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시리즈2
제 첫 경험은 14살 때였습니다.
제 부친은 부산에 근무하셨고 제 집은 4가구가 살게 되어 있었지요.
주인집은 저희만 목욕탕이 있었어요.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제 형과 여동생은 방학이라 부산에 내려가 있었고 저는 다른 일(중학교교지
편집)로 나중에 혼자 내려가기로 하였지요.
제 어머니는 내려가기 전에 바로 옆 방에 세들어 사는 아주머니에게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혼자 있으니 밥을 해 먹을 수가 없으니까요.
눈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오후로 기억되는 데 학교에 갔다 와서 혼자 놀고 있는데 옆방 아줌마가 부르더군요. 밥을 먹고나니 아줌마가 "학생, 미안한데 목욕 좀 할께" 하시더군요.
그래서 안방에 가서 보일러(당시는 전부 석유 보일러였음)를 틀어 드렸지요.
당시는 수건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욕실에 수건을 잔뜩 놔 두고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런 이유로 잠시 후에 아줌마가 부르더군요.
"학생, 미안한데 수건 좀..."
저는 안방에서 수건을 갖다 드렸습니다.
욕실 문을 여니 자욱한 연기 속에서 아줌마가 뒤로 돌아 앉아 있더군요.
어린 마음에 수건을 던진다는 게 옆으로 빗나가니까 이 아줌마가 잡으려고 얼떨결에 몸을 일으켰어요. 순간 제 눈에 보이던 그 아줌마의 가슴과 음모가 세월이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수건은 젖었고 나는 창피함과 미안함에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얼른 수건을 꺼내 다시 노크를 하면서 문을 열었더니 아줌마가
저를 정면으로(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쳐다 보게 되었지요.
미안한 마음과 난생 처음 여자의 알몸을 보앗다는 흥분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는데 무척이나 그 소리가 컸다고 생각됩니다.
문을 얼른 닫고 방에 들어 오니까 흥분으로 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내 자지는
발기가 되었습니다.
혼자 방에서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옆 방 아주머니의 나체를 본 날 자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사건이 생긴 것은 다음 날이었다.
교지 편집 때문에 학교에 갔다 올 때 나는 성인잡지(당시는 선데이 서울이 최고 인기였다)를 1권 사 가지고 왔다. 현관 벨을 누를 때의 미묘한 기분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문 바로 옆에 세든 다른 가구의 꼬마가 문을 열어 주어 실망이 되었다.
아무도 없는 방, 나는 이불을 깔고 선데이 서울을 펴 놓고 반나체의 모델을 보면서 어제 그 아주머니의 몸을 생각했다. 뿌연 연기 속에 보이던 아주머니의
유방과 음모, 당황하던 모습...
저녁 밥을 먹으러 옆 방에 건너갔을 때 얼굴을 똑바로 들 수가 없었다.
한 9시가 넘었나 할 때 이 아주머니가 전화를 걸러 왔다(서울이래도 당시 많지가 않았다). 나는 내 방에서 얼굴과 몸이 달아 올라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예쁘지는 않았고 몸매도 상당히 뚱뚱하였다. 하지만 철 들고 처음 본 여자의 몸이였기에 무척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남편은 건설회사의 직원이라 안 들어 오거나 술을 먹고 올 때가 많았다.
통화 소리를 들으며 나는 또 흥분이 되어 책상에 앉아 책 속에 잡지를 올려 놓고 보면서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츄리닝과 팬티가 거치장스러워 엉덩이에
거칠만큼 벗고 손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 문이 열리며 "학생 고마워"하는 것이 아닌가?
의자가 있었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은밀한 동작이 들킨 것을 알았고 아주머니도
당황해하고 있었다. 옷을 입을 수도 그냥 있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아주머니는 문을 닫았다. 마치 아무 것도 못 본것처럼...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데 10시가 넘어서 이 아주머니가
사과를 갖고 왔다. " 학생 과일 먹을래?" 하면서.
이번에는 미리 말을 하고 문을 열었다. 나는 내복바람이라 얼른 츄리닝을 입엇다. 나는 얼굴이 달아 올랐지만 그냥 앉아 사과를 깎아 주니 것을 기다렸다.
맞은 편에 앉은 아주머니는 월남치마(긴 치마)를 입고 무릎을 세우고 사과를 깎았다. 반바지 형태의 내복이 눈에 들어오고 그 부위가 눈에 보였다.
마치 톡 불거지고 갈라진 복숭아처럼.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팬티 위에
면으로 된 내복을 입고 뚱뚱하니 그 부위가 그렇게 돌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사과를 삼키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렸다.
아주머니는 "아까 뭐하고 있었는지 다 알아"하고 말했다.
순간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하긴 알 건 다 알 나이지".
순간 다시 아래가 벌떡 일어났다. 아주머니는 사과를 한쪽 집으면서 내 옆으로 왔다. 나는 정말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누워 봐". 나는 말을 잘 듣는 아이처럼 시키는대로 했다.
누우면서 나는 내 자지가 발기하여 츄리닝 밖에 우뚝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아주머니는 우스면서 그것을 잡았다. "아"하고 비명이 저절로 나왔다.
"아까처럼 해 봐"하는 말에 나는 시키는데로 바지와 내복을 내렸다.
팬티는 차마 내릴 자신이 없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팬티 위에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미끄런 액체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 손을 어떻게 해야있어야 하는 지 당황했다. 머리를 비고 있을 수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아주머니가 옆으로 누었다. 그러더니 유방에 내 손을 갔다 되면서 "살살 문질러 봐"라고 하였다. 브레지아를 안해 내복 위에 도들라진 돌기가 느껴졌다. 손을 옷 속에 집어 넣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꽉 잡았다.
"아파, 살살"하면서 손을 옷 속으로 밀어 넣었다. 국민학교 4학년 이후로는 엄마 젖도 못 만지고 중학교에 들어가자 엄마 젖도 보지를 못했는 데 난생 처음 만지는 다른 여자의 유방...
나는 성인잡지처럼 여자의 보지가 만지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 아주머니가 화를 내지 않을까하여 손을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유방을 만지면서 보니 아주머니의 빨간 내복 반바지가 다 보일 정도로
치마가 올라가 있었다. 정말 만지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사타구니 가운데로 가져갔다. 나는 멍하니 그 곳에 손을 대고 있었다.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무엇인가 깊고 아늑한 것이 느껴지고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아주머니는 답답한 듯 엉덩이를 크게 움직이더니
내 손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움직거림을 느꼈다.
아주머니는 답답한지 내복을 내렸다. 하얀 면 펜티는 아주머니의 통통한 보지를 그대로 느끼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내 가슴 속에 아주머니의 얼굴이 올라왔다. 내 젖꼭지 위로 아주머니의 숨결이 느껴졌다. 그때부터는 뭔지 모를 자신이 생겼다.
제 부친은 부산에 근무하셨고 제 집은 4가구가 살게 되어 있었지요.
주인집은 저희만 목욕탕이 있었어요.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제 형과 여동생은 방학이라 부산에 내려가 있었고 저는 다른 일(중학교교지
편집)로 나중에 혼자 내려가기로 하였지요.
제 어머니는 내려가기 전에 바로 옆 방에 세들어 사는 아주머니에게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혼자 있으니 밥을 해 먹을 수가 없으니까요.
눈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오후로 기억되는 데 학교에 갔다 와서 혼자 놀고 있는데 옆방 아줌마가 부르더군요. 밥을 먹고나니 아줌마가 "학생, 미안한데 목욕 좀 할께" 하시더군요.
그래서 안방에 가서 보일러(당시는 전부 석유 보일러였음)를 틀어 드렸지요.
당시는 수건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욕실에 수건을 잔뜩 놔 두고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런 이유로 잠시 후에 아줌마가 부르더군요.
"학생, 미안한데 수건 좀..."
저는 안방에서 수건을 갖다 드렸습니다.
욕실 문을 여니 자욱한 연기 속에서 아줌마가 뒤로 돌아 앉아 있더군요.
어린 마음에 수건을 던진다는 게 옆으로 빗나가니까 이 아줌마가 잡으려고 얼떨결에 몸을 일으켰어요. 순간 제 눈에 보이던 그 아줌마의 가슴과 음모가 세월이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수건은 젖었고 나는 창피함과 미안함에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얼른 수건을 꺼내 다시 노크를 하면서 문을 열었더니 아줌마가
저를 정면으로(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쳐다 보게 되었지요.
미안한 마음과 난생 처음 여자의 알몸을 보앗다는 흥분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는데 무척이나 그 소리가 컸다고 생각됩니다.
문을 얼른 닫고 방에 들어 오니까 흥분으로 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내 자지는
발기가 되었습니다.
혼자 방에서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옆 방 아주머니의 나체를 본 날 자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사건이 생긴 것은 다음 날이었다.
교지 편집 때문에 학교에 갔다 올 때 나는 성인잡지(당시는 선데이 서울이 최고 인기였다)를 1권 사 가지고 왔다. 현관 벨을 누를 때의 미묘한 기분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문 바로 옆에 세든 다른 가구의 꼬마가 문을 열어 주어 실망이 되었다.
아무도 없는 방, 나는 이불을 깔고 선데이 서울을 펴 놓고 반나체의 모델을 보면서 어제 그 아주머니의 몸을 생각했다. 뿌연 연기 속에 보이던 아주머니의
유방과 음모, 당황하던 모습...
저녁 밥을 먹으러 옆 방에 건너갔을 때 얼굴을 똑바로 들 수가 없었다.
한 9시가 넘었나 할 때 이 아주머니가 전화를 걸러 왔다(서울이래도 당시 많지가 않았다). 나는 내 방에서 얼굴과 몸이 달아 올라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예쁘지는 않았고 몸매도 상당히 뚱뚱하였다. 하지만 철 들고 처음 본 여자의 몸이였기에 무척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남편은 건설회사의 직원이라 안 들어 오거나 술을 먹고 올 때가 많았다.
통화 소리를 들으며 나는 또 흥분이 되어 책상에 앉아 책 속에 잡지를 올려 놓고 보면서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츄리닝과 팬티가 거치장스러워 엉덩이에
거칠만큼 벗고 손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 문이 열리며 "학생 고마워"하는 것이 아닌가?
의자가 있었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은밀한 동작이 들킨 것을 알았고 아주머니도
당황해하고 있었다. 옷을 입을 수도 그냥 있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아주머니는 문을 닫았다. 마치 아무 것도 못 본것처럼...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데 10시가 넘어서 이 아주머니가
사과를 갖고 왔다. " 학생 과일 먹을래?" 하면서.
이번에는 미리 말을 하고 문을 열었다. 나는 내복바람이라 얼른 츄리닝을 입엇다. 나는 얼굴이 달아 올랐지만 그냥 앉아 사과를 깎아 주니 것을 기다렸다.
맞은 편에 앉은 아주머니는 월남치마(긴 치마)를 입고 무릎을 세우고 사과를 깎았다. 반바지 형태의 내복이 눈에 들어오고 그 부위가 눈에 보였다.
마치 톡 불거지고 갈라진 복숭아처럼.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팬티 위에
면으로 된 내복을 입고 뚱뚱하니 그 부위가 그렇게 돌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사과를 삼키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렸다.
아주머니는 "아까 뭐하고 있었는지 다 알아"하고 말했다.
순간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하긴 알 건 다 알 나이지".
순간 다시 아래가 벌떡 일어났다. 아주머니는 사과를 한쪽 집으면서 내 옆으로 왔다. 나는 정말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누워 봐". 나는 말을 잘 듣는 아이처럼 시키는대로 했다.
누우면서 나는 내 자지가 발기하여 츄리닝 밖에 우뚝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아주머니는 우스면서 그것을 잡았다. "아"하고 비명이 저절로 나왔다.
"아까처럼 해 봐"하는 말에 나는 시키는데로 바지와 내복을 내렸다.
팬티는 차마 내릴 자신이 없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팬티 위에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미끄런 액체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 손을 어떻게 해야있어야 하는 지 당황했다. 머리를 비고 있을 수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아주머니가 옆으로 누었다. 그러더니 유방에 내 손을 갔다 되면서 "살살 문질러 봐"라고 하였다. 브레지아를 안해 내복 위에 도들라진 돌기가 느껴졌다. 손을 옷 속에 집어 넣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꽉 잡았다.
"아파, 살살"하면서 손을 옷 속으로 밀어 넣었다. 국민학교 4학년 이후로는 엄마 젖도 못 만지고 중학교에 들어가자 엄마 젖도 보지를 못했는 데 난생 처음 만지는 다른 여자의 유방...
나는 성인잡지처럼 여자의 보지가 만지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 아주머니가 화를 내지 않을까하여 손을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유방을 만지면서 보니 아주머니의 빨간 내복 반바지가 다 보일 정도로
치마가 올라가 있었다. 정말 만지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사타구니 가운데로 가져갔다. 나는 멍하니 그 곳에 손을 대고 있었다.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무엇인가 깊고 아늑한 것이 느껴지고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아주머니는 답답한 듯 엉덩이를 크게 움직이더니
내 손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움직거림을 느꼈다.
아주머니는 답답한지 내복을 내렸다. 하얀 면 펜티는 아주머니의 통통한 보지를 그대로 느끼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내 가슴 속에 아주머니의 얼굴이 올라왔다. 내 젖꼭지 위로 아주머니의 숨결이 느껴졌다. 그때부터는 뭔지 모를 자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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