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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무실 직원 마누라들 1

사무실 직원 마누라들 1


너무나 활동이 없다보니 특별회원에서 일반회원의 빨간색으로 등급이 떨어져서 다시 분발해서
승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오랬동안 구상한 이야기로서 여러분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이해하여주시고 격려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내용은 실제와 상관이 없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야설은 야설 다워야 하므로 직설적인 표현을 쓰겠읍니다
따라서 혐오스럽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읽지 말기를 바랍니다.


나오는 인물
강현수 : 나.. 27세

민기병 : 52세 부장
이영숙 : 51세 민기병 마누라
민소라 : 25세. 내 애인. 비뇨기과 의사

진병현 : 45세. 차장
김민숙: 46세. 진병현 마누라

김정택 : 43세. 차장
김영자 : 39세. 김정택 마누라

이민호 : 40세. 과장
성해숙 :37세. 이민호 마누라

김기범 : 40세. 과장
이영애 : 38세. 김기범 마누라

최성근 : 37세. 대리
한수진 : 35세. 최성근 마누라

박명수 : 37세. 대리
김민정 : 37세. 박명수 마누라

이성민 : 35세. 대리
박효정 : 31세. 이성민 마누라

한상용 : 30세. 대리
문정희 : 28세. 한상용 마누라

심현호 : 29세
김은숙 : 26세. 심현호 마누라

정춘식 : 25세
김정옥 : 23세. 정춘식 마누라

이은영 : 24세. 직원
박진희 : 19세. 고졸신입사원
백성자 : 45세. 청소 아줌마

데이비드 : 43세. 한국지사장. 백인
마가렛 : 40세. 데이비드 마누라

리차드 : 40세. 지사장 보좌역. 흑인
제인 : 40세. 리차드 마누라


제1부. 나 강현수란?
"아..아아..아앙..아흑..오빠..아아"
"쩝쩝쩝..쪽쪽쪽..쯥쯥.."
내가 거처하는 원룸에서 나는 지금 소라의 보지구멍을 빨고 있다.
핑크빛을 가진 소라의 보지는 언제보아도 깨끗하고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소라는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했을때 하교에서에서 만난 캠퍼스 커플이었다.
나는 고향이 시골이라 혼자서 원룸을 얻어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소라는 나중에 알게되지만 민부장의 딸이다.
소라는 지금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의 비뇨기과에서 인턴생활을 하는 의사실습생이다.
나는 소라가 자기의 부모님이라고 민부장을 소개하였을때 민부장의 딸인줄 알았고 또한 미래의 장모인 이영숙을
먹고난 뒤 이영숙이 엄마인줄 알았다.
장모와 딸을 동시에 먹었으니 나처럼 행운아도 없을 것이고 황당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각설하고----
먼저 나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군대는 해병대를 나온 걸로보듯이 운동에는 소질이 많아서 각종 무술의 단증을
가지고 있고 온몸이 근육질로 덮여있으며 대학교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내세우는 것은 많은 준수한 외모여자들로 부터 관심의 대상이 었으며
특히 나의 좆은 우리나라의 평균 사이즈를 넘었다.
덧붙이어서 나는 여자들과 씹질을 할때 여자가 먼저 나가 떨어질때까지 씹질을 하였고 절대로 세번이하는 안한다.
그리고 좆의 특징은 선천적으로 길고 굵은 좆이지만 특히 좆대가리는 아이들 주먹만한게 특이하게 생겨서
이좆으로 여자들의 보지구멍을 쑤시면 거의 여자는 미쳐죽을 지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나의 좆맛을 본 여자는 다시 한번 보지구멍을 벌려주려고 환장들을 한다.
하지만 처녀나 똥구멍을 먹을때는 여자 힘든는것이 아니다.
물론 소라를 먹을 때도 소라가 나의 좆질에 기절을 했다.
그래서 나는 처녀와 똥구멍을 먹을 때는 조심스럽게 하곤 하지만 그래도 잘안된다.
이제 소라는 아직도 보지가 아프다고 하지만 잘 참아내면서 내 좆을 보지구멍에 받아들인다.
"어흑..아아..오빠..나좀..아아..미쳐.."
"쯥쯥쯥..쪽쪽쪽.."
소라의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혀바닥으로 돌리다가 입술로 빨아당기고 그리고 이빨로 자그자근 씹어
주면 소라는 거의 미칠 정도로 몸을 뒤틀고 보지물을 보지구멍에서 콸콸 쏟아낸다.
소라는 보지물이 많은 편이다.
나는 중지 손가락을 펴서 소라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입으로는 소라의 공알을 회롱했다.
"허헉..아앙..아아아..현수오빠..아아.."
"쭉쭉쭉..쩝쩝쩝..쪽쪽쪽"
"앙..앙.오빠.아아아아..나..죽어..아아..오빠.."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나는 소라의 공알에서 입을 떼고 소담스럽게 난 소라의 보지털을 혀로서 핥아주고 당겨보았다.
"아앙..따가워..오빠.."
"소라야..이제 네가 내좆좀 빨아줘라..어서"
"헉헉헉..아잉 오빠..좆은 대가리가 너무 커서 내입에도 커..안하면 안돼.."
"저번에는 잘만 빨면서 ..자..어서.."
"입이 아픈다말야..그냥..하면 안돼..오빠 좆을 입에넣으면 입이 뻐근해서.."
"그럼..혓바닥으로 좆대가리만 핥아줘봐.."
"아잉..알았어.."
내가 침대에 눕자 소라는 몸을 일으켜서 내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앉고는 한손으로 좆을 잡고 입을 가져다가 좆대
가리에 혓바닥을 대고 핥으려고 했다.
내좆은 소라가 두손으로 잡아도 대가리 부분이 튀어 나오고 다 쥐지도 못하고 남는다.
"민소라..네 엉덩이는 내족으로 대고..69자세 말야..
나도 네보지좀 빨게.."
"으음..알았어.."
소라는 다시 자세를 일으키고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디밀었다.
그러자 소라의 보지와 소라의 앙증맞은 똥구멍이 내 눈에 들어왔다.
소라의 똥구멍은 거무튀튀하지 않고 깨끗했고 소라의 보지구멍에서는 내가 내가 빨고 핥고 손가락으로 쑤셔서
보지물이 질질 흘리고 있었다.
"소라야..언제 우리 네 똥구멍으로도 한번 씹하자.."
"아잉잉..싫어 더럽워..그리고..오빠 좆이 똥구멍에 들어오면 똥구멍이 찢어질거야..
내보지로 해도 아픈데 ..똥구멍은 오죽하겠어..
안돼..절대로.."
내가 안되는 일이 있을까..
나는 조만간에 소라의 똥구멍도 길을 내주리라 마음 먹었다.
"쯥쯥쯥..쪽쪽쪽.."
"쪽쪽쪽..쩝쩝쩝.."
나와 소라는 서로의 좆과 보지구멍을 핥고 빨고 손으로 흔들고 쑤시고 있었다.
"오빠..이제 해줘..나..하고 싶어..으응"
"그래..알았다.. 해주지.."
"오늘은 빨리해줘..오늘 집에 일찍가서 짐정리를 해야돼.."
소라는 이틀후에 집을 이사하기로 했다.
지금도 넓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한다.
할아버지가 물려준 땅이 신도시가 들어서서 돈벼락을 맞아서 가진게 돈밖에 없다고 소라에게 들었는데
이상하게 아버지는 직장을 다니다고 했다.
사업을 하려고 했지만 귀찮고 힘들어서 소일거리로 직장을 다니다고 했다.
내가 소라와 결혼하면 얼마간 나한데 조금은 줄것이라 생각하니 나는 정말로 기분이 좋다.
소라는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밖에 없다고 했으니 이처럼 행운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몸을 일으키고 소라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는 그사이에 앉아서 좆을 손으로 쭉 훝으고 몆번 흔들고
좆을 잡고 소라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대고 진입을 시도했다.
"현수..오빠..오늘은 한번만 해줘..알았지.."
"그래 알았다..나도 오늘은 피곤하다.."
소라는 빨리 씹질이 끝나면 집에가서 짐을 정리해야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말을 했다.
보지물이 질질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대고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밀어 넣었다.
"뿌..우..욱.."
"어어어어..아아아아..오빠..아아"
좆대가리 부분만 소라의 보지구멍에 들어가자 나는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보지구멍속으로 나머지
부분을 밀어넣었다.
"포..오..옥..푹.."
"어흑..아아앙..오빠..어흑..학학.."
그리고는 서서히 조질을 시작해 나가자 소라는 엉덩이를 뒤틀면서 얼굴은 고통스럽게 찡그렸다.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으으으으..오빠 아퍼..살살..어어어어..아아.."
"조금만 참어..너는..참을 줄도 모르니..보지에 힘을 빼..어서"
"아흑..오빠좆이 커서 아픈걸 어떡해..나도 참는데 안돼..아아.."
"소라야..그래가지고 나중에 결혼하면 어떡하니..씹질도 제대로 못하고.."
"아흑..아아아..허헉.헉..아아아아아아"
내좆이 소라의 보지구멍을 지나 자궁까지 도달했다.
소라는 더 발광을 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소라와 씹질을 할때면 매번 격는 일이라 나는 가지 신경을 쓰지 않았고 또한 여자의 보지구멍은 그리 쉽게
찢어지지 않으리라 생각이들었으며, 특히 소라는 다른 여자들과 달리 보지물이 너무 많이 흐르는 탓에
내좆을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했다.
조금은 아프겠지만..
나중에 애를 낳게되면 보지구멍이 넓어져서 조금은 나으겠지..
나는 소라가 보지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던 말든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좆질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힘껏 엉덩이를 들썩였다.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아아아아..아퍼..아아앙…흐흑..어어어엉"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어어엉어어어엉..오빠..아아앙..나죽어..아아아..아이고..보지 아퍼..앙"
"학학학..헉헉헉..나는 좋기만 한데..헉헉"
"아앙아앙..오빠..나 놀리지만..아흑..어어어어..흑"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나는 힘차게 좆질을 하면서 두손으로 소라의 풍만한 젖통을 주므르고 또한 혀로서는 젖통을 핥고 입술로
젖꼭지를 빨아 당겨보기도 하고 이빨로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한참을 신나게 좆질을 하고 나서는 소라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거의 절구통에 덕치는 듯이 직각으로
박으니 내좆이 소라의 자궁 깊숙히 박히는 듯했다.
"아악~~아퍼..아앙..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오빠..앙아.."
"헉헉헉..학학..참어.. 참는 것도 씹질의 기본이야..헉헉"
"팍팍팍..퍽퍽퍽..푹푹푹.."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으으으으..오빠 아퍼..살살..어어어어..아아.."
"아이고..좋아..소라 네보지는 정말 좋아..내좆이 끊어 질것 같아..
내좆을 조이는 것 같아..네얼굴에 보조개가 있어서 ..긴자꾸인것 같아.."
"어흑..아아앙아앙..내보지 구멍이 좁아서 그런거야..아아앙..오빠 ..빨리 싸..
나 집에도 가야하고..아퍼..빨리 싸란 말야.."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흑흑흑..헉헉..아아앙..아아아..아퍼..아아아..오빠.."
어깨에 걸친 상태로 한참을 좆질을 하고 나서 나는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냈다.
그리고 소라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직도 고통스러운지 얼굴을 찡그리고는 나를 바라보며 약간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었다.
"아잉..그냥해..또.. 그것 할려고 하지..오늘은 나 시간없어..
빨리 끝내준다고 했잖아..으응..오빠.응"
"말이 많아..그만.."
나는 소라의 보지물을 듬뿍절인 좆을 소라의 입으로가져가자 소라는 몇번 거부하다가는 할수없다는 듯이
내좆밑둥을 잡고 혀로 좆대가리부분을 핥고 다시 좆뿌리로 이동하면서 자기의 보지물을 핥았다.
그리고는 다시 좆대가리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입을 벌리고 좆대가리를 입속에 넣고는 빨아주었다.
"쩝쩝쩝..쭉쭉쭉..쯥쯥즙.."
"아아..좋아..음..소라야 혀를 도리면서 빨아.."
"쪽쪽쪽..쩝쩝쩝.."
소라는 내좆을 딸딸이 치듯이 아래위로 흔들면서 입속에 들어 있는 좆대가리를 내 말대로 혀를 돌리면서 빨고
내좆대가리의 갈라진 부분에 혀를 뾰쪽하게 하고는 집어넣어 보았다.
내 좆대가리의 구멍은 큰 좆대가리와 같이 구멍이 조금은 큰편이다.
따라서 오줌이나 좆물이 나올때 물줄기가 상당이 굵은 편이므로 내가 소라의 보지구멍이나 입속에 좆물을
쌀때면 소라는 거의 보지구멍과 입속이 따갑다고하며 좆물양이 많아서 보지구멍과 입에서 샐지경이다.
내가 재보지는 않았지만 소주잔 하나이상은 나오는 것 같았다.
소라가 내좆을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줄때 나는 소라의 젖통에 달려있는 젖꼭지를 잡고 살살돌려주니 소라는 양반
자세로 앉아 있었는데 다리를 점점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는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질질이 흘러나와서 내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정말로 내 침대에서 소라와 씹질을 하면 침대에 얼룩이 생겨서 세탁을 자주해야하는데 물론 소라가 세탁을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내집에는 침대 시트가 몇 개 있다.
"소라야..이제 그만 빨고.. 뒷치기다!!!"
"아잉..그냥 정상위로 하면안돼..
나..이거 뒤치기로하면 꼭 개들 씹하는 것 같아서 이상하단 말야..응"
"얘가 왜이래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닌데..참내원..
빨리 자세 잡아..어서..집에 일직 간다며..어서.."
"아잉..오빠.."
나는 소라의 허리를 잡고 소라를 업드리게하고는 엉덩이를 들게끔하자 소라는 머리를 침대에 박고 엉덩이를
번적 들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고 업드린 소라의 다리를 벌리고 소라 뒤에서 무릎를 끓고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는 소라의 보지를 바라다보니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계속 흘러내려서 소라의 보지털에 물방울이 생기고는
한방울씩 뚝뚝 시트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우선 머리를 소라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는 입으로 소라의 보지구멍에 대고 보지물을 핥아 먹었다.
조금은 찝찝름한 보지물맛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보지물이라 맛이 좋았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서
보지구멍속에 고여있는 보지물을 긁어내서 빨고 핥았다.
"쯥쯥쯥..쪽쪽쪽.."
"어흑..아앙..아아흑..엉엉"
나는 이제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을 다핥아먹고는 본격적인 씹질을 위하여 자세를 잡고 보지구멍에서 입을
떼어냈다.
그리고는 좆을 한번 쭉 훑어내고는 좆 기둥을 잡고는 검지와 엄지로서 소라의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이번에는 단번
에 그대로 박아버리자 소라의 자궁입구까지 좆대가리가 도달했다.
"퍼벅.."
"악!!!아응..뭐야..아흑..그렇게 갑자기 박으면..어흑..아앙"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하학..윽으으응..아퍼..살살..아아아아"
"헉헉헉..후훅..아아..좋아..소라야..네보지가.."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아앙..아아아아아아아..어어어엉..오빠..살살..박아..응.."
나는 소라의 양쪽 엉덩이를 꽉잡고서 좆질을 힘껏하자 소라는 머리를 흔들며 침대에 쑤셔박고 흐느끼고 있었다.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소라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밀려나오고 침대로 한방울씩 떨어졌다.
좆질을 하면서 내좆이 들어가는 소라의 보지구멍 쪽을 바라다보니 내좆이 소라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면 소라의
똥구멍이 움찔거리며 오므라들고 내좆이 나오면 똥구멍이 벌어지고 있어서 나는 신기한듯 바라보났다.
그러다가 나는 손가락으로 소라의 앙징맞은 똥구멍의 주름살을 살살 문질러주자 소라는 싫은듯했다.
"어흑..아앙앙..오빠..거기는 만지지마..으응..하지마..제발.."
"뭐가 어때..기분이 ..안좋아..어짜피..나중에 뚫을건데 뭐..하하하"
"흐흑..앙..절대 안돼..똥구멍은 안돼..절대로 안돼줄거야..
보지도 아퍼서 짖어질것 ..같은데..똥구멍은..흑흑"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팍팍팍..퍽퍽퍽..푹푹푹.."
나는 더욱 거세게 소라의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소라는 거의 실신단계에 이르었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몸부림을 치고 난리가 아니었다.
소라의 풍만한 젖통을 내가 좆질을 할때 마다 출렁이며 좌우 상하로 요동을 쳤다.
소라의 젖통은 같은 또래의 여자들 보다 젖통이컸고 그리고 엉덩이는 탱탱하고 역시 조금은 커서 지나가는 사람들
이 남자라면 다시 처다보고 좆이 꼴릴 정도다.
그래서 나는 소라에게 항상 팽팽한 바지와 그리고 티를 입으라고 주문을 했다.
처음에는 소라가 선정이라고 거부했지만 차츰 익숙해져서 지금은 오히려 자기 만족에 하고 다녔다.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아흑..오빠..아아아..빨리 싸..오빠..어서응..아아앙"
"야..좆물이 나와야 싸지..내가 싸고 싶다고..좆물이 나오니..
너야..내가 몇번 수시면 보지물이 질질 새지만 남자는 여자와..달라..조금만 참고..기다려..
걸죽한 좆물로 네 자궁을 시원하게 해줄께.."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아아앙..알았어..빨리 싸기나 해..흐흑..아아앙"
나는 지속적으로 뒤치기로 소라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소라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므르고 손을 앞으로 뻗서 엄청
요란을 떨며 출렁이는 젖통과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아흑..엄마..나죽어..허헉..아아앙"
"헉헉헉..소라야..정말 네보지가 빡빡해서 좋아.."
"아앙아앙..오빠..나 놀리지마..아흑..어어어어..흑"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아아아앙아아앙..오빠 나미쳐..아아아..빨리..아앙..아앙"
조금더 계속 소라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나서 나는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러자 소라는 헝클어지 머리카락을 슬며 나를 보면서 말했다.
"아아..오빠..오늘은 적당히 해줘.. 내게 다음에는 오빠가 하자는데로 해줄께..응"
"알았어..네가 하자는 데로 할거야..너무 걱정마라"
내가 좆을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빼낸것을 소라는 미리 짐작하여 나에게 양해르르 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라는 나의 씹질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다음 순서는 소라를 내 좆위에 올려놓고 소라가 박는 순서이기
때문에 소라는 오늘은 자기가 박는 것을 제외 해 달라고 한것이다.
나는 소라를 다시 반듯하게 눕혀놓고 마무리 좆질을 하려고 했다.
나도 이제 거의 좆물을 배출할 시기가 온것이다.
나는 다시 좆기둥을 잡고 소라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맞추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진입을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앙"
"소라야..아아아..사랑해..너만을.."
"아앙아아앙..나도 오빠를 사랑해..언제 까지나..아아아"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팍팍팍..퍽퍽퍽..푹푹푹.."
"아흑..어흑..아아앙..엄마..아아아..나미쳐..ㅇ아아아.오빠"
"소라야..이제 거의 다외었어..조금만 참어..알았지.."
"아아아앙아아앙..오빠 나미쳐..아아아..빨리..아앙..아앙"
나의 불알속에서 방출만을 기다리던 좆물들이 서서히 좆대가리쪽으로 밀려오자 나는 더욱 빠른 속도로 소라의
소라의 보지구멍을 정복하면서 쑤시기 시작하자 소라또한 신음소리와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더욱 많아졌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딱.."
"아앙아아아아아아아..오오오옹오오.허헉..오빠..아아아아아나죽어..아아아"
"허허헉..아아..아아.소라야..나 쌀것 같아..네보지속 자궁에다가 쏟을거야..아아"
"아앙..알았어..오빠..오빠 좆물을 마음껏 내보지구멍속에 부어줘..철철 넘치게..아아아"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으응..아아아아..오빠..아아아..좋아..아아아아..흐흑"
"소라야..아아.나온다..아아.. 내좆물 받아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앙"
"허어헉.."
"아흑..아아아..허헉.헉..아아아아아아"
나는 단발마를 지르며 소라의 보지구멍 깊은 곳 자궁속에 좆물을 쏱아부어 줬다.
그리고 소라의 가슴위로 쓰러지며 소라의 입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의 혀가 상대방 속으로 오가면서 빨고 핥고 했다.
소라는 나의 등을 더욱 힘을 주어 끌어안았다.
나는 내 좆속에 있는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쏱아부우려고 좆을 움찔거리며 소라의 보지구멍에 더욱 좆을 들이
대고 엄청난 좆물을 방출했다.
그러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물려있는 소라의 보지구멍인데도 어느곳으로 나오는지 내좆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한참동안 우리둘은 끌어안고 있다가 내 좆물의 방출이 끝난것을 알고 나는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래도 소라는 숨을 헐떡이면서 다리를 벌린체로 누워있는데 내좆이 빠져나간 소라의 보지구멍에서는 뻥뚫린듯한
보지구멍에서 보지물과 내좆물이 스멀스멀 흘러나와 침대 시트를 적셨다.
나는 그런 소라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소라의 옆에 같이 누웠다.
"휴우..소라야..이제 일어나라..집에 빨리 가야한다며..
어휴..우리 빨리 결혼을 하던지 해야지..그래야..이런 걱정없이 씹질을 할텐데..안그러냐..소라야.."
"알았어..오빠..조만간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올해안에 결혼하자..응..
참..그런데 결혼하고나서 매일 이짓하자고 하면 어떡해..나죽을 것 같은데..
자기 좆은 너무커..무슨 좆이 이렇게 커.."
"어..어..얘봐라..너..다른 남자하고 씹 해봤어..?
네가 내좆이 다른 남자보다 큰것을 어떡게 알어..엉?"
"이봐요..아자씨..내가 누구야..비뇨기과 의사잖아..호호호"
"아참..그렇지..하지만.."
"하지만..뭐"
"내좆이 크다고 내 좆보다 작은 남자 만나면 어떡해 되는줄 알지..하하하"
"어이구 오빠!!걱저 하시지 말고 오빠나 잘해.. 좆크다고 다른 여자들 껄떡대지 말고..
그러나저러나 오빠좆은 우리 병원 환자들에 비하면 사람 좆이 아니야..
무슨 좆이 정말 이렇게 커..참내원..그러니 자기와 씹을 하고나면 보지가 충열되고 얼얼해.."
"그래도 좆은 커야 도니는 거야..나중에 너도 이좆 때문에 나와 결혼 잘한것이라고 할 날이 있을 거야..하하하"
"휴우 그래도 당장이 힘드잖아..그때는 그때고.."
"그러니 결혼하기 전에 네보지를 잘 길드려 놓아야 하는 것이야..하하하"
"뭐라고..호호호"
그리고는 소라는 일어나서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서 깨끗한 수건에 물을 적시고 와서 내좆을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내 좆대가리에 입을 맞추고 살짝 깨물어 주었다.
소라는 집에갈 채비를 차리고는 내 원룸에서 나가려고 걸어가는데 타이트한 바지에서 탱탱한 엉덩이가 씰룩거려서
나는 다시 좆대가리가 일어서려고 하고 있다.
정말 소라의 몸매는 유혹 자체였다.
현관 문앞에서 문을 열려는 소라를 뒤돌아세우고 다시한번 소라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소라의 바지위로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다른 한손을 풍만한 젖통을 역시 옷위로 주물렀다.
"으읍..오빠 이제 그만..아흑.."
"어휴..미치겠네..소라야 한번 더하고 가라..으응.."
"안돼..어휴..오빠는 정말 못말리는 변강쇠야.."
"소라야..우리 여기서 간단히 벽치기로 하자응..금발 할께.."
"안돼..정말..왜그래..징그럽게.."
"그럼..한번만 내좆을 보지에 넣었다가..뺄께..응"
"안돼..그러지마.."
"소라야..제발..나미칠것 같아..으응"
"아휴..정말 애들같이 뭐야..알았어..그냥..넣었다..바로 빼는 거야.."
"오케이..역시 소라는 착해..그리고 사랑스런 여우야.."
"후후후후.."
소라가 바지의 자크를 열고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려 주었다.
나는 소라의 다리를 벌리고 소라를 벽에 부치고는 좆대가리를 소라의 보지구멍에 대고 밀어넣었다.
소라가 조금전에 샤워를 해서 보지구멍은 축축했지만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서 뻑뻑하게 좆이 밀려들어갔다.
"으흠..아암..으윽.."
"어어어어어..헙"
내좆이 소라의 보지구멍에 들어가자 소라는 인상을 찡그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어엉..안돼..넣고 빼기로 했잖아..어서 빼.."
소라느느 내가슴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내좆을 보지구멍에서 빼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앙아아..오빠..자꾸이러면..아앙..나 앞으로 ..여기 안올거야..알아서해..
빨리 빼..다음해 하자으응"
"휴우.알았다..뺄께..휴우..미치겠네ㅐ..하지만 할수없지뭐.."
내가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자 소라는 다시 팬티와 바지를 올리고는 내 뺨에 입을 맞추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조심해서 잘들어가.."
"오빠도 잘자..그리고 내꿈꿔..오빠..사랑해.."
"나도..사랑해 소라야"
==========================================
오늘은 민기병 부장, 아니 나의 미래의 장인의 집들이가 있는 날이다.
물론 지금은 민부장 소라 아빠인줄도 모르고 민부장 역시 내가 소라와 사귀고 있는 줄 모르고 있다.
"어이 강현수..너좋겠다..장인이 큰 집으로 이사가고.."
내 바로 위인 심현호 대리가 나를 놀리듯이 말을 했다.
언젠가 우리 부서 회식을 하는 가운데서 민부장이 조금은 술취한 기분에서 나에게 딸이 있으니 사위를 삼겠다고
해서 직원들이 그렇게 놀리고 있었고, 그뒤로도 민부장은 회사 업부가 끝나면 나에게 사위라고 불렀다.
처음 했던말이 장난이 아니듯했다.
나는 지금 어떤 여자와 사귀고 있다고 얘기를 해도 민부장은 막무가내로 나를 그렇게 불렀고, 사귀는 아가씨와
헤어지고 자기 딸과 사귀라고 까지 했다.
물론 진심인지 아니면 놀리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내또한 어디에 내놓아도 그렇게 처지지않기 때문에 어쩌면
진심일런지 모르겠다고 생각까지 했다.
민부장이 말하기를 자기는 지금 마누라와 딸둘이 있는데 큰딸은 소라와 같이 대학병원 인턴이고 또하나는 졸업반
이라고 나에게 가족 이야기를 하곤했다.
어쟀던간에 우리부서원 전원이 민부장 집에 초대되어 갔다.
물론 외국인 지사장과 보좌역도 함께 말이다.
민부장 집에 도착하고 나니 정말 부자답게 부자들만 사는 곳에서 대형빌라 였다.
2층으로 되어있고 넓은 마당도 있어서 정말 이런곳도 있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밖에서 누가보지못하게 높은 담과 밤손님들의 근접을 막기위해 완벽한 방호막이 쳐있으며 넓은 마당에 정원수들이
멋있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야..강현수 너 좋겠다.. 이렇게 좋은 집을 가진 장인이 있어서.."
이번에는 한상용 대리가 말을 했다.
"어이구 정말 지금 사귀는 여자와 정리해야겠네..하하하"
"이것봐라..역시 강현수도 별것 아니네..
돈에 약한것을 보면 우리의 호프 강현수도 무너지는데..하하하"
이번엔 김기범 대리가 거들었다.
우리 직원들은 대문을 열고 정원을 지나 안으로 안내되어 들어갔다.
"안녕하세..사모님.."
"처음빕겠습니다.."
"집이 좋으시네요."
"어휴..어지러워.."
"어서들오세요.."
우리직원들이 한마디씩고 민부장과 마누라가 인사를 했다.
우리는 넓다란 거실에 차려있는 상에 빙둘러앉아서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거의 집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하며 술잔을 돌리고 있었다.
물론 민부장에게 술잔이 많이 갔고 민부장은 어느정도 마시자 이직 지사장과 보좌역이 오지않아서 그들이
도착하면 다시 먹겠다고 하면서 자기 마누라에게 음식 장만을 지시했다.
민부장 마누라 아니 나의 미래의 장모인 동시에 내좆물 받이인 이영숙이 나를 보면서 눈웃음을 치면서 민부장에게
말을 하고 나를 다시 쳐다보았다.
"여보..저사람이 미스터 강이에요..호호호"
"어..으응..어때 내사위 잘생기고 괜찮을 것 갖지..이이 사위 아니 강서방 술한잔 받게나.."
"아..예에.."
나는 자기 마누라인 이영숙앞에서 사위니 강서방이니 하니 얼굴이 화끈거린다.
내 맞은 편에 앉아있는 이은영이가 나를 곱게 흘긴다.
이년도 속으로 나를 좋아하고 있는 듯이 보였는데 항상 회사에서도 나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몇번이나
회사 퇴근하면 식사하자고 나를 꼬셨다.
하지만 그녀와 식사를 한적은 한번도 없었고 전체 부서 회식때 나이트 2차까지 가서 딱한번 부르스를 춘적이
있는 내가 판단하기엔 이여자는 걸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다.
오히여 이여자가 부르스를 추는데 적극적으로 자기의 보지부분을 내좆에 비비는 것을 보면
이년도 닳고 닳은 보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하기야 24살 먹도록 보지구멍을 그냥 두었겠나, 손가락으로 수셔도 쑤셨겠지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언제가는 이년 보지맛을 보아야 하는데 이런 년들에게 잘못 먹다가는 좆을 물려서 빼도박도 못하는 신세가
될수가 있어서 조심해서 먹어야한다.
나는 민부장이 내미는 술잔을 들고 민부장이 따라주는 술을 받아먹고는 곧바로 술잔을 되돌려 주었다.
"아니..먹으면 안되는데..에이 사위주는 술인데뭐..한잔 먹지..
여보..당신도 사위한잔 주지 그래.."
"아예..그래야지요.호호호
강서방.. 한잔 받아요..장모술.."
"…………………."
나는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 없이 술잔을 들고 또한잔 받아먹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민부장과 이영숙이 나한데 사위니 강서방이니 하는 말에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터트리며 난리가 아니다.
"미스터강.. 이를 어째요..오늘 딸래미가 당직이라서 집에 못들어오는데..
하필이면 오늘 당직이 걸릴게 뭐람..강서방..애인 있어요..혹시.."
"예?..아..예.."
"정말로..?"
"강현수 선배 사귀는 여자분이 계세요..거의 매일 전화가 회사로 오는데요"
"그래요..정말로..?"
사무실 막내인 박진희가 끼어들면서 이영숙의 물음에 대신 대답을 했다.
나는 완전이 노리개 감으로 전락해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었다.
[이런 씨발..이거 뭐람..이런 씹할년을 먹어버려..좆같이..
그래 이년..민부장 마누라를 먹어버리자..씹할년 이년도 ..오늘 민부장이 나이가 조금 있어서
씹을 제대로 하지못할테니까..내좆맛을 보여줄까..으이그..좋아..]
이렇게해서 나의 미래의 장모인 이영숙의 보지구멍을 뚫으리라 다짐을 했다.
이영숙은 나이가 51이지만 언뜻보기에는 40대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적당한 키에 젖통은 원피스 위로 보이는데 풍만해보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는
넓적하게 완전 좆꼴리게 만들었다.
내가 이영숙의 몸매와 보지를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좆이 꼴리고 있는 것이다.
바지속에서 좆이 꼴리니 바지가 텐트를 치듯이 튀어올랐다.
나는 이영숙이 준 술을 마시고 이영숙에게 잔을 옮기고 술을 따라 주는데 이영숙이 언듯 내바지가 일어선것을
본것 같았다.
내얼굴과 내 좆꼴린 바지를 살짝살짝 바라보고는 눈웃음을 치는 것같았다.
"사모님..한잔 받으세요.."
"저..술을 못하는데..하여간 사위가 주는 술인데..받지요.
저 강서방..? 그사귀는 아가씨와 헤어지고 우리 딸하고 사귈 생각이 없어요..호호호호"
"예?"
"미스터강이 아까워서 그래요..호호호..잘생각해봐요..호호호"
"…………."
"호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그냥 나가고 싶었지만 나는 농담이다 싶어서 그냥 앉아 있고 조금 지나면 그만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나는 웃으며
그냥 농담들을 받아 주었다.
나는 소라와 헤어질 생각은 전혀없다.
소라네 집이 가난하던지 말이다.
이렇게 나에게 살살 농담을 하는 이영숙을 먹을 궁리를 하고 이영숙에게 좆맛을 보여주리라 다짐을 다시했다.
내좆맛을 알면 이영숙은 거의 나에게 매일 달려 올것이다.
씹할때 마다 보지구멍이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소라와는 달리 그래도 이영숙은 애를 둘이나 낳아서 보지구멍이
조금은 헐거울것이다.
물론 내좆이 들어가면 처음에는 보지구멍이 찢어진다고 난리 치겠지만 말이다.
이영숙은 나의 술잔을 받아 먹고는 주방으로 돌아가서 음식 준비를 한다고 갔다.
나는 돌아서서 가는 이영숙의 뒷모습을 음흉한 시선으로 처다보고는 어떻게 요리를 할까 고민을 했다.
우리들은 술잔이 오고가는 가운데서 알딸딸하게 술기운이 올라가고 있었다.
나도 술기운이 넘처서 술좀깨야겠다고 생각이들어 주방에 가서 물좀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니 이영숙은 싱크대에서
무엇이 좋은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코노래까지 부르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살랑살랑 흔드는 엉덩이를 보니 좆이 더욱 꼴리게 되어 내자신도 당황했다.
빨리 물을 마시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이영숙에게 물을 좀달라고 말을하자 이영숙은 뒤도 안돌아보고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라고 했다.
잘사는 집이라 그런지 냉장고도 최신식인 대형 냉장고다.
[씨발 네식구 살면서 냉장고는 왜이리 큰것을 사 쓰나..
좆깥구먼..에이..씨발]
나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고는 이영숙을 엉덩이를 다시한번 처다보면 바지을 불룩하게 텐트를 친 좆을 쓰다듬
어 주고는 거실쪽의 사람들이 소란해서 쳐다보았다.
지사장하고 보좌역이 온것이다.
"사모님 지사장하고 보좌역이 온것 같은데요.."
"예..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깜짝 놀라서는 뒤를 돌아보다가 발이 꼬였다.
"어맛.."
이영숙은 발이 꼬인관계로 넘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나는 얼른 이영숙을 부축하려고 달려가서 허리를 잡았다.
그런데..
이영숙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나를 잡는다는 것이 한손으로 바지속에서 불룩하게 튀어 나온 좆을
쥐고야 말았다.
"어머낫.."
이영숙은 다행이 내좆을 잡고는 일어나서 바닥으로는 넘ㅇ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자기가 처한 현실을 알고는 얼른 내좆에서 손을떼고 어쩔줄을 물라했다.
"다치지지는 않았어요..사모님.."
"아..네..미안해요..미스터 강.."
"괜찮읍니다. 그럴수도 있지요..뭐.."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겸언쩍어 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그리고 술을 몇잔 받아서..어째던 미안해요.."
미안해하는 이영숙을 뒤로하고 거실로 나오니 지사장과 보좌역은 자기 마누라들을 데리고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시키고는 또 인사를 받았다.
이영숙도 주방에서 나와서는 외국인 마누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자리로 안내를 했다.
그리고는 나를 보더니 묘한 웃음을 보이고 다시 주방으로 갔다.
나는 지사장 마누라와 보좌역 마누라를 번갈아 쳐다보고는 속으로 인물평을 했다.
지사장 마누라는 백인으로서 아주 지적으로 생겼다.
옷을 입고온 스타일하며 말하는 것하며 항상 조심성이 있어 보이고 몸매 또한 보통으로 늘씬하고 키가큰 편이다.
항상 웃어보이고 얌전한 자세이지만 다음에 쓰겠지만 씹질에는 정말 엄청나게 밝히는 년이다.
그리고 보좌역 마누라는 검둥이로서 전형적인 검둥이 스타일이다.
곱슬머리에 입술은 툭불거져 까져있고 젖통도 대단히 크고 엉덩이도 좆나게 큰편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젖통하고 특히 엉덩이만 크면 나이가 어리든 많든지, 그리고 못생겼던 잘생겼던 타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검둥이 년은 검정색으로 바지차림의 투피스를 입었다.
바지 또한 스판 바지로서 착 몸에 달라붙은 스타일로서 엉덩이의 팬티라인이 보이고 그리고 보지자국이 선명하게
나는 바지로서 지금 입고 있는 팬티와 바지가 보지구멍에 끼어있는지 보지자국이 나있어서 가뜩이나 꼴린 좆이
더욱 꼴리게 하여 미칠지경이다.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데 소라는 오늘 당직을 해서 못나올것이고 우리 사무실의 이은영이를 먹을까 했지만
괜히 걸레같은 년 보지를 먹다가 좆물리면 내인생은 끝이고, 정말로 환장할 지경이다.
이검둥이 년은 앉은 자세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서 웃을 때마다 보지구멍이 벌렁벌렁하게 끔 보였다.
안되겠다 싶어나는 화장실에서 대충 처리해야하겠다고 생각하고는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
나는 여자와 씹질을 할때도 내 좆물 방출시간을 조절하지만 딸딸이를 칠때도 시간을 조절할수있다.
오늘 같은 날은 넉넉잡고 3분안에 해결을 해야한다.
평상시는 딸딸이도 30분 이상을 넘긴다.
"사모님..화장실이 어디에요.."
나는 음식을 준비중인 주장에가서 이영숙에게 화장실 위치를 묻자 이영숙은 나의 바지앞을 처다보다가는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손가락으로 가리켜주었다.
[씹발년..지전 때문에 좆 꼴린것도..모르고..
저년을 확..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너도 내좆을 만져보고는 보지구멍이 간질 거리곘지..
조만간에 시원하게 뚫어줄께..]
이런 생각을 하며 나도 웃음을 지어보냈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얼른 바지를 내리고 거대하게 위용을 자랑하는 좆밑둥을 잡았다.
오늘 따라 굵기도 더굵고 길이도 늘어난 듯이 보였다.
좆 뿌리부터 좆대가리까지 한번 쭉 훑어주고는 손에 힘을 주고는 좆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턱턱턱턱"
"으흠음..아아..좋아..흠흠"
화장실도 상당이 넓은 편인데 이 화장실에서 내가 딸딸이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어쩌면 밖에서도 들릴정도라 생각이들었다.
그만큼 나는 민부장 마누라와 보자역 마누라인 제인의 엉덩이와 젖통을 보고서 흥분이 엄청들어었다.
"착착착착..쫙쫙쫙쫙.."
나는 민부장 마누라와 보좌역 마누라의 보지구멍을 상상하면서 딸딸이의 속도를 더욱 냈다.
"퍽퍽퍽..푹푹푹..찔걱찔걱.."
"푹푹푹..폭폭폭..찌걱찌걱.."
"아아함..으음흠"
속도의 피치를 내면서 거의 딸딸이의 막바지로 치다를쯤 화장실 문이 열렸다.
좆물이 거의 좆대가리까지 올라왔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바람에 좆물이 다시 불알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앗..사모님.."
"어맛.."
나는 분명히 문을 잠근줄 알았는데 급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문을 닫지 않았나 보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화장실에 있는 줄 알았을 텐데 들어오는 이영숙은 왜 들어오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정말로 기막힌 노릇인다.
이영숙은 내얼굴과 좆을 바라보면서 멍한 표정을 보고 있다가 내얼굴을 보고 말했다.
"미안해요..두번씩이나.."
"……………….."
"저 여기 걸레좀 빨으려고 왔는데 미쳐 미스터강이 있는 줄 몰랐어요..죄송해요.."
"…………………."
나는 뭐라 말도 못하고 얼굴만 붉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년은 나갈생각은 하질 않고 내좆을 계속 쳐다보고 말만하고 있었다.
[씨발년 내 있는줄 알면서 들어오고선..
이년.. 나이 처먹고 좆나게 밝히네..민부장 새끼가 씹질도 않해주나..으이고..씨발년..
이렇게 밝히면서 나한데..사위하자고..좆까라 씨발년아..
나중에 내가 사위되면 매일 장모와 사위가 씹질이라 할려고..좆나게 웃기고 있군"
내가 속으로 이영숙을 욕하고 있는 사이 이영숙은 내 앞으로 더욱 다가와 내좆을 가까이서 쳐다봤다.
밖에 있는 직원들 아니 남편인 민부장이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미스터 강..미안해요..정말..
근데 급했나 보아요..여기서 이러시게..호호호..
할려면 문을 잠그고 하시던지..그리고 애인을 두고 뭐해요..이런때 써먹는거지..호호호.."
"……………….."
"어머..미스터강.. 대단해요..정말..나..이런 대물 처음 봐요..호호호.
누구는 좋겠네..호호호.. 호강하겠어..
참..미스터 강 마무리해요..누가 들어오면 어떡할려구.."
정말 웃기는 년이다.
[사돈 남말하네..씨발년]
정말 이년은 나갈 생각을 안했다.
"내가 있어서 안하는 거예요..호호호"
이영숙 이년은 자기 혼자 병주고 약주고 다하고 있다.
나는 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쪽 팔린것 이년한테 내 좆의 위력을 보여주리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했다.
어차피 이영숙 이년을 먹으려면 내좆의 위력을 보여 줄필요는 있다.
이영숙 이년은 정말로 내가 생각해도 좆나게 밝히는 년이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어머..대단도 하셔라..아아아아..굉장해요..미스터강.."
이제 이년은 완전히 혀꼬부러지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탁"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딱.."
"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나온다..으헉.."
나의 좆대가리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좆물이 튀어나와 내 딸딸이를 치는 것을 지켜본 이영숙의 치마에
그리고 바닥에 뿜어져 나왔다.
"어머..이를 어째.."
자기의 치마에 좆물이 떨어지자 어쩔줄 몰라했다.
하지만 내좆대가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을 바라보는 것도 잊지를 않았다.
"휴우..아아.."
"대단해요..미스터강..후후"
나는 좆물을 다쏱아내자 다시한번 좆뿌리부터 좆대가리까지 훑어서 마지막 남은 좆물을 빼내었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역시 젊음이 좋아요..그리고 그것도.."
다시 좆을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바지를 올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가는 내뒤에 대고 이영숙이 나지막이 말했다.
"저..미스터 강..내일 시간 있어요.."
나는 그말을 듣고 이영숙을 쳐다보고는 호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이영숙에게 말없이 전해주고 미소를 지었다.
이제 이년의 보지구멍은 내것이 된것이다.
이년도 지금쯤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질질 흘릴것이다.
혹시 내가 나가고 나면 혼자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실것 같았다.
제1부 끝


스토리가 맞는지 연결은 제대로 되었는 지모르겠어요.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차츰 나아지겠지요

그리고 음식남녀를 쓰다가 중간에 중단했는데 다음 기회에 음식남녀도 마무리질까합니다.
오랬만에 쓰니까..정말 잘안되네요.

다음 제목

제2부 미래의 장모 이영숙 편입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아까 말한 껌둥이 년이고요.하여간 여기나온 여자들은 다먹을 것이고 그리고 간간히
다른 여자들 먹는것이 나올겁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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