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1
5개월동안 공사를 수주하기위해 한곳에 정신을 쏫을시기,마침 발주처에서 전화가
왔다. 담당부장 왈 세부견적을 가지고 방문해달라고... 너무 반가운 전화에 정신 이 없을 정도로 서류를 챙겨 대신기업으로 차를 급히몰고 갔어나 점심시간에 걸리고 말았다. 얼마나 허탈하던지...난 밥생각도 없을 정도로 기대에 차있었고,담당
김부장에게 깔끔하게 임하고 싶어 회사주위를 둘러보니 미용실이 눈에 뛰었다.원래는 죽어라 미용실에 가기가 쑥스러웠는데,오늘은 이발소에가면 정력이 낭비될게
뻔하고,또 2시간은 잡아야 하겠기에 난 미용실로 향했다.쭉쭉빠진 미용사가 반갑게 맞이하며, 머리손질에 들어갔다.섹시한 여자만 봐도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끼는
내자신이, 오늘은 곧있을 계약건에만 온정신이 가있을 시기," 옴머 ! 제부 ! "
난 거울로 보니 사촌처형인걸 확인했다. " 어 , 처형 ! " 순간 나는 집사람한테 처형이 이혼을 하고 미용실을 차렸다는 얘길떠올리며, 이렇게 큰규모로 하는줄은 생각지못했다. 사실 4년전 사촌처형과 집사람과의 싸움으로 인해 난 감정이 별로 좋질않았는 상태지만 워낙에 얼굴과 몸매가 죽이는 여자라 (이런사람이 연예인이면 한국은 발칵뒤집어질정도로..)안 좋은 감정따윈 뒷전이었다.더군다나 돈이많이있어 에어로빅이다,수영이다,맛 사지다 좋은것은 다하는걸로 알고 있었다.머리손질이 끝날무렵 삼퓨는 직접 자기가 하겠다고 손을 겉어 부치는것을보고 미용사4명은 조금의아해
하는 눈치가 역역했고, 나또한 처형이 미용기술자격이 없는걸로 알고있고,대학때는 경영학을 전공했는걸로 생각되,조금은 어색하였다.어쨋던 삼퓨다이에누워 내머리를 맡겼다. 처형은 웃으며,삼퓨질을 해주었고,여기는 웬일이냐고 물었고 난 얘길해주는동안 어깨에 살짝씩부딪히는 처형의 유방이 팬티속의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처형은 의식을 못한걸로 생각되 보이지만 사실 우뚝서버리면 서로 난감할것이 자명한 일이었으나,그게 내통제로 되는것은 아니기에.... "제부 !오늘 계약건 잘되면 술한잔사셔야지요? " 하며 웃음을 보내왔고, 난 " 그럼요!그래야지요.하며,
짧게 대답을 마쳤고,삼푸가 끝났다. 20분시간이 남아서 처형과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도 내시선은 자꾸 앉아있는 처형의 다리로 집중되었고, 몸매에대한 또 얼굴에 대한 감탄만 속으로 연거퍼 해댔다. 그런사이20분은 금새지나갔고,처형과 인사를
나누고 난 대신기업으로 발향을 잡는와중 뒤에서 처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제부.오늘계약하면 한턱낸댔잖아요 시간약속해야죠?" "아!예.6시로 하죠"
"어디로 하죠?" "처형가고싶은데로...저는 아무데라도 좋아요" " 그럼 0000호텔요"
난 그냥 인사치레 처형이 농담을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이네,참..(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계약건은 무사히 잘되었고 정말 오늘만 같아라 하는기쁨의 말만 계속 혼자 중얼거리며,처형과의 약속이 즐겁게만 느껴졌다.어떻게 해보려는 생각보다 계약
성사가 잘되어서... 약속장소에가 먼저 앉아 기다리는데 처형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낮에입었던 반스커트가 아닌 카키색 바지정장을 하고 웃으며 내게 다가
왔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제부? " "아니요 조금" 난 역시 처형과 나사이는 그런
관계가 아니지...하며 처형의 바지정장에 실순간 가졌던 생각에 부끄러워했다.
우린 빠텐으로 가서 양주를 시키면서 애들얘기,집사람얘기를 했고,집사람과 다툰
얘기를 하며,그건 여자들사이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로 지난 어색함을 없애갔다.
처형과 나의 즐거운 시간이 흘렀다.그러나 남자가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가고 취기가 도니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난 미용실에서 처럼 처형의 얼굴과 몸매를 옆에
앉아 감상을 했고, 처형의 향수는 숯컷들의 발기에 치명적인 멜로몬인가?뭔가하는 향수였다.향수이름을 듣긴들었는데...자꾸잊어버 리지만 향기만큼은 잊질못했다.
저렇게 이쁠수가있을까..저렇게 섹시할수가 있을까...처형의 벗은알몸을 상상하며,술만 마셨다. " 제부! 우리이제 2차가요! 영이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오늘만 좀 신랑
빌리지뭐,," 처형은 이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으로 가자고 제의 했고 "그래요 그럼.
근데 처형 춤출줄 알아요?" " 호호호..아니요 잘은못춰요" 처형은 36세로 나하곤
3살차이지만 나보다 더 프리하였다. 클럽에 도착하자마자 처형은 웨이트에게 주문을 하였고,왠지 서두러는 눈치였다. 이윽고 디스코음악이 끝나자 처형은 내 손목을 잡더니 스테이지로 날 끌고갔다. 난 못이기는척 "아이.처형! 난 부루스 못쳐요.."
아니었다.난 춤중에서 부루스가 제일좋다. 손과손을 잡고 허리를 오른손으로 감싸는 부루스가 아닌 포옹부루스... 원더풀투나잇 이라는 음악이 나오며 처형 과 난
포옹부루스 자세가 되었다. 처형은 처음에는 부루스자세가 어색해했는지 조금은
거부하는 모션을 취했지만 이내 긴장을 푸는것 같이 보였다. 난 처형을 안고 처형의 향수냄새와 더불어 처형의 목덜미와 귀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배경음악의 제목처럼 오늘밤이최고의날이라는것 을 되새기는 순간 처형의 입술속의 혀가 내목덜미를
강하게 압축시켜오는것이었다. 양주냄새의 진한향과 처형의 숨가뿐소리가 내귓가에 들려왔고,내 아래바지속의 자지는 갑자기 불뚝 용솟음을 치며 처형의 뱃곱에 꼽혀버렸다. 처형은 내자지가 뱃곱에 박히는 순간 날 더 자기쪽으로 밀착시켰고,난
무의식중에 처형과 같이 처형의 목덜미와 귀를 빨아댔다. 내두손은 처형의 등을 쓰다덤어면서 힢쪽으로 내려갔으나,난 순간 너무 놀라버렸다. 내두손에 처형의 팬티
존재가 없다는걸느꼈다.가을정장이??별로 두껍지 않았고 내두손은 처형의 힢
골짜기 아래까지 스다듬어며,내자지와 처형의 보지를 더욱 밀착시켰고,처형은 갖고싶은걸 가졌다는 흥분으로 내자지에 손을 아래로 갖다대며,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난 처형의 팔목을 붙들고 급히 뛰었다.
엘리베이트로... 1층에 있는 프론트로.... (1부끝)
2부에서 더욱더 진한 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왔다. 담당부장 왈 세부견적을 가지고 방문해달라고... 너무 반가운 전화에 정신 이 없을 정도로 서류를 챙겨 대신기업으로 차를 급히몰고 갔어나 점심시간에 걸리고 말았다. 얼마나 허탈하던지...난 밥생각도 없을 정도로 기대에 차있었고,담당
김부장에게 깔끔하게 임하고 싶어 회사주위를 둘러보니 미용실이 눈에 뛰었다.원래는 죽어라 미용실에 가기가 쑥스러웠는데,오늘은 이발소에가면 정력이 낭비될게
뻔하고,또 2시간은 잡아야 하겠기에 난 미용실로 향했다.쭉쭉빠진 미용사가 반갑게 맞이하며, 머리손질에 들어갔다.섹시한 여자만 봐도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끼는
내자신이, 오늘은 곧있을 계약건에만 온정신이 가있을 시기," 옴머 ! 제부 ! "
난 거울로 보니 사촌처형인걸 확인했다. " 어 , 처형 ! " 순간 나는 집사람한테 처형이 이혼을 하고 미용실을 차렸다는 얘길떠올리며, 이렇게 큰규모로 하는줄은 생각지못했다. 사실 4년전 사촌처형과 집사람과의 싸움으로 인해 난 감정이 별로 좋질않았는 상태지만 워낙에 얼굴과 몸매가 죽이는 여자라 (이런사람이 연예인이면 한국은 발칵뒤집어질정도로..)안 좋은 감정따윈 뒷전이었다.더군다나 돈이많이있어 에어로빅이다,수영이다,맛 사지다 좋은것은 다하는걸로 알고 있었다.머리손질이 끝날무렵 삼퓨는 직접 자기가 하겠다고 손을 겉어 부치는것을보고 미용사4명은 조금의아해
하는 눈치가 역역했고, 나또한 처형이 미용기술자격이 없는걸로 알고있고,대학때는 경영학을 전공했는걸로 생각되,조금은 어색하였다.어쨋던 삼퓨다이에누워 내머리를 맡겼다. 처형은 웃으며,삼퓨질을 해주었고,여기는 웬일이냐고 물었고 난 얘길해주는동안 어깨에 살짝씩부딪히는 처형의 유방이 팬티속의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처형은 의식을 못한걸로 생각되 보이지만 사실 우뚝서버리면 서로 난감할것이 자명한 일이었으나,그게 내통제로 되는것은 아니기에.... "제부 !오늘 계약건 잘되면 술한잔사셔야지요? " 하며 웃음을 보내왔고, 난 " 그럼요!그래야지요.하며,
짧게 대답을 마쳤고,삼푸가 끝났다. 20분시간이 남아서 처형과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도 내시선은 자꾸 앉아있는 처형의 다리로 집중되었고, 몸매에대한 또 얼굴에 대한 감탄만 속으로 연거퍼 해댔다. 그런사이20분은 금새지나갔고,처형과 인사를
나누고 난 대신기업으로 발향을 잡는와중 뒤에서 처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제부.오늘계약하면 한턱낸댔잖아요 시간약속해야죠?" "아!예.6시로 하죠"
"어디로 하죠?" "처형가고싶은데로...저는 아무데라도 좋아요" " 그럼 0000호텔요"
난 그냥 인사치레 처형이 농담을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이네,참..(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계약건은 무사히 잘되었고 정말 오늘만 같아라 하는기쁨의 말만 계속 혼자 중얼거리며,처형과의 약속이 즐겁게만 느껴졌다.어떻게 해보려는 생각보다 계약
성사가 잘되어서... 약속장소에가 먼저 앉아 기다리는데 처형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낮에입었던 반스커트가 아닌 카키색 바지정장을 하고 웃으며 내게 다가
왔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제부? " "아니요 조금" 난 역시 처형과 나사이는 그런
관계가 아니지...하며 처형의 바지정장에 실순간 가졌던 생각에 부끄러워했다.
우린 빠텐으로 가서 양주를 시키면서 애들얘기,집사람얘기를 했고,집사람과 다툰
얘기를 하며,그건 여자들사이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로 지난 어색함을 없애갔다.
처형과 나의 즐거운 시간이 흘렀다.그러나 남자가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가고 취기가 도니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난 미용실에서 처럼 처형의 얼굴과 몸매를 옆에
앉아 감상을 했고, 처형의 향수는 숯컷들의 발기에 치명적인 멜로몬인가?뭔가하는 향수였다.향수이름을 듣긴들었는데...자꾸잊어버 리지만 향기만큼은 잊질못했다.
저렇게 이쁠수가있을까..저렇게 섹시할수가 있을까...처형의 벗은알몸을 상상하며,술만 마셨다. " 제부! 우리이제 2차가요! 영이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오늘만 좀 신랑
빌리지뭐,," 처형은 이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으로 가자고 제의 했고 "그래요 그럼.
근데 처형 춤출줄 알아요?" " 호호호..아니요 잘은못춰요" 처형은 36세로 나하곤
3살차이지만 나보다 더 프리하였다. 클럽에 도착하자마자 처형은 웨이트에게 주문을 하였고,왠지 서두러는 눈치였다. 이윽고 디스코음악이 끝나자 처형은 내 손목을 잡더니 스테이지로 날 끌고갔다. 난 못이기는척 "아이.처형! 난 부루스 못쳐요.."
아니었다.난 춤중에서 부루스가 제일좋다. 손과손을 잡고 허리를 오른손으로 감싸는 부루스가 아닌 포옹부루스... 원더풀투나잇 이라는 음악이 나오며 처형 과 난
포옹부루스 자세가 되었다. 처형은 처음에는 부루스자세가 어색해했는지 조금은
거부하는 모션을 취했지만 이내 긴장을 푸는것 같이 보였다. 난 처형을 안고 처형의 향수냄새와 더불어 처형의 목덜미와 귀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배경음악의 제목처럼 오늘밤이최고의날이라는것 을 되새기는 순간 처형의 입술속의 혀가 내목덜미를
강하게 압축시켜오는것이었다. 양주냄새의 진한향과 처형의 숨가뿐소리가 내귓가에 들려왔고,내 아래바지속의 자지는 갑자기 불뚝 용솟음을 치며 처형의 뱃곱에 꼽혀버렸다. 처형은 내자지가 뱃곱에 박히는 순간 날 더 자기쪽으로 밀착시켰고,난
무의식중에 처형과 같이 처형의 목덜미와 귀를 빨아댔다. 내두손은 처형의 등을 쓰다덤어면서 힢쪽으로 내려갔으나,난 순간 너무 놀라버렸다. 내두손에 처형의 팬티
존재가 없다는걸느꼈다.가을정장이??별로 두껍지 않았고 내두손은 처형의 힢
골짜기 아래까지 스다듬어며,내자지와 처형의 보지를 더욱 밀착시켰고,처형은 갖고싶은걸 가졌다는 흥분으로 내자지에 손을 아래로 갖다대며,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난 처형의 팔목을 붙들고 급히 뛰었다.
엘리베이트로... 1층에 있는 프론트로.... (1부끝)
2부에서 더욱더 진한 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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