에 재희양의 부끄러

운 보지속살은 음탕한 중년 남자의 비데오 테이프에 완벽하게 촬영 되었다

그녀는 휴지로 보지를 딲고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단정한 차림으로 일을 계

속 헀다

이제 완벽하게 그녀의 보지속살은 촬영되었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 보고 싶으

면 비데오 테이프만 재생하면 언제든지 싱싱한 그녀의 보지속살을 보며 자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서점에 가서 그녀에게 책에 대해 물어 보며 그녀

의 보지속살을 상상하며 자극받는 나의 모습을 연상하자 좇이 더욱 불끈 솟

아 올랐다

이런식으로 혜숙과 나는 3일간 인터뷰하면서 깨끗하고 단정한 아가씨 8명의

보지속살을 선명하게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할수 있었다

혜숙과 내가 변태사무실을 차린 이유는 단순히 아가씨들의 보지속살만 촬영

하려 하는것이 아니고 처녀의 성생리를 관찰하면서 변태적으로 자극받는 목

적이였기에 어떻든 8명중에 제일 쓸만한 아가씨를 골라야 했다

그래서 혜숙과 나는 의논끝에 김진영이라는 아가씨를 경리로 채용 하였다

우리가 차린 변태사무실에 어울리는 경리아가씨의 조건은 우선 용모가 단정

하고 깨끗하되 너무 보수적으로 곽 막힌 맹꽁이형은 안되고 아가씨다운 발랄

함도 갖추고 우선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거부감이 없는 타입,이런것은 혜

숙이 인터뷰하면서 노련하게 눈치 채지 않게 성에 대한 태도를 점검할수 있었

기에 그런 조건에 김진영이라는 아가씨가 가장 적합했다

그녀의 고향은 부산, 그곳에서 대학 졸업후 직장을 다니다가 아버지가 사업관

계로 이곳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마땅한 직장을 찾던차에 보수와 조건이 좋은

이유로 유통사무실에 응모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구직의변을 털어 놓았다

그리고 혜숙이 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화한 결과 여러가지가 우리가 꾸미

는 변태성욕의 덫에 가장 알맞은 조건을 구비한 아가씨 였다

물론 진영양의 보지속살은 이미 완벽하게 촬영되었고 그러한 외적인 아름다

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성에 대한 태도도 방금 물이 한창 오른 처녀의 호기심

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있었다

혜숙이 인터뷰하면서 그녀에게 웃으며 지나가는 잡담식으로 이렇게 떠 보았



"취급하는 물품이 건강식품,그중에서도 정력식품이 많아 가끔전화가 야하게

와요 전화 걸면서 징그럽게 떠드는데 대꾸 안해줄수도 없고 어떤때는 여자

라 가끔 난감해요 진영씨는 아줌마도 아니고 처녀인데 괞찮겠어요?"

"호호 사장님 얼마나 야한데 그러세요? 오히려 재미있을거 같네요"

"아니 물어보는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고 전번에 40대 중반 아저씨가 아주

진하게 물어봐서 아주 당황했어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세트로 몇개 팔

았어 진영이도 잘할수 있겠지?"

"그럼요 전화로 상담하는거 저 잘해요 대학교때도 전화로 세일즈 해봤어요"

이러한 대화를 통해서 성에 대한 개방된 그녀의 태도를 읽을수 있었고 개인적

인 이야기를 통해 그녀가 부산에서 이사하는 바람에 남자친구와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기도 어렵다는 그녀의 푸념어린 소리에 성적으로 아쉬운 처녀의 본

능을 눈치챌 수 있었다

어쨌든 경리아가씨로 김진영양을 채용하고 다음주 월요일서 부터 출근하기

로 하였다

이제 경리 아가씨는 정해졌고 혜숙사무실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야하게 만

들기 위해 몇가지의 트릭을 가미 하였다

사무실은 공식적으로는 유통사무실이지만 또한 부업으로 비디오 테이프를 복

사할수 있게 TV와 2조의 비디오를 장만 했다

유통사무실의 경리가 할일은 광고전화 받는일과 만든일거리인 서류정리외에

는 할일이 별로 없었기에 그녀와 인터뷰할때 장사가 아직 본궤도에 안올라서

비데오 테이프 복사하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미리 이야기 하였다

혜숙이 유통사무실과 함께 부업으로 비디오테입 복사를 병행하고 있다는 이

야기에 진영은 감탄한듯 "사장님 참 활동적이고 능력이 좋은거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혜숙은 웃으며 "아냐 비디오 테입복사는 아는분이 개인적으로 부탁한

것이라 공식적인 사업거리가 아니야"하고 겸허히 대꾸했다

"어떤종류의 비디오 테입인데요?"

진영이 호기심있는 눈초리로 물어 보자 혜숙은 "응 뭐 주로 다큐멘터리물이

고 우주의 기원 동물의 왕국등 그런것 이고 원본은 방송국것이라 복사해서 보

관할려고 그런다나봐"

이렇게 간단하게 진영에게 대답하며 혜숙은 지나가는 말투로 묘한 뒷말을 덧

붙였다

"그런데 가끔 그 사장님 개인소장품 복사할때도 있는데 한두개씩 야한 테이프

가 끼어 있어서 부끄러워 혼났어 호호"

"그럼요 제가 어린앤가요? 일부러 야한 테이프 돈주고 빌리기도 하는데요 뭐"

이러한 모든 일련의 대화를 통해 혜숙과 나는 진영을 변태성욕의 대상으로 선

정하게 되였다

그리고 완벽한 분위기 세팅을 위해 경리아가씨 책상서랍에 성인소설을 몇권

집어넣고 다른 볼만한 볼거리는 사무실에 비치하지 않았다

이제 진영양이 월요일에 출근해 근무하면서 그녀의 자연적인 성생리를 관찰

할수 있도록 우선 첫날의 분위기는 이정도로만 잡고 더이상의 성적인 트릭은

가미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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