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여교사 레이꼬 4
여교사 레이꼬 4
제 4 장
마사시는 여교사와의 뜨거운 첫경험에 참을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였다.
인기가 없던 자신이 여교사를 범할수있었다고 생각하자 왠지 모든여자가 다
자신것 같은 망상을 한다.
다음날 마사시는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에 앉자있다가 역시 혼자 앉자 잇는
여학생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여학생이 이와시로 다에꼬 라는것을 알아차린
다. 다에꼬는 마사시와 소꼽친구였고 중학교에서도 같은반에다 현재 자신의
옆젭에 살고 있는 동급생이였다. 중학교때에도 다에꼬는 저렇게 조용히 있
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과 친한 여자친구이기도 하였다.
"다에꼬 안녕 ..."
"어 어머 마사시 ...왠일이야"
"음 저기 다에꼬 어떻게 이학교를 오게됬어..."
"어머 갑자기 무슨소리야...후후 그래도 오랜만에 마사시가 말을 걸어오니
까 좋은데"
다에꼬는 싱글거리며 다에꼬를 바라본다. 주위 같은반아이들은 그런 두사람
에게 전혀 흥미를 갔지 않는다. 아마도 자신이나 다에꼬와 아직친한 아이들
이 없어서였을것이다.
"그래 그렇군 정말 오랜만이다..."
"응 참 내가 여기입학한게 그렇게 궁금해..."
"어 아니 아니야 그저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랄서 그만..."
"치이 그럼 그냥 말을 건거야..."
어쩐지 실망하였다는 눈빛으로 마사시를 바라보며 다에꼬가 입술이 삐죽거
림면 말하였다.
"아저기 하지만 다에꼬의일 걱정되였거든..."
"우후후 정말 좋아 믿지 저기 실은 나도 네가 걱정이 되였거든..."
"음 그래 참 우리 잠시 나갈래..."
"응 좋아 마사시..."
다에꼬는 다시 얼굴가득 미소를 짓고 자리에 일어나 마사시와 나란히 걸어
교실을 나온다. 그런 두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사람은 역시 아무도 없었다.
마사시는 오늘따라 아무도 없는 옥상에 다에꼬와 같이 올라왔다.
다에꼬가 운동장쪽에 자리한 옥상난간을 잡고 서자 바람결에 검은 단발머리
가 흐날린다.마사시는 그런 다에꼬를 바라본다. 세일러복에 너무나 귀여운
다에꼬 중학교때부터 마사시는 다에꼬을 짝사랑하였다. 하지만 다에꼬와 이
렇게 둘만 있으면 어쩐지 말이 잘나오지 않고 덤벙되고 만다.
"어머 뭘그렇게 바라보니..."
"다에꼬 무슨일있어 그렇게 심각한 얼굴을 하고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아니야 아무것도 그런데 왜 물어봤어 내가 왜 이ㅏㄱ교에 입학하였는지
..."
"저기 다에꼬난 네가 여원 여고에 입학할것이라고 생각하였거든..."
그렇다 마사시는 다에꼬가 상위클레스여서 여원여고에 입학할것이라고 생각
하였다. 아마 충분히 다에꼬는 그 사립학교에 입학할수가 있었을것이다. 그
리고 지금처럼 혼자 점심시간을 보내지 않을것이다. 다에꼬와 친하였던 같
은반 아이들역시 몇명이 그학교에 입학하였기때문이다.
"하아 좋다 마사시 너하고둘만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좋다..."
"다에꼬 ...그래 아마 난 다른곳에 접수를 하였으면 떨어졌을거야 하지만넌
아니자나..."
"응 그래 ...하지만 저기 나 마사시니가 성능에 지망한다는 소릴듣고 나도
이곳에 온거야..."
"뭐 그럼 날 따라왔단말이야..."
"그래 나 마사시널 좋아해 같이있고 싶었어 함께 아프고 위로하고 ..."
마치 남에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다에꼬 마사시는 마치 자신을 놀리기 위
해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다에꼬...진심이야..."
"난널 좋아해 진심으로..."
다에꼬는 말을 하다말고 마사시가슴에 달려든다. 마사시는 갑자기 뛰는 심
장의 고동소리에 미칠것 같았다.
향기롭다 새빨갛게 얼굴을 물들인 다에꼬가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그리
고 무엇인가 바라고 살짝 벌여진 다에꼬의 붉은 입술을 보자 마사시는 더이
상 참지 않는다. 향기로운 다에꼬의 입냄새가 느껴진다. 달콤하고 부드럽다
. 소녀는 소년이 자신으 히프를 주무르며 자신의 입술을 홈치자 더욱 소년
의 품깊이 파고든다.
"하악 몰라 마사시 음흉해 ..."
"하악 미안 다에꼬 네가 너무나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어..."
감미로운 첫키스가 끝나자 소녀는 수줍게 얼굴을 불히며 소년을 흘겨본다.
그때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두사람은 서로를 뜨겁
게 바라볼뿐 움직일생각을 하지않는다.
"저기 오늘 같이 돌아갈래..."
"응 좋아 마사시 좋아 그래 ..."
다에꼬가 수줍게 마사시를 바라보다 부끄러워 돌아서서 옥상을 나오다가 마
사시의 말에 뒤돌아보고 대답하였다. 마사시는 꿈만같았다. 이미 쭉좋아하
던 다에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자 너무나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제 4 장
마사시는 여교사와의 뜨거운 첫경험에 참을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였다.
인기가 없던 자신이 여교사를 범할수있었다고 생각하자 왠지 모든여자가 다
자신것 같은 망상을 한다.
다음날 마사시는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에 앉자있다가 역시 혼자 앉자 잇는
여학생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여학생이 이와시로 다에꼬 라는것을 알아차린
다. 다에꼬는 마사시와 소꼽친구였고 중학교에서도 같은반에다 현재 자신의
옆젭에 살고 있는 동급생이였다. 중학교때에도 다에꼬는 저렇게 조용히 있
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과 친한 여자친구이기도 하였다.
"다에꼬 안녕 ..."
"어 어머 마사시 ...왠일이야"
"음 저기 다에꼬 어떻게 이학교를 오게됬어..."
"어머 갑자기 무슨소리야...후후 그래도 오랜만에 마사시가 말을 걸어오니
까 좋은데"
다에꼬는 싱글거리며 다에꼬를 바라본다. 주위 같은반아이들은 그런 두사람
에게 전혀 흥미를 갔지 않는다. 아마도 자신이나 다에꼬와 아직친한 아이들
이 없어서였을것이다.
"그래 그렇군 정말 오랜만이다..."
"응 참 내가 여기입학한게 그렇게 궁금해..."
"어 아니 아니야 그저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랄서 그만..."
"치이 그럼 그냥 말을 건거야..."
어쩐지 실망하였다는 눈빛으로 마사시를 바라보며 다에꼬가 입술이 삐죽거
림면 말하였다.
"아저기 하지만 다에꼬의일 걱정되였거든..."
"우후후 정말 좋아 믿지 저기 실은 나도 네가 걱정이 되였거든..."
"음 그래 참 우리 잠시 나갈래..."
"응 좋아 마사시..."
다에꼬는 다시 얼굴가득 미소를 짓고 자리에 일어나 마사시와 나란히 걸어
교실을 나온다. 그런 두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사람은 역시 아무도 없었다.
마사시는 오늘따라 아무도 없는 옥상에 다에꼬와 같이 올라왔다.
다에꼬가 운동장쪽에 자리한 옥상난간을 잡고 서자 바람결에 검은 단발머리
가 흐날린다.마사시는 그런 다에꼬를 바라본다. 세일러복에 너무나 귀여운
다에꼬 중학교때부터 마사시는 다에꼬을 짝사랑하였다. 하지만 다에꼬와 이
렇게 둘만 있으면 어쩐지 말이 잘나오지 않고 덤벙되고 만다.
"어머 뭘그렇게 바라보니..."
"다에꼬 무슨일있어 그렇게 심각한 얼굴을 하고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아니야 아무것도 그런데 왜 물어봤어 내가 왜 이ㅏㄱ교에 입학하였는지
..."
"저기 다에꼬난 네가 여원 여고에 입학할것이라고 생각하였거든..."
그렇다 마사시는 다에꼬가 상위클레스여서 여원여고에 입학할것이라고 생각
하였다. 아마 충분히 다에꼬는 그 사립학교에 입학할수가 있었을것이다. 그
리고 지금처럼 혼자 점심시간을 보내지 않을것이다. 다에꼬와 친하였던 같
은반 아이들역시 몇명이 그학교에 입학하였기때문이다.
"하아 좋다 마사시 너하고둘만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좋다..."
"다에꼬 ...그래 아마 난 다른곳에 접수를 하였으면 떨어졌을거야 하지만넌
아니자나..."
"응 그래 ...하지만 저기 나 마사시니가 성능에 지망한다는 소릴듣고 나도
이곳에 온거야..."
"뭐 그럼 날 따라왔단말이야..."
"그래 나 마사시널 좋아해 같이있고 싶었어 함께 아프고 위로하고 ..."
마치 남에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다에꼬 마사시는 마치 자신을 놀리기 위
해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다에꼬...진심이야..."
"난널 좋아해 진심으로..."
다에꼬는 말을 하다말고 마사시가슴에 달려든다. 마사시는 갑자기 뛰는 심
장의 고동소리에 미칠것 같았다.
향기롭다 새빨갛게 얼굴을 물들인 다에꼬가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그리
고 무엇인가 바라고 살짝 벌여진 다에꼬의 붉은 입술을 보자 마사시는 더이
상 참지 않는다. 향기로운 다에꼬의 입냄새가 느껴진다. 달콤하고 부드럽다
. 소녀는 소년이 자신으 히프를 주무르며 자신의 입술을 홈치자 더욱 소년
의 품깊이 파고든다.
"하악 몰라 마사시 음흉해 ..."
"하악 미안 다에꼬 네가 너무나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어..."
감미로운 첫키스가 끝나자 소녀는 수줍게 얼굴을 불히며 소년을 흘겨본다.
그때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두사람은 서로를 뜨겁
게 바라볼뿐 움직일생각을 하지않는다.
"저기 오늘 같이 돌아갈래..."
"응 좋아 마사시 좋아 그래 ..."
다에꼬가 수줍게 마사시를 바라보다 부끄러워 돌아서서 옥상을 나오다가 마
사시의 말에 뒤돌아보고 대답하였다. 마사시는 꿈만같았다. 이미 쭉좋아하
던 다에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자 너무나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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