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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진

수진은 통옽한 편에 얼굴은 아주 귀여워보였다. 지훈은 흡족한 마음에 들떴다.
지훈은 차를 몰아 ㅇㅇ대학앞의 모텔촌으로가 ㅇㅇ모탤로 들어갔다.
“오빠 그거….” “뭐 아… 알았어”
수진은 콘돔을 가지고 가자고 하였다. 지훈은 안내실에서 콘돔 한갑을 사가자고 올라갔다.
“먼저 씻을래?” “예”
수진은 씻고 나오면서 다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지훈은 그냥 팬티 차림으로 씻고 나오면 그녀를 안았다.
수진도 지훈을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수진은 나이에 비해 아주 능숙한 것 같았다.
지훈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 젖가슴을 만졌다. 가슴도 큰편이었다.
“읍 읍…””내 좆 만져봐”
수진은 지훈의 좆을 아래위로 훝으며 어루만졌다.
“잘하는데…” “남자 경험 많니?”
“조금 좀 즐기는 편이에요. 오늘도 집에 있다 너무 하고 싶어서…”
지훈은 수진의 청바지를 벗기며 가슴을 마구 빨았다.”
“허 헉 오빠.. 세게 빨아줘요” 지훈은 수진의 가슴을 빨면서 우악스럽게 만졌다.
수진은 좀 거친 섹스를 좋아 하는 편이었다.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마구 주무르며 입술로 갈라진 보지위를 살짝 물었다.
“아 오빠 좋아 안으로 빨아줘요”
지훈은 계속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하였다.
수진은 못참겠는지 지훈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좆을 마구 주물렀다.
“오빠 꺼 먹고 싶어 아..”
“오빠꺼 뭔데? 말하고 싶은데로해 좃이라고”
“오빠좆 빨고 싶어” 수진은 일어서며 지훈을 눕히고 지훈의 젖꼭지를 빨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지훈의 좆을 덥썩 물었다.
“아 오빠 좆 좀 큰편이네…”
“쯥 쯥 후르륵..음 아 “
수진은 손으로 좆을만지며 입으로 빨았다.
“수진아 보지 이쪽으로 나도 같이 빨게”
둘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았다.
지훈은 보지를 먹으로 손으로는 항문주위를 만졌다. 침을 묻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수진이 움찔 하였다.
“오빠 거긴 아….” 지훈의 손가락은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들어갔다.
“아 흑 오빠 넣고 싶어…” “어디에?”
“아 내보지에 오빠 좆넣어줘” 지훈은 계속 수진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며 쑤셨다.
“질퍽 질퍽 쑤욱 쑥….” “아 흑…오빠 박아줘..”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보지물과 지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수진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돌아서며 그녀의 보지에 지훈의 좆을 갖다 대었다.
지훈이 살짝 허리를 돌려 피하자 수진은 손으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 아 철퍽 처얼퍽…아 너무 좋아”
수진은 한손으로 가슴은 만지며 빠르게 아래위로 보지를 움직였다.
“아 오빠 좆이 내보지에 꼭 맞아..철 퍽 철퍽”
지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을 마구 빨았다”읍 읍”
수진은 황홀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를 돌리며 움직였다.
“아 오빠 나한번 했어… 또 할려고 그래…”
“뒤로 해줘 오빠” 수진은 보지에 드러간 좆을 빼면서 말했다.
수진은 엎더리면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갖다대었다.
지훈의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보지에 좆을 세게 박았다.
“오빠 ..빠르게 박아줘 세게..” “ 척 척..쑥 쑥…”
“아 나 죽을 것 같아….”
지훈은 좆을 보지열을 긁으면서 몇번박고 가운데를 박고하여 그녀를 황홀감에 빠지게 했다.
지훈이 보지에서 좆을 다 빼고 다시 쑤욱 박자 그녀는 자지러졌다.
“아 악 흑 흑..” “어때 좋아?” “응 오빠 죽겠어”
“어떻게 해줄까?” “그냥 박아줘 세게”
지훈은 새끼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물로 묻혀 수진의 항무에 집어 넣었다.
“아 흑 오빠 하~지~마 ..헉 “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자 수진은 아픔과 황홀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오빠꺼 빨아봐” “헉 내물 다묻어 있는데 어떻게 빨아”
“그럼 안박아준다” “헉 알았어”
수진은 보지물로 범벅이된 지훈의 좆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읍 읍” “ 어때 맛이” “ 이상해 오빠 근데 더흥분데”
수진이 좆을 빨고 있는동안 지훈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세개로 마구 쑤쎠댔다.
“쯥쯥 후루룩….오빠 아 …. 박아줘”
지훈은 수진을 다시 눕히고 보지에 좆을 박았다.
“쑤 우 욱 철퍽 철퍽 “
“아 흑 오빠 나또 할려고 윽 …..”
“ 나도 쌀 것 같아 흑”
“ 오빠 콘돔 ….” “ 그냥 싸자…..” “하 아 안돼는데 아흑 그냥 싸 못참겠어”
지훈은 수진의 보지에 그의 좆물을 마구 뿌렸다.
“윽” “헉 헉 아윽” 지훈의 좆이 보지속에서 움찔거리자 수진은 몸을 부르러 떨었다.
지훈은 담배를 빼어 물며 수진에게 물었다.
“어땠어” “응 오빠 그동안에 했던것중에 최고 였어 휴..”
지훈이 시게를 보니 벌써 5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오빠,오늘 저녁에 다시 만날까?”
“그래 오늘 일찍 만나 밤새도록 하자”
“그럼 6시에 만나서 저녁먹자” “ 그래” “그럼 ㅇㅇ에서보자”
둘은 그렇게 잠깐 눈을 붙이고 지훈은 출근길에 수진을 학원근처에
내려주웠다. “시간나면 낮에 전화해” “알았어 오빠”
지훈은 그날 오전 내 어제밤의 일로 흐뭇해하며 오늘밤을 보낼일로 절로 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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