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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 사무실

***100% 픽션 입니다 야설은 야설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네이버3의 모토처럼 현실과 허구를 구별할줄 아는 성인만 읽기를 권합니다





후배부인 김혜숙과 음탕한 정사를 나눈후 나는 그녀를 설득해서 유령사무실

을 차렸다 사무실을 차린곳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조용한 주택가

2층으로 전체규모는 약15평 정도로 전체를 2등분하여 반은 내가 쓰고 반은 김

혜숙의 사무실로 만들었다

음탕한 변태 성욕을 위해 김혜숙의 사무실은 3대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전

선은 옆의 내 사무실 비디오 모니터에 연결 하였다

공식적으로 혜숙의 사무실은 건강식품을 다루는 유통업체로 회사이름을 영진

유통이라고 그럴듯하게 붙이고 옆의 내 사무실은 다른업체의 창고처럼 인식

되게 만들었다

세대의 몰래카메라중 한대는 사무실 전체를 조망하기위해 경리아가씨가 앉

을 천장위에 설치하고 두번째 카메라는 경리아가씨 앉는 의자 정면에 세번째

카메라는 화장실 좌변기에 설치 하였다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기 위해 생돈을 들여 기존의 양변기를 뜯어내

고 경리아가씨 보지속살을 자세히 관찰하기위해 구형 좌변기로 도기를 바꿨

다 김혜숙과 나는 변태성욕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 세밀하게 계획을 짰다

그리고 사무실을 전혀 남이 의심하지 못하게 유통업체를 공식적으로 운영한

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생돈을 투자하여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헤숙사무실에

쌓아놓고 광고까지 하였다

건강식품의 판매에는 애초에 별관심은 없었으나 광고로 인하여 팔리면 그것

은 더욱 좋은것이고 어떻든 남이 인식할때 유령회사 같지 않게 보일 필요가

있었다

사무실에 깨끗한 경리아가씨를 채용하여 몰래카메라를 통해 아가씨의 육체

구석 구석 특히 보지속살속을 관찰하면서 옆사무실에서는 40대 변태중년남

인 내가 시커먼 좇대를 자위하면서 성적환상에 잠기고 이런 분위기속에 흥분

한 혜숙은 나와의 짐승같은 성교를 행한다

이러한 구도속에 나와 혜숙은 야릇한 흥분속에 한주일을 변태 사무실을 차리

기 위해서 집기류,소파,책상등을 구입하고 적당한 장소에 배열하여 원하는 깨

끗한 사무실을 차리게 되었다

그리고 생활정보지에 유통회사 건강식품 광고와 아울러 구인광고를 내었다

< 경리구함, 용모단정, 월수 100만원 이상 >

평범한 구인광고 였지만 쓸만한 깨끗한 아가씨들의 응모를 위해 월급을 조금

후하게 책정하였다

유통 사무실 운영은 전적으로 혜숙의 관할하에 움직이는 것으로 나는 전혀 전

면에 나서지 않고 경리 아가씨 뽑는것도 혜숙이 인터뷰하고 옆방에서 내가 모

니터 보면서 같이 의논해서 뽑기로 하였다

드디어 지역 생활정보지에 광고가 나오고 구인광고의 월급과 조건이 좋아서

인지 아침서 부터 문의가 쇄도하여 혜숙은 친절히 전화를 받으며 위치를 알

려 주었다

혜숙은 우선 별볼일 없는 아가씨는 형식적으로 이력서만 받고 돌려 보내고 괜

찮은 아가씨는 이야기도 시켜보고 특히 스커트를 입고온 아가씨는 꼭 경리책

상에 앉게 하여 앉은 아가씨의 하얀 허벅지와 팬티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았다

그리고 정말로 괞찮아 그냥 보내기 아까운 아가씨는 시간이 걸리는 서류정리

를 부탁해 화장실 갈때 까지 오래 시간을 끌어 연분홍빛 보지속살을 속속들

이 촬영 하였다

옆 사무실에 앉아 구직을 위해 헤숙의 사무실을 찾아온 어떤 여자라도 내가

원하면 그녀들의 보지속살을 촬영할수 있다는 생각에 혜숙이 아가씨들과 인

터뷰하는 동안 나는 비디오 모니터를 보면서 변태자극으로 좇대가리를 미친

듯이 자위하였다

광고 나가는 3일동안 수많은 아가씨들을 인터뷰 하였고 그중에 단정하고 예

쁜 아가씨들은 온김에 급한일좀 부탁한다고 구실을 만들어 서류정리를 시켜

화장실을 사용할때 까지 시간을 끌었다

그렇게하여 혜숙이 인터뷰를 3일간 한 결과 그중 괞찮은 8명의 아가씨들의 연

분홍빛 보지속살을 적나라하게 촬영 하였다

깨끗하고 단정한 아가씨들이 화장실에서 좌변기에 앉아 시커먼 보지를 쫙 벌

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은 그 아가씨가 단정하고 청초할수록 더욱 음탕하게 느

껴져 상상할 수 없는 강렬한 변태성욕을 자극하였다

특히 첫쨋날 촬영한 재희라는 아가씨는 내가 가끔 가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안면이 있는 아가씨였기에 알고있는 여자의 보지속살을 촬영하는 느낌

은 더욱 자극적 이었다

재희라는 아가씨가 사무실에 인터뷰하러 온 시간은 아침11경, 두명의 신통치

않은 응모자가 돌아가고 난 후 약간의 실망을 하고 있던중 세번째로 사무실

에 온 아가씨가 재희 였다

그녀가 처음 들어왔을때 나는 즉시 그녀가 내가 가끔가는 서점에서 아르바이

트하는 아가씨라는 것을 알아 보았다

얼굴이 썩 아름다운편은 아니었지만 젊은 아가씨다운 발랄함이 얼굴에 싱싱

하게 묻어 나왔고 가끔 서점에서 볼때도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아가씨였

기에 오히려 음탕한 성욕을 느끼곤 하였다

평상시에 알고 있는 아가씨가 원피스 정장차림으로 사무실에 나타났을때 나

는 이미 흥분으로 몸이 떨리는걸 느꼈다

나는 혜숙과 이미 미리 말을 맞춘대로 그녀의 휴대폰에 숫자 10을 입력 하였

다 폰은 진동으로 설정하고 보지를 촬영하고 싶은 아가씨는 숫자 10을 누르

기로 이미 약속해 놨기에 문자메세지로 나의 의사를 확인한 혜숙은 비즈니스

우먼의 세련미와 친절함 으로 노련하게 재희와의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혜숙은 소파에 그녀를 편안히 앉게한 후 대화를 시작 했다

혜숙은 이미 그녀가 써온 이력서를 보며 이름은 안재희,나이는 23세,초대졸,

현재는 친척 서점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이력서에 기재된 사항을 입속에 중

얼대듯이 읽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 이름이 안재희씨예요? "

" 네 "

" 얼굴이 깨끗하고 예쁘게 생기셨네요 ^^ "

" 아니예요.."

"안재희씨..첫인상이 참좋아서 맘에 들어요 그런데 오늘 구인광고 첫날이라

서 솔직히 다른 이력서도 받고 결정해야 될거 같아요 "

" 물론 그러셔야죠 "

이런식으로 혜숙은 대화를 유도한후 잠깐 소파에서 일어나 커피포트에서 커

피를 빼서 재희양에게도 권하고 혜숙자신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계속 했



"참 재희양! 시간있으시면 오신김에 저좀 도와서 우선 아르바이트 좀 하고 가

세요 서류중에 시간을 다투는게 좀 있어서요 "

" 그렇게 하세요 "

일을 구하러 온 아가씨중에 온김에 서류정리를 부탁하는 고용주의 청탁을 거

절할 응모자는 없었기에 이런 대화후 몰래카메라가 장착된 책상에서 서류작

업을 시켰다

그녀가 서류정리를 할려고 의자에 앉자 옆방의 비디오 모니터는 화면 가득히

23살 젊은 여자의 싱싱한 허벅지와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녀는 책상속 의자,남을 의식하지 않는 자세였기에 허벅지가 벌어진 그녀의

안쪽으로 분홍색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책상밑에 장착된 몰래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지 도툼한 보지둔덕

과 보지형태가 쫙 붙은 팬티라인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옆으로 검은 음모가 몇

가닥 튀어나와 더욱 그녀음부의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나는 옆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응시하며 알고 있는 여자의 허벅지속

을 마음대로 들여다 보며 분홍빛 팬티속에 감춰진 보지형태를 관찰하며 짜릿

한 성적자극으로 미친듯이 자위를 계속했다

얇은 분홍색 팬티속에 감춰진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는 흥분,조금 있으면 저

팬티속에 감춰진 보지속살을 속속들이 관찰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욱 나의

변태성욕을 자극하여 온몸은 흥분으로 부들부들 떨렸다

이제 그녀가 일한지 1시간쯤 되자 혜숙은 오렌지쥬스 한잔을 주며 잠깐 쉬면

서 천천히 하라고 권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오렌지쥬스를 권하고 혜숙은 그녀와 잠깐 쓸데 없는 한담

을 나눴다

근무중 잠간 쉬는 잡담시간처럼 분위기가 유도 되여 쥬스잔을 비운후 그녀는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향했다

그녀가 화장실 가는것을 인식한 나의 가슴은 이제 재희양의 보지속살을 구석

구석 관찰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흥분으로 쿵덕 쿵덕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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