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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토미 2부

어린 토미 2부(완결)

분류:번역
출처:WhiteShadow
제 국어 실력은 꽝이라 실감나게는 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즐팅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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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토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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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자기 누나 몸의 구석구석의 땀을 모조리 깨끗하게 핥아내었다. 그는 자기 누나의 계곡을 특히 좋아했다. 아니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다. 그리구 언제까지나 누나와 같이 있었으면 했다. 계곡 뒷문에 약간 말라있는 조각은 좀 껄끄러웠지만 조금 참고 침을 많이 묻혀서 삼키면 괜찮았다. 그는 자신의 작은 코를 그녀의 진홍색 항문에 대고 냄새맡는게 좋았다. 몇 번을 냄새 맞자 꼬마의 물건이 단단해진다.
누나 역시 자기 남동생의 따뜻한 숨결이 자신의 뒷계곡문에 느껴지는게 좋았고, 엉덩이 계곡 전체에 혀가 미끌어지는 것과, 항문 속으로 그의 따뜻한 혀가 들어오는 것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이것이야 말로 서로가 좋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발바닥과 발가락부터 시작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가느다란 종아리를 핥아 나가더니 얼굴을 계곡수풀에 묻고 재빨리 두어번 계곡 둔덕 전체를 혀를 넓적하게 펴서 핥았다. 그리고는 배꼽부분으로 옮겨나갔다.
“그래...바로 거기야... 나중 목욕이 끝나면 다시 거기를 해줘” 그녀는 잠자는 듯이 중얼거렸다. 토미는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 아래 부분을 핥다가 재빨리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기시작했다. 어느덧 겨드랑이에 도달했다. 약간 암내가 났지만 익숙해진 그에게는 아무일도 아니었다. 특히 누나는 겨드랑이의 털을 가볍게 빨아주면서 땀을 제거해주는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토미는 자기 누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핥아 나갔다.
마침내 누나의 앞 부분의 다리 끝부분부터 허벅지를 지나 계곡과 함께 가슴, 겨드랑이의 전체의 땀기를 전부 핥아내었다. 누나는 뒤로 드러누우며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음핵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벼대며
“토미...입을 거기에 대봐.... 베트가 내게 말했던 것처럼 나 역시 널 고통스럽게 때리면서 가르칠 필요는 없겠지? ” 토미는 자기 누나가 화내는 걸 원치 않았다. 누나가 화날때면 언제나 오랫동안 부드럽게 그녀의 꽃을 핥으면 그녀의 화가 누그러지곤했다. 까끔은 그녀는 토미가 자신의 계곡을 핥는데도 흥분이 되지 않으면 지팡이로 토미를 심하게 때리곤 했다. 하지만 지금의 토미는 막대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토미는 이미 겁을 집어먹고는 알아서 열심히 하는 것이다.

도리스는 자신의 뒤 계곡 사이에 토미의 얼굴을 45분여 동안이나 파묻게 하고 빨게 하는 동안 3번의 만족스러운 오르가슴을 느꼈다. 토미의 얼굴은 그녀의 계곡물로 완전 홍건하게 적셔있었다. 충분히 만족한 누나는 토미더러 크림을 가져오게 하고는 이 작은 소년을 재빠르고 능숙한 솜씨의 손가락으로 몇분만에 사정시켜주었다. 토미는 누나의 손에 사정하면서 신음을 새어내었다. 그녀는 토미의 배에 닦아내고는 목욕하고 오라고 했다.
“베트가 네게 한걸 말해봐!” 그녀는 발을 토미의 무릎에 올리며 물었다. 토미는 누나의 발을 주무르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이 불쌍한 소년은 솔직히 말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베트의 소변도 마셨다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토미는 결국 모든 걸 털어놓았다. 발가락 빨기부터, 아침 뽀뽀, 그리구 항문 핥기, 아침 오렌지쥬스 마시기....그리고 베트의 조개를 핥는걸 수없이 많이 해왔다는 것도...

“그 누난 내 이빨에 낀 거기 털도 먹게 했어요..그리고 그 누난 거기 냄새가 안좋아요...” 토미는 투덜거렸다.

“토미!!” 그녀는 약간 엄하게 불렀다. “넌 네가 했던 대로 내게도 해야 할거야. 만일 틀렸다면 넌 또 혼나야돼... 날 속일 생각은 꿈에도 하지마”
토미는 누나의 엄한 목소리에 겁을 먹고는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꾹국 참았다.
“널 어떻게 혼내줄것인가 생각하는 동안, 코를 내 것에 넣고 있어” 토미는 머리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고는 그녀의 꽃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넌 베트의 오줌도 마셨구나. 넌 내걸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잖아” 그녀는 토미의 머리를 계곡사이로 밀어넣으며 배꼽아래로 그를 내려 보았다.

“그 누나가 시켜서..” 토미는 중얼거렸다. “미안해요.... 좋다면 누나것도 마실수 있어요” 토미는 훌쩍거렸다.
“좋아...그건 나중에 생각하지” 그녀는 토미의 머리를 자신의 계곡사이로 지긋이 당겼다


다음날...
“그럼 내가 가르친걸 전부 시켜보았다는 건가요? 도리스?” 베트는 커피를 적시며 도리스와 토미를 번갈아 보았다. “토미는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죠... 토미를 내곁에서 멀리 떼어놓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우선 당신은 내가 토미랑 같이 없을 때 토미를 데려가세요” 베트는 도리스의 대답도 기다리지않고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토미! 이리 와... 책상밑으로 들어가야지.. 네 누나랑 얘기좀 할거니깐..”
토미는 베트의 옆으로 가서는 책상 아래로 기어들어갔다. “오늘은 널 위해 특별한걸 준비했어...오늘 아침 거길 씻지 않았거든..향기가 풍부할거야...어서 밑에 가서 맡아봐....” 베트는 책상아래로 들어가는 토미의 귀에 속삭이며 책상 아래로 토미의 하얀 얼굴을 밀어넣었다. 토미는 아래로 기어가서는 그녀의 하얀 허벅지 사이에 앉아 계곡의 수풀들을 바라보았다. “네가 일단 거기에 들어가면 네 눈에 보이는 뽑힌 털들을 깨끗이 해라.. 내 거기에 입이나 혀가 닫지 않게 조심해서..” 그녀는 의자에서 몸을 가장자리로 움직여빼고선, 토미의 머리가 접근하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베트의 계곡에선 냄새가 매우 강하게 풍겨나왔다. 게다가 맞은편의 책상 아래에선 누나의 허벅지가 보였다.그곳에서도 은은히 향이 나왔다.
베트는 도리스에게 집을 바로 옆집에 전세놓게 하고 둘다 이사하라고 지시하고는 또한 도리스에게 일주일에 3~4일 정도의 여행이 필요한 새로운 일거리를 설명해주었다. 물론 도리스가 출장간 동안 토미는 베트와 같이 있는 것이다. 토미는 도리스가 돌아왔을대 저녘에만 같이 있고 낮엔 베트와 함께 있게 했다.
“내가 잠들때까지 토미는 나와 같이 있고 내가 잠들고 나서 도리스 집으로 보내죠” 베트는 말하며 손을 아래로 뻗어 작업을 하고 있는 토미의 머리를 잡고 계곡쪽으로 더 잡아 당겼다.
베트가 바뀐 일거리로 처음 여행을 떠나기전에도 토미는 베트와 머물렀다. 도리스와는 다르게 베트는 이 약한 소년을 지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무런 자존심도 없는 좀비같은 존재가 되길 원했다. 오로지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존재.... 집에서는 그녀의 풀타임 섹스노예로 만들고 싶어했던 것이다. 좀 더 나아가서는 그의 조그만 물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상적인 성인의 크기로 자라날것이기에 가끔은 그의 입대신에 물건을 자신의 계곡 문에 넣을 계획도 있었다. 단지 문제는 도리스였다.
토미는 집에 있는 동안은 언제나 나체로 다녀야했다. 베트는 이 꼬마가 벌거벗은채로 조그만 물건을 흔들거리며 걷는 걸 보는게 즐거웠다.
베트는 자신의 꽃조개에서 냄새가 강하고 비릿하다는 걸 알고 있다. 가끔은 그게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토미가 날마다 자신의 그곳을 냄새 맡는다는걸 생각하면 흥분이 매우 고조되곤 했다. 마치 개가 냄새맡는 것처럼... 또한 토미에게 그녀의 꽃조개와 땀기젖은 뒷계곡문을 냄새 맡게 하면 그 조그만 물건이 딱딱해진다는 것도 알아챘다. 악취 비슷한 냄새에도 흥분하다니... 그녀는 토미더러 자위를 일체 금지했다.

단지 그에게 서게 하고선 조그맣고 귀여운 물건을 그녀가 손으로 만지작거려서 사정시키는게 전부였다. 가끔은 티브를 보면서 이 꼬마의 불알과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놀수도 있었다.

계속해서 베트는 그녀의 침대에서 토미를 재웠다. 그는 언제나 이불 밑에서 그녀의 다리부분에 얼굴을 파묻고 잠을 이뤄야 했다. 일을 끝내고 저녘에 집에 들어온 그녀는 언제나 피곤해서 목욕하는 것도 귀찮아했다. 그래서 단지 옷을 벗고 침대에 들곤했다. 토미는 방에 묶여져 있다가 베트가 침대에 들어서면 그녀의 발을 덮고있는 이불을 들고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베트는 그게 좋았다. 거의 매일밤 베트는 잠시동안 서류를 읽고는 잠들때가지 토미더러 입으로 자신의 계곡 전체를 핥고 빨게 했다. 저녘에 베트의 꽃조개를 토미가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 때는 하루중 정말 만족스러운 때다. 그녀는 잠들기전까지 적어도 3~4번의 오르가슴을 느꼈다. 가끔은 배를 깔고 누워서는 다리를 물방재 치듯이 흔들거리며 허벅지를 벌려주었다. 그러면 토미에게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벌리고 뒷 계곡문을 핥게 하기가 더 쉬웠다. 이 자세에선 매우 편안해서 그런지 이내 잠이 들곤했다. 토미는 처음 몇 번으로 그녀의 계곡의 갈라진 틈 전체의 땀을 핥아내었다. 그는 가능한한 그 냄새와 맛을 빨리 없애기 위해 재빨래 핥아 내었다. 그가 그녀의 뒷 계곡문을 재빨리 핥고 있으면 그녀는 어느새 괄약근을 느슨하게 힘을 풀었다. 토미는 그게 무슨 뜻인지 안다. 혀를 그 뒷문속에 들어갈수 있는 데까지 집어넣어서 항문 안까지 깨긋이 핥아 먹으라는 것이다. 토미의 혀가 뒷문 안으로 들어오면 그녀는 괄약근에 힘을 주어 혀 물기를 좋아했다. 일부러 혀를 물어주면서 아직 잠이 들지 않았다는 걸 환기시켜주는 목적도 있었다. 특별이 불결한 날에는 토미의 입에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베트의 뒷 게곡문 냄새가 날때가 있었다. 그럴때면 양치질 하고 오라고 하고 나서 다시 꽃조개를 핥게 했다.
그녀는 물론 뒷계곡문에서 나온 조그만 찌끼가 그녀의 꽃조개에 들어가면 건강에 매우 안좋다는 걸 설명해주었다.
가끔 어느 밤에는 잠을 깨서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있었다. 그럴땐 발로 토미를 툭툭 건드려 깨우고는 좀 더 그녀의 뒷계곡문을 핥게 했다. 토미는 그녀가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애쓰면서 다시 잠들도록 조심스럽게 핥아야했다. 아니면 머리를 그녀의 계곡 수풀에 파묻고 그녀의 꽃조개에서 꿀물을 그의 입안으로 모두 쏟아낼때까지 입을 대고 빨아야 했다. 베트는 대개 아침 일찍 소변을 봐야했다. 토미의 입안에 소변을 누는 건 언제는 그녀의 맘이다. 대개는 잠결에 슬리퍼를 끌면서 토미를 깨우고는 따라오게 한다. 토미는 베트가 소변을 누고 있는 변기 앞에서 앉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는 끝날 때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리고선 조심스럽게 티슈로 그녀의 계곡을 닦아내었다. 어떤때는 소변을 다 누지 않은채로 닦게 하고선 토미의 손에 몇줄기 묻히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손을 흠칫 빼거나 하면 안되었다. 그녀가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잠결에 그러는지 토미로서는 알수가 없다.

만일 그녀가 새벽 일찍에 소변을 누지 않았다면 예외 없이 토미의 압안에다가 소변을 누워 모두 마시게 했다. “아침 오렌지쥬스 마실 시간이야” 그녀는 이불을 살짝 들어올리고는 토미에게 속삭였다. 그리고는 재빨리 그의 벌여진 입에 그녀의 꽃조개를 바싹 붙였다. 베트는 그 상태로 몇분동안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게 토미가 마음을 졸이게하는 걸 즐겨했다. 어떻튼 토미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녀의 작은 구멍에 입을 바싹대고 끈기있게 기다려야했다. 갑자기 그녀의 꽃조개 안에 있던 많은 쥬스가 토미의 입안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왔다. 토미는 즉시 목이 막히고 재채기가 나올려고 하지만 참고 마셔야했다. 만일 못마시고 침대 쉬트를 적시면 거의 반죽음이 되도록 맞기 때문이다. 토미는 모두 잘 삼켜내었다. 그녀는 웃으며 늘어지게 하품하듯이 다리를 뻗으면서 마지막 남은 몇방울의 소변을 소년의 입안에 털어넣었다.
소변누는게 끝나면 침대에 일어나기전 토미에게 자신의 꽃조개를 빨게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토미는 단지 그녀의 아랫부분을 핥고 거기에서 나오는 분비물들을 먹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세뇌시켰다. “네가 얼마나 행운아인지깨달았으면 한다. 넌 내 몸안에서 만들어지는 영양가 좋은 분비물들을 먹고 자라나는 거야. 불평하지 말구” 그녀는 날마다 소년에게 그렇게 말했다.
베트는 토미를 약간씩 벌을 주었다. 가끔은 아무 이유없이 때리긷 했다.
토미는 물론 베트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명령이라면 아무런 생각없이 바로 시작했다.
오늘 베트는 어떤 특별한 것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늘상 생각해 왔지만 막상 실천한 적은 없었던 것이다.
“내 항문 빨아!” 토미는 자리에 앉아서 서있는 그녀의 뒤로 가서 계곡 전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거기 말고 항문!” 토미는 재빨리 그녀의 뒷계곡문에 입을 대고는 빨고 또 빨았다. 평소처럼 혀를 내밀어 구멍안으로 집어 넣기도 했다. 그녀의 조그마한 뒷 계곡문이 아주 천천히 천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벌여지기 시작했다. 토미는 단지 계속해서 핥을 뿐이다. 점차 안의 내용물이 약간 보이기 시작했다. 베트는 힘을 주며 참고 있었다. 토미는 순간 부풀어오른 항문을 빠는 걸 멈췄다.
“토미! 날 화나게 하지마!” 토미는 흠칫 하며 다시 마지 못해 부풀어오른 그녀의 뒷문을 핥기 시작했다. 베트는 순간 돌아서서는 토미의 뺨을 치고 말았다. 불쌍한 토미는 이제야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항문에 자기 인생이 매달린 것처럼 힘껏 빨아대기 시작했다.
몇분이 지난후 그녀는 배의 힘을 풀고는 안의 것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토미!”
토미는 핥는 걸 멈추고는 뒷문에서 나오는 노란 물건을 빨아 당겨 입에 담고는 몇 번을 씹다가 재빨리 삼켰다. 그녀는 이 소년에게 몇 번을 더 먹을 것을 내어 주었다. 물론 그 역시 몇 번을 더 씹다가 재빨리 삼켜냈다. 배변이 끝나자 뒷 계곡문에 조금 묻어있는 찌끼 마저 깨끗이 핥아 먹게 했다. 베트는 자신의 배설물을 이 소년에게 억지로 먹인다는 게 그렇게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입에 자신의 뒷문을 바싹 대고 대변이 잘 나오게끔 빨게 시키는 것만으로 거의 절정을 느낄뻔했다.
이젠 토미는 주기적으로 아침마다 그녀의 아침 오렌지 쥬스뿐만 아니라 그녀의 배에서 나온 냄새가 심한 대변을 아침 밥 대신 먹게 되었다. 베트는 이제 이 소년을 완전히 지배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몇 주가 지나고 도리스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토미는 달려가 누나인 그녀의 품에 안기고선 하염없이 울어댔다. 그는 베트와 지내는 게 너무도 무섭고 싫었다. 언제까지나 누나랑 같이 지냈으면 했다. 도리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도리스는 흥분된 상태다. 토미를 옆에 둔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았다. 그녀는 기다리지 않고 한손으로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있는 토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로 한손은 스커트아래로 뻗어서는 팬티를 벗겨내려 침대 한쪽에 던졌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허리만큼 들어올리면서 침대 가장자리로 동그란 엉덩이를 옮겼다. 토미는 아무것도 모른채 단지 팔로 그녀의 목을 감고 울고 있었다.
그녀는 토미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는 그의 얼굴을 부드럽게 쳐다보았다. “내 사랑하는 동생... 이젠 좀 괜찮지? ” 그녀는 토미를 위로해주었다. 그리고는 토미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는 토미의 머리를 잡은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약간 벌린다. 토미는 처음엔 약간 당황하다간 이내 깨닫고선 순순히 머리를 낮추며 침대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익숙하게 보아온 누나의 계곡 숲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이내 그녀의 계곡사이에 얼굴을 파묻고선 조개입술에 입을 대고선 계속해서 훌쩍거렸다.
“토미! 네가 날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보여줘... 날 행복하게 해줘..난 너랑 함께 할거야” 도리스는 부드럽게 말을 이으며 토미의 얼굴에 계곡숲을 비벼대었다. 토미가 몇분을 핥자 처음의 큰 오르가슴을 느끼고선 토미와 함께 침대에 누었다. 그녀는 단지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토미는 계속해서 그녀의 계곡 앞문 뒷문을 부지런히 번갈아가며 빨았다. 도리스는 토미가 자기의 계곡을 빨며 분비물을 삼킬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할거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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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토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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