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sm]그대 있음에...6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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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sm]그대 있음에...6 마지막 실시간 핫 잇슈
섬에서의 생활도 3~4일이 지나고...
주인님들은 주인님들 나름대로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의 자리를 찾아가겠되었어요..
한 마리 한 마리 노예로 거듭태어나기 위해조교를 받의며 섬에서의 생활도익숙해지고 관리인님의 매서운 채찍에도 익숙해질쯤 섬에두분의 손님이오시었어요...
주인님들의 초청으로 오신두분의 손님은 첫인상이 말없이 차가운분들이시었어요...
현관에들어오시던 두분의 손님을 마중하던 이름이 "미나"라던 소녀는 자신도모르게 작은실수를 범하고 말았지요...
손님이 방문하시었을 경우 허리를 "90"도이상 숙이고 인사를 드림과 동시에 짐을건네 받아옆에 얌전히 놓고... 손님의 발아래 무릅을꿇고... 손님의 신발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은다음 벗기편하시도록 신발끈을 풀어드리거나 신발을 벗기어드리어야하는데 익숙하지 못한탓에 손님들이 잠깐동안기다리도록 하는실수를 범하고 만거에요...
잠시후에 저희들도 알았지만 그분들은 주인님들과도 평소에도 친분을 가지고 계시던 저희같은 노예들을 전문적으로 조련하시는 조련사님들이시었어요...
일정한 노예를 소유하지 않의시고 저희같이 주인님들에 소유되어있는 노예를 여러주인님들과 계약을맺고 전문적으로 조련을하시는 분들이었죠...
"미나"라는 소녀가 실수를 범하고 어쩔줄몰라 당황하는 겄을무시하고 거실로이동하시며 기다리시던 주인님들과 대화를 나누기시작하시었어요...
"오래만입니다 작년에 뵙고 처음인겄같군요"
"저희야 한국이아닌 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니 이리한번씩 초청해주시는 기회가아니면 얼굴을 뵐수가있어야지요...후후"
주인님들이 건네시는 인사말을 가벼운 웃음과 함께응대를 하시며...말씀들을 이어가시었어요..
"저희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이번에 처음보는 노예들도 좀있는겄같군요.."
"이번에 암컷 네 마리를 새로장만했습니다..."
"축하할일이군요... 노예는 암컷이 여러모로 쓸모가있지요.."
"노예라고는해도 아직제대로 된겄들이 아닙니다.."
"그래요... 않그래도 아까현관에들어오다보니 마중이라고 하는겄같던데 실수투성이더군요.."
"그러게말입니다... 부족한겄이 많지요... 그래서 조련사님들을 바쁘신줄 알면서도 먼길부탁드린겁니다..."
"무슨 말씀을 승우님과 님들이 부르신면 언제라도 와야죠.."
"오늘은 먼길오시고 피곤도 하시니 맘에드는 노예들을 골라서 피로나 푸시구 내일부터 조교를 부탁드립니다..."
주인님들과 새로온신 조련사님들의 간단한 담소가 오가며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차대접을 드리기위해 미나라는 소녀노예는 작은찻잔들과 은제주전자를 쟁반에 바치고 갔어요..
소녀는 주인님들 발밑에 무릅을꿇고 앉은걸음으로 찻잔에 물으따르며 테이블위에 한잔씩올려 드리고 있었어죠...
소녀가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찻잔을 테이블위에 올릴때마다 소녀의 복숭아빛 젖가슴과 유두가 브라우스의 얇은 원단사이로 비치며 조련사님의 눈길에 들어왔어요...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찻잔을 모두올리고 소녀는 옆에무릅을 꿇고 대기하고 있었죠..
소녀는 자신을 바라보시는 조련사님의 눈길을 느끼며 얼굴을 붉히었어요...
"노예가 맘에드시는가 보군요.."
소녀를 바라보시는 조련사님의 눈길을 바라보시며 주인님이 조련사님에게 말씀을 건네셨어요..
"괜찬게 생겼군요..옷을 벗기고 자세이볼수 있을까요?..."
"네..좋의실대로 하시죠.."
"일어나서 옷을벗어라.."
옷을벗으라고 지시하시는 주인님의 말씀을 듣고.. 주인님들의 얼굴을 잠깐 바라본 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후크를 풀고 스커트를 두손의로 내리며 소녀특유의 뽀얀 피부와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드러냇어요..
벗어내린 스커트를 무릅을 꿇고 작은손으로 얌전히 개어서 한쪽으로 치워놓고
"브라우스도 벗어"
하시는 조련사님의 지시에따라 단추를 하나씩 풀러나가기 시작했어요..
아직제대로 성숙하지도 못한듯한 귀여운 유방을 보이며 벗어내린 브라우스를 개어서 옆에놓았던 스커트위에 올려놓고 교육받은데로 팔을 뒤로하고 차마 부끄러워 얼굴을 숙인체 조련사님의 다음지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부끄러워 하는겄이 귀엽군요.."
살짝얼굴을 붉히는 소녀의 나체를 바라보시며 조련사님이 말씀하시었어요..
"아직 조련이 덜되어서 부족한겄이 많습니다.."
"노예가 부끄러워 할줄도 알아야 조련하는 맛이있죠..."
"그러고 보니 그렇기도 하군요.. 아무튼 잘부탁 드립니다.."
찻잔의 차도식어갈즘 조련사님은 대기하고 있던 소녀에게 기어오라고 지시하시었어요..
조련사님의 발밑으로 두손과 두발을 사용해 조용히 기어온소녀를 잠깐동안 바라보시다..
소녀의 아담한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하시었죠..
부드럽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소녀의 작은유방을 거친손으로 쓰다듬기도 하시고 힘을주어 쥐어보기도 하시었어요..
옆에 앉아게시던 다른조련사님도 체벌의 흔적이 아직남아있던 소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하시었어요...
소녀의 성기를 조련사님의 두손가락이 삽입하실때는 허벅지를 살짝떨고있는 소녀를 재미있어하시며 삽입되어있던 손가락을 벌려보기도 하시고 질속에있던 손가락 이리저리 돌리시며 어쩔줄 몰라하는 소녀를 잔인하게 가지고 놓시었어죠...
가축을 감별하듯 어쩌면 그보다도 못한존재를 대하듯 소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마음대로 농락하신후 상처받은 작은새처럼 떨고있는 소녀를 무시하시며
"여독은 이년한데 풀어야겠군요..하하"
차갑게 미소띠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시죠.. 노예가 조련사님 맘에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간의 대화가다시 오가며 배운대로 몸을추수리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소녀의 유리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는 언뜻 작은이슬방울이 맺히는겄을 볼수가있었어요...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간의 대화가 좀더 지난후 점심시간이 지나고 같은또래의 세 소녀 노예는 조련사님들이 대기하고 계시던 지하조련실로 내려갈겄을 지시받았어요
조련실로 내려간 소녀들은 옷을모두 벗고 개목걸이를 착용한다음 익숙하지 않던 항문에 꽂는 꼬리를 달게되었죠.. 주인님들이 지시하였던 항문과 성기를 확장하는 도구는 잠시착용을 중지하도록 지시가 있었던 상태였어요..
말그대로 세 마리의 개가된 소녀들은 조련사님들이 줄을 당기시는대로 바닥을 기기시작했어요... 조련사한분이 세 소녀의 목줄을 잡고당기시고 거기에 따라 기어가는 세 소녀의 뒷편에서 또한분의 조련사님이 승마용채찍을 손에쥐시며 소녀들의 움직임이 조금씩 더디어질때마다 재미있어 하시며 채찍으로 소녀들의 엉덩이를 때리시었어요...
번갈아가며 한참을 즐기시다가... 소파에 앉아 소녀들의 붉은줄이 그어진엉덩이들을 보고게시었어요...잠시 시간이 지난후 세 소녀를 향해 쇼파앞 테이블로 올라와서 가랑이를 벌리고 무릅을 거의가슴에 왔닫도록 올리라고 지시가떨어졌죠... 소녀들은 자신들의 성기가 조련사님들의 눈앞에 훤히보이도록 자세를 잡고 자신들에게 어떤시간들이 다가올지 긴장하고 있었어요...
"좀더 벌려.."
하시며 소녀들의 허벅지를 채찍으로 짝소리가 나게때리시었어요...
자신의 음부를 타인에게 보인다는 겄만으로도 어쩔줄을 몰라하는 나이의 소녀들에게 마치너희는 사람의 모습을 가진노예일 뿐이라고 각인이라도 시키시듯 차갑게 대하셨어요..
힘들어하며 가랑이를 벌리고있는 소녀들의 음부를 손가락을 모아 억지로 밀어넣기 시작하시며
"자세가 흐트러지면 용서하지 않겠다"
하시는 말씀과 함께 속목에 힘을 주어 욕심껏 밀어넣기 시작하시었요 남성의 성기를 삽입한지도 얼마되지 않는 소녀들의 성기에 조련사님들은 성기보다도 훨씬굵은 속목을 밀어넣기시작하신거죠...
본능적인 아픔과 조련사님의 엄한 지시속에 최대한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자비를 배풀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소녀들은 힘들어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는 소녀들의 눈물어린 간청에도 아랑곳없이 기어이 소녀들의 좁은성기 속까지 속목을 밀어넣의신 조련사님들은 눈의 초점마저 희미해진듯한 소녀들의 쾡한눈동자와 얼굴을 바라보시며 미소를띠시었지요...
딱자위에 벌거벗고 성기를 훤히드러내고 있는소녀들과 작은성기에 자신들의 속목까지 밀어넣고 즐거운 듯 미소를 띠고있는 조련사님들....
하늘아래 이보다 슬픈그림과 창백한빛깔을 띄는그림이 또있을까 생각되네요...
소녀들의 성기에 삽입되어있던 손을빼내시고 통증에 힘들어하는 소녀들을 채찍을 이용하여 다시자세를 바로하신 조련사님들은 소녀들의 입에다 자신들의 성기에서 금방빼낸 손을 게 지시하시었어요...
강아지의 혀바닥같은 소녀들의 작은 혀가 조련사님들의 손에발라져있는 자신들의 분비물을 아먹었죠...
한순간의 유희가지나가고 새로운 유희가 시작되었어요...
인터폰을 사용해 관리인에게 관장도구를 가져오도록 지시하신 조련사님은 한소녀를 골라소녀의 항문에 관장액을 주입하기시작 하시었죠...
소녀의 항문에 관장액을 모두주입하시고..
"지금부터 "20"동안 대변이 흘러나오면 니입에다 모두 집어넣겠다"
하시며 소녀의 엉덩이를 조련사님들이 볼수있도록 엎드리게 하신다음 소파로 돌아가 앉으셨어요... 조금전의 플레이로 지쳐있던 소녀들을 향해서 너희는이쪽으로 와서발이나어 하시면서 테이블 모서리에 구두발을 올리어놓의시고...
소녀들의 입을 사용해 흙이 약간씩 붙어있던 구두바닥을 게하시었어요...
지시하신 "2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견디기 힘든배변의 욕구에 어쩔줄을 모르고 힘들어하는 소녀를 향해..
"그자리에서 바로 배설해.."
하시며 지시하시었어요... 부끄러운 모습이기도 하지만 본능적인 욕구에 소녀는 순순히 조련사님들의 지시에 따라 한 마리 암컷개가 배설을 하듯 시멘트바닥에 자신의 배설물을 배설하기시작했죠...
소녀가 장속에 묶어있던 숙변까지 모두배설하듯 배설이 끝나고 지시에 따라한쪽으로 물러났어요...
소녀가 배설이 끝나고 한쪽으로 물러나자 조련사님이 일어나시어 소녀의 배설물쪽으로 걸어가시었죠...조련사님은 자신의 성기를 꺼내시더니 소녀의 배설물위에 소변을 보시기 시작하시었어요...
소녀의 배설물과 조련사님의 소변이 같이 석이어 이루말할 수 없는 오물이 만들어지어지요..
소변을 보시고 돌아서시어 쇼파쪽을 바라보시던 조련사님은 한 소녀바라보시더니 다가오라고 지시하시었어요...
조련사님의 발밑으로 조용히 기어간 소녀를 향해
"지금부터 "10"분 동안 여기에 있는 똥과 소변을 입으로 모두먹는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초과한다거나 배설물이 남아있의면 각오해.."
조련사님의 충격적인 지시와 혈색이 파랗게 변하는 소녀의 표정은 한순간 실내를 조용하게 만들었어요...
잠깐동안 시간이 흐른후..
"이제 9분20초 남았군 시간은 정확히 10분이야"
라고 말씀하시며 소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시며 입가에 미소를 버금으시었죠...
고민하던 소녀는 천천히 배설물이 깔리어있던 바닥으로 기어갔어요...
가만히 혀를내밀고 조심스럽게 배설물에 혀를대며 살짝맛을 보는듯하던소녀는 배설물을 똥개가 자신의 배설물을 먹듯 먹기시작했어요....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흐르고..
거리의 똥개나 다름없는 자신을 느끼며.... 냄새나고 역겨운 똥과오줌을 입안에 집어넣었죠...
개한마리를 바라보듯 보고있는 조련사님들과 같은또래의 친구가 똥과오줌을 먹고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소녀노예들... 소녀들은 결꼬 저모습이 저소녀만의 모습이 아닐거란겄을 알고있었어요..
디아블로님은 글을 참잘적는거같네요..
이글을 읽고나서 웬지모르게 감동이~~
나만 그런가..^^;
주인님들은 주인님들 나름대로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의 자리를 찾아가겠되었어요..
한 마리 한 마리 노예로 거듭태어나기 위해조교를 받의며 섬에서의 생활도익숙해지고 관리인님의 매서운 채찍에도 익숙해질쯤 섬에두분의 손님이오시었어요...
주인님들의 초청으로 오신두분의 손님은 첫인상이 말없이 차가운분들이시었어요...
현관에들어오시던 두분의 손님을 마중하던 이름이 "미나"라던 소녀는 자신도모르게 작은실수를 범하고 말았지요...
손님이 방문하시었을 경우 허리를 "90"도이상 숙이고 인사를 드림과 동시에 짐을건네 받아옆에 얌전히 놓고... 손님의 발아래 무릅을꿇고... 손님의 신발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은다음 벗기편하시도록 신발끈을 풀어드리거나 신발을 벗기어드리어야하는데 익숙하지 못한탓에 손님들이 잠깐동안기다리도록 하는실수를 범하고 만거에요...
잠시후에 저희들도 알았지만 그분들은 주인님들과도 평소에도 친분을 가지고 계시던 저희같은 노예들을 전문적으로 조련하시는 조련사님들이시었어요...
일정한 노예를 소유하지 않의시고 저희같이 주인님들에 소유되어있는 노예를 여러주인님들과 계약을맺고 전문적으로 조련을하시는 분들이었죠...
"미나"라는 소녀가 실수를 범하고 어쩔줄몰라 당황하는 겄을무시하고 거실로이동하시며 기다리시던 주인님들과 대화를 나누기시작하시었어요...
"오래만입니다 작년에 뵙고 처음인겄같군요"
"저희야 한국이아닌 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니 이리한번씩 초청해주시는 기회가아니면 얼굴을 뵐수가있어야지요...후후"
주인님들이 건네시는 인사말을 가벼운 웃음과 함께응대를 하시며...말씀들을 이어가시었어요..
"저희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이번에 처음보는 노예들도 좀있는겄같군요.."
"이번에 암컷 네 마리를 새로장만했습니다..."
"축하할일이군요... 노예는 암컷이 여러모로 쓸모가있지요.."
"노예라고는해도 아직제대로 된겄들이 아닙니다.."
"그래요... 않그래도 아까현관에들어오다보니 마중이라고 하는겄같던데 실수투성이더군요.."
"그러게말입니다... 부족한겄이 많지요... 그래서 조련사님들을 바쁘신줄 알면서도 먼길부탁드린겁니다..."
"무슨 말씀을 승우님과 님들이 부르신면 언제라도 와야죠.."
"오늘은 먼길오시고 피곤도 하시니 맘에드는 노예들을 골라서 피로나 푸시구 내일부터 조교를 부탁드립니다..."
주인님들과 새로온신 조련사님들의 간단한 담소가 오가며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차대접을 드리기위해 미나라는 소녀노예는 작은찻잔들과 은제주전자를 쟁반에 바치고 갔어요..
소녀는 주인님들 발밑에 무릅을꿇고 앉은걸음으로 찻잔에 물으따르며 테이블위에 한잔씩올려 드리고 있었어죠...
소녀가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찻잔을 테이블위에 올릴때마다 소녀의 복숭아빛 젖가슴과 유두가 브라우스의 얇은 원단사이로 비치며 조련사님의 눈길에 들어왔어요...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에게 찻잔을 모두올리고 소녀는 옆에무릅을 꿇고 대기하고 있었죠..
소녀는 자신을 바라보시는 조련사님의 눈길을 느끼며 얼굴을 붉히었어요...
"노예가 맘에드시는가 보군요.."
소녀를 바라보시는 조련사님의 눈길을 바라보시며 주인님이 조련사님에게 말씀을 건네셨어요..
"괜찬게 생겼군요..옷을 벗기고 자세이볼수 있을까요?..."
"네..좋의실대로 하시죠.."
"일어나서 옷을벗어라.."
옷을벗으라고 지시하시는 주인님의 말씀을 듣고.. 주인님들의 얼굴을 잠깐 바라본 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후크를 풀고 스커트를 두손의로 내리며 소녀특유의 뽀얀 피부와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드러냇어요..
벗어내린 스커트를 무릅을 꿇고 작은손으로 얌전히 개어서 한쪽으로 치워놓고
"브라우스도 벗어"
하시는 조련사님의 지시에따라 단추를 하나씩 풀러나가기 시작했어요..
아직제대로 성숙하지도 못한듯한 귀여운 유방을 보이며 벗어내린 브라우스를 개어서 옆에놓았던 스커트위에 올려놓고 교육받은데로 팔을 뒤로하고 차마 부끄러워 얼굴을 숙인체 조련사님의 다음지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부끄러워 하는겄이 귀엽군요.."
살짝얼굴을 붉히는 소녀의 나체를 바라보시며 조련사님이 말씀하시었어요..
"아직 조련이 덜되어서 부족한겄이 많습니다.."
"노예가 부끄러워 할줄도 알아야 조련하는 맛이있죠..."
"그러고 보니 그렇기도 하군요.. 아무튼 잘부탁 드립니다.."
찻잔의 차도식어갈즘 조련사님은 대기하고 있던 소녀에게 기어오라고 지시하시었어요..
조련사님의 발밑으로 두손과 두발을 사용해 조용히 기어온소녀를 잠깐동안 바라보시다..
소녀의 아담한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하시었죠..
부드럽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소녀의 작은유방을 거친손으로 쓰다듬기도 하시고 힘을주어 쥐어보기도 하시었어요..
옆에 앉아게시던 다른조련사님도 체벌의 흔적이 아직남아있던 소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하시었어요...
소녀의 성기를 조련사님의 두손가락이 삽입하실때는 허벅지를 살짝떨고있는 소녀를 재미있어하시며 삽입되어있던 손가락을 벌려보기도 하시고 질속에있던 손가락 이리저리 돌리시며 어쩔줄 몰라하는 소녀를 잔인하게 가지고 놓시었어죠...
가축을 감별하듯 어쩌면 그보다도 못한존재를 대하듯 소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마음대로 농락하신후 상처받은 작은새처럼 떨고있는 소녀를 무시하시며
"여독은 이년한데 풀어야겠군요..하하"
차갑게 미소띠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시죠.. 노예가 조련사님 맘에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간의 대화가다시 오가며 배운대로 몸을추수리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소녀의 유리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는 언뜻 작은이슬방울이 맺히는겄을 볼수가있었어요...
주인님들과 조련사님들간의 대화가 좀더 지난후 점심시간이 지나고 같은또래의 세 소녀 노예는 조련사님들이 대기하고 계시던 지하조련실로 내려갈겄을 지시받았어요
조련실로 내려간 소녀들은 옷을모두 벗고 개목걸이를 착용한다음 익숙하지 않던 항문에 꽂는 꼬리를 달게되었죠.. 주인님들이 지시하였던 항문과 성기를 확장하는 도구는 잠시착용을 중지하도록 지시가 있었던 상태였어요..
말그대로 세 마리의 개가된 소녀들은 조련사님들이 줄을 당기시는대로 바닥을 기기시작했어요... 조련사한분이 세 소녀의 목줄을 잡고당기시고 거기에 따라 기어가는 세 소녀의 뒷편에서 또한분의 조련사님이 승마용채찍을 손에쥐시며 소녀들의 움직임이 조금씩 더디어질때마다 재미있어 하시며 채찍으로 소녀들의 엉덩이를 때리시었어요...
번갈아가며 한참을 즐기시다가... 소파에 앉아 소녀들의 붉은줄이 그어진엉덩이들을 보고게시었어요...잠시 시간이 지난후 세 소녀를 향해 쇼파앞 테이블로 올라와서 가랑이를 벌리고 무릅을 거의가슴에 왔닫도록 올리라고 지시가떨어졌죠... 소녀들은 자신들의 성기가 조련사님들의 눈앞에 훤히보이도록 자세를 잡고 자신들에게 어떤시간들이 다가올지 긴장하고 있었어요...
"좀더 벌려.."
하시며 소녀들의 허벅지를 채찍으로 짝소리가 나게때리시었어요...
자신의 음부를 타인에게 보인다는 겄만으로도 어쩔줄을 몰라하는 나이의 소녀들에게 마치너희는 사람의 모습을 가진노예일 뿐이라고 각인이라도 시키시듯 차갑게 대하셨어요..
힘들어하며 가랑이를 벌리고있는 소녀들의 음부를 손가락을 모아 억지로 밀어넣기 시작하시며
"자세가 흐트러지면 용서하지 않겠다"
하시는 말씀과 함께 속목에 힘을 주어 욕심껏 밀어넣기 시작하시었요 남성의 성기를 삽입한지도 얼마되지 않는 소녀들의 성기에 조련사님들은 성기보다도 훨씬굵은 속목을 밀어넣기시작하신거죠...
본능적인 아픔과 조련사님의 엄한 지시속에 최대한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자비를 배풀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소녀들은 힘들어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는 소녀들의 눈물어린 간청에도 아랑곳없이 기어이 소녀들의 좁은성기 속까지 속목을 밀어넣의신 조련사님들은 눈의 초점마저 희미해진듯한 소녀들의 쾡한눈동자와 얼굴을 바라보시며 미소를띠시었지요...
딱자위에 벌거벗고 성기를 훤히드러내고 있는소녀들과 작은성기에 자신들의 속목까지 밀어넣고 즐거운 듯 미소를 띠고있는 조련사님들....
하늘아래 이보다 슬픈그림과 창백한빛깔을 띄는그림이 또있을까 생각되네요...
소녀들의 성기에 삽입되어있던 손을빼내시고 통증에 힘들어하는 소녀들을 채찍을 이용하여 다시자세를 바로하신 조련사님들은 소녀들의 입에다 자신들의 성기에서 금방빼낸 손을 게 지시하시었어요...
강아지의 혀바닥같은 소녀들의 작은 혀가 조련사님들의 손에발라져있는 자신들의 분비물을 아먹었죠...
한순간의 유희가지나가고 새로운 유희가 시작되었어요...
인터폰을 사용해 관리인에게 관장도구를 가져오도록 지시하신 조련사님은 한소녀를 골라소녀의 항문에 관장액을 주입하기시작 하시었죠...
소녀의 항문에 관장액을 모두주입하시고..
"지금부터 "20"동안 대변이 흘러나오면 니입에다 모두 집어넣겠다"
하시며 소녀의 엉덩이를 조련사님들이 볼수있도록 엎드리게 하신다음 소파로 돌아가 앉으셨어요... 조금전의 플레이로 지쳐있던 소녀들을 향해서 너희는이쪽으로 와서발이나어 하시면서 테이블 모서리에 구두발을 올리어놓의시고...
소녀들의 입을 사용해 흙이 약간씩 붙어있던 구두바닥을 게하시었어요...
지시하신 "2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견디기 힘든배변의 욕구에 어쩔줄을 모르고 힘들어하는 소녀를 향해..
"그자리에서 바로 배설해.."
하시며 지시하시었어요... 부끄러운 모습이기도 하지만 본능적인 욕구에 소녀는 순순히 조련사님들의 지시에 따라 한 마리 암컷개가 배설을 하듯 시멘트바닥에 자신의 배설물을 배설하기시작했죠...
소녀가 장속에 묶어있던 숙변까지 모두배설하듯 배설이 끝나고 지시에 따라한쪽으로 물러났어요...
소녀가 배설이 끝나고 한쪽으로 물러나자 조련사님이 일어나시어 소녀의 배설물쪽으로 걸어가시었죠...조련사님은 자신의 성기를 꺼내시더니 소녀의 배설물위에 소변을 보시기 시작하시었어요...
소녀의 배설물과 조련사님의 소변이 같이 석이어 이루말할 수 없는 오물이 만들어지어지요..
소변을 보시고 돌아서시어 쇼파쪽을 바라보시던 조련사님은 한 소녀바라보시더니 다가오라고 지시하시었어요...
조련사님의 발밑으로 조용히 기어간 소녀를 향해
"지금부터 "10"분 동안 여기에 있는 똥과 소변을 입으로 모두먹는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초과한다거나 배설물이 남아있의면 각오해.."
조련사님의 충격적인 지시와 혈색이 파랗게 변하는 소녀의 표정은 한순간 실내를 조용하게 만들었어요...
잠깐동안 시간이 흐른후..
"이제 9분20초 남았군 시간은 정확히 10분이야"
라고 말씀하시며 소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시며 입가에 미소를 버금으시었죠...
고민하던 소녀는 천천히 배설물이 깔리어있던 바닥으로 기어갔어요...
가만히 혀를내밀고 조심스럽게 배설물에 혀를대며 살짝맛을 보는듯하던소녀는 배설물을 똥개가 자신의 배설물을 먹듯 먹기시작했어요....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흐르고..
거리의 똥개나 다름없는 자신을 느끼며.... 냄새나고 역겨운 똥과오줌을 입안에 집어넣었죠...
개한마리를 바라보듯 보고있는 조련사님들과 같은또래의 친구가 똥과오줌을 먹고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소녀노예들... 소녀들은 결꼬 저모습이 저소녀만의 모습이 아닐거란겄을 알고있었어요..
디아블로님은 글을 참잘적는거같네요..
이글을 읽고나서 웬지모르게 감동이~~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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