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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종-24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성 페테르부르크의 궁궐 황제 침실에서는 대낮인데도 니꼴라이 2세와 애첩 미리가 침대 속에서 뒹굴고 있었다.
"아~~이잉! 폐하~~~~!"
"흐흐흐~~미리야~~~이리 더 가까이 오너라~~~!"
니꼴라이 2세는 손으로 부드럽게 미리의 미끈한 다리를 만지며 다리에 키스를 했고 키스할때마다 느끼는 간질거리는 느낌에 미리는 웃음소리를 토해냈다.
"호호호~~~폐하 그러면 간지러워요~~~!"
어느새 다리를 더듬던 니꼴라이 2세의 손과 입술은 미리의 가랑이 사이까지 올라왔고 니꼴라이 2세는 얼굴을 간질이는 검은 보지털을 헤치며 보지속을 들여다보다가 혀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고 보지속 갈라진 틈 사이로 혀가 사방을 건드리며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미리는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 아이~~폐하도....아~~!"
니꼴라이 2세의 혀가 보지속을 계속 부드럽게 건드리며 자극하자 미리의 보지는 시큼한 맛의 애액을 흘려보내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니꼴라이 2세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더 깊숙이 끌어당겼고 니꼴라이 2세는 얼굴을 자극하는 거칠한 보지털 느낌과 숨쉴때마다 가득 풍겨오는 여자냄새가 좋은지 가만히 있었다.
"아~~아아흥~~아~~폐하~~~아!"
보지가 넘치도록 흘러내리는 애액 때문에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있던 니꼴라이 2세의 얼굴은 온통 애액 범벅이 되었고 미리가 계속 보지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신음을 토하자 얼굴을 들어 미리의 풍만한 유방쪽으로 이동시켰다.
"흐흐흐...오늘은 애액 맛이 특히 좋은데...흐흐!"
"아~~아앙! 아이~~폐하도~~~아! 아~~아앙!"
미리의 탐스러운 유방 여기저기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유방 끝에 귀엽게 달려있는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았다.
"아~~~아앙~~~아~~~~!"
니꼴라이 2세가 입속에 들어온 유두를 빨면서 혀로 계속 자극하자 미리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축 늘어져있는 자지를 잡고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앙~~~폐하~~~! 아~~~아~~!"
미리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지는 서서히 발기되기 시작했고 니꼴라이 2세의 혀는 어느새 유방에서 목덜미까지 올라와서 미리의 하얀 목 주변에 빨간 키스 마크를 남기고 있었다.
"아~~~~아흑~~~아~~~~~~! 이제~~~~아~~~~! 그만 넣어줘요...폐하~~~아!"
니꼴라이 2세는 미리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잔뜩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아흑! 아앙~~~악~~~~아!"
미리의 보지살들은 아래위로 움직이는 자지를 조여주었고 니꼴라이 2세는 엉덩이를 더 빨리 흔들며 피스톤 운동 속도를 빨리 했다.
"아~~아흑~~~아! 폐하~~~~아~~~~! 아~~~~아앙~~~!"
"헉헉~~~헉~~~~!"
니꼴라이 2세는 미리의 두 다리를 어깨위에 올려서 피스톤 운동을 편하게 하며 자지의 움직임에 같이 흔들리는 유방을 입으로 빨았다.
"흑~~~아앙~~~아~~~더~~~더 깊이~~~아앙~~~아!"
"헉~~~헉헉!"
미리는 온몸을 감싸오는 쾌감을 느끼며 유방을 빨기 위해 고개를 숙인 니꼴라이 2세의 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흐응~~~아~~~~! 아~~~아흥~~~응!"
"으음~~~헉헉~~~헉!"
폭발할 것 같은 자지 느낌에 니꼴라이 2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리의 보지속 깊은 곳에 정액을 가득 채워 넣었다.
"아~~아악~~! 아~~~흐윽~~~아아악~~~!"
"헉헉~~~흐윽~~~허어억!"
니꼴라이 2세는 정사후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닦고 대신들이 기다리고 있는 대 회의실로 갔다.
"폐하! 3일전에 벌어진 정저우 전투에서 저희군대가 2만명의 사상자를 내며 일본군에게 대패했고 대한제국군 4만명이 화북평야를 넘어서 산둥성의 지난시를 점령했습니다!"
"또 패전 소식이오~~~~아니 우리 군대는 뭐하고 있는것이오~~~당장 크로파트킹 장군에게 적들을 격퇴하라고 하시오!"
".....폐하! 여러번의 전투로 저희군대는 8만명이 전사하고 계속된 폐전과 군수품의 부족으로 병사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격이란 자살 행위입니다!"
"병사가 모자라면 더 보내면 되고 군수품은 엄청난 양을 보낸 것으로 아는데!"
"막대한 양의 군수품이 수송됐지만...갑작스런 대한제국의 공격으로 모두 대한제국에게 강탈 당했고 툴라 지역에서 민중 봉기가 일어나서 추가 지원군의 파견도 어렵습니다!"
"민중 봉기라니!!! 그런 것이야 군대를 동원해서 진압하면 되지않소~~!"
"폐하~~~이미 숫자가 9만명으로 늘어났고 인근의 군부대를 습격해서 무장한 상태라 강제 진압을 할려면 최소한 13만명 이상의 군대가 필요합니다!"
"으~~~~음!...그럼 빨리 진압하고 지원군을 보내면 되지않소?"
"폐하! 이미 재정은 파산 상태입니다. 여기서 또 군대를 동원 한다면....저희 러시아제국은 재기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럼....전쟁을 포기하란 말이오!"
".......폐하~~~이미 일본의 강력한 반격을 막을 힘이 없습니다...."
"..........듣기싫소 당장 군대를 동원해 툴라를 평정하고 지원군을 파견 하시오~!"
"폐...폐하!"
황제가 툴라 지역의 민중봉기를 군대를 이용해서 강제진압하고 전쟁물자를 강제 징발하자 러시아 각지에서 대대적인 민중봉기가 일어났고 진압할 군대마저도 반란에 가담하는 일이 벌어졌고 김좌진 소장을 사령관으로 하는 대한제국군 4만명은 본국으로부터 2만명의 병사를 추가로 지원 받고 칭다오항을 포함한 산둥성북부를 완전 장악하고 1개월뒤 지닝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루빈스키 장군에게 항복을 받고 산둥성 전체를 점령했다.
"모모에가 해주는 안마가 제일 시원해....음!"
"호호호....폐하는 피부가 너무 고와요~~~!"
한양에 있는 어이부 안전가옥 침대위에 누워있는 날 모모에가 고운 손으로 여기저기 안마를 해주고 있었고 난 한 손을 내밀어 모모에의 유방 하나를 잡고 만지고 있었다.
"아이참...폐하는 제 가슴이 그렇게 좋으세요~~~~?"
"응~~~너무 좋아~~~!"
"음...그럼 제가 오늘은 특별 서비스를 해드리죠~~~!"
"응? 그게 뭐야?"
모모에는 안마를 멈추고 내 몸위로 올라가더니 부드러운 유방을 살살 움직이며 내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때요~~~좋아요?"
"으~~~으음~~~! 좋아~~~!"
모모에의 유방이 움직일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내 몸 여기저기를 감싸왔고 어느새 모모에의 유방이 아래로 내려와서 내 다리사이에 축 늘어져있는 자지를 유방으로 사방에서 감싸고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음~~~으음~~~정말 좋구나~~~~!"
"호호호~~~정말요~~!"
모모에의 유방 사이에서 내 자지는 잔뜩 발기되었고 그런 자지를 모모에는 입속으로 집어넣고 혀로 자지의 갈라진 사이를 계속 자극했고 그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전해져왔다.
"흐음~~음~~~~!"
모모에가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불알을 만질때마다 쾌감이 머리까지 밀려 올라왔고 난 더 이상 쾌감을 참지못하고 모모에를 침대위에 눕인 후 일어나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모모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응~~~앙~~~~아! 악~~아악! 폐하~~~~!"
"으음~~~헉헉~~~헉!"
모모에의 보지는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 느낌을 주었지만 내가 천천히 자지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애액을 많이 흘리며 부드럽게 자지를 조여왔고 내 귓가에서 신음을 토하며 날 더 흥분하게 했다.
"흐응~~~아앙! 폐하~~~너..너무 좋아요~~~아잉~~~!앙!"
"그래~~~헉헉~~! 헉~~나도 좋구나~~~헉!"
내가 피스톤 운동 속도를 점점 빨리하자 모모에는 두 손으로 내 등을 감싸안으며 내 피스톤 운동에 호응하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입으로는 뜨거운 신음을 계속 토해냈다.
"아~~~아앙! 아~~~~! 아~~아흑! 아~~~~앙!"
"헉헉~~~헉헉~~헉!"
어느새 두 사람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난 모모에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모모에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밀어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이 자세가 자지를 더 바짝 조여주었다.
"아~~아앙~~흐윽~~! 앙~~아흥!"
"헉~~~모..모모에...헉헉!"
자지 끝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난 더 이상 참지못하고 모모에의 보지 속 깊은 곳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했고 그 자세 그대로 모모에를 안으며 침대에 쓰러졌다.
"아~~아흑~~아으응! 아~~아아악! 아~~~아아흑!"
"헉~~~헉헉! 헉~~허어어억~~! 아~~~모모에...아!"
다음날 아침 편안히 잠들어있는 모모에를 남겨두고 난 대궐로 입궐해서 각료회의에 참석했다.
"폐하~~어제 뤄양시에서 크로파트킹 장군이 일본군에게 항복했고 저희 만주군은 러시아의 하바로브스크시를 포함한 아무르강 이남 연해주 지역을 모두 점령 했습니다!"
"그래~~~좋아~~아주 좋아! 대신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어~~~! 모두들 수고 했어!"
"황공하옵니다~~폐하!"
"그래 훈련대장 징병제는 잘 실시되고 있는가?"
"예~~폐하! 본토와 만주 그리고 대륙지역의 영토에서 징병제를 실시중이고 현재 탕산과 안산에 훈련소를 건설해서 본토의 훈련소를 포함한 3곳에서 현재 6만명정도가 훈련중이옵고 훈련이 끝난 10만의 병력이 대기중이옵니다!"
"역시 이경하 대장의 일처리 능력은 대단하군.....다음 보고하시오!"
"예~~신 문교대신 서재필 아뢰옵니다! 폐하께 충성하는 제국 국민을 배출하기위한 국민학교 교육을 만주지역에 확대 실시하고있고 내년부터 대륙지역의 영토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옵니다!"
"좋아~~~점령지를 영구히 우리영토로 하기위해서는 교육을 통해서 완전히 본토의 국민과 하나가 되게 만들어야해! 수고했어~~~!"
"폐하~~~신 어이부 영반 임정국 아뢰옵니다! 요즘 유럽 각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흐음~~그게 무슨 소리인가?"
"발칸 반도를 둘러싸고 독일을 포함한 3국 동맹과 영국 프랑스가 대표하는 3국 연합이 심각한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흐음~~~그 문제는 어이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아무튼 모두들 맡은 일을 더 열심히 해주길 바라오!"
"예~~~폐하!"
러일 전쟁후 일본은 장쑤성과 안후이성 허난성을 바탕으로 금방 전쟁 피해를 복구하고 엄청나게 군비를 강화하며 경쟁상대가 없는 대륙 남부에 대한 침략준비를 했고 러일전쟁의 패배와 경제파탄의 충격에 빠진 러시아는 전국적인 민중봉기와 군대의 반란으로 황제가 폐위당하고 공화정으로 다시 태어났고 러일 전쟁에서 많은 이익을 얻은 대한제국은 완전히 공업국으로 변신하며 군비를 착실히 늘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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