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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왕경 第十二章 음독(淫毒)한 무리들(輪姦篇)

글의 분류가 왠 <사설>? <사설>도 여러가지가 있쥐~~~~~~~~~~~

읽어보시면 신문의 <사설>보다 훨 잼있당~~~~ ㅎㅎㅎ


그 자는 다짜고짜 거칠게 옥비연의 의복을 찢어내는 것이 아닌가?

찌—————— 익! 찍!

잠깐 동안에 옥비연의 의복이 갈갈이 찢기며 그녀의 나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피부는 눈처럼 희고 깨끗했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풍만한 젖가슴,
그 위에 오똑 올라앉은 두 알의 자주빛 포도송이는 깨물어먹고 싶을 만큼 탐스러웠다.

미끈하고 통통한 허벅지는 또 어떤가?
그리고 우유처럼 하얗고 기름진 아랫배,
그 아래에 불룩 솟아오른 은밀한 언덕.............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의 은밀한 부분은 손바닥만한 작은 고의로 가려져 있었다.

“흐흐...........!”

독견사랑은 가려진 옥비연의 허벅지 사이를 노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작은 고의의 좌우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검은 털이 몇 올 삐죽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순간,

“악!”

옥비연은 자지러질 듯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찌—————— 익!

독견사랑의 거친 손이 그대로 그녀의 마지막 남은 고의마저 뜯어낸 것이었다.

그러자 드러나는 그녀의 비소,
그녀의 그곳은 온통 검고 무성한 방초로 소복하게 덮여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 깊디깊은 은밀한 계곡이 숨어있었다.
희디 흰 살결이 눈과 대비되어 그녀의 부끄러운 계곡에 피어있는 꽃잎을 더한층 붉게 드러냈다.

독견사랑은 풍만하고 탐스러운 옥비연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쓸어내리며 음탕하게 히죽 웃었다.

“헤헤........ 조금만 기다려라. 세상 어떤 계집도 맛보지 못한 기막힌 맛을 보여줄 테니까!”

(흐......... 윽!)

옥비연은 절망으로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었다.
이제 그녀는 도저히 몸이 더럽혀지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
어차피 음산사흉에게 사로잡힌 순간 정조는 짓밟히게 될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오히려 옥비연은 대담해졌다.

이어,
그녀는 코웃음을 치며 차가운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흥! 헛수작하지 마라! 내 몸을 아무리 유린해도 독신편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시퍼렇게 독이 오른 얼굴로 잘라 말했다.

“흐흐.......... 그래?”

독견사랑은 음탕하게 히죽 웃었다.

“화산파(華山派) 장문인 풍운검신(風雲劍神) 황보룡(皇甫龍)의 마누라가 창녀에 못지않은 줄은 몰랐는걸?”

그 자는 태연하게 옥비연의 젖꼭지를 희롱하며 대꾸했다.

순간,

“닥쳐랏!”

풍운검신(風雲劍神) 황보룡(皇甫龍)이란 이름이 나오자 옥비연의 안색은 분노로 굳어졌다.

그렇다. 그녀는 일 년 전까지만 해도 화산파의 안주인이던 고귀한 몸이었다.

하나, 그 고귀한 육체는 이제 음적들의 손에 유린되려는 순간에 놓여 있었다.

옥비연은 입술을 질끈 깨물며 싸늘한 음성으로 내뱉었다.

“나를 죽이는 것이 편할 것이다! 너희 네놈이 아니라 백 명에게 몸을 더럽힌다 해도 독신편을 얻지는 못할 테니까!”

그 말에 독견사랑은 음독하게 웃었다.

“헬헬, 어디 네년이 언제까지 그렇게 태연한가 보자!”

말과 함께,

“형님, 찬물도 아래위가 있는 법인데 당연히 형님이 먼저 시식하셔야겠지요? 헐헐헐...........”

그 말을 듣자 고루인마의 잿빛 눈에서 잠간 동안 새파란 광체가 번쩍이다 사라지며 해골같은 얼굴에서 입이 귀까지 찢어지는 징그러운 웃음이 떠올랐다.

“흠흠... 역시 넷째는 마음에 들어! 그럼 어디 좀 이 고귀한 년의 보지맛을 볼까? 흐흐흐........”

고루인마는 옥비연에게 느긋하게 다가가서 그녀의 발목을 잡자 단숨에 확 양쪽으로 찢을 듯이 벌려제치고 여인의 비처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그러자 옥비연의 무성한 거웃에 가려 숨어있는 소음순이 갸웃이 고개를 내밀고 수줍은 듯이 발갛게 모습을 드러냈다.

“흐............. 이년 죽여주는군. 새끼를 하나밖에 낳지 않았다더니 역시 이곳도 처녀 못지않게 싱싱하군! 음, 쩝!”

그자는 옥비연의 음부에 혀를 내밀고 한 번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았다.

“흐익! 냄새도 좋아! 맛도 기가 막히는군! 음, 이년을 잘 길 들여서 두고두고 밤마다 사지가 노곤노곤하게 눌러줘야 겠는 걸! 흐흐............!”

사내의 혀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여인의 부끄러운 곳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헤엄치기 시작했다.

그 자는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시간은 많다.
어디 네년이 내 솜씨를 맛보고 나서도 싫다고 하는지 보자.
어느 년이건 처음에야 싫다고 소리치고 몸부림치면서 앙탈하지.
그렇지만 흐흐흐......... !”

사내의 혀가 여인의 속살에서 가장 부드러운 점막 위를 미끄러지자 처음에는 수치심과 분노로 치를 떨며 눈을 꼭 감고 죽은 듯이 있던 옥비연이 숨결이 어느 사이엔가 조금씩 가빠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고귀한 몸으로 자존심이 칼날 같은 그녀였지만 그녀 역시 여인으로서 사내와의 즐거움을 알 만큼 아는 삼십대의 무르익은 몸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던 독견사랑,

“형님, 제가 도와드려야겠지요? 항상 하듯이 말입니다. 헤헤........”

말을 마친 놈이 옥비연의 눈처럼 흰 젖무덤 하나를 두 손으로 갑싸쥐고 살짝 힘을 주자 젖봉우리가 바르르 떨며 오똑 고개를 든다.

사내의 입에서 침이 한 방울 흘러 여인의 가슴에 떨어지자 반짝 빛을 발한다.
놈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가슴에 머리를 박는다.

“네년은 복도 많은 년이다.
세상에 어떤 년이 한꺼번에 이렇듯 훌륭하신 서방님을 두 분이나 모실 수 있단 말이냐?
조금 있으면 네년은 천국에 가서 오줌을 싸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지.
흐흐흐....................... !
네년은 평생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다! 크크.......... !”

놈은 옥비연의 한쪽 가슴을 혀로 깔작깔작 핥아주면서 한 손으로는 나머지 젖무덤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위에서는 한 사내가 젖무덤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고, 아래서는 또 한 사내가 자신의 가장 민감한 비부를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자 천하의 옥비연이었지만 한참 무르익은 몸이 반응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아, 하! 윽! 읍.............. !”

끝내 옥비연의 입에서 다급한 비명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흐윽! 흑! 이 더러운 놈들아, 어서........ 날....... 주... 죽여라!
흐흑............... !”

“흐흐......... 이제 고개를 넘기 시작하는구나!
어디 끝내 네년이 그렇게 도도하게 버티는지 두고보자! 흥!”

느긋하게 입술과 혀로 옥비연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독견사랑이 기묘한 웃음을 지으며 빈정거렸지만, 여인의 비처(秘處)에 고개를 처박은 고루인마는 여인의 음문에서 흐르기 시작한 애액을 핥느라고 그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 모양이었다.

“흡! 하악! 아윽!............. 아, 아! 악!!!”

갑자기 여인이 어디에서 그런 힘이 솟구쳤는지 자신의 비처에 머리를 박고 있는 자의 목을 두 다리로 힘껏 껴안고 말았다.

여자의 다리에 목이 힘껏 조여 숨이 막힌 사내가

“헉!”

다급한 숨을 들이마시며 두 팔로 여인의 다리를 힘겹게 푼 사내가 몸을 일으키며 비릿한 음소를 흘렸다.

“흘흘............. 이제 고기가 익는 냄새가 나는군!
오랜만에 야들야들한 고기를 맛보겠군.
흐흐....... !
자, 그럼 이제 네년의 보지구멍에 새 주인님이 들어가실 터이니 잘 모셔라, 흐흐.......... !”

그가 천천히 바지를 벗어내리자 놈의 거대한 흉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나 많은 여인과 관계를 가졌는지 그자의 양물은 거대할 뿐만이 아니라 시커먼 것이 마치 흑단처럼 번쩍이며 고개를 들고 흉측스럽게 꺼덕거리고 있었다.

이제까지 눈을 꼭 감고 이처럼 수치스러운 현실을 잊고 죽고만 싶었던 옥비연이었지만 두 사내의 낮 뜨거운 애무에 저도 모르게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 가쁜 숨을 할딱이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허전해지고 서늘한 바람이 스치자 자신도 모르게 잠깐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눈을 뜨고 앞에 서있는 사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아!

그런데,
보라!
사내의 양물은 옥비연으로서는 상상도 해보지 못한 거대한 흉기였다.
마치 독사의 대가리처럼 독이 잔뜩 오른 육봉의 끝에는 먹이를 본 개의 혀에서 흐르는 침처럼 맑은 양수가 꿀적꿀적 흐르기 시작하고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기둥은 마치 용틀임하듯 굵은 혈관들이 지렁이처럼 기어가고 있었다.

옥비연은 사내의 것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숨이 턱 막히고 말았다.
세상에 저렇게 큰 것이 어떻게 내 좁은 음문에 들어온단 말인가?
아아! 안돼! 저 엄청난 것이 날 쑤시면 난 찢어지고 말거야! 아아! 끔찍해!

그만 끝내 옥비연은 다시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곧바로 자신의 가장 연약한 곳에 무언가 뜨겁고 딱딱한 것이 압박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잠시 그녀의 가장 소중한 곳 주위를 이리저리 문질러대며 마치 약을 올리려는 듯이 최후의 행위를 미루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공포로 몸이 오그라드는 듯 했으나 차츰 또다시 아까 느꼈던 흥분이 찾아드는 것을 깨닫고 당혹스러움과 수치스러움에 치를 떨어야 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의 음문이 거대한 몽둥이로 짓이겨지는 듯하는 고통에 그녀는,

“악!”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러나 사내의 흉기는 조금도 여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그녀의 좁고 애릿한 음문을 힘껏 꿰뚫으며 뿌리 끝까지 들어가고 말았다.

옥비연은 그저 난생 처음 겪는 참을 수 없는 그곳의 고통에 부끄러움도 잊고 입을 딱 벌리고 마치 꼬챙이에 꿰인 송충이처럼 몸을 이리저리 꼬아대며 애처러운 신음을 앓고 있을 뿐이었다.

“흐흐...... 형님 물건은 아마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걸요. 이년은 앞으로 형님 덕에 호강하게 됐습니다. 크크...!”

“헉! 헉! 넷째야, 네 물건도 나 못지않게 튼실하지 않느냐? 앞으로 너도 이년을 노골노골하게 주물러줘야지! 헉! 헉! 헉!”

두 사내는 비록 생긴 모습이야 정 떨어지게 생겨먹었지만 이제까지 무수한 여인과 산전수전을 다 치른 백전노장들이어서 여인의 몸을 샅샅이 꿰뚫고 있었기에 비록 앙탈과 발악을 하는 옥비연이었지만 두 사내의 능숙한 손길에 차츰 몸이 풀리며 서서히 여인의 몸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처음에 사내의 흉기를 맞아들일 때는 그토록 고통스럽던 그녀의 음문이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입술을 오물거리며 사내의 하물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귀한 집안의 아녀자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던 그녀로서는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힐 일이었지만 그러나 밤마다 사내를 찾을 나이인 그녀의 한참 물오른 몸뚱이가 사내들의 능숙하고 끈질긴 애무에 반응하는 자연의 섭리마저 어쩔 수는 없었던 것이었다.

이제 그녀의 가녀린 두 팔은 자신의 가슴을 핥고 빠는 독견사랑의 머리를 안고서 어쩔 줄 몰라 덜덜 떨고 있었으며 두 다리는 그녀의 하문을 공략하는 고루인마의 허리를 휘감고 조여대고 있었다.

드디어 고루인마의 입과 코에서도 달리는 말의 콧김을 뿜어져나왔다.
사내의 허리놀림이 거칠어지고 옥비연의 하문을 뚫을 듯이 뿌리 끝까지 깊숙이 박아대다 갑자기 온 몸이 뻣뻣하게 용을 쓰며 일어서다가 덜덜 떨며 몇 번 더 허리를 힘차게 박아더니 눈을 허옇게 까뒤집고 뒤로 넘어지는 것이었다.

“으으......... 그년 보지 무섭게 조이는군! 내 생전 저런 명기는 처음이야! 동생, 이제 네 차례다! 어서 올라가라! 너도 한 번 맛보면 저년 음호가 얼마나 기막힌 물건인지 알게 될게다. 헉! 헉!”

한참 뜨겁고 짜릿한 쾌감에 마악 고개를 넘으려던 옥비연은 사내가 문턱에서 떨어져나가자 옥문이 허전해 어쩔줄 몰라 사내의 정액을 쥐어짜며 사타구니를 달달 떨어댔다.

“음, 이년 아주 물건이군요.
옥문이 옴찔거리는 걸 보시우!
세상에 형님 물건으로도 당해낼 수 없는 음문이 있다니 천상 형님과 나는 갈 데 없는 구멍동서구랴! 흐흐흐............ ”

여인의 젖무덤을 희롱하느라 침으로 번지르르한 입을 헤 벌리며 독견사랑이 몸을 일으켜 바지를 내리고 옥비연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자 계집은 정상의 바로 코앞에서 멈추고 만 열락의 안타까움에 저도 모르게 않는 소리를 내며 사내를 번들거리는 눈으로 올려다보며 고운 얼굴을 안타깝게 일그러뜨렸다.
이제 계집에게는 자존심이니 품위니 그런 모든 것이 머리에서 사라지고 그저 아득한 열락의 절벽 끝에 매달려 허우적거리는 한 마리 암컷에 지나지 않았다.

“흐흐........... 어떠냐? 이년아!
네년이 몇 발 못 갈 거라고 이 서방님이 말씀했지?
그렇지만 걱정 말아라.
네년의 서방님은 아직도 넉넉하게 계시니까!
평생 네년 보지는 호강에 겨워 끙끙 앓게 될 것이다.
기다려라! 크크크............. !”

놈은 느긋하게 옥비연의 음문에 자신의 하물을 가져다 대고 계집의 하문에 붙은 윗입술을 살살 두드리기 시작했다.

옥비연은 갑자기 낯설면서도 이상한 짜릿함을 일깨우는 사내의 행위에 자신도 모르게 질끈 감았던 눈을 뜨고 사내의 중심을 바라보고 말았다.

“아흑!”

어쩌면 이 사내의 육봉도 저렇듯 강대하단 말인가?

다시 한 번 더 옥비연은 자지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사내는 여인의 불타는 몸에 기름을 끼얹는 듯 안타깝고 허전한 옥문을 채워주려고는 하지 않고 굉이 자루로 마냥 꽃밭의 꽃을 희롱하고만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침내 계집이 참지 못하고 두 손을 뻗어 사내를 행해 허우적거리자 이번에는 옆에서 기다리던 고루인마가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그녀의 입에 자신의 양물을 들이대었다.

“자! 이 큰서방님의 옥봉이 네년의 윗문을 방문하신다. 잘 모셔야지!”

놈은 그녀의 볼을 힘센 손아귀로 잡아 그녀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자신의 흉측한 양물을 그녀의 꽃처럼 붉고 예쁜 입술 속으로 밀어넣었다.

동시에 그녀의 하문을 희롱하던 독견사랑의 양물 또한 앞서 행위로 그녀의 자궁을 가득 채웠던 정액을 질질 흘리며 사내의 하물을 애타게 기다리는 그녀의 옥문관으로 위풍당당하게 진입하고 있었다.

“아아으~~~~~~~~~~~~ !”

마침내 그녀의 입이 열리고 신음을 터뜨리자, 동시에 고루인마의 흉물이 그녀의 입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런데 보라!
그녀는 놈의 그 징그러운 하물을 뱉어내기는커녕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주억거리며 사내의 물건을 쪽쪽 빨아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으~~~~~~~ 이거 우리가 오늘 대박을 터뜨렸군!
이년 정말 기막히는군!
아랫입술만 잘 빠는 줄 알았더니 윗입 기교도 끝내주는군!
허~~~억!”

사내는 계집의 입에 양물을 물리고 그만 진저리를 치고 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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