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28화
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28 화. 반지의 유혹 그리고. . .
* 야그뱅크 *
* * *
[ 어때요? ]
[ 뭐. . . 뭐가요? ]
[ 그거 말이에요 내 반지 그걸 갖고 싶지 않나요? ]
[ 네? . . . 그.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안그렬려고 했건만 목소리는 이미 떨리고 있었다.
[ 그걸 드리겠어요 그리고. . . ]
미연은 그렇게 말하며 여자의 치마를 위로 올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이 상태 그대로 당신과 즐기고 싶어요 더 이상 당신이나를 쳐다보지도 내가 당신을 바라보지도 않고 이렇게 잠시 즐기고 떠났으면 해요 ]
[ 그.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우. . 우린 여. . 여잔데. . . ]
[ 호호호 여자? 미안 난 남자에요 그것도 아주 성기가 큰. . . ]
잠시 생각에 잠겼다.
지금 말하는 대로라면 자신과 섹스를 하고 그냥 보기에도 싯가 오륙백은 될법한 반지를 소유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건 진품이었다.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 . 어떻게. . .
그러나 그녀의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 그리고 이건 승낙의 기념으로 드리죠 ]
미연의 한손이 여자의 음부를 통과하며 그녀의 가슴 쪽으로 파고들었다.
단추를 하나씩 풀며 브래지어를 노출시키곤 왼쪽 가슴 안으로 날카로운 무언가를 찔러 넣었다.
[ 아얏!. . . ]
종이의 날카로움에 하얀 젖가슴이 베였다. 하지만 여자는 미연의 이어지는 말에 움직이지 않았다.
[ 수표죠 물론 진짜에요 반지처럼 . . . 백만원이죠 자 그럼 시작할까요? ]
[ . . . ]
미연이 순진한 한 여자를 작업을 하는 동안 팔짱을 끼고 웃음을 짓고 있는 사내가 있었다.
미연은 그런 사내에게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스타킹을 강하게 찢어 내렸다.
커피 색에 물들었던 팬티는 그제서야 제 본래의 순백색 빛을 찾고 반짝이듯 자태를 드러냈다.
떨고있는가? 다가올 체험에? 아니면 잠시후 자신의 소유가 될,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반지와 수표 때문에?
그건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저 떨고 있는 여자만이 알 수 있을 뿐. . .
[ 이쁘군요, 호호호 깨끗한 엉덩이예요 ]
미연은 팬티마저 손톱으로 잘라내며 구멍을 만들곤 좌우로 힘껏 벌렸다.
항문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벌려졌지만 여자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반지의 유혹은 대단했기에. . .
* * *
한나가 올시간이 되어서야 순영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나가서 시원한 맥주나 한잔해야겠다 아 피곤하네 . . . ]
순영은 지지개를 펴다 바닥에 아까 사내의 성기에 묶인 메모장을 발견했다.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 이게 뭘까? ]
순영은 혹시 러브레터 아냐? 하는 생각과 함께 웃음을 지으며 메모지를 펼쳤다.
메모지엔 이렇게 써있었다.
" 잠시 시간좀 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꼭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로또카페 "
[ 로또 카페? 아. . . 요앞에 있는? 근데 . . . 무슨일이지? 서. . 설마 나를 아는사람? ]
갑자기 긴장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비록 매춘(?)은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직종에 있는 모습을 내가 아는 누군가에게 들켰다는 생각이 들자 몸이 움츠려들었다.
[ 나. . . 나를 협박하려고 하는 건가? . . . ]
순영은 그런 생각이 들다 이내 지워버렸다. 글 자체가 협박성의 글이 아니었기에 . . .
[ 설마? 내가 빠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직접섹스를 하고 싶어서? ]
순영은 별의별 상상을 다하면서도 이내 발걸음은 로또카페로 향하고 있었다.
* * *
[ 흠. . . 향기도 아주 좋아요 털도 가지런한 게 직접 다듬는가 보죠? ]
[ 아. . . 아니에요 그냥. . . ]
여자는 미연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자기가 왜 이런 변명을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이내 지워졌다. 아니 사라져버렸다. 강한 쾌감이 전신을 덮었기에. . .
[ 아. . . 맛도 좋아요 촉촉해져 있네요 끈적이는 게. . . 흥분되는가 보죠? ]
미연은 여자의 음부와 항문을 번갈아 애무하며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 헉. . .헉. . . 아. . . . 사. . . 사람들이 들어올지 몰라요 . . . ]
[ 호호호 걱정말아요 벌써 조치를 해놨으니 그리고 여기서 짤리면 나한테와요 매달 그 반지를 벌 수 있게 해줄 테니 . . . ]
미연의 조치라는 말도 그렇지만 그보다 여자의 가슴을 두방망이질 하게 만든 건 매달 지금 손안에 잡고있는 반지를 벌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었다.
[ 저. . . 정말요? ]
[ 호호호 난 거짓말은 안해요 하지만 나를 즐겁게 해준다는 조건이 달려있지만. . . ]
[ 할. . . 할께요 뭐든지. . . 섹스도 좋아요 . . . ]
여자는 미연이 아까 성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은 터라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장남자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말했다.
[ 섹스라. . . 자 그럼 이제 섹스를 할게요 당신이 원했으니. . . ]
미연은 그렇게 말하며 여자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끊어버리고 밖으로 빼냈다..
동훈은 미연이 팬티를 펄럭이며 자신에게 다가서자 입맞춤을 하곤 여자의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 헉. . . 아. . . 저. . . 정말 서. . 성기가 있었네요 아. . 근데. . . 너무 커요 아. . . ]
[ 호호호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난 아주 커다란 성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죠? 호호호 ]
이미 공황상태인 여자는 미연이 동훈과 교체됐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체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겨우 세 번의 경험만 있던 섹스. . . 그게 여자가 세상을 살면서 경험한 전부였다.
대학 생활하면서 선배와 첫경험 그리고 귀금속알바 할때 같은 알바생과 그리고 지금의 이직장 바텐. . .
미연은 동훈과 여자의 섹스를 보다가 이내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돌렸다.
좌석엔 이미 아무도 없었다.
손님들이 다 나간 텅빈공간 분명 동훈이 만든작품일게다.
[ 저 손님. . . ]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바텐을 보며 미연은 그제서야 동훈의 계략을 눈치챌 수 있었다.
[ 호호호 그렇군요 당신이 . . . ]
[ 하하하 하지만 사장님이 오시기 까진 겨우 이십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 . ]
[ 호호호 좋아요 그럼. . . ]
미연은 바텐의 손을 이끌고 안쪽으로 들어섰다. 화려한 앞면과는 달리 바텐이 서있는 자리는 온통 어지러운 재료들로 가득했다.
손으로 밀어내며 엉덩이를 걸치자 성급하게 바텐은 미연의 다리를 부여잡고는 음부에 입을 가져갔다.
[ 호호호 . . . 서둘지 말아요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까. . . ]
미연은 몸까지 부들부들 떨며 음부를 빨아들이는 사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관록깊은(?) 여자다움을 보여줬다.
* * *
* 야그뱅크 *
에구. . . 또 늦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꾸우벅. . .
제 28 화. 반지의 유혹 그리고. . .
* 야그뱅크 *
* * *
[ 어때요? ]
[ 뭐. . . 뭐가요? ]
[ 그거 말이에요 내 반지 그걸 갖고 싶지 않나요? ]
[ 네? . . . 그.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안그렬려고 했건만 목소리는 이미 떨리고 있었다.
[ 그걸 드리겠어요 그리고. . . ]
미연은 그렇게 말하며 여자의 치마를 위로 올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이 상태 그대로 당신과 즐기고 싶어요 더 이상 당신이나를 쳐다보지도 내가 당신을 바라보지도 않고 이렇게 잠시 즐기고 떠났으면 해요 ]
[ 그.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우. . 우린 여. . 여잔데. . . ]
[ 호호호 여자? 미안 난 남자에요 그것도 아주 성기가 큰. . . ]
잠시 생각에 잠겼다.
지금 말하는 대로라면 자신과 섹스를 하고 그냥 보기에도 싯가 오륙백은 될법한 반지를 소유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건 진품이었다.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 . 어떻게. . .
그러나 그녀의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 그리고 이건 승낙의 기념으로 드리죠 ]
미연의 한손이 여자의 음부를 통과하며 그녀의 가슴 쪽으로 파고들었다.
단추를 하나씩 풀며 브래지어를 노출시키곤 왼쪽 가슴 안으로 날카로운 무언가를 찔러 넣었다.
[ 아얏!. . . ]
종이의 날카로움에 하얀 젖가슴이 베였다. 하지만 여자는 미연의 이어지는 말에 움직이지 않았다.
[ 수표죠 물론 진짜에요 반지처럼 . . . 백만원이죠 자 그럼 시작할까요? ]
[ . . . ]
미연이 순진한 한 여자를 작업을 하는 동안 팔짱을 끼고 웃음을 짓고 있는 사내가 있었다.
미연은 그런 사내에게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스타킹을 강하게 찢어 내렸다.
커피 색에 물들었던 팬티는 그제서야 제 본래의 순백색 빛을 찾고 반짝이듯 자태를 드러냈다.
떨고있는가? 다가올 체험에? 아니면 잠시후 자신의 소유가 될,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반지와 수표 때문에?
그건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저 떨고 있는 여자만이 알 수 있을 뿐. . .
[ 이쁘군요, 호호호 깨끗한 엉덩이예요 ]
미연은 팬티마저 손톱으로 잘라내며 구멍을 만들곤 좌우로 힘껏 벌렸다.
항문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벌려졌지만 여자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반지의 유혹은 대단했기에. . .
* * *
한나가 올시간이 되어서야 순영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나가서 시원한 맥주나 한잔해야겠다 아 피곤하네 . . . ]
순영은 지지개를 펴다 바닥에 아까 사내의 성기에 묶인 메모장을 발견했다.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 이게 뭘까? ]
순영은 혹시 러브레터 아냐? 하는 생각과 함께 웃음을 지으며 메모지를 펼쳤다.
메모지엔 이렇게 써있었다.
" 잠시 시간좀 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꼭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로또카페 "
[ 로또 카페? 아. . . 요앞에 있는? 근데 . . . 무슨일이지? 서. . 설마 나를 아는사람? ]
갑자기 긴장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비록 매춘(?)은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직종에 있는 모습을 내가 아는 누군가에게 들켰다는 생각이 들자 몸이 움츠려들었다.
[ 나. . . 나를 협박하려고 하는 건가? . . . ]
순영은 그런 생각이 들다 이내 지워버렸다. 글 자체가 협박성의 글이 아니었기에 . . .
[ 설마? 내가 빠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직접섹스를 하고 싶어서? ]
순영은 별의별 상상을 다하면서도 이내 발걸음은 로또카페로 향하고 있었다.
* * *
[ 흠. . . 향기도 아주 좋아요 털도 가지런한 게 직접 다듬는가 보죠? ]
[ 아. . . 아니에요 그냥. . . ]
여자는 미연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자기가 왜 이런 변명을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이내 지워졌다. 아니 사라져버렸다. 강한 쾌감이 전신을 덮었기에. . .
[ 아. . . 맛도 좋아요 촉촉해져 있네요 끈적이는 게. . . 흥분되는가 보죠? ]
미연은 여자의 음부와 항문을 번갈아 애무하며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 헉. . .헉. . . 아. . . . 사. . . 사람들이 들어올지 몰라요 . . . ]
[ 호호호 걱정말아요 벌써 조치를 해놨으니 그리고 여기서 짤리면 나한테와요 매달 그 반지를 벌 수 있게 해줄 테니 . . . ]
미연의 조치라는 말도 그렇지만 그보다 여자의 가슴을 두방망이질 하게 만든 건 매달 지금 손안에 잡고있는 반지를 벌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었다.
[ 저. . . 정말요? ]
[ 호호호 난 거짓말은 안해요 하지만 나를 즐겁게 해준다는 조건이 달려있지만. . . ]
[ 할. . . 할께요 뭐든지. . . 섹스도 좋아요 . . . ]
여자는 미연이 아까 성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은 터라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장남자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말했다.
[ 섹스라. . . 자 그럼 이제 섹스를 할게요 당신이 원했으니. . . ]
미연은 그렇게 말하며 여자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끊어버리고 밖으로 빼냈다..
동훈은 미연이 팬티를 펄럭이며 자신에게 다가서자 입맞춤을 하곤 여자의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 헉. . . 아. . . 저. . . 정말 서. . 성기가 있었네요 아. . 근데. . . 너무 커요 아. . . ]
[ 호호호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난 아주 커다란 성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죠? 호호호 ]
이미 공황상태인 여자는 미연이 동훈과 교체됐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체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겨우 세 번의 경험만 있던 섹스. . . 그게 여자가 세상을 살면서 경험한 전부였다.
대학 생활하면서 선배와 첫경험 그리고 귀금속알바 할때 같은 알바생과 그리고 지금의 이직장 바텐. . .
미연은 동훈과 여자의 섹스를 보다가 이내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돌렸다.
좌석엔 이미 아무도 없었다.
손님들이 다 나간 텅빈공간 분명 동훈이 만든작품일게다.
[ 저 손님. . . ]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바텐을 보며 미연은 그제서야 동훈의 계략을 눈치챌 수 있었다.
[ 호호호 그렇군요 당신이 . . . ]
[ 하하하 하지만 사장님이 오시기 까진 겨우 이십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 . ]
[ 호호호 좋아요 그럼. . . ]
미연은 바텐의 손을 이끌고 안쪽으로 들어섰다. 화려한 앞면과는 달리 바텐이 서있는 자리는 온통 어지러운 재료들로 가득했다.
손으로 밀어내며 엉덩이를 걸치자 성급하게 바텐은 미연의 다리를 부여잡고는 음부에 입을 가져갔다.
[ 호호호 . . . 서둘지 말아요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까. . . ]
미연은 몸까지 부들부들 떨며 음부를 빨아들이는 사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관록깊은(?) 여자다움을 보여줬다.
* * *
* 야그뱅크 *
에구. . . 또 늦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꾸우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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