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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상상들이 현실로 다가 왔을때.....

지금까지 눈팅으로만 있다가 글이 쓰기 싫어 있었는데........

내 인생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상상들이 현실로 다가 왔을때.....
챗에서 시작한 일이다.
우연찮게 같은 동성인 남자와 챗을 하게 됐다
한참이야기 도중 자기 와프랑 폰섹을 하지 않겠냐구 할길래
좀 망설임도 있었지만 오케이를 했다.
019-831-xxxx 여보세요~~~~~목소리는 그렇게 섹쉬하지는 않았다.
첨음부터 아~~~~~흥 신음소리와 난(미친년)당황했지만 멋드러지게 사랑해
너의 보지를 벌려봐 발아줄께 사랑해 나의자지도 빨아줘 응 오빠 하다가도 예~~~~~~그리고 나도 멋지게 사정을 했다 그쪽도 만족했다고하고
그리고 매일 같이 그시간이 되면 연락(핸펀요금 졸라많이 나왔음)을 하고 중독에 빠져가고 있을때........오빠 보고싶다라는 말이 나왔다. 정말......너 폭아냐 했더니 아니란 말도 그렇다고 그정도 아닌 코웃음만 짓더니 만날꺼야 안만날꺼야 하더르구요.....제가 무슨 힘이있나요.......오케이했지요.....그랬더니 부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자기 남편과 3섹스를 하자는 제안........멍~~
남편이 폰섹을 하라고 소개는 시켜줬지만 아니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그런 제안을 들었을땐 믿기지가 않았다.혹 이것들이 장난은 아닐까하는......
우려반 기대반하고 난 집을 나와 경부고속도를 찾아 경부선을 타고 대전으로 가고있었다.가다가 설에서 가는데 바람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아니면 폭이면 어쩌나.......속으론 별의별생각 다하면서 기대를하고 가고 있었다 그래 이름은 기억나지않지만 탈렌트 입나온 아줌마 요즘 시에프로 돈많이버는아줌마.......키는 작고 그사람보단 낫으면 용서하겠다하고 가는데 벌써 대전이란다.모방송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거기는 왜그리도 썰렁한 장소였던가 개미새끼한마리 없는데 분홍색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왔다갔다하는 것이다 설마 저여잔 아니겠지 넘아름답다.저여자면 좋겠다.하는생각을 하고 확인 핸펀을 하니 동시에 받는 것이 아닌 가........이기쁨 안당해 본사람은 모를 것이다.
첨본순간 반해버렸다.그리고 우린 아주오래된 여인처럼 너야 오빠야 하고 가게를향해 걸어갔다.걱정되는 순간 남편이다.남편을 보는 순간 꼭 도둑놈 아니 강도가 연상됐다.저런인가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의 남편이던가 순간 열받음^^수인사 끝내고 이런저런 갑작스럽게 넘가까워 졌다.얼크나게 취한상태에서 억색함을 없애기 위해 우린 노래방을 갔다. 그리고 남편은 나의 배려를 위해 자기 마눌과 부르스를 치라고 그리고 눈치보지 말고 스킨쉽을 하라고 술도 취했겠다 얼굴도 이쁘겠다 에라모르겠다 심정으로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아니 이럴수가 노팬티 였던 것이다.
난 눈치고 뭐고 없이 마수 애무를했다 손가락도 한두개 넣고 질퍽하게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그걸보고 있던 남편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 호텔로 가죠 하는 것이 아닌가...........끝도 안난 노래방을 나와 우리 유성쪽 일급호텔를 잡았다.꼭 첩보영화처럼 내가 방을 잡고 그들은 핸펀으로 호수를 알려주고 그런식으로 방을 하나만 잡았다.
방에들어오는 순간..긴장 설레임......어색함을 잊기 위해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욕실로 갔더니 문이열리고 나의 아름다운여인이 들어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말이다. 난 웃으면서 그의 몸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장난상아 빨아줘 했더니 바로 무릎을 꿇고 나의자지를 사정없이 애무하는것이 아닌가.난 미처 죽는 줄알았다. 넘시간이 오래된 것같아 욕실에서 나오니 그의 남편을 홀닦 벗고 욕실로 가는 것이아닌가 그리고 우린 바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데 누가 처다보는 것같아 한참일을 치루다 뒤통수가 이상해서 뒤를 보는데 남편이란사람이 팔장을 끼고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순간 생각이 내가 지금 문슨 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내뇌리를 스쳐갔다. 참긴더러웠다.내가 원숭이도 아니고 뭐야 이기분 그랬는데...그리고 행동을 멈추고있는데 왜그러냐고 난아무말안하고 정적이 흘렀다.그이 남편은 나의어색을 달래기위해 자기가 자기 와프를 애무하는 것이 아닌가 난생첨으로 생포르노를 보니 다시 나의자지는 고개를 쳐들었다 그리고 난 비디오에나오는 장면을 연상해 뒤에서 밖고 그이 와프는 자기 남편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완전히 포르노에서 나오는장면아닌가.....순간 생각이들었다 다시 체인지 다시체인지 하는식으로 우린 거의 한시간 가량 씨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있다가 내가 미안해서 그의 보지를 빠는 순간 아~~~~~~이것은 밤꽃냄새........우쉬 그의 남편이 그녀 보지에다 싸버린 것을 난 모를고 열심히 애무를 하고 있다 냄새가 이상해서 물어 봤더니 윽 이럴수가 내가 그녀의 남편 것을 졸라 핥아 먹는 꼴이 돼버렸다 순가 울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고 이난처함...........
그렇게 해서 난 난생처음 남의 여자를 남편이보는 앞에서 섹스를했다.
그들은 넘행복해 했고 나도 즐거운 섹스를 했다 섹다른 섹스 였지만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이런 섹스를 즐기는 사람이 소설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속에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편에는 그들의 생일날 초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들로 인해 나의 섹스관이 많이 바뀌였다.
자기 와프가 다른 남자와 섹스에 희열을 느끼며 행복해 하는 남편.
그리고 그장면으로 인해 흥분해 하는 남편............
내가 그녀에게 물어봤다 넘 색다른 섹스였다고^^
열분 줄섹하세요........
다음편기대하시고요
재미없는 글읽어 주셔서 감사^^
(오타가 많아도 이해를 하세요 수정하기 싫어 그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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