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에 있었던 일에 관해서
오늘은 조금 늦게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사실, 기분도 그렇고 점심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덩그러니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기도 뭐해서 동료들과 함께 나갔다.
사무실 근처의 늘 가는 식당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빈자리가
없었다. 갑자기 식욕이 떨어졌다. 붕어빵 1,000원어치를 사들고는
사무실로 돌아 왔다. 넓은 사무실.. 한쪽은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내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붕어빵을 먹으며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누군가 문앞에 잠깐 나타나는가 싶더니 사라진다.
잠시후 조금전의 그사람 아니 그여자가 어깨에 큰 가방을 메고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생식음료수를 배달하는 아가씨였다.
사실... 나는 그런류(음료수 등..)에 관심이 없는터라 정중히 나가줄것을
권유하였으나, 그녀는 웃는 얼굴로 맛만 보시라며 기여코 내손에
음료수 한봉을 쥐어주었다.
당근쥬스.. 한봉에 1,500원이란다.
사실 그여자가 예쁘지만 않았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가 예뻤기 때문에 나는 그녀와 대화를 하게 되었고, 그녀가 너무나도
탐스러운 몸매를 지녔기에 내가 순간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하게된 것이다.
사무실의 반은 불이꺼진 상태이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안 무서워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그녀가 대꾸했다."아무도 없다니요? 아저씨가 계시잖아요??"
"나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 내가 아가씨를 어떻게라도 하면 어쩔려구요?"
짐짓 의미없는듯 내 뱉은 내 말 한마디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를 어떻게 하신다구요?.. 호호 저도 사실 뜨거운 여자예요.."
그녀는 나의 의자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녀의 가방은 이미 바닥에
내려진 상태였다. 나는 손을 뻗어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무릎을 쥐었고
빠른 속도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내손이 그녀의 허벅지 끝
그러니까 그녀의 긋곳에 다다르자 그녀는 뜨거운 신음을 토하며 내입술
에 자신의 입술을 들이대었다. 내가그녀의 입술을 빨려고 하자 그녀는
"아저씨 음료수 사주실거죠?" 라며 물었고 이미 뜨거워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내 다른 한손(오른손)이 그녀를 내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고, 그녀의 깊은 곳 .. 즉 그녀의 보지를
바지위에서 눌러대다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바지위로 움켜쥐는가 십더니 바로 내 바지
지퍼를 빠른 동작으로 내렸다.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늦게간 동료들이
급하게 서두른다면 금방이라도 들어올수 있었기에...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크게 부푸러 오른 상태로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었고, 나의 손도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겨낸채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내가 빨아달라고 하자 그녀는 내 자지를 고스란히 그녀의 입안에
삼킨채로 따듯하게 빨아주었고, 나도 그녀의 유방을 뜨겁게 빨았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는데 밖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빠른동작으로 옷을 입었고, 그녀는 사람들이 들어올때 황급히
사무실을 빠져 나갔다. 그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아쉬웠으며, 내일 다시
올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내일 점심을 굶을것이다. 그녀가 올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내일 그녀가 온다면 짧은 치마를 입고 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그녀와 그녀가 가지고 오는 당근쥬스를 같이 먹어야겠다.
아~주 아~주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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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이어집니다...
사실, 기분도 그렇고 점심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덩그러니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기도 뭐해서 동료들과 함께 나갔다.
사무실 근처의 늘 가는 식당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빈자리가
없었다. 갑자기 식욕이 떨어졌다. 붕어빵 1,000원어치를 사들고는
사무실로 돌아 왔다. 넓은 사무실.. 한쪽은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내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붕어빵을 먹으며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누군가 문앞에 잠깐 나타나는가 싶더니 사라진다.
잠시후 조금전의 그사람 아니 그여자가 어깨에 큰 가방을 메고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생식음료수를 배달하는 아가씨였다.
사실... 나는 그런류(음료수 등..)에 관심이 없는터라 정중히 나가줄것을
권유하였으나, 그녀는 웃는 얼굴로 맛만 보시라며 기여코 내손에
음료수 한봉을 쥐어주었다.
당근쥬스.. 한봉에 1,500원이란다.
사실 그여자가 예쁘지만 않았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가 예뻤기 때문에 나는 그녀와 대화를 하게 되었고, 그녀가 너무나도
탐스러운 몸매를 지녔기에 내가 순간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하게된 것이다.
사무실의 반은 불이꺼진 상태이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안 무서워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그녀가 대꾸했다."아무도 없다니요? 아저씨가 계시잖아요??"
"나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 내가 아가씨를 어떻게라도 하면 어쩔려구요?"
짐짓 의미없는듯 내 뱉은 내 말 한마디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를 어떻게 하신다구요?.. 호호 저도 사실 뜨거운 여자예요.."
그녀는 나의 의자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녀의 가방은 이미 바닥에
내려진 상태였다. 나는 손을 뻗어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무릎을 쥐었고
빠른 속도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내손이 그녀의 허벅지 끝
그러니까 그녀의 긋곳에 다다르자 그녀는 뜨거운 신음을 토하며 내입술
에 자신의 입술을 들이대었다. 내가그녀의 입술을 빨려고 하자 그녀는
"아저씨 음료수 사주실거죠?" 라며 물었고 이미 뜨거워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내 다른 한손(오른손)이 그녀를 내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고, 그녀의 깊은 곳 .. 즉 그녀의 보지를
바지위에서 눌러대다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바지위로 움켜쥐는가 십더니 바로 내 바지
지퍼를 빠른 동작으로 내렸다.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늦게간 동료들이
급하게 서두른다면 금방이라도 들어올수 있었기에...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크게 부푸러 오른 상태로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었고, 나의 손도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겨낸채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내가 빨아달라고 하자 그녀는 내 자지를 고스란히 그녀의 입안에
삼킨채로 따듯하게 빨아주었고, 나도 그녀의 유방을 뜨겁게 빨았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는데 밖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빠른동작으로 옷을 입었고, 그녀는 사람들이 들어올때 황급히
사무실을 빠져 나갔다. 그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아쉬웠으며, 내일 다시
올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내일 점심을 굶을것이다. 그녀가 올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내일 그녀가 온다면 짧은 치마를 입고 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그녀와 그녀가 가지고 오는 당근쥬스를 같이 먹어야겠다.
아~주 아~주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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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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