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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sm]그대 있음에...4

주인님들이 마련하시고 가꾸어오신 섬에 도착하면서...

섬에대한 설명과 주인님들의 소개.. 노예들의 소개를 관리인님께 들을수있었어요..

관리인은 노예들을 소유하고있지는 않지만 주인님들에게 위임받은 조교권한을 갖고있의신 분이라.. 저희는 섬에서 가장미천한 존재였어요..

전에도 소개드린 유미와 동갑이었던 자매노예들과 저보다 두 살많은 언니 나중에알게되었지만..언니의 남편이었고 지금은 주인님들의 노예가 된 멜섭...결혼후 두자매만을 남기고 남편이 일찍저세상으로 떠난후 우연히 노예가 되어 어린두자매 까지 주인님들의 노예가된 저보다 나이는 많아보였던 미모가 띠어낯던 언니...전직선생님이었다고만 자신을 소개해준 "30"살의 언니.. 어리디 어려보였던 "3"명의"20"살 소녀들...

저희들에게 주인님들보다 더욱차갑게 다가오시었던 관리인... 저의 주인님..고위공직자라고 만언뜻 소개해주신 나이지긋하던 주인님.. 한번쯤은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았을 다국적기업의 지사장을 하신다던 젊은인상의 주인님...산부인과와 비뇨비과를 전공하시었다던 여성돔님...

간단한소개와 함께 섬에 도착하자마자 저를비롯한 노예들은 관리인의 차가운 채찍아래 정신없이 옷을모두 탈의하고..주인님들이 먼저대기하시던 본건물의 일층으로 이동하게 되었어지요...조금만 행동이 더딘겄같아도 사정없이 내리치던 관리인의 승마용채찍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첫인상을 심어주었어요...

노예마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차고 주인님들앞에 네발로 엎드려있던 저희들은 주인님들이 지시하신 신체검사라는 겄을받게 되었어요...

섬에서의 생활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들의 몸에대한 이상여부들을 간단히 검사하심과 동시에 평소에 다른주인님들에게 조교를 받을기회가없던노예들이 여러 주인님들에게 자신을 보여드리는 자리였죠..

싱글침대만한 검진대에 차례로 올라가면서 여성펨돔님의 차가운 검진도구와 인체용 내시경등을 이용하여 성기와 항문 구강등등 전반적인 신체검사를 받는자리였어요...

소녀 세명이 제일먼저 검진대에 올라멜돔님들과 관리인의 시선아래서 아직 여성이라고 부르기도 이른감이있는 간신히 피어나기시작한듯 솜털이자라고 있는치부를 보이며검사를 받았어요..

"아직 성경험은 없어보이죠"

멜돔님들이 소녀노예들의 치부를 바라보시면서 성교경험이 없어보이냐고 물어보시며 펨돔님의 답변을 기다리시더라구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남성의 성기를 삽입한경험은 없는듯하네요.."

지극히 사무적으로 멜돔님들의 물음에 답변하시는 펨돔님의 말투는 단지노예를 검진하고 자신의 소견을 말하시는 의사의 자세였어요..

"조교의 시작을 싱싱한겄들과 함께할수있게군요.."

미소를 띠시며 즐거워하시는 주인님들의 말씀속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말없이 검진대에 누워있는 소녀들에게 인간적인 연민이 느껴지더라구요...

검진대누워 있는 어린노예들도 갗"20"이 되었다고 관리자님이 말씀하시기는 하셨지만 주인님들이 오늘의 향연을 위해 일반적인 조교만을하시면서 아껴두시었데요.. 주인님들이 말씀하시는 향연의 의미를 직접눈으로 보고 소녀들의 이루말할 수 없는 수치와 한낮 물건같이 순결이 꺽이는 노예의 처지에 눈물짖기는 했지만...

소녀들의 검진이 끝나고 주인님들 앞에 기어가 앙증맞은 입으로 주인님들의 성기를 핧으며 봉사하는 동안 남아있던 저희들도 검진을 시작하게 되었죠...

저의 순서가되어 서있는 자세..무릅꿇고 앉아있는 자세..엎드려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항문과 성기에 치수가 표시되어 있는 도구를 삽입하고있는 자세등등을 일일이 사진으로 남기시며 한 마리 암컷수컷에 불과한 저희들의 신상파일을 만들고 계시었어요...

제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동안에도 산부인과등에서 검진을 받고 얼굴을 붉인기억이 있었지만...

노예가되어 이처럼적나라하게 타인들시선앞에서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부분까지 사진을 찍히고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

위장내시경과 항문내시경 질과 자궁내시경검사를 받의면서 일반텔레비전 크기만한 모니터에 속속들이 보여지는 저의 마지막남은 인간적인 자존심까지 지워져가는겄을 느끼며..눈물흘리고있었어요...눈물의 대가는 차가운 체벌로 대신했지만...

저희들의 신체검사가 어느정도마무리 되고 드디어 주인님들이 말씀하시던 향연이 시작되었죠...

소녀들의 입과 혀로정성들여 성기를 애무를 받의신주인님들은 벌써 한번씩은 소녀들의 목구멍깊이 사정을 하신후였지만...곱게 누워서 얌전히 주인님들의 발장난에 응하고 있던 소녀들의 사타구니와 유방등을 발판삼아 쉬시는 동안 다시성욕을 회복하셨죠...

관리인의 차가운 재촉속에 저희들은 주인님들의 향연을 위한준비를 서둘러 시작했어요..

커다란 조립식탁자를 준비하고 온같성행위를 위한소품들 늦도보지못한 기구들이 더많았어요..

"그럼 이제기대하던 시간이되었군요"

"정말오래만에 가져보는시간이군요...작년에는 승우님이 빠지고 저희들만 저년들을 가지고 즐기었네요..하하"

평소에도 안면이 있던 자매들을 가리키며주인님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작년에는 님들도 알다시피 제가 이 강아지를 돌보느라구 같이시간을 못보냇군요.."

제목에 묶여있던 개줄을 주인님이 살짝당기시며 주인님이 다른주인님들에게 웃의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죄송해요...주인님...

"그럼이제 슬슬시작할까요?.."

"나이 지긋하시던 돔님이 펨돔님에게 여쭈어보시더라구요"

"저야 멜돔님들이 시작하세요 자연스레 같이할거에요.."

저희들은 탁자가운데 무릅을꿇고 모여서 주인님들의 부름에 따라 주인님들이 취하는식으로 향연은 시작되었어요...관리인도 주인님들의 허락하에 남는 노예중에 맘에드는 겄들을 골라 자유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었죠..중간중간 주인님들이 원하시는 시중은 들면서 즐기도록 허락되었지만...

제일먼저 주인님들이 아껴두시었던 세 마리 소녀들이 불려나갔어요 주인님들은 소녀들에게 마치 공중화장실의 소변기처럼 개처럼 엎드린다음에 서로의 엉덩이를 붙이고 자세를 취하라고 명령하셨어요...

그런다음 주인님들의 마음대로 소녀들이 미쳐자신의 몸으로 남성의 성기를 받아들일 시간적여유도 없이 말라있는 소녀들의 성기에 깊숙이 성기를 삽입하기 시작하셨어요...

자궁속 깊이까지 욕심겄 쑤셔넣의시는 주인님들의 호된움직임에 미처 남자경험이 없던 소녀들은 자세를 흐트러트리면 혹독한 체벌이 있다는겄을 알면서도 마치칼로찢는듯한 아픔과 살이 불에 데이는듯한 통증에 자세가 흔들리며 눈에서는 슬픈눈물들을 흘리기시작하더라구요..

소녀들만의 아픔이 아니었어요 저 자신도 언제든지 주인님들의 의사에따라 훨씬더한고통도 받을수있음을 생각하며 우울해지더라구요...

주인님들이 터질듯한 성욕을 한차례 세 마리 노예소녀들에게 방출하시는 동안 저희들은 동성이면서도 저희와는 신분이다른 펨돔님이 멜섭한마리와 교사였다고 알고있는 언니를 인공전기자극성기를 이용해즐기시는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멜섭의 항문과 언니의 성기와 항문에 기구들을 끼우시고 전압을 올렸다 내렸다 하시면서 즐기시는 모습 전류의 강도에따라 미동을 하며 자세를 흐트러트지않을려고 애쓰는 모습들에 동성인이라구해도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이심을 가슴깊이 느낄수있었어요..

관리인님은 아까부터 두자매노예를 언니는 관리인님의 성기를 핧게하고 동생은 채찍으로 때리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더라구요...

"승우님 저년도 제목을 주어야겠죠"

저를 가리키시며 저의주인님에게 말씀하시는 젊은돔님의 말씀에..

"아참그러고 보니 저년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군요.."

소녀들의 성기를 마음껏가지고 욕정을즐기신 주인님들이 저를향해서 기어오라고 하시었어요..

"니가 무슨행동을 해야할지알고 있지?.."

약간은 이해가 안가서 언뜻주인님들의 발을향해 고개숙이고있는 저를... 눈물이 번쩍나게 따귀를 때리시는 주인님의 손 끝에 옆으로 살짝넘어진 저에게..

"주인이 성교를 한다음은 주인님의 성기이물질을 깨끗하게 입으로 청소해야할겄아니야.."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종자가 안따라주면 열심히 노력해야할겄아니야.."

주인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서야 정신이든저는 주인님들의 발앞에 머리를 숙이고..

"주인님 멍청 노예년이 주인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어요..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빨리 핧기나해 멍청한 년아.."

"네 주인님.."

주인님들의 호된꾸지람에 정신이 번쩍들고 주인님들의 정액과 소녀들의 혈은으로 멈먹이된 성기를 최대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핧기시작했어요...속에서는 본능적으로 매쓰거움이 올라오는 겄을 느끼었지만 감히주인님들의 성기를 미천한 노예가 핧의면서 그런생각을 할수있다는 겄이건방지다고 스스로 자각하면서요...

주인님들의 성기청소가 끝나고 또다른 향락을위해 지시하신 소녀들의 성기를 핧기시작했어요.. 난생처음 여자가되면서 사랑이없는 주인님들의 즐거움만을위해 인정사정없이 바쳐진소녀들이 측은했어요... 단지 주인님들에게는 성경험이 없던 몇마리 소녀노예들일 뿐이었지만...

잠시쉬시던주인님들은 조금은다른 모양의 플레이를 시작하시었어죠..

한명씩 소녀를 골라서 항문과 성기 구강에 동시에 주인님들의 성기를 삽입하고 즐기기시작하신거에요.. 전에 저도주인님들이 저를가지고 행하신 플레이를 이번에는 소녀들이 치르고있는거지요..

좀전의 고통이 아직도 생생할 소녀들은 미처 몸을 추스르기도전에 주인님들의 동물적 욕망에 자신이 한 마리 노예임을 절실히 느끼며 바쳐지고 있었어요..다만 수치와 아픔의 시간들이 자신에게서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옆에서 자신들의 성기를 저에게 맡기며 주인님들에 의해능욕당하고 고통받고있는 친구를 바라보며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던 소녀는 가날프게 떨고있더라구요...

떨리는 작은목소리로

"언니 무서워요.."

하는 소녀의 한마디가 노예인저도 소녀를 감싸주지못하는 초라함과 연민을 느끼게해주더라구요..

어느덧날이 저물고 세명의 소녀가 주인님들의 즐거움에 마음껏 바쳐진시간도 지나고 관리인님의 지시하에 각자의 소임을 부여받고 하루를 평가하는 시간이되었어요..

섬에서 조교를 받는동안 저희는 순간순간의 잘못에 대해 체벌을 받지만 그날그날저녁식사가 끝나고 주인님들의 지시하에 단체로 하루를 평가하고 합당한 체벌과 훈육을 받는시간이 정했졌어요...

보통은 관리인님이 저희들의 일과를 기록해서 주인님들에 제출하고 주인님들의 평가와 그애따른 체벌과 훈육의 정도가 정해지고 개인에게 혹은 모두에게 체벌과 훈육이내려지는 일과였어요..

저와 어린소녀들의 잘못이집중적으로 주인님들에게 의해서 지적되었어요..

신체검사를 하는동안 인간적인감정을 가지고 망설이며 눈물을 비친저의 잘못과.....

주인님들이 플레이하는 동안 자세가 흐트러지고 매끄럽지못하게 된 소녀들의 자세가 지적되었지요...

저와 소녀들에게 각"50"대씩의 말을조련하는 채찍을 이용한 채찍질이 명해지고 위임받은 관리인은 사두마차를 끄는말처럼 저희를 한데모아서 여성의 부드럽고 탐스러운 엉덩이에 한대한대 채찍을 내리치기시작하셨어요..

어린소녀들의 복숭아빛이 도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사정없이 채찍으로 때리면서 견디려 애쓰지만 자신도어쩔수없이 흘러나오는 흐느낌과 소녀들의 눈물을 마음껏즐기시더라구요...

특히 또래중에서도 유달리 얼굴이 이쁘고 어려보이던 소녀를 체벌하는동안에는 약간은 고의로 소녀의 성기를 직접채찍으로 때리며 소녀가 아픔에 흐느끼는겄을 재미있어하셨어요..

이런저런시간이 흐르고...

소녀들은 성기와 항문을 확장한다는 주인님들의 지시하에 일반성인 남성들의 성기보다 훨씬커보이는 기물을 삽입하고 생활하도록 지시가내려졌죠...

섬에도착해서 첫날이 지나가고 새로운시간들이 다가오겠죠...

제가 주인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되어야할텐데...부족한 제가 주인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될 수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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