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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sm]그대 있음에...3

어느덧 주인님을 알게되고 주인님 노예가된지도 반년정도란 시간이 되가네요...

주인님이 기르시던 노예들과도 서로만나보고...

주인님이 평소에 연분을 가지시던 다른주인님들에개도 소개를 해주시었어요..

처음에는 다른주인님들이 찾아오신자리에서 옷을모두벗고 가장부끄러운치부까지 드러내며 주인님정액과 다른주인님들이 거실바닥에 방사하신 정액을 핧아 먹느라고 인간적인수치심까지 느껴지더라구요...

그 자리에는 주인님이 기르시던 다른강아지들도같이 주인님들의 시중을 드는자리였는데..

저이외에도 주인님이 조교하시던 자매노예둘하고 저보다 나이가 두 살많던 언니가 세명의 주인님들에게 매도맞고 주인님들 정액을 받아먹기도 하며하루를 보내던자리였은데..

"저년은 아직 인간적인 감정이 남아있나 보군요.."

"그러게 말입니다..처음부터 종자가 좀멍청한 년이라 교육이더디 더군요"

"머리가 안따라주는 암컷은 좀짜증나죠"

저를두고 주인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노예로써 부족함에 죄송스럽더라구요..

첫인상이 어쩐지 슬펴보이던 언니는 주인님들이 휘두르는 말채찍을 눈물만흘리며 소리없이 맞고있고...

자매노예둘은 번갈아가며 성기와, 입, 항문등을 이용해 주인님들의 정액을 몸의로 받고있는시간....

저는 주인님들이 두자매들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쉬시는 시간을 이용해서 주인님들의 성기와 두자매의 성기 항문 입주위에 흐르고있는 정액과 분비물들을 입으로 말끔이 핧아드리고 있었구요..


다른주인님들이 돌아가시고 주인님은 저의입에다..

주인님의 소중한 오줌을 받아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었어요..

주인님오줌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받아먹의려고 했는데 칠칠지 못하게 받아 먹은겄보다 흘린겄이 더많았어요...

그래도 주인님은 엎드려있는 저에게 꾸짖지 않의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었어요..

죄송해요 주인님...


하루는 주인님이 늦은저녁에 저를차에 태우시고 인근의 공원에 데리고 가시었어지요..

주인님하고 외출한다는 겄만으로도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는 저에게 주인님은 강아지가 착용하는 개줄에 줄을채우시고 주인님이 손수만드신 항문에꽂는 꼬리를 달아주시고.."항문이 쪼만해서 조금 아팠어요..ㅠ.ㅠ"그리 크지 안은 공원을 한 마리 강아지가 되어 주인님과 산책하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셨죠..사진도 찍어주시고 강아지들이 소변을 보듯 소변도 보게하시고 대변도 보기를 원하셨는데..힘을아무리 낑낑거리고 주어도 대변이 안나오더라구요 주인님앞에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부끄러워하는 저를가만히 바라보시며 괜찬다고 다독이시며 웃어주시는 주인님..좋아라 *^^*


주인님이 제성기하고 항문이 작다고 항문하고 성기에 끼우는 드링크병만한 크기의도구를 준비하셨어요..성기와 항문에 도구들을 삽입하고 처음에는 어찌나 이물감에 걷기도 힘들던지..

엄하게 꾸짖의시는 주인님이 무서워 서럽기도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주인님이 원하시고 한 마리 강아지가 주인님에게 해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겄뿐이란겄을 깨달고 참았어요..

버릇없는 강아지에요...주인님...


무덥던 여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을에게 자리를 내주며 아침저녁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네요...

지난여름 알게되었던주인님들에게도 주인님부탁으로 저를조련해주시는 은혜를 받았어요..

제주인님과 동시에 세명의 주인님이 저를한번에 돌아가며 성기와 항문 입을통해 주인님들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은혜도주시었지요...노예로서 당연한거라 생각하면서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주인님들이 눈치채실까 내색은 안했지만 이틀정도는 우울함을 어찌할 수가 없더라구요...

평소와 달리 힘없어하는 저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버리도록해.. 그겄이 너를위해서도 도움이 될거야"

"네.."

주인님이 버리면 버리고 때리면맞고 다른사람에게 주어도 달게받아들여야하는 한낱물건인 노예라는 겄을알며서도 약간은 힘들어하는 저를어찌할 수가 없네요..주인님이 기뻐하시도록 노력할거에요...주인님


가을을 맞아 주인님들과 노예들이 주인님들이 마련해두신 공해상의 작은섬에 가게되었어요..

약한달정도의 일정으로 주인님들이 소개시켜주시어서 서로안면이 있는노예들과 주인님들을모시고 마치중세시대의 고성분위기가 흐르는 작은별장이있는 섬으로 가게되었죠...

작은 선착장이 있기는한데 정기여객선이 없는 헬기로만 갈 수 있는 섬이었어요...

별장은 주인님이 설계를 하시었데요..주인님들이 공동투자를 하시어서 섬을마련하시고 5~6년 전부터 사용하시던 곳이래요...

지하일층에 지상이층의 건물과 노예들을 위한숙소 그리고 잔디가 깔린 어린이 놀이터만한 운동장...자가발전시설을 갖추고 천연지하수가 나오는섬이래요..

일상생활에 아무불편이 없게 갖추어진섬이죠...

안면이 있던주인님이외 펨돔이라고 하는 여성주인님이 한분참석하시었어요..

처음에는 동성이신 분이저희와는 다른 돔이란신분으로 동행하시고 알게되면서 약간의 혼란도 느낄수있었죠..그렇지만 같은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엄연히 노예와 주인사이에는 동성이라하더라도 넘지못할 신분의 벽이있다는 겄을 알게되었어요...

노예는 저말구 주인님이 평소에 기르시던 자매노예둘과 전예보았던 어쩐지 슬픈느낌을 전해주던 언니...

다른주인님들이 데려온 남자노예한명 그리구 저희와 동성인 여자노예들이다섯이 더있었어요..노예열명 주인님 네분이 온거죠..그외별장을관리하고 주인님들의 일상적인 시중과 저희노예들을 관리하고 주인님들의 허락하에 체벌도 할 수 있는 관리인이 동행하시었어요

이섬에 어떤시간들이 저와 노예들 주인님들에 다가올지는 모르겠네요...

다만시간의 흐름에 따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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