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진햇던 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러니까 한 20년 쯤 된 고3말 시절, 막 예비고사를 보고 인제 졸업을 슬슬 준비 하면서 여학생 고딩 2학년들과 미팅을 햇다. 4대4 로 햇엇는디 그 중에 한명이 너무 예쁘게 생겻엇다. 하기야 여학생과 만남도 거의 없엇던 우린 사실 공부만 하는 그런 친구들이엇느느디 호기심 때문에.
햇던 미팅. 근디 난 사실 경험은 잇엇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순진한 학생이엇고, 그 경험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이 아파 하고 잇엇다. 왜냐면, 나보다 나이도 많은 여자 - 집에서 하는 가게에 일하는 누나 엿는데, 낮에는 가게서 일하고 밤에는 야간 학교를 다니던 누나, 우리집에서 살앗엇는데, 사실 난 그 누나의 비밀을 알앗엇다, 왜냐면 우리 가게서 일하던 다른 남자 랑 밤에 가게 문닫고 그걸 하다가 나 한테 들킨것이다. 아마 그 누나는 그ㄸㅒ 생각으로느 입막음을 하는 젤 좋은 방법이 같이 자는걸로 생각햇던 것 같다. 그러나 나 한테 강제로 한건 절대 아니엇고.
그 상황을 목격한 한 일주일 후에. 우리집은 이층집이엇고, 나와 그누나가 2층에서 자고, 부모님은 아래층 안방에서 살고 계셧다.갑자기 밤 1시쯤, 자기가 무서우니까 같이 좀 자면 안되겟나고, 내 방으로 건너 왓다.
사실 나도 그ㄸㅒ가 고 1이엇는데, 매일 그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해왓엇고, 사실 그 누나의 알몸을 많이 동경하고 한번 해 봤으면 하고 매번 생각해 왓던 터라, 그렇게 하라고 하고, 같이 한 이불에 누워서 자게 되엇다.
누나는 말도 안하고 그냥 잠이 드는것 같앗다. 근데 나는 도저히 잘수 가 없엇다. 그래서 먼저 자는지 확인 할려고, 누나를 불럿엇다. 아무 대답이 없엇다.그래서 잠옷사이로 손을 서서히 넣어 보앗다 누나의 뒤쪽에서, 누나가 옆으로 자고 잇어서 우선 오른쪽 허리 부근에서 손이 들어가서 서서히 전진 하엿다. 그리고 가슴까지 드디어 전진하게 되엇다. 숨일 죽이면서 말이다. 그런데 아무 소리도 안낼라고 하는데 그런 경험이 잇엇는지 모르겟지만 여러분들은 꼭 침이 나와서 침을 꼴딱 삼켜야 하는데 그소릴 안내려고 무척 힘 썼던게 지금도 기억난다. 하여튼 이이야길 좀 정리해서 빠른 시간안에 끝내야 하는데 사실 오늘이 첨이고 이렇게 글쓰는 것은 해서 내일 좀 정리하고 해서 다시 그 후편을 올릴려고 합니다.이해해주세요. 그럼 내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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