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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자들1부

나의 여인들 --- 1부

첫경험

내가 처음 여자 보지를 경험하게 된 것은 7살때였다.
그당시 우리 집엔 나보다 10살 많은 가정부 누나가 있었는데
이 누나하고 나하고 같은 방을 썼다. 당근 같이 잤다.
근데 이 누나가 밤이면 밤마다 내 손을 자기 보지에다 갖다 대는 거였다
(쓰으, 잠좀 자자 제발).
당시에는 얼마나 귀찮았는지 이런 경험 있는 분들은 알 것이다.
하여간 그때의 보지털 촉감이라든가 그 미끈덩거리는 느낌은
지금도 나의 뇌리 속에 깊숙이 각인되어 있다. 그 누나가 내 조그만 고추를
만지면서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지금의 나라면 당장이라도 박아줄 텐데... 쩝쩝.

내가 처음 여자와 내 의지로 뽀뽀를 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내 생일날 친가쪽으로 무슨 친척인가 무지 촌수가 먼 나보다 1살 많은 누나가 와서 놀다가 늦었다고 내 방에서 같이 자게 됐다. 자다가 늦은 밤에 깨 보니 달빛에
비친 옆에 자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나도 모르게 뽀뽀를....
감촉이 참 좋았다.

내가 처음 여자와 키스를 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울 학교에 합주반이라는 특수반이 있었는데 봄 소풍 갔다 온후 걔하고 나하고 학교에 남아 2층 복도에서 뜨거운 키스를... 물론 설왕설래였다..
아무도 없는 빈 복도에서 꼭 껴안고 엎어져서.. 물론 내가 위에 있었다.
당시 발기했었나 하는 세부적인 사항은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간 내가 한번 해보자고 했어도 승낙했을 것 같은 느낌이 지금도.
아깝다. 한번 해보자고 말이라도 해볼걸...

내가 처음 몽정을 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금발의 미녀와 꼭 껴안고 있다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내 손가락이 다 들어가고 내 팔뚝, 드디어는 내 몸 전체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거였다.
무서웠지만 무지 좋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팬티에 이상한 액체가
잔뜩 묻어 있었다.
기분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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