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12화
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12 화. 스와핑 부르스?
* 야그뱅크 *
* * *
대길은 어처구니없는 광경에 자신의 물건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조차 느낄 수 없었다.
[ 저. . . 저런. . . ]
그 광경이란. . .
[ 호호호 질투해? 뭘 그거 가지고 그래 자기는 이렇게 나랑 즐기면서 ]
미연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남자로서 자신의 아내가 타인의 품에서 흐느적거린다는 게 사실 덤덤할수 많은 없었다.
자신의 아내 순영이 취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지금 아래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 오. . . 죽인다. . . 흐흐흐 가슴 크네요 제수씨 ]
준호는 대길의 아내인 순영이 의외로 큰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자신의 물건이 솟아오름을 느끼며 손으로 훑었다.
[ 호호호 정말요? 답답한데 모두 벗어요 모두다. . . ]
순영의 취기 어린 소리에 모두들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모처럼 도심을 벗어난 상태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소망이 어려 있었다.
[ 하하하 여기에 누가 올 사람도 없는데 뭘 망설입니까 우리 모두 벗어 던집시다 ]
동훈은 자신의 바지를 벗으며 말했다. 빨간색 삼각팬티엔 야광으로 남녀의 나체가 그려져 있었다.
[ 호호호 멋지네요 사장님~~~ ]
[ 이것마저 벗으면 더 멋지지요 하하하 ]
[ 벗어봐요 그럼 모두들 벗을텐데. . . ]
술취한 순영이 말하자 사내들의 시선이 동훈에게 꽂혔다.
[ 남자분들 동의안하시나요? 부끄럽습니까? 나참! 여긴 제 별장입니다. 누구의 출입도 안 하는. . . 자 모두 자연인으로 돌아갑시다. ]
동훈은 조금도 말설임없이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 오!. . . . ]
사내들도 동훈의 행동에 마지못해 자신의 옷가지를 벗어 던졌다.
[ 얘들아 너희들도 벗어! 나만 벗냐 치사한년 ]
순영은 쭈빗거리며 자신의 팬티를 벗어 던졌다. 여자들도 남자들도 두사람의 알몸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서서히 자신들의 옷가지를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동훈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웠다. 그리곤 오디오의 볼륨을 더욱 높였다. 이런 절정의 순간을 배가시키려는 듯. . .
* * *
[ 호호호 대길씨 우리도 저기 합류할까? 넘 재밌겠다. ]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자신이 달려가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이미 모두 광란에 젖어 흐느적 거리며 중간중간 술들을 들이키고 더욱 취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광란의 몸짓때문이었을까? 갑자기 밀려오는 욕정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입안의 따스함을 느끼며 최후의 한방울 까지 토해낸 뒤 대길은 바지를 추스리고 미연의 손에 이끌려 광란의 광장으로 향했다.
한차례 미연의 입에 쏟아내서인지 성기는 아직까지는 고요한 상태였다.
[ 호호호 우리 신나게 놀아요 신나게 ]
미연은 사람들의 틈에 들어가며 브라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허공에 날렸다.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현란한 몸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미연의 몸놀림은 탄성을 자아낼 만큼의 멋진 것이었다. 프로의 냄새가 풍길 만큼. . .
박수의 갈채가 들리며 미연의 자신의 육체를 조금씩 열어가기 시작했다.
[ 오. . . 멋지네요 정말 프로같아요 프로! ]
정육점사장 심상호는 정말로 대단하다며 눈을 휘둥그래 하고 박수를 쳐댔다. 그의 성기는 박수소리에 맞춰 꺼덕이며 주인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었다.
미연은 칭찬에 힘입어 자신의 양쪽 허벅지로 손을 내리고 다리를 벌리며 상체를 젖혔다. 연체동물의 유연함처럼 활모양으로 변하며 머리가 땅에 다을듯 했다.
[ . . . ]
장내는 조용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몸을 제키며 미연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흥분 때문인지 속살을 들어내며 촉촉함으로 가득한 꽃잎은 물기를 가득 품었다.
남자들의 성기는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금새라도 사정을 하고 싶은지 연신 방아를 찌어대며. . .
* * *
[ 공사가 언제쯤 끝나죠? ]
껌을 짝짝 씹으며 말하는 여자의 폼내는 술집을 연상시킬 만큼 야한 옷차림이었다.
[ 아따! 끝날 때 되면 끝나겠죠 뭘그리 독촉을 합니까? ]
공사인부는 쉴새없이 쫑알거리며 말하는 여자가 짜증이 난다는 듯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밤새며 작업을 하는데 밤참은 못해줄망정 공사에 방해되게 팔짱끼고 껌까지 씹으며 말하는 모양새가 탐탁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어머! 아저씨는 제가 여기 있는 게 싫어요? 짝!짝! ]
[ 제길! 누가 싫다고 했소 그냥 목이 텁텁해서 한소리요 신경쓰지마쇼 ]
한참 마무리를 하는 과정인지라 공사대금가지고 시비가 날까봐 조금 꼬리를 내리고 말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있었다.
[ 호호호 목이 텁텁하다고요? 호호호 ]
[ . . . ? ]
사내는 여자가 자신의 목이 텁텁하다고 하는데 왜 웃는지 알 수 없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신의 일로 손을 가져가자 여자의 알 수 없는 말이 들려왔다.
[ 하긴 여긴 목이 텁텁한 여자가 일할거에요 호호호 ]
[ . . . ? 그건 무슨소리요? ]
여자는 뭐가 연상되는지 웃음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 아저씨 빨리 끝나면 내가 술한잔 사줄께요 ]
[ 정말이요? ]
[ 아따 아저씬 속구만 살아왔수? 호호호 ]
여자는 사내의 흉내를 내며 웃음을 지었다. 사내는 그러잖아도 술한잔이 간절히 생각났었는데 왠떡이냐며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대변했다.,
조금후의 술을 생각하며 그것도 미인과 함께 . . .
* * *
사람들은 춤으로 인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은은한 조명으로 인해 마치 미스 미스터코리아의 출전을 앞둔 사람들처럼 번쩍였다.
숨이 턱까지 차 오르며 모두들 지칠 때쯤 음악은 블루스로 변했다.
[ 자 우리 파트너 바꿔서 추기로 하죠 어때요? ]
동훈의 목소리에 모두 공조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이웃집아내를 품안에 안았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 .
동훈은 브루스타임에 맞춰 조명까지 꺼버렸다. 이제 불빛이라고는 타오르는 욕망처럼 빨간 숯불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홀로 남은 순영은 꽤 지쳤는지 헐떡이고 있었다. 동훈은 묘한 미소와 함께 그런 순영을 단숨에 자신의 품안에 끌어들였다.
[ 호호호 대길씨 또 섯네? 또 빼줄까? ]
[ 듣. . 듣겠어 조용히 말해. . . ]
[ 가만있어봐 이렇게 그렇지 조. . 조금만 더 ]
대길의 성기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비비며 허리를 끌어당기자 음부에 발기된 귀두의 끄트머리가 닿았다.
[ 흠. . . ]
흥분 때문이었는지 어렵지 않게 성기가 들어가고 있었다. 동훈은 자신의 행위가 남에게 들키지 않나 걱정되어 주위를 둘러봤다.
하지만 컴컴한 밤은 완벽하게 모두들의 나체를 가려주고 있었다. 설혹 환하다고 하더라도 모두의 흥분은 도가 지나치고 있었기에 그 누구도 이래선 안된다고 말할 사람은 없었다.
[ 아. . . 다 들어왔어 아. . . 좋아 ]
대길은 완벽하게 들어간 자신의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며 은밀한 쾌감을 즐겼다. 남들도 이런 자세로 추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 .
* * *
[ 순영씨 서울 가면 바로 일 들어갈 수 있죠? ]
동훈은 순영의 힙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호호호 물론이죠 하루라도 빨리 일해야 돈을 벌거 아니에요 ]
[ 하하 그렇죠 돈! 돈을 벌어야죠 나도 순영씨도 그런데 대길씨는 어째 폼이 이상해요 안그래요? ]
순영은 동훈의 말에 남편인 대길을 쳐다봤지만 어둠 때문에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시선을 돌리자 동훈은 순영의 음부를 어루만지며 크리토리스를 발기시켰다.
순영은 남편의 모습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춤이라고 추지만 그건 성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묘한 질투심이 잃었다. 하지만 질투심은 그리오래 가지 못했다.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끌어안으며 음부가 무언가에 의해 꽉찼기 때문이었다.
* * *
* 야그뱅크 *
살이 점점 빠지는군요..ㅠ.ㅠ 근육으로만....
먹고살기 정말 힘듭니다. 쩝... 글만쓰며 먹고살고파~~~~
제 12 화. 스와핑 부르스?
* 야그뱅크 *
* * *
대길은 어처구니없는 광경에 자신의 물건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조차 느낄 수 없었다.
[ 저. . . 저런. . . ]
그 광경이란. . .
[ 호호호 질투해? 뭘 그거 가지고 그래 자기는 이렇게 나랑 즐기면서 ]
미연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남자로서 자신의 아내가 타인의 품에서 흐느적거린다는 게 사실 덤덤할수 많은 없었다.
자신의 아내 순영이 취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지금 아래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 오. . . 죽인다. . . 흐흐흐 가슴 크네요 제수씨 ]
준호는 대길의 아내인 순영이 의외로 큰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자신의 물건이 솟아오름을 느끼며 손으로 훑었다.
[ 호호호 정말요? 답답한데 모두 벗어요 모두다. . . ]
순영의 취기 어린 소리에 모두들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모처럼 도심을 벗어난 상태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소망이 어려 있었다.
[ 하하하 여기에 누가 올 사람도 없는데 뭘 망설입니까 우리 모두 벗어 던집시다 ]
동훈은 자신의 바지를 벗으며 말했다. 빨간색 삼각팬티엔 야광으로 남녀의 나체가 그려져 있었다.
[ 호호호 멋지네요 사장님~~~ ]
[ 이것마저 벗으면 더 멋지지요 하하하 ]
[ 벗어봐요 그럼 모두들 벗을텐데. . . ]
술취한 순영이 말하자 사내들의 시선이 동훈에게 꽂혔다.
[ 남자분들 동의안하시나요? 부끄럽습니까? 나참! 여긴 제 별장입니다. 누구의 출입도 안 하는. . . 자 모두 자연인으로 돌아갑시다. ]
동훈은 조금도 말설임없이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 오!. . . . ]
사내들도 동훈의 행동에 마지못해 자신의 옷가지를 벗어 던졌다.
[ 얘들아 너희들도 벗어! 나만 벗냐 치사한년 ]
순영은 쭈빗거리며 자신의 팬티를 벗어 던졌다. 여자들도 남자들도 두사람의 알몸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서서히 자신들의 옷가지를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동훈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웠다. 그리곤 오디오의 볼륨을 더욱 높였다. 이런 절정의 순간을 배가시키려는 듯. . .
* * *
[ 호호호 대길씨 우리도 저기 합류할까? 넘 재밌겠다. ]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자신이 달려가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이미 모두 광란에 젖어 흐느적 거리며 중간중간 술들을 들이키고 더욱 취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광란의 몸짓때문이었을까? 갑자기 밀려오는 욕정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입안의 따스함을 느끼며 최후의 한방울 까지 토해낸 뒤 대길은 바지를 추스리고 미연의 손에 이끌려 광란의 광장으로 향했다.
한차례 미연의 입에 쏟아내서인지 성기는 아직까지는 고요한 상태였다.
[ 호호호 우리 신나게 놀아요 신나게 ]
미연은 사람들의 틈에 들어가며 브라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허공에 날렸다.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현란한 몸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미연의 몸놀림은 탄성을 자아낼 만큼의 멋진 것이었다. 프로의 냄새가 풍길 만큼. . .
박수의 갈채가 들리며 미연의 자신의 육체를 조금씩 열어가기 시작했다.
[ 오. . . 멋지네요 정말 프로같아요 프로! ]
정육점사장 심상호는 정말로 대단하다며 눈을 휘둥그래 하고 박수를 쳐댔다. 그의 성기는 박수소리에 맞춰 꺼덕이며 주인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었다.
미연은 칭찬에 힘입어 자신의 양쪽 허벅지로 손을 내리고 다리를 벌리며 상체를 젖혔다. 연체동물의 유연함처럼 활모양으로 변하며 머리가 땅에 다을듯 했다.
[ . . . ]
장내는 조용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몸을 제키며 미연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흥분 때문인지 속살을 들어내며 촉촉함으로 가득한 꽃잎은 물기를 가득 품었다.
남자들의 성기는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금새라도 사정을 하고 싶은지 연신 방아를 찌어대며. . .
* * *
[ 공사가 언제쯤 끝나죠? ]
껌을 짝짝 씹으며 말하는 여자의 폼내는 술집을 연상시킬 만큼 야한 옷차림이었다.
[ 아따! 끝날 때 되면 끝나겠죠 뭘그리 독촉을 합니까? ]
공사인부는 쉴새없이 쫑알거리며 말하는 여자가 짜증이 난다는 듯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밤새며 작업을 하는데 밤참은 못해줄망정 공사에 방해되게 팔짱끼고 껌까지 씹으며 말하는 모양새가 탐탁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어머! 아저씨는 제가 여기 있는 게 싫어요? 짝!짝! ]
[ 제길! 누가 싫다고 했소 그냥 목이 텁텁해서 한소리요 신경쓰지마쇼 ]
한참 마무리를 하는 과정인지라 공사대금가지고 시비가 날까봐 조금 꼬리를 내리고 말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있었다.
[ 호호호 목이 텁텁하다고요? 호호호 ]
[ . . . ? ]
사내는 여자가 자신의 목이 텁텁하다고 하는데 왜 웃는지 알 수 없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신의 일로 손을 가져가자 여자의 알 수 없는 말이 들려왔다.
[ 하긴 여긴 목이 텁텁한 여자가 일할거에요 호호호 ]
[ . . . ? 그건 무슨소리요? ]
여자는 뭐가 연상되는지 웃음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 아저씨 빨리 끝나면 내가 술한잔 사줄께요 ]
[ 정말이요? ]
[ 아따 아저씬 속구만 살아왔수? 호호호 ]
여자는 사내의 흉내를 내며 웃음을 지었다. 사내는 그러잖아도 술한잔이 간절히 생각났었는데 왠떡이냐며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대변했다.,
조금후의 술을 생각하며 그것도 미인과 함께 . . .
* * *
사람들은 춤으로 인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은은한 조명으로 인해 마치 미스 미스터코리아의 출전을 앞둔 사람들처럼 번쩍였다.
숨이 턱까지 차 오르며 모두들 지칠 때쯤 음악은 블루스로 변했다.
[ 자 우리 파트너 바꿔서 추기로 하죠 어때요? ]
동훈의 목소리에 모두 공조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이웃집아내를 품안에 안았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 .
동훈은 브루스타임에 맞춰 조명까지 꺼버렸다. 이제 불빛이라고는 타오르는 욕망처럼 빨간 숯불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홀로 남은 순영은 꽤 지쳤는지 헐떡이고 있었다. 동훈은 묘한 미소와 함께 그런 순영을 단숨에 자신의 품안에 끌어들였다.
[ 호호호 대길씨 또 섯네? 또 빼줄까? ]
[ 듣. . 듣겠어 조용히 말해. . . ]
[ 가만있어봐 이렇게 그렇지 조. . 조금만 더 ]
대길의 성기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비비며 허리를 끌어당기자 음부에 발기된 귀두의 끄트머리가 닿았다.
[ 흠. . . ]
흥분 때문이었는지 어렵지 않게 성기가 들어가고 있었다. 동훈은 자신의 행위가 남에게 들키지 않나 걱정되어 주위를 둘러봤다.
하지만 컴컴한 밤은 완벽하게 모두들의 나체를 가려주고 있었다. 설혹 환하다고 하더라도 모두의 흥분은 도가 지나치고 있었기에 그 누구도 이래선 안된다고 말할 사람은 없었다.
[ 아. . . 다 들어왔어 아. . . 좋아 ]
대길은 완벽하게 들어간 자신의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며 은밀한 쾌감을 즐겼다. 남들도 이런 자세로 추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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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영씨 서울 가면 바로 일 들어갈 수 있죠? ]
동훈은 순영의 힙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호호호 물론이죠 하루라도 빨리 일해야 돈을 벌거 아니에요 ]
[ 하하 그렇죠 돈! 돈을 벌어야죠 나도 순영씨도 그런데 대길씨는 어째 폼이 이상해요 안그래요? ]
순영은 동훈의 말에 남편인 대길을 쳐다봤지만 어둠 때문에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시선을 돌리자 동훈은 순영의 음부를 어루만지며 크리토리스를 발기시켰다.
순영은 남편의 모습이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춤이라고 추지만 그건 성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묘한 질투심이 잃었다. 하지만 질투심은 그리오래 가지 못했다.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끌어안으며 음부가 무언가에 의해 꽉찼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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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점점 빠지는군요..ㅠ.ㅠ 근육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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