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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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궐 중궁전에서 아침부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중전! 치마도 벗어요~~오~~~보지에 털이 수북한게 넘 탐스러워~~~"
한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며 나머지 손으로는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며 혀를 중전의 입속으로 넣었다.
"아~~! 읍~~음~~음"
"중전~~! 중전의 몸은 갈수록 탐스러워 지는 구려~~~!"
천천히 온몸을 애무하며 자지를 꺼내 중전의 두손에 쥐어주자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음~~아! 전하!~~"
"헉헉! 중전 더 부드럽게 만져주시오"
보지에 물이 나오자 더욱 흥분하여 몸을 배배 꼬아대고 보지속 크리토리스가 부풀어올랐다.
그러자 난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헉!~~아앙~~~ 전~~하!"
"중전의 보지는 정말 명기로 구나~~~~아!!!"
보지에 애액이 넘쳐나자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보지속 깊이 넣었다.
"아~~! 아아앙~~~아~~헉! 아~~~!"
"헉헉!! 아~~헉헉!!"
자지가 들어가자 더욱큰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들어 피스톤운동에 호응하며 보지속의 자지를 더욱 조여왔다.
"악!~~아아악~~아앙~~~! 전하! 좋아요!!! 더 깊이요~~!"
"헉헉~~~! 허어억~~! 그래~~ !"
피스톤 운동이 속도를 더하자 중전은 다리를 들어 내허리를 감아왔다.
"아~~아앙!! 아~~아~~!"
"헉헉~~~헉"
중전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몸을 더 안아오자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좇물을 중전의 보지에 사정했다.
"아아앙~~! 아악~~~아~~~ 앙!!!"
"헉헉헉 허어억~~~!"
중전은 격렬한 정사가 끝나자 부드러운혀로 자지를 닦아주고 내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음같아서는 중전이랑 계속 놀고 싶었지만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대전으로 나왔다.
지난 두달동안 어이대를 통해 관리들의 살생부도 만들고 양반이라는 이유로 나쁜일을 일삼던 애들을 족치고 원납전을 거둬서 자금도 어느정도 확보했고 일본에서 교육받으러간 기술자들도 돌아왔다.
"국왕전하 납시오~~~!"
"전하~~~!" "그래~~그래! 다들 좌정하시오~~~!"
"전하! 신 김기수 일본에 수신사로 다녀와 어제 당도하였습니다!~~"
"오~~~그래요 수고하시었소~~ 같이다녀온 장인들은 어찌하였소~~?"
"예~~! 전하! 일본국의 기술을 모두 연마하고 경성에서 전하의 영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래요~~ 장인들에게 각자 20냥씩의 은전과 함께 2주일간의 휴식을 주고 김포에 마련해 놓은 장소에 무기공장을 세우도록하고 공장의 건립과 생산을 책임지는 부서를 무기총감이라하고 이번에 수신사로간 김기수로 하여금 총감의 소임을 다하도록하시오~~~!"
"예~~!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 태조때부터 이어온 조정체계를 보다 능률적으로 만들기 위해 전면 개편하기로 하였소~~~! 이건 불국과 일본국에 뒤지지않기 위한 조치이니 반론이 없길바라고 그리고 이건 어명으로 실행될것이오~~~!"
"전하~~~개편이라니오???"
"우선 기존의 의정부와 육조를 폐지하고 육조대신 내무,외무,국방,재무,왕내부를두고 조정을 운영하고 기존 군사제도를 버리고 중앙군은 신식훈련을 받은 700의 왕궁수비대와 3000명의 한양경비대를두고 지방군은 남부,중부,북부를 1,2,3군으로 나누고 각기 3만의 병력을 유지하고 훈련도감은 신식장교와군졸을 양성하는 장교부와 군사부로 나누어 운용하고 포도청은 이름을 경시청으로 바꾸고 조직과인원을 확대하여 치안을 담당하게하고 국왕직속으로 어이부와 의금부를 두어 각기 정보와 감찰을 하도록하며 전신국을 만들어 팔도에 전신망을 연결할것이오~~!"
"하오나~~ 전하 조정의 모든 부서를 개편하는 일은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고 이모든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재원이 없사옵니다. 당장 전신망을 만드는 것만도 100만냥이상의 재원이 들어가옵니다~~!"
"유례라~ 지금 조선이 처한 상황은 나라의 종묘사직을 걱정해야할정도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있을 시간은 없소 그리고 재원은 그동안 원납전으로 거두어둔돈 200만냥과 어이부에서 만들어놓은 돈440만냥이있고 어이부에서 조사한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압류하면 5~600만냥정도는 더 확보할수있을것이오!(당연하지 지방 양반들만 털어도 440만냥이나 나왔는데...)"
"하~~하오나! 전하!"
"됐소! 더 이상의 반론은 국법으로 다스리겠소!!! 지금당장 내가 적어놓은 책을 받아가서 육조를개편하고 의금부에서는 지금당장 이 살생부에 적힌 인물들을 잡아들이시오~~~~!"
"...예?~~~ 예!~전하!~~~"
"페트릭~~무슨생각을 그렇게 하고있어요?~~"
"응! 메리~~오늘 조선의 훈련도감에 파견나가있는 장대위에게서 연락이 왔어..."
"무슨연락이요~~?"
"어제부로 조선조정이 군제와 관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해요......"
"어머~~조선이 근대화대면 우리에겐 좋은거아닌가요?"
"아냐~~ 물론 우리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는 조선의 근대화가 필요하지 하지만 그속도가 너무 빨라 아직 우리가 조선을 파악하지도 못했는데....우리가 대처하지 못할 정도로 개혁 속도가 빨라......."
"그런가요....?"
"그래! 우리도 조선의 변화에 따라 대처를 해야되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해...... 정보가....."
"그래요... 저기 페트릭! 제가 한번 왕궁에 방문할까요?"
"왕궁에?"
"예!~~ 저번에 왕비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그래~~ 메리 정말 고마워!"
"그래요~~ 그럼 오늘밤에는 절 즐겁게 해주세요~~페트릭~~!"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메리부인은 페트릭 공사의 품속을 파고 들며 한손으로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부인의 손길에 페트릭 공사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애무하다 자지가 일어난것을본 메리는 공사의 바지와 펜티를 벗기며 한손으로는 불알을 감싸고 앵두같은 입술로 부드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공사의 숨소리가 거치어지며 메리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억~~허~~헉~~메리~~~"
메리가 공사의 자지를 더욱 부드럽게 빨자 공사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메리의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하자 보지는 애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아~~~음~~~~~페트릭~~~"
메리가 허리를 약간 비틀며 흥분하자 공사의 손가락이 민감한부분을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거기~~는~~~아~~~페트릭~~~"
메리의 모습에 공사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자지를 보지에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메리는 갑자기 깊은 신음을 토하며 공사의 자지를 보지로 꽉조이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흔들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그래~~ 더 조여줘!!! 메리 헉헉~~"
공사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더 빨리하자 메리의 입에서는 더 큰 신음이 나오며 두손으로 공사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아~~~아~~~페트릭~~저 죽어요~~~~아앙!!!"
"헉헉~~!메리~~!"
공사는 무릎꿇은 자세에서 계속 밀고 당기며 두손으로 메리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앙~~~아앙!!!!~~아~~!"
"헉헉~~~! 메리~~! 헉헉~~!"
메리가 엉덩이를 더욱 자지에 밀착 시키자 공사는 보지가 자지를 꽉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자지를 몇 번 움찍거리며 좇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앙~~~아악! 악!아아앙~~~!"
"헉헉!~~~~허어억!~~악!"
"아~~~!페트릭~~!"
"허~~억! 메리! 사랑해~~~!"
개혁안을 대신들에게 시행시키고 두달이 지났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을 대야 하기에 두달동안 머리아파죽는줄 알았다.(아~~그동안 공부좀 해둘걸~~~)아무튼 이제 어느정도 군제와관제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전하 문교대신 듭시옵니다~!"
"들라하라~~!"
"전하~! 신! 문교대신 서재필 문안드리옵니다~!"
"그래~~~문교대신 일거리가 하나있어서 불렀어~~!"
"예?~~"
"이번에 경시청에서 잡아들인 관리들 있잖아~~~ 이놈들 재산을 압류했는데 금액이 장난이 아니더라구...... 참! 많이도 해먹었지 글쎄~~~대충계산해두 800~900만냥은 넘는 금액인거있지~~~그래서 전국에 소학교를 세워서 운용할려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 전하! 자고로 인재는 국가 경영에 큰 중추이옵니다. 이런 인재를 키우는 학교운영은 꼭 필요한 일이라 사료되옵니다~~!"
"그래~~~? 좋아 그럼 오늘부로 300만냥을 자금으로 우선 소학교부터 만들어서 운영하시오!
그리고 이번에 불국에 2차로 갈 유학생들 준비는 끝났소?"
"예~~ 이번에는 교육과 의학공부를 주목적으로 150명의 인원으로 구성했사옵니다!"
"음~~의학이라 그러면 유학기간이 길어지겠군...."
"예~! 전하! 의학은 금방 습득하기 어려운지라 불국과의 협의를 거쳐 1년정도로 결정했사옵니다!"
"그래요~~~ 여비를 넉넉하게 챙겨주시오~~!"
"예!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그래~그래 그럼 나가봐요~~!"
"예! 전하!"
"전하! 어이부 영반듭시옵니다~~!"
"들라하라~~!"
"전하! 하교하신대로 평북운산과강원 당현의 금광을 확보했사옵니다!"
"그래! 잘했어 그두곳의 금광이 확보되면 자금운영에 여유가 생기지 잘했어~~~비밀리에 금과을 운영하도록해~~"
"예! 전하 염려마시옵소서!"
"음~~좋아! 그건그렇고 미국에서 군함수입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
"예! 3척을 구입할려고했으나 2척밖에 구입못하고 현지에서 수군 300명을 교육해서 다음달에는 완전무장해서 인천으로 들어올것이옵니다!"
"그래~~2척이라도 구입했으니 다행이야!"
"예! 하옵고 진해에 나가있는 국방차감도 수군기지건설에 들어갔다 하옵니다!"
"그래~~? 음 그쪽은 자금이 많이 필요할거야 조정에서 대신들에게 말한것보다 3배로 크게 만들거니까말이야~~ 수하들을 보내서 내가주는 어음 50만냥을 더보내주도록하고 부산포에 있는 일본인들을 더 세심하게 감찰하게 안심할 수 없는 놈들이야!"
"예! 전하! 그리하옵고 요즘 대원리대감 주변이 심상치가 않사옵니다!"
"뭐가 이상하단 말인가?
"두달전에 있었던 조정개편에서 밀려난 양반들과 군관들이 대원리대감의 운현궁을 중심으로
왕래가 빈번하다고 하옵니다!"
"그래? 좋아! 운현궁과 양반군관들에게 간자들을 밀착해서 붙이고 무슨징조가 보이면 어이대뿐만아니라 경시청과 한양수비대까지 동원해서 완전 소탕해야할것이야!"
"예! 전하! 깨끗하게 만들어드리겠사옵니다!"
대궐 중궁전에서 아침부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중전! 치마도 벗어요~~오~~~보지에 털이 수북한게 넘 탐스러워~~~"
한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며 나머지 손으로는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며 혀를 중전의 입속으로 넣었다.
"아~~! 읍~~음~~음"
"중전~~! 중전의 몸은 갈수록 탐스러워 지는 구려~~~!"
천천히 온몸을 애무하며 자지를 꺼내 중전의 두손에 쥐어주자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음~~아! 전하!~~"
"헉헉! 중전 더 부드럽게 만져주시오"
보지에 물이 나오자 더욱 흥분하여 몸을 배배 꼬아대고 보지속 크리토리스가 부풀어올랐다.
그러자 난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헉!~~아앙~~~ 전~~하!"
"중전의 보지는 정말 명기로 구나~~~~아!!!"
보지에 애액이 넘쳐나자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보지속 깊이 넣었다.
"아~~! 아아앙~~~아~~헉! 아~~~!"
"헉헉!! 아~~헉헉!!"
자지가 들어가자 더욱큰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들어 피스톤운동에 호응하며 보지속의 자지를 더욱 조여왔다.
"악!~~아아악~~아앙~~~! 전하! 좋아요!!! 더 깊이요~~!"
"헉헉~~~! 허어억~~! 그래~~ !"
피스톤 운동이 속도를 더하자 중전은 다리를 들어 내허리를 감아왔다.
"아~~아앙!! 아~~아~~!"
"헉헉~~~헉"
중전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몸을 더 안아오자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좇물을 중전의 보지에 사정했다.
"아아앙~~! 아악~~~아~~~ 앙!!!"
"헉헉헉 허어억~~~!"
중전은 격렬한 정사가 끝나자 부드러운혀로 자지를 닦아주고 내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음같아서는 중전이랑 계속 놀고 싶었지만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대전으로 나왔다.
지난 두달동안 어이대를 통해 관리들의 살생부도 만들고 양반이라는 이유로 나쁜일을 일삼던 애들을 족치고 원납전을 거둬서 자금도 어느정도 확보했고 일본에서 교육받으러간 기술자들도 돌아왔다.
"국왕전하 납시오~~~!"
"전하~~~!" "그래~~그래! 다들 좌정하시오~~~!"
"전하! 신 김기수 일본에 수신사로 다녀와 어제 당도하였습니다!~~"
"오~~~그래요 수고하시었소~~ 같이다녀온 장인들은 어찌하였소~~?"
"예~~! 전하! 일본국의 기술을 모두 연마하고 경성에서 전하의 영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그래요~~ 장인들에게 각자 20냥씩의 은전과 함께 2주일간의 휴식을 주고 김포에 마련해 놓은 장소에 무기공장을 세우도록하고 공장의 건립과 생산을 책임지는 부서를 무기총감이라하고 이번에 수신사로간 김기수로 하여금 총감의 소임을 다하도록하시오~~~!"
"예~~!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 태조때부터 이어온 조정체계를 보다 능률적으로 만들기 위해 전면 개편하기로 하였소~~~! 이건 불국과 일본국에 뒤지지않기 위한 조치이니 반론이 없길바라고 그리고 이건 어명으로 실행될것이오~~~!"
"전하~~~개편이라니오???"
"우선 기존의 의정부와 육조를 폐지하고 육조대신 내무,외무,국방,재무,왕내부를두고 조정을 운영하고 기존 군사제도를 버리고 중앙군은 신식훈련을 받은 700의 왕궁수비대와 3000명의 한양경비대를두고 지방군은 남부,중부,북부를 1,2,3군으로 나누고 각기 3만의 병력을 유지하고 훈련도감은 신식장교와군졸을 양성하는 장교부와 군사부로 나누어 운용하고 포도청은 이름을 경시청으로 바꾸고 조직과인원을 확대하여 치안을 담당하게하고 국왕직속으로 어이부와 의금부를 두어 각기 정보와 감찰을 하도록하며 전신국을 만들어 팔도에 전신망을 연결할것이오~~!"
"하오나~~ 전하 조정의 모든 부서를 개편하는 일은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고 이모든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재원이 없사옵니다. 당장 전신망을 만드는 것만도 100만냥이상의 재원이 들어가옵니다~~!"
"유례라~ 지금 조선이 처한 상황은 나라의 종묘사직을 걱정해야할정도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있을 시간은 없소 그리고 재원은 그동안 원납전으로 거두어둔돈 200만냥과 어이부에서 만들어놓은 돈440만냥이있고 어이부에서 조사한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압류하면 5~600만냥정도는 더 확보할수있을것이오!(당연하지 지방 양반들만 털어도 440만냥이나 나왔는데...)"
"하~~하오나! 전하!"
"됐소! 더 이상의 반론은 국법으로 다스리겠소!!! 지금당장 내가 적어놓은 책을 받아가서 육조를개편하고 의금부에서는 지금당장 이 살생부에 적힌 인물들을 잡아들이시오~~~~!"
"...예?~~~ 예!~전하!~~~"
"페트릭~~무슨생각을 그렇게 하고있어요?~~"
"응! 메리~~오늘 조선의 훈련도감에 파견나가있는 장대위에게서 연락이 왔어..."
"무슨연락이요~~?"
"어제부로 조선조정이 군제와 관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해요......"
"어머~~조선이 근대화대면 우리에겐 좋은거아닌가요?"
"아냐~~ 물론 우리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는 조선의 근대화가 필요하지 하지만 그속도가 너무 빨라 아직 우리가 조선을 파악하지도 못했는데....우리가 대처하지 못할 정도로 개혁 속도가 빨라......."
"그런가요....?"
"그래! 우리도 조선의 변화에 따라 대처를 해야되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해...... 정보가....."
"그래요... 저기 페트릭! 제가 한번 왕궁에 방문할까요?"
"왕궁에?"
"예!~~ 저번에 왕비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그래~~ 메리 정말 고마워!"
"그래요~~ 그럼 오늘밤에는 절 즐겁게 해주세요~~페트릭~~!"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메리부인은 페트릭 공사의 품속을 파고 들며 한손으로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부인의 손길에 페트릭 공사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애무하다 자지가 일어난것을본 메리는 공사의 바지와 펜티를 벗기며 한손으로는 불알을 감싸고 앵두같은 입술로 부드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공사의 숨소리가 거치어지며 메리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억~~허~~헉~~메리~~~"
메리가 공사의 자지를 더욱 부드럽게 빨자 공사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메리의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하자 보지는 애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아~~~음~~~~~페트릭~~~"
메리가 허리를 약간 비틀며 흥분하자 공사의 손가락이 민감한부분을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거기~~는~~~아~~~페트릭~~~"
메리의 모습에 공사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자지를 보지에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메리는 갑자기 깊은 신음을 토하며 공사의 자지를 보지로 꽉조이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흔들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그래~~ 더 조여줘!!! 메리 헉헉~~"
공사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더 빨리하자 메리의 입에서는 더 큰 신음이 나오며 두손으로 공사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아~~~아~~~페트릭~~저 죽어요~~~~아앙!!!"
"헉헉~~!메리~~!"
공사는 무릎꿇은 자세에서 계속 밀고 당기며 두손으로 메리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앙~~~아앙!!!!~~아~~!"
"헉헉~~~! 메리~~! 헉헉~~!"
메리가 엉덩이를 더욱 자지에 밀착 시키자 공사는 보지가 자지를 꽉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자지를 몇 번 움찍거리며 좇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앙~~~아악! 악!아아앙~~~!"
"헉헉!~~~~허어억!~~악!"
"아~~~!페트릭~~!"
"허~~억! 메리! 사랑해~~~!"
개혁안을 대신들에게 시행시키고 두달이 지났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을 대야 하기에 두달동안 머리아파죽는줄 알았다.(아~~그동안 공부좀 해둘걸~~~)아무튼 이제 어느정도 군제와관제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전하 문교대신 듭시옵니다~!"
"들라하라~~!"
"전하~! 신! 문교대신 서재필 문안드리옵니다~!"
"그래~~~문교대신 일거리가 하나있어서 불렀어~~!"
"예?~~"
"이번에 경시청에서 잡아들인 관리들 있잖아~~~ 이놈들 재산을 압류했는데 금액이 장난이 아니더라구...... 참! 많이도 해먹었지 글쎄~~~대충계산해두 800~900만냥은 넘는 금액인거있지~~~그래서 전국에 소학교를 세워서 운용할려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 전하! 자고로 인재는 국가 경영에 큰 중추이옵니다. 이런 인재를 키우는 학교운영은 꼭 필요한 일이라 사료되옵니다~~!"
"그래~~~? 좋아 그럼 오늘부로 300만냥을 자금으로 우선 소학교부터 만들어서 운영하시오!
그리고 이번에 불국에 2차로 갈 유학생들 준비는 끝났소?"
"예~~ 이번에는 교육과 의학공부를 주목적으로 150명의 인원으로 구성했사옵니다!"
"음~~의학이라 그러면 유학기간이 길어지겠군...."
"예~! 전하! 의학은 금방 습득하기 어려운지라 불국과의 협의를 거쳐 1년정도로 결정했사옵니다!"
"그래요~~~ 여비를 넉넉하게 챙겨주시오~~!"
"예!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그래~그래 그럼 나가봐요~~!"
"예! 전하!"
"전하! 어이부 영반듭시옵니다~~!"
"들라하라~~!"
"전하! 하교하신대로 평북운산과강원 당현의 금광을 확보했사옵니다!"
"그래! 잘했어 그두곳의 금광이 확보되면 자금운영에 여유가 생기지 잘했어~~~비밀리에 금과을 운영하도록해~~"
"예! 전하 염려마시옵소서!"
"음~~좋아! 그건그렇고 미국에서 군함수입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
"예! 3척을 구입할려고했으나 2척밖에 구입못하고 현지에서 수군 300명을 교육해서 다음달에는 완전무장해서 인천으로 들어올것이옵니다!"
"그래~~2척이라도 구입했으니 다행이야!"
"예! 하옵고 진해에 나가있는 국방차감도 수군기지건설에 들어갔다 하옵니다!"
"그래~~? 음 그쪽은 자금이 많이 필요할거야 조정에서 대신들에게 말한것보다 3배로 크게 만들거니까말이야~~ 수하들을 보내서 내가주는 어음 50만냥을 더보내주도록하고 부산포에 있는 일본인들을 더 세심하게 감찰하게 안심할 수 없는 놈들이야!"
"예! 전하! 그리하옵고 요즘 대원리대감 주변이 심상치가 않사옵니다!"
"뭐가 이상하단 말인가?
"두달전에 있었던 조정개편에서 밀려난 양반들과 군관들이 대원리대감의 운현궁을 중심으로
왕래가 빈번하다고 하옵니다!"
"그래? 좋아! 운현궁과 양반군관들에게 간자들을 밀착해서 붙이고 무슨징조가 보이면 어이대뿐만아니라 경시청과 한양수비대까지 동원해서 완전 소탕해야할것이야!"
"예! 전하! 깨끗하게 만들어드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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