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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17

[ 이 작품에서 표현은 전적으로 저의 상상에 의한 것으로 일반적인 행태가 아닙니다.
만약 야설을 현실과 구별하지 못하시는 분은 야설을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코 따라하지 마십시오!!!!. ]

유부녀 17

요즈음은 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수업시간이 끝나면 어두워진다. 가끔씩 선생님들과 특별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수업을 마친 텅빈 교 사 안은 너무나 조용하다. 그런데 오늘은 정막한 분위기를 일시에 흐트러트리는 교성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곧 온 교실에 울려 퍼졌다.

" 하하학.... 오... 좋아용... 아잉.... 더 세게..허허헛...흐흐....너무해요... "
" 혜혜헤... 우웃.... 오우... 내좃...빠지겠어.... 그동안 많이 ... 좋아졌는데.... 그전에도 일품이었는데..."
" 하앙...부끄러워요... 물오른 내보지가... 선생님... 자지를 물고있어요.... 씹어먹고 있어요..."

교실 안에서는 효정과 음악선생이 동물적인 본능을 발산하며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책상에 두손을 짚고 효정은 팬티를 벗은 채로 교복 치마를 위로 올려 새하얀 엉덩이를 음악선생에게 들이밀고 있었고 음악선생은 그런 효정을 등뒤에서 껴안으며 그녀의 보지에 그의 좃을 맞추고는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선생이 엉덩이를 흔들 때마다 효정의 불룩 솟은 유방이 시계추처럼 흔들린다. 선생은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를 입으로 애무해 주고있었다.

" 끼아아아앙... ... 선생....니...임..... 우악..... 좃이....내보지를 .... 박고있어요..... 아악..... 아악...그렇게....우우우∼ㅇ"
" 이년 섹쓰는 군.... 후후후..... 아흐..... 너무... 조이지....마....우윽.... 창녀 같은 년...흐흐....으윽..."
" 허엉... 나...죽으면...어떻......게..해요... 하.......악...하악....아아앙..."

둘은 폐병환자 처럼 가픈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선생이 의자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세가 바뀌었다. 좃을 세운 선생님이 의자에 앉고 효정이가 그위에 선생에게 등을 보이고 앉는 그런 모양이 되었다. 음악선생은 효정의 양쪽 가슴을 손가락으로 만져 주었고 효정은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였다. 음악선생의 뜨거운 숨은 효정의 귓속을 파고들었다. 효정은 움찔하면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러니까 가려운 것 같기도 하고 아찔한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었다. 사타구니 부근에서는 효정의 엉덩이가 훔을 추듯이 흔들렸다. 선생의 허벅지와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철석철석 음란한 타음을 만들어내었다.

" 호우야...호아.... 좋다.... 너의 엉덩이는 싱싱하고...또... 탄력적이야.... 네...보짓살로 내..좃을... 비틀어 버려...오우...그렇게..."
" 허헛...앙앙..앙... 선...생...니...ㅁ ....나.... 가요....후아아...아앙... 나.... 다됐어요..... 날아갈 것 같애.... 아아아아아앙...."
" 하악... 조그만...더.... 기다려.... 조그....만....네...보지는.... 아악... 지독해.... 오오오오옹ㅇ...... 나도......으으으으으악.... 흡흡흡....으∼"

선생은 효정의 가슴을 세게 쥐어짜면서 그녀를 있는 힘껏 껴안았다. 효정은 그녀의 질벽을 치는 선생의 좃물을 느끼면서 정신이 혼미해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다. 언제나 그렇듯이 음악선생은 야릇한 미소를 효정에게 던지고는 옷을 입고 효정보다 먼저 나가버렸다. 그녀는 한동안 좀 전의 섹스를 음미하면서 그대로 앉아있었다. 효정은 옷 입을 것도 없었다. 단지 풀어 헤쳐진 앞가슴 단추 잠그는 것 그리고 화장지로 그녀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닦고 팬티만 입으면 그만이었다. 불을 안 켜서 그런지 교실 안은 매우 어두워져있었다.
효정은 이젠 섹스를 일상생활로서 즐기고있었다. 그 즐거움의 참맛을 알아버린 뜨거운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선생님이나 진수아저씨 등과 하는 불륜이 그녀를 더욱더 짜릿했다. 오히려 효정의 애인인 철우와의 섹스는 재미가 없었다. 철우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테크닉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녀는 이제 하루라도 섹스를 못하면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옷을 추수리고 교정을 빠져나가기 위해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어두워서 복도 바닥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까지 달이 뜨지 않아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미세한 불빛에 의존하면서 방향을 찾고있었다.
"누구야!!" 갑자기 후레시 불빛을 효정 얼굴에 비추면서 외쳤다. 효정은 놀라서 " 여기 학생인데요..."하고 말하고는 그 자리에 서있었다. 바쁘게 또박또박 걸어오는 모습이 아마도 관리 아저씨인 듯 했다. 관리아저씨는 복도 스위치를 올려 복도 불을 켰다. 효정의 교복입은 모습을 보고는 안심이 되는 지 후레시를 끄고 효정에게 다가오는 걸음걸이도 늦어졌다.

" 아니.. 학생... 아직까지 집에 안가고 여기서 뭐하고있는 거야..? "
" 예... 저.... 그냥요..할 일이....... 좀 있어서..."

더듬거리며 말하는 효정의 얼굴이 붉어졌다. 음악선생님 하고 그 짓 하다가 늦었다고 할 수는 없었다.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을 몰라하는 그녀 모습이 수상했는지 아저씨는 고개를 자꾸만 갸우뚱거렸다.

" 학생 수상 하구만....숙직실로 가자구 조사를 해봐야지. 요즈음 자꾸 도난 사건이 많아서..누구 짓인가 했더니 학생이 한일인가...?" " 아니에요... 제가 왜... 그런짓을...저는 단지... "

숙직실로 따라가면서 효정은 줄곳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고 얘기하고있었다. 숙직실은 텔레비전 한 대와 컴퓨터 하나 그리고 전화기 한 대 딸랑 있는 조그마한 방이었다. 환한 방안 조명이 효정을 비추어주니 고운 그녀의 자태가 더욱 빛을 바랬다.

" 그런데 왜... 허험... 블라우스의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는 거냐.... 쯧쯧쯧..."

효정은 깜짝 놀라 그녀의 옷을 보니 윗저고리의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음악 선생과의 섹스 후에 옷 단추를 잠그면서 잘못 잠근것이었다. 그녀는 황급히 나머지 단추를 풀어 다시 단추를 잠구었다. 그러면서 드러난 노브라의 가슴이 일부 관리아저씨의 망막에 맻혔다. 관리아저씨는 침을 꼴딱 삼키고는 몇학년 몇반 누구며 하는 따위의 것을 물었고 효정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아저씨의 눈동자가 커졌다.

" 아니... 네가 그 유명한 ... 효정이냐....?... 2학년...7반의..그유명한 학생....." 아저씨는 끈적끈적한 시선을 그녀에게 던지며 말했다.
" 녜? 유명하다니요...????... 무슨 말씀이신지....?..." 효정은 아저씨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매우 의아해했다.
" 아!!... 아니... 네가 교장선생님, 음악선생님과 붙어먹은 걸레 학생이구만... 며칠 전에 교장선생님이 그러더군. 자기가 먹어본 여자중에 가장 맛있는 년이었다구...쩝"

입맛을 다시던 관리 아저씨는 효정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이윽고 마각을 드러냈다. 잠시 놀란 표정을 짓고있던 효정은 마디가 굵은 거칠은 손이 그녀의 치마 밑으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사태 파악을 하고는 손을 밀쳐내려 했다.

" 어머... 이게 무슨 짓이에요.... 저는 이학교 학생이란 말이에요..."
" 음... 내가 알지... 네년은... 이 학교 걸레라는 사실을... 후후후... 닳고 닳은 보지...나한테... 좀 준다고 어쩌겠어...? "

효정의 저항이 있었지만 막강한 아저씨를 이기지는 못했다. 아저씨는 효정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악선생의 좃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벗기고 치마까지 벗겨버렸다. 그러더니 이제는 윗도리를 벗겨냈다. 브레지어는 입지도 않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가방 속에 있었다. 음악선생과 섹스 후에 귀찮아서 그냥 가방에 넣었던 것이다. 삽시간에 그녀의 풍성한 육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가 되었다. 효정은 저항을 포기하고 눈을 감고있었다.

" 흐음... 팬티에서 남자 좃물 냄새가 나는데... 역시 걸레는 걸레군!!... 좀전에도 어떤 놈하고 했는가 보지...하하하"
" 보지에서 넘쳐나는 씹물을 보라구 씹물이 새록새록 솟아나고 있어 후후.. 넌 보지가 가려워서 또 하고싶어 미칠 지경이라구."
그는 그녀의 불쑥 솟은 유방을 애기가 빨아먹듯이 빨고있었다. 유방은 팽팽했고 젖꼭지는 앵두만큼이나 커진 채 빳빳이 고개를 들었다. 그런 그녀의 유두가 점점 단단해졌다. 아저씨는 그녀가 흥분되었다는 걸 느끼자 바지를 내리고 그의 남근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놓았다. 그의 좃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옆으로 약간 휘어져 있었다.

" 흐흐흐... 정말 좋은 몸이군... 교장 선생이 헛소리한 것은 아니었어... 흐흐흐"

그는 그의 좃을 잡고는 타인의 정액이 아직도 들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들이밀었다. 효정의 입에서는 가녀린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좃대가 약간 휘어져 있어서 그런지 자극하는 부위가 다른 사람들하고는 확실히 틀렸다. 그는 침으로 범벅이 된 유두를 꼬집는 것처럼 비틀면서 유방을 일그러트렸다. 언제나 그랬지만 효정의 육체는 그녀의 의지와는 다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좃대가리가 자극하는 부위로부터의 야릇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 하악.... 오맛.... 하악....후.....아악...으으으윽...하악....못참...겠어...." " 끌끌끌.... 좋으냐... 네가 싫어해도 네년 보지는 ... 잘만 ...조여주는데... 오오호.... 정말.... 좋은...보지야..."

그는 쾌락에 젖어 울부짖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위에서 좃질을 해대고 있는 아저씨의 등을 껴안았다. 아저씨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펌프질을 계속했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뚫고 들어오자 그녀는 빨아주었다. 생각과는 달리 그의 혀는 달콤했다. 마치 그의 혀가 그녀의 몸을 뚫고 한없이 들어올 것처럼 보였다. 아저씨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유방은 춤을 추듯이 앞뒤로 출렁거렸다.

" 아악....하악아아.... 오...핫.... 너....무.....해.... 아악......아.... 아저...씨 ... 더...빠르게...허억...더...우우우우..."
" 하악....우..이... 걸레야..!!!. 네년은...대단해... 네년 보지는 긴자꾸야....너무 쫄깃해.. 아윽... 아.."
" 아아앙....나...난... 느끼고... 있...어..요.....아응....오∼예.... 아흑... 뚫어주세요...내보지... 아니... 걸레보지를 찢어...주....세요...."
" 햐!!! 그년... 이제는 쌍말을 막하는 군...으으으윽.... 진작 그럴 것이지...하악...너무...조인다... 아 빡빡해....아우..."

한참동안 그의 좃질이 계속됐다. 숙직실 안의 두사람은 마치 한 몸이라도 되려는 듯 서로를 껴안으면서 끝없는 열락의 늪 속에서 허우적대고있었다. 그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효정은 벅차 오르는 환희를 주체할 수 없었는지 괴성을 질러댔다.

" 으악...으으으으... 네보지가... 너무...좍 ... 죄고있어.... 하우.....나온다...아아아아...나와.....흐흐흡....흣흣흣...으음...."
" 아 .. 악 .. 아.. 엄마.. 나 살려... 아아악.....아아악악........"

그는 좃물을 쏟아 내면서 온몸에 미세한 경련을 느끼고 있었으며 그녀 또한 그를 꽉 껴안고 보지를 조였다. 이순간을 지속하고싶었다. 잠시 후 그는 힘이 빠져 버린 성기를 빼냈다. 그녀는 잠시동안 그대로 누워있고 그는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 후우...넌 굉장한... 년이야... 정말 좋았어.... 내 평생 긴자꾸는 소문으로만 들었지 먹어보기는 처음이야....네 몸은 훌룡해..."

효정은 천천히 일어나 옷을 갖추어 입고는 천천히 숙직실을 빠져 나왔다.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보지가 자꾸만 시큰거렸다.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관리 아저씨는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시면서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벌써 밤이 많이 깊어 찬바람이 효정의 새하얀 허벅지를 자극하고있었다.



미천한 저의 야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야설을 쓰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내용이나 구성이 너무 허술하지만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지은이(docha) 올림....



추천42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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