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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장실 강간

전 00중학교 2학년 김00 입니다. ( 비밀상 공개는 안합니다 )

전 야한사이트를 많이 보는편입니다.

근데 경험이 없었죠.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감상만 했습니다.

근데 저희 학교에서 단체로 시험을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반선생님은 호랑이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시험성적이 적으면 죽을줄 알으라면서 하셔서

저는 맨날 공부만 했죠 그래서 인지 야한사이트를 보지않았습니다.

저는 어느날 엄마가 도서관에가서 공부를 하는게 더 좋다고 하셔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다가

피곤해서 기지개를 펴면서 시계를 봤더니 7시 30분...

밖은 어두워진지 오래더군요 사람들은 거의 다 가고 몇몇 대학생들이

남아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도 피곤하고 학원도 가야하니까

집에가려고 전화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들어가니까

똥을 누려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어떤여자가 구석에서 자고있지뭡니까

저는 웃겨서 웃다가 그여자를 깨웠습니다. 근데 안일어나길래 이상하다

하는데 옆에 보니까 수면제 봉지가 있었습니다. 설마.. 하는데

수면제 봉지가 뜯어져있고 약은 없더군요. 확실히 수면제를 먹은것입니다.

근데 왜 하필 남자화장실에서 수면제를 먹고 누워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혹시 강간을 당한것은 아닌지 의심도 갔습니다. 그냥 가려니까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안돼.. 하고 생각하고는

나가서 공중전화앞에 서서 전화를 하려니까 아까 그여자가 제 맘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딱 한번만 해보자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화장실 문을

잠궜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냥 빤히 보고있다가

한개씩.. 한개씩 단추를 풀어보았습니다. 제 예상이지만 대학생 누나같았습니다.

단추를 풀고 살며시 옷을 양옆으로 풀어보았더니 브라자를 끼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풀려고하니까 저는 어떻게 푸는줄 몰라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그냥 중간을 손으로 힘을 줘보니까 쉽게 뜯어졌습니다. 참 허무하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다 풀어보니까 하얀 가슴이 보였습니다. 저는 갑자기 흥분하는

느낌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슴 한구석이 좀 이러면 안?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처음하는거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가슴을 손으로 스쳐 보았습니다.

보드라웠다. 나는 처음 느끼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사이트에서 보았던것처럼

두손으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가슴이 커서 그런지 한손에 다 잡히지않았다.

나는 깰까봐 조심조심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밑에 바지 지퍼를 천천히 열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바지를 슬그머니 벗겼다. 팬티가 보였다 근데 좀 밑으로

벗겨져있었고 생리대가 팬티대신 가리고 있었다. 난 눈치보면서 생리대를

치운 순간 갑자기 그 누나가 옆으로 빙글빙글 돌더니 나를 구석으로 몰고갔다

그대로라면 나랑 부?치면서 들킬것같아서 난 이제 죽었다.. 하고 생각하는데

바로앞에서 갑자기 멈추는게 아닌가.. 나는 살았다.. 하면서 한숨을 쉬고

누나를 원래대로 눕혔다. 그러고보니 누나의 거기가 눈에 띄였다.

나는 여러 사이트를 들러봤지만 거기는 보지못했다. 그냥 가슴같은것만 봤을뿐..

난 한참 거기를 빤히 보다가 누나를 쫍은 변기화장실에서 빼내서 화장실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다리를 쫙 벌려보았다. 거의 90도에 가깝게 벌려놓았다

그리고 거기를 잡아댕겨서 벌려보았더니 거기의 속이 보였다. 나는 중지를

거기속에다가 쑤셔넣어보았다. 그런데 사이트와는 달리 누나가 수면제를

먹고 자고있어서 인지 반응이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재미로 중지를 넣어서 뱅글뱅글 돌려도 보고 위로 땡겨도 보고

장난을 치다가 재미가 없어서 손가락을 뺏다.

근데 나는 재미있는 일을 찾다가 보다가 그냥 누나랑 키스를 해보았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키스여서인지 좀 엉성하고 서툴렀다.

느낌도 달콤하고 묘했다.

난 재미있는것을 찾을려고 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보다가

문득 성인영화에서 나온것을 따라해보기로했다.

난 바지를 벗었다. 힐끔 내 거기를 보니까 무지하게 커저있었다.

난 6학년 겨울방학때 포경수술을 한상태였다

근데 성인영화에서는 무지하게 아프도록 나와있었는데

아프진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냥 경험삼아 해보기로했다.

난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자세를 잡고 내 거기를 막 넣었다.

좀 뭐랄까.. 아프다고는 하지않고 내 거기에서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말할수 있다 어쨋든 그렇게 계속 쑤셔 넣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움직이더니 눈을 떴다. 나는 놀랬지만 이상태에서는 멈출수가

없었다. 누나가 눈을 뜨면서 뭐냐고 하는데 갑자기 꺄악 소리를

질러대는게 아닌가.. 나는 들킬까봐 겁이나서 더 쎄개 팍팍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그 누나도 아퍼서 소리를 안질렀다. 나는 그렇게 계속

집어넣다가 오줌이 마려운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참을려고

하니까 안참아 져서 그냥 그 속에다가 해버렸는데 오줌은 아닌것같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정이라나.. 남자의 정자라고한다..

그렇게 다 누고나니까 내 거기가 작아졌다 그리고 빼고나서 도망가려는

누나의 다리를 잡아 끌어서 배를 주먹으로 한대 때렸다.

그러니까 아파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나는 다시 거기가 커져서 누나를 뒤로 돌려서

엉덩이에다가 내 거기를 쑥쑥 집어넣었다. 누나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애를

쓰려했다 나는 누나가 자꾸 방해를 해서 거기가 잘 들어가지않았다.

그래서 양팔을 꺽어서뒤로 젖혀 못움직이게 하고 얼굴을 바닥에 처박아놓고

계속 하던 작업을 했다. 또 하다가보니까 나오려고했다 나는 더이상은 못참을것

같다고 말을 하니까 그 누나가 갑자기 그러면 아이를 가진다고 안?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그래도 그냥 싸버렸다 싸니까 갑자기 누나가 으악 거리더니

바닥에 드러누워서 울었다. 그러더니 임신하면 책임질꺼냐고 나한테 달려들었다.

나는 배를 한대 차고 빨리 옷을입고 비를 맞으면서 전속력으로 튀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긴 사건이었다. 근데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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