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아이러니컬하게도 첫 사정과 처음 털이 난 어른의 보지 구경은 모두 외할머니에 의해서다
어린 시절부터 외가와 우리 집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었고 나는 자주 외가에 가서 놀고 엄마와 섹스까지 한 나의 성에 대한 만남은 15세 소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자곤 했다
그때마다 외할머니는
"우리새끼 고추 한번 보자"
하며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조그마한 자지를 조 물락 조 물락 만지곤 했다
그때 외할머니의 나이는 50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였던 것으로 기억 날뿐 자세한 나이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시골에 농사를 짖고 사는 초로의 여인이었다
그저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기억나지 않는데 나이가 사춘기로 접어들고 내 사타구니에도 털이 조금씩 올라오고 내 자지를 감싸고 있던 껍질이 막 벗겨질 무렵 이유도 없이 가끔씩 발기가 되어 자지가 제법 굵어질 무렵부터 는 외할머니의 손길이 자지에 닿으면 왠지 기분이 좋은 것이 뿌리깊은 곳에서 찌릿 한 기분이 자지 끝으로 올라오곤 했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한방에 주무시는걸 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외할아버지의; 나이는 60을 넘기셨던 것으로 기억나며 술을 무척 좋아 하셨다
지금 시절이면 남자 60대 여자50대 면 아직 한창 섹스를 나눌 나이지만 그 시절 은 궁핍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빨리 늙고 섹스에 대한 욕망도 빨리 사라졌는가보다
한번도 두분 이 성관계를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언제부터인가 은근히 외할머니 손길이 자지에 닿는걸 염두 에 두고 더 자주 외할머니와 자곤 했는데
외할머니의 손 이 자지 만지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항상 조 물 조 물 만지던 손길이 내자지가 제법 굵어져 어느 정도 남자모양을 잡아 갈 무렵부터는 아래위로 훌 터 가며 만지는 것이었다
그러면 내자지는 이내 발기해서 뻣뻣하게 섰고 반정도 벗겨진 껍질이 외할머니 손길에 아래위로 움직이며 묘한 느낌을 자지 전체 에 느낄 수 있었다
훗날 내가 성인이 돼서 겪은 여인들 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자지를 쥐면 아래위로 흔든
다는 점이었는데
그 당시 외할머니도 발기해서 서있는 자지를 무의식 중에 외손자 자지라는 걸 잊고 평상시 외할아버지 자지를 만지던 습관대로 만졌는가보다
그 당시 나는 어려서 여자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외할머니에게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도 외할머니의 보지는 만지지 않았다 그냥 외할머니 품 에 안겨 자지에 느껴지는 외할머니의 손길에만 신경이 쓰였다
그 날도 언제나처럼 외할머니와 같이 잠자리에 눕게 되고 외할머니는 늘 하던 습관대로
,"우리 새끼 고추 한번 보자,"
하시며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제법 까칠한 털이 나있는 내 자지를 만지셨다
처음엔 조 물락 조 물락 하시던 손길이 자지가발기하여 딱딱하게 서자 어느 순간부터 외할머니의 손길은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던 손이 조금씩 빨라지며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내 느낌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저 자지 깊은 곳에서 뭔가 터질 것 같은 뭔가가 서서히 자지 끝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평상시 외할머니는 내 자지를 잡고 어느 정도 흔들어주다 멈추고는 꼭 끌어 안아주시며 "이제 그만 자자"
하시곤 내 팬티에서 손을 빼시곤 바로 누워 주무시곤 했다
그럼 나는 야릇하던 느낌이 남아 항상 아숴웠지만 그 당시는 자위라는 걸 몰랐기에 그냥 참고 잘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날 내 자지를 잡고 흔드는 외할머니 손은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칙적인 마찰을 하셨다
때론 빠르게 때론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 를 반복하시며 외손주의 자지를 쥐고 흔드셨다
그러자 자지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오던 느낌이 어느 순간 자지 끝으로 몰리며 뭔가가
나오려는 느낌에 당황하여 외할머니 손을 밀쳤으나 외할머니는 멈추시지 않고 아래위로 흔들고 계셨고 어느 순간
"으~윽"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 밖으로 뭔가가 빠져나가는 걸 느끼며 하늘이 노래지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쭈욱 쭈욱 쭈욱
순간 외할머니의 손이 멈칫 하시는 듯하더니 이내 다시 자지를 흔들어주셨고 내 자지의 분출은 계속 이어졌다
으 ~ 음
작은 신음과 함께 뭔가가 다 몸밖으로 빠져나간 후 나는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마냥 뭔가를 쌌다는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고
그냥 외할머니의 손과 내 자지에 미끄러운 무엇이 잔뜩 묻어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미끄러운 자지를 아래위로 몇 번 흔들어 주시던 외할머니가 손을 멈추시곤
"우리 새끼 이제 장가보내도 되것다 다 컷 네 "
라고 하시며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시며 내 팬티를 벗겨 몸에 묻은 걸 깨끗이 닦아주시곤
"이제 그만 자자"
하셨다"
뭐라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한 나는 외할머니 품에서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그 뒤 부끄러운 마음에 외할머니만 보면 숨고만 싶었고 다시는 함께 자지 않았다
뒷날 곰곰이 생각 해보니 그게 나의 첫 사정이었고 외할머니가 의도적으로 외손자의 자지가 큰걸 보고 몸 속에 꽉 차있을 정액을 손수 손으로 빼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그날이후 나는 손으로 자 위 하는걸 알았고 이날까지 많은 여인과 섹스도 했고 지금의 아내와 15년을 살며 잦은 섹스를 하지만 가끔씩 그 날을 생각하며 손으로 자위를 해보곤 한다
그렇게 첫 사정을 마치고 여자에 눈을 뜨기 시작 한 나는 어느 날 우연히 한 권 의 책을 보고 여자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여자의 보지를 보고싶은 욕망에 싸이며 또 우연한 기회에 외할머니의 보지를 보게된다
어린 시절부터 외가와 우리 집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었고 나는 자주 외가에 가서 놀고 엄마와 섹스까지 한 나의 성에 대한 만남은 15세 소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자곤 했다
그때마다 외할머니는
"우리새끼 고추 한번 보자"
하며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조그마한 자지를 조 물락 조 물락 만지곤 했다
그때 외할머니의 나이는 50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였던 것으로 기억 날뿐 자세한 나이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시골에 농사를 짖고 사는 초로의 여인이었다
그저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기억나지 않는데 나이가 사춘기로 접어들고 내 사타구니에도 털이 조금씩 올라오고 내 자지를 감싸고 있던 껍질이 막 벗겨질 무렵 이유도 없이 가끔씩 발기가 되어 자지가 제법 굵어질 무렵부터 는 외할머니의 손길이 자지에 닿으면 왠지 기분이 좋은 것이 뿌리깊은 곳에서 찌릿 한 기분이 자지 끝으로 올라오곤 했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한방에 주무시는걸 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외할아버지의; 나이는 60을 넘기셨던 것으로 기억나며 술을 무척 좋아 하셨다
지금 시절이면 남자 60대 여자50대 면 아직 한창 섹스를 나눌 나이지만 그 시절 은 궁핍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빨리 늙고 섹스에 대한 욕망도 빨리 사라졌는가보다
한번도 두분 이 성관계를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언제부터인가 은근히 외할머니 손길이 자지에 닿는걸 염두 에 두고 더 자주 외할머니와 자곤 했는데
외할머니의 손 이 자지 만지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항상 조 물 조 물 만지던 손길이 내자지가 제법 굵어져 어느 정도 남자모양을 잡아 갈 무렵부터는 아래위로 훌 터 가며 만지는 것이었다
그러면 내자지는 이내 발기해서 뻣뻣하게 섰고 반정도 벗겨진 껍질이 외할머니 손길에 아래위로 움직이며 묘한 느낌을 자지 전체 에 느낄 수 있었다
훗날 내가 성인이 돼서 겪은 여인들 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자지를 쥐면 아래위로 흔든
다는 점이었는데
그 당시 외할머니도 발기해서 서있는 자지를 무의식 중에 외손자 자지라는 걸 잊고 평상시 외할아버지 자지를 만지던 습관대로 만졌는가보다
그 당시 나는 어려서 여자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외할머니에게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도 외할머니의 보지는 만지지 않았다 그냥 외할머니 품 에 안겨 자지에 느껴지는 외할머니의 손길에만 신경이 쓰였다
그 날도 언제나처럼 외할머니와 같이 잠자리에 눕게 되고 외할머니는 늘 하던 습관대로
,"우리 새끼 고추 한번 보자,"
하시며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제법 까칠한 털이 나있는 내 자지를 만지셨다
처음엔 조 물락 조 물락 하시던 손길이 자지가발기하여 딱딱하게 서자 어느 순간부터 외할머니의 손길은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던 손이 조금씩 빨라지며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내 느낌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저 자지 깊은 곳에서 뭔가 터질 것 같은 뭔가가 서서히 자지 끝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평상시 외할머니는 내 자지를 잡고 어느 정도 흔들어주다 멈추고는 꼭 끌어 안아주시며 "이제 그만 자자"
하시곤 내 팬티에서 손을 빼시곤 바로 누워 주무시곤 했다
그럼 나는 야릇하던 느낌이 남아 항상 아숴웠지만 그 당시는 자위라는 걸 몰랐기에 그냥 참고 잘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날 내 자지를 잡고 흔드는 외할머니 손은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칙적인 마찰을 하셨다
때론 빠르게 때론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 를 반복하시며 외손주의 자지를 쥐고 흔드셨다
그러자 자지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오던 느낌이 어느 순간 자지 끝으로 몰리며 뭔가가
나오려는 느낌에 당황하여 외할머니 손을 밀쳤으나 외할머니는 멈추시지 않고 아래위로 흔들고 계셨고 어느 순간
"으~윽"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 밖으로 뭔가가 빠져나가는 걸 느끼며 하늘이 노래지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쭈욱 쭈욱 쭈욱
순간 외할머니의 손이 멈칫 하시는 듯하더니 이내 다시 자지를 흔들어주셨고 내 자지의 분출은 계속 이어졌다
으 ~ 음
작은 신음과 함께 뭔가가 다 몸밖으로 빠져나간 후 나는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마냥 뭔가를 쌌다는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고
그냥 외할머니의 손과 내 자지에 미끄러운 무엇이 잔뜩 묻어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미끄러운 자지를 아래위로 몇 번 흔들어 주시던 외할머니가 손을 멈추시곤
"우리 새끼 이제 장가보내도 되것다 다 컷 네 "
라고 하시며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시며 내 팬티를 벗겨 몸에 묻은 걸 깨끗이 닦아주시곤
"이제 그만 자자"
하셨다"
뭐라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한 나는 외할머니 품에서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그 뒤 부끄러운 마음에 외할머니만 보면 숨고만 싶었고 다시는 함께 자지 않았다
뒷날 곰곰이 생각 해보니 그게 나의 첫 사정이었고 외할머니가 의도적으로 외손자의 자지가 큰걸 보고 몸 속에 꽉 차있을 정액을 손수 손으로 빼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그날이후 나는 손으로 자 위 하는걸 알았고 이날까지 많은 여인과 섹스도 했고 지금의 아내와 15년을 살며 잦은 섹스를 하지만 가끔씩 그 날을 생각하며 손으로 자위를 해보곤 한다
그렇게 첫 사정을 마치고 여자에 눈을 뜨기 시작 한 나는 어느 날 우연히 한 권 의 책을 보고 여자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여자의 보지를 보고싶은 욕망에 싸이며 또 우연한 기회에 외할머니의 보지를 보게된다
추천80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