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메저키스트 여고생
좀전에 모르고 창작 번역에 올렷네요 실수...^.^;
경아와 헤미는 현재 S여고 1학년에 재학중이다. 둘은 친한 단짝으로 항상 붙어다녔다.
둘은 학기 초부터 같이 자취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둘 만의 비밀이 있었다.
헤미는 항상 조용한 성격이었다. 반대로 헤미는 명랑한 아이였다.
헤미는 집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방문하고나서부터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오로지 상상으로서지 실제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경아도 집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방문하고 호기심이 극도로 일어났다.
"과연 내가 돔일까 섭일까?" 이런 궁금증마저 일었다.
그러던 중에 헤미와 경아는 고1이 되었고, 우연히도 같은 반 단짝이 되었다.
둘다 서로에 관심이 갔고, 둘은 서로 사귀게 되었다. 이로써 둘은 자취를 하게 되었다.
둘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하던 터에 같이 자취를 하기로 한 것이었다.
우연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자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경아가 가지고온 컴퓨터로 밤마다 둘은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서로서로 즐거워했다.
드디어 둘은 처음으로 레즈비언 섹스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해서 둘은 밤마다 섹스를 하면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결코 학교에서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행동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창의 나이에 둘은 서로가 서로의 몸을 갈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자신의 숨은 욕망을 실현하기로 마음 먹었다.
바로 헤미를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다.
어느때와도 마찬가지로 그날도 밤 11시가 되자 둘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갈구했다. 격렬한 섹스를 끝마치고 헤미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다.
경아는 부엌에서 컵을 가져와서 바닥에 놓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구부리고 오줌을 누었다. 격렬한 섹스 뒤인지라 몸도 피곤했다. 오줌이 컵을 가득채우고도 계속 흘러 넘쳤다.
오줌을 누고 돌아온 헤미는 바닥에 있는 컵을 바라보았다.
"그게 뭐니?" 헤미는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흥, 이건 내 오줌이야."
경아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 오줌을 헤미에게 먹일 궁리 중이었다.
하지만 헤미는 이상하게도 바닥에 있는 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웬지 가볍게 몸을 떠는 것 같기도 했다.
"경아야, 혹시 내가 맛 좀 봐도 될까?"
헤미는 평소에도 메저키스트적인 성향이었고, 평소에 경아의 오줌을 먹고 싶어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야 없지 않는가.
"흥, 물론이지. 하지만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모두 마셔야돼. 바닥에 흘러넘친 것까지도 모두."
헤미는 그 말을 듣고 잠시 주춤하다가 서서히 발걸음을 옮겼다.
아직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오줌을 먹어본 적이 없는 헤미였다. SM 사이트에서만 보던 그 일을 당하게 되자 잠시 멈칫했지만, 어떤 맛일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좋아." 간단히 대답하고 컵을 들어 올렸다.
잠시 코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찌렁내가 풍겨 올랐다. 하지만 컵은 따뜻했다. 아직도 경아의 체온이 느껴졌다.
누군가가 싼 오줌을 직접 이렇게 들고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잠시 어찔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그렇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는 없었다.
경아는 기다리기 지쳤다는 듯이 "빨리 마셔." 라고 소리쳤다.
헤미는 그 소리에 잠깐 경아를 쳐다 보았다. 이제는 정말 마셔야 할 것 같았다.
톡 쏘는 듯한 독한 오줌이었다. 찌렁내가 헤미의 목을 젹셨다. 처음 먹어본 맛이지만 경아의 오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도 어려워 하지 않고 모두 다 마셔버렸다.
무릎을 꿇고 바닥에 흘러 넘친 경아의 오줌마져 혀로 햟아 먹었다.
경아는 비로소 만족한다는 듯이 물었다.
"내 오줌 맛이 어때? 좋아?"
"응" 다 마셔버린 오줌을 더 원한다는 듯이 입맛까지 다신 헤미가 말했다.
"어서 양치질 하고 와" 라고 경아는 말했다.
그날 밤에 헤미는 한 숨도 못자고 자신이 경아의 오줌을 먹은 사건을떠올렸다.
이상하게도 경아의 오줌은 전혀 비위에 거슬리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아에 대한 복종심이 싹트는 것이었다.
경아는 알고 있었다. 자신의 오줌을 먹이는 것이 노예를 만드는 첫번째 요인이라는 것을....
이튿날 아침부터 헤미는 알몸으로 자고 있는 경아의 음부에 혀를 대고 햟고 있었다. 그 영향으로 경아는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되었다.
경아는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
"경아야, 너의 화장실은 바로 나의 입안이 잖니?"
"맞아.... 이제부터 나의 변기는 헤미의 입이야..." 라고 말하며 헤미에게 누우라고 명령했다.
헤미는 반드시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잠시 후 경아의 엉덩이가 보였다. 점점 다가오더니 경아의 음부가 헤미 입안에 완전히 밀착하게 되었다. 헤미는 숨을 코로만 쉬었다.
경아의 음부에서 드디어 쒀...하며 폭포수가 쏟아졌다.
헤미는 정신없이 경아의 오줌이 나오는 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목 안으로 넘기기에 바빴다.
한참 오줌을 누던 경아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경아의 뒷처리는 헤미의 입과 혀가 대신 깔끔히 마무리해 주었다.
이날 이후부터 헤미는 경아의 모든 오줌을 먹게 되었다.
학교에서 조차 경아와 헤미는 항상 같이 화장실을 가게 되었고, 경아는 항상 헤미에게 줄 오줌을 담는 불투명색 물병을 가지고 화장실에 갔다.바로 밖에서 기다리던 헤미는 경아가 일을끝마치고 나가면 타치를 하고 들어가 구석에 놓인 물병 속의 경아의 오줌을 마시며 오줌을 누었다.
화장실에서 나오기전에 물병과 입안을 깨끗이 씻는 것도 당연히 헤미의 임무였다.
헤미와 경아는 이로부터 주인과 노예사이가 되기로 마음 먹게 되었고, 노예 계약서에 서로 사인하고 보지로 음부도장까지 찍어서 서로서로 나누어 갔고, 앞으로 고교 3년동안 주인과 노예로서의 게약을 하기로 맹세했다.
경아는 헤미를 노예로 만들게 되었다. 드디어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었다.
1달동안 경아의 오줌을 먹어온 헤미는 경아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제 자신은 노예가 된 것에 만족해 했다.
경아는 다음날 아침에 헤미 앞에서 똥을 누었다.
그리고 헤미에게 똥을 먹으라고 했다.
"주인님, 저는 똥을 먹고 싶지 않아요."
헤미는 싫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으며 반대했다.
"흥, 넌 노예계약서에 서명했어. 앞으로는 매일 나의 대변도 먹어야돼. 빨리 무릎 꿇고 먹도록 해. 이게 너의 아침식사야. 내가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기도나 해."
헤미는 그 순간 눈물을 흘렸다. 경아가 자신에게 동까지 먹일 거라고는 상상 조차 못했다.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다. 이미 헤미는 경아의 노예가 된것이다. 물론 경아의 배설물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똥 냄새는 정말 역겨웠다.
아침마다 매일 먹여야 한다는게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주인님의 배설물을 섭취하는 건 노예로서 당연한 일이야.. 주인님에 대한 복종심을 나타내는 거라고. 넌 이제부터 나 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할꺼야..."
헤미는 이미 물까지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경아의 오줌이외의 물 종류는 전혀 먹지 못했다.
"너의 아침식사와 물을 위해서라도 난 두배 몫을 먹어야 할 것 같군... 호호호"
경아의 웃음 소리였다.
헤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경아의 똥이 있는 곳까지 기어서 갔다.
대접에 싼 똥과 오줌이 뒤섞여 있었다. 경아는 냄새를 피하려는 듯이 2~3 걸음 뒤로 물러나며 코를 막으며 말했다.
"어서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몽땅 먹도록 해."
"예, 주인님" 헤미는 대답했다.
헤미는 혀로 똥을 햟아보았다. 냄새는 심했지만 맛은 모르겠다. 입을 멀려서 조금 뜯어서 먹었다.
믹믹한 것이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경아가 보는 앞에서 먹지 않을 수 없었다.
헤미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얼굴에 똥을 번벅하면서 똥물 한방울 까지 혀로 다 햟아 먹었다.
먹을 때는 죽고 싶었지만 다 먹고 나니 못 먹을 것도 없는 것 같았다. 코에서도 더 이상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랬동안 있다보니 코의 감각이 무뎌진 듯 했다.
그 날이후 헤미는 경아의 애완견이 되었다.
집안에서 개목걸이를 건쳐로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생활하도록 명령되었고, 이동시에는 항상 개처럼 무릎을 꿇고 기어다니도록 명령되었다.
헤미는 평소때 자신이 상상한 날이 실제로 이루어 지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헤미는 자위행위가 완전 금지되었고, 일주일에 한번만 경아 앞에서 할 수 있었다.
음부에는 경아가 구입한 정조띠가 채워진채 열쇠는 경아가 가지고 다녔다.
학교에서나 집안에서 오줌을 눌 떼 경아는 풀어주었다.
목욕도 일주일에 한 번만 허용되었고 잠잘때는 손과 발을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헤미는 자신이 철저하고도 완전히 구속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헤미는 그런 생활을 즐기었다.
3달이 또 지났다.
이제 헤미는 경아의 배설물이 너무 좋았다. 더 이상 거부 반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학교에서 맛있는 배식을 먹는 것 이외에는 저녁식사도 경아가 먹다 남긴 밥만 먹을 수 있었다.
어느 여름날 경아는 부라보콘을 사왔다.
헤미를 나체로 만든 후 부라부콘을 헤미의 온몸에 문질었다. 5개를 모두 헤미의 몸에 문지르고 손을 천장에 묶어두고 두 다리도 크게 벌려서 양쪽 기둥에 묶어 두었다.
헤미는 아이스크림이 온몸 구석구석 발라지자 온몸이 경직되면서 알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추위에 온몸을 부르르 떨렸다. 경아는 헤미의 온몸에 발라져 있는 아이스크림을 혀와 입술로 모두 햟아먹고나자 헤미를 풀어주었다.
헤미는 엉덩이에 벌로 매를 맞는 일도 허다했다. 가슴과 등 허벅다리에 채찍을 맞기도 부지기 수였다.
경아는 헤미에게 자신의 숙제는 물론이고 음식, 빨래, 모든 것을 시켰다.
경아는 그런 노예 헤미를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2년 반이나 남은 생활동안이나 주인으로 헤미를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헤미 또한 남은 기간동안 노예로서의 삶이 싫지 않았다.
역시 헤미는 메저키스트 여고생 이었던 것이다.
경아와 헤미는 현재 S여고 1학년에 재학중이다. 둘은 친한 단짝으로 항상 붙어다녔다.
둘은 학기 초부터 같이 자취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둘 만의 비밀이 있었다.
헤미는 항상 조용한 성격이었다. 반대로 헤미는 명랑한 아이였다.
헤미는 집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방문하고나서부터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오로지 상상으로서지 실제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다.
경아도 집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방문하고 호기심이 극도로 일어났다.
"과연 내가 돔일까 섭일까?" 이런 궁금증마저 일었다.
그러던 중에 헤미와 경아는 고1이 되었고, 우연히도 같은 반 단짝이 되었다.
둘다 서로에 관심이 갔고, 둘은 서로 사귀게 되었다. 이로써 둘은 자취를 하게 되었다.
둘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하던 터에 같이 자취를 하기로 한 것이었다.
우연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자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경아가 가지고온 컴퓨터로 밤마다 둘은 SM 사이트와 레즈비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서로서로 즐거워했다.
드디어 둘은 처음으로 레즈비언 섹스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해서 둘은 밤마다 섹스를 하면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결코 학교에서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행동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창의 나이에 둘은 서로가 서로의 몸을 갈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자신의 숨은 욕망을 실현하기로 마음 먹었다.
바로 헤미를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다.
어느때와도 마찬가지로 그날도 밤 11시가 되자 둘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갈구했다. 격렬한 섹스를 끝마치고 헤미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다.
경아는 부엌에서 컵을 가져와서 바닥에 놓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구부리고 오줌을 누었다. 격렬한 섹스 뒤인지라 몸도 피곤했다. 오줌이 컵을 가득채우고도 계속 흘러 넘쳤다.
오줌을 누고 돌아온 헤미는 바닥에 있는 컵을 바라보았다.
"그게 뭐니?" 헤미는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흥, 이건 내 오줌이야."
경아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 오줌을 헤미에게 먹일 궁리 중이었다.
하지만 헤미는 이상하게도 바닥에 있는 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웬지 가볍게 몸을 떠는 것 같기도 했다.
"경아야, 혹시 내가 맛 좀 봐도 될까?"
헤미는 평소에도 메저키스트적인 성향이었고, 평소에 경아의 오줌을 먹고 싶어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야 없지 않는가.
"흥, 물론이지. 하지만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모두 마셔야돼. 바닥에 흘러넘친 것까지도 모두."
헤미는 그 말을 듣고 잠시 주춤하다가 서서히 발걸음을 옮겼다.
아직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오줌을 먹어본 적이 없는 헤미였다. SM 사이트에서만 보던 그 일을 당하게 되자 잠시 멈칫했지만, 어떤 맛일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좋아." 간단히 대답하고 컵을 들어 올렸다.
잠시 코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찌렁내가 풍겨 올랐다. 하지만 컵은 따뜻했다. 아직도 경아의 체온이 느껴졌다.
누군가가 싼 오줌을 직접 이렇게 들고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잠시 어찔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그렇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는 없었다.
경아는 기다리기 지쳤다는 듯이 "빨리 마셔." 라고 소리쳤다.
헤미는 그 소리에 잠깐 경아를 쳐다 보았다. 이제는 정말 마셔야 할 것 같았다.
톡 쏘는 듯한 독한 오줌이었다. 찌렁내가 헤미의 목을 젹셨다. 처음 먹어본 맛이지만 경아의 오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도 어려워 하지 않고 모두 다 마셔버렸다.
무릎을 꿇고 바닥에 흘러 넘친 경아의 오줌마져 혀로 햟아 먹었다.
경아는 비로소 만족한다는 듯이 물었다.
"내 오줌 맛이 어때? 좋아?"
"응" 다 마셔버린 오줌을 더 원한다는 듯이 입맛까지 다신 헤미가 말했다.
"어서 양치질 하고 와" 라고 경아는 말했다.
그날 밤에 헤미는 한 숨도 못자고 자신이 경아의 오줌을 먹은 사건을떠올렸다.
이상하게도 경아의 오줌은 전혀 비위에 거슬리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아에 대한 복종심이 싹트는 것이었다.
경아는 알고 있었다. 자신의 오줌을 먹이는 것이 노예를 만드는 첫번째 요인이라는 것을....
이튿날 아침부터 헤미는 알몸으로 자고 있는 경아의 음부에 혀를 대고 햟고 있었다. 그 영향으로 경아는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되었다.
경아는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
"경아야, 너의 화장실은 바로 나의 입안이 잖니?"
"맞아.... 이제부터 나의 변기는 헤미의 입이야..." 라고 말하며 헤미에게 누우라고 명령했다.
헤미는 반드시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잠시 후 경아의 엉덩이가 보였다. 점점 다가오더니 경아의 음부가 헤미 입안에 완전히 밀착하게 되었다. 헤미는 숨을 코로만 쉬었다.
경아의 음부에서 드디어 쒀...하며 폭포수가 쏟아졌다.
헤미는 정신없이 경아의 오줌이 나오는 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목 안으로 넘기기에 바빴다.
한참 오줌을 누던 경아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경아의 뒷처리는 헤미의 입과 혀가 대신 깔끔히 마무리해 주었다.
이날 이후부터 헤미는 경아의 모든 오줌을 먹게 되었다.
학교에서 조차 경아와 헤미는 항상 같이 화장실을 가게 되었고, 경아는 항상 헤미에게 줄 오줌을 담는 불투명색 물병을 가지고 화장실에 갔다.바로 밖에서 기다리던 헤미는 경아가 일을끝마치고 나가면 타치를 하고 들어가 구석에 놓인 물병 속의 경아의 오줌을 마시며 오줌을 누었다.
화장실에서 나오기전에 물병과 입안을 깨끗이 씻는 것도 당연히 헤미의 임무였다.
헤미와 경아는 이로부터 주인과 노예사이가 되기로 마음 먹게 되었고, 노예 계약서에 서로 사인하고 보지로 음부도장까지 찍어서 서로서로 나누어 갔고, 앞으로 고교 3년동안 주인과 노예로서의 게약을 하기로 맹세했다.
경아는 헤미를 노예로 만들게 되었다. 드디어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었다.
1달동안 경아의 오줌을 먹어온 헤미는 경아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제 자신은 노예가 된 것에 만족해 했다.
경아는 다음날 아침에 헤미 앞에서 똥을 누었다.
그리고 헤미에게 똥을 먹으라고 했다.
"주인님, 저는 똥을 먹고 싶지 않아요."
헤미는 싫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으며 반대했다.
"흥, 넌 노예계약서에 서명했어. 앞으로는 매일 나의 대변도 먹어야돼. 빨리 무릎 꿇고 먹도록 해. 이게 너의 아침식사야. 내가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기도나 해."
헤미는 그 순간 눈물을 흘렸다. 경아가 자신에게 동까지 먹일 거라고는 상상 조차 못했다.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다. 이미 헤미는 경아의 노예가 된것이다. 물론 경아의 배설물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똥 냄새는 정말 역겨웠다.
아침마다 매일 먹여야 한다는게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주인님의 배설물을 섭취하는 건 노예로서 당연한 일이야.. 주인님에 대한 복종심을 나타내는 거라고. 넌 이제부터 나 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할꺼야..."
헤미는 이미 물까지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경아의 오줌이외의 물 종류는 전혀 먹지 못했다.
"너의 아침식사와 물을 위해서라도 난 두배 몫을 먹어야 할 것 같군... 호호호"
경아의 웃음 소리였다.
헤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경아의 똥이 있는 곳까지 기어서 갔다.
대접에 싼 똥과 오줌이 뒤섞여 있었다. 경아는 냄새를 피하려는 듯이 2~3 걸음 뒤로 물러나며 코를 막으며 말했다.
"어서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몽땅 먹도록 해."
"예, 주인님" 헤미는 대답했다.
헤미는 혀로 똥을 햟아보았다. 냄새는 심했지만 맛은 모르겠다. 입을 멀려서 조금 뜯어서 먹었다.
믹믹한 것이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경아가 보는 앞에서 먹지 않을 수 없었다.
헤미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얼굴에 똥을 번벅하면서 똥물 한방울 까지 혀로 다 햟아 먹었다.
먹을 때는 죽고 싶었지만 다 먹고 나니 못 먹을 것도 없는 것 같았다. 코에서도 더 이상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랬동안 있다보니 코의 감각이 무뎌진 듯 했다.
그 날이후 헤미는 경아의 애완견이 되었다.
집안에서 개목걸이를 건쳐로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생활하도록 명령되었고, 이동시에는 항상 개처럼 무릎을 꿇고 기어다니도록 명령되었다.
헤미는 평소때 자신이 상상한 날이 실제로 이루어 지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헤미는 자위행위가 완전 금지되었고, 일주일에 한번만 경아 앞에서 할 수 있었다.
음부에는 경아가 구입한 정조띠가 채워진채 열쇠는 경아가 가지고 다녔다.
학교에서나 집안에서 오줌을 눌 떼 경아는 풀어주었다.
목욕도 일주일에 한 번만 허용되었고 잠잘때는 손과 발을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헤미는 자신이 철저하고도 완전히 구속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헤미는 그런 생활을 즐기었다.
3달이 또 지났다.
이제 헤미는 경아의 배설물이 너무 좋았다. 더 이상 거부 반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학교에서 맛있는 배식을 먹는 것 이외에는 저녁식사도 경아가 먹다 남긴 밥만 먹을 수 있었다.
어느 여름날 경아는 부라보콘을 사왔다.
헤미를 나체로 만든 후 부라부콘을 헤미의 온몸에 문질었다. 5개를 모두 헤미의 몸에 문지르고 손을 천장에 묶어두고 두 다리도 크게 벌려서 양쪽 기둥에 묶어 두었다.
헤미는 아이스크림이 온몸 구석구석 발라지자 온몸이 경직되면서 알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추위에 온몸을 부르르 떨렸다. 경아는 헤미의 온몸에 발라져 있는 아이스크림을 혀와 입술로 모두 햟아먹고나자 헤미를 풀어주었다.
헤미는 엉덩이에 벌로 매를 맞는 일도 허다했다. 가슴과 등 허벅다리에 채찍을 맞기도 부지기 수였다.
경아는 헤미에게 자신의 숙제는 물론이고 음식, 빨래, 모든 것을 시켰다.
경아는 그런 노예 헤미를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2년 반이나 남은 생활동안이나 주인으로 헤미를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헤미 또한 남은 기간동안 노예로서의 삶이 싫지 않았다.
역시 헤미는 메저키스트 여고생 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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