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아름다운 나의 처제 -4부
연일..계속 글을 올리다보니..제 글창고에..있던 글이 바닥이 나서..잠시..휴면기를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섹스& 거짓말" 로써..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우연찮게..처제의 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정보의 근원지는 나의 아내였다. 조심스례 물어본 나의 질문에 의외로 아내는 별 다른 의심없이 순순이 정보를 제공했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처제는 쉽게 임신을 할 수 있는 체질이 아니라고 했다.
처제는 특히 여성에게서는 매우 치명적인 하체가 냉하다는 것이었다. 겨울에는 손발이 차가워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몇번 본적이 있었다. 여성의 하체가 차갑다는 말은
자궁또한 냉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남성의 고환이 바깥에 나와 있는것과 여성의 자궁이 몸속에 있는것은 그 이유를 쉽게 말해준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자궁이 차가우면 쉽게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것이었다. 이것은 나에게서 가장 반가운 이야기였다.
또한 처제의 생리주기가 일정치가 않다는것이다. 아내는 매우 건강하여 생리주기가 25일인 반면 처제의 생리주기는 두달 혹은 석달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리불순이라는 말이된다.
처제는 변비가 심해 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변비약을 복용할때에는 생리주기가 엄청 길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처제의 생리주기가 불안정 하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처제는 시집을 가고서도 임신하기가 어려울것 같다고 했다.
여자들의 몸은 여자들이 더욱더 잘안다. 여성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런데..처제의 몸상태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수 있는것은
처제가 아내인 언니에게는 비밀이 없이..모든것을 이야기 하기때문이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자 처제와의 관계시 임신걱정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되었다..
처제가 지난번 관게한 이후 임신이 되지 않았던것도 그러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내가 걱정하던때에. 처제가 생리를 하게되어..마음 고생을 줄일 수 있었지만 말이다..
나는 처제의 비밀을 알게되자..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것을 참을 수 없었다. 아..처제가 보고싶다...
젠장..어쩌지? 다시 기회를 보아야 할텐데..
그날밤 나는 아내와 질펀한 섹스를 가졌다..아내와 처제의 질의 느낌은 비슷하다..하지만..아내에 비해 젊은 처제의 것이 좀더 싱싱하다고나 할까..하여튼..느낌은 비슷하지만..
처제가 조금더 탄력이 있었다..섹스를 하면서 마음은 처제에게 가있었다..이러다가 아내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발전하면..어쩌지?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처제의 모습이 자꾸만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었다..밑에 누워서 격정의 겨운 모습으로 나의 몸을 받아들이는 아내를 잠시...쳐다보았다..사랑스러운 아내..아내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를것이다.
결혼한 후 나밖에는 모르고 살아온 여자였다. 내가 아내를 배신할 수 있을까? 아내가 모르게..처제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꼬리가 길면 밟힌다던데..결국은 파탄의 지경에
처하게 되는것은 아닌지..불안한 마음에..쉽게 사정을 하지 못했다..나는 좀더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사정을 할것같아서 업드려 아내의 어깨를 부여잡고..왕복운동을 빠르게..했다..
아내가 넘어간다..절정에 도달했나보다..아내와의 섹스는 그다지 많지않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부관계가 힘들어 진것이었다. 현대 남성들의 발기부진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들은적이 있다. 매일..피곤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사는 나에게 아내는 섹스를 요구하려하다가도..번번이 혼자서 삭혀야 할경우가 많이 있었다. 내가 아내에게 정말 못된
짓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처제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나의 물건끝에서 뜨거운 액체가 아내의 몸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내 물건이 꿈틀거리며..
아내의 질벽을 자극하자..아내의 질또한 꿈틀거리며 반응을 했다..아내의 질벽이 이상야릇하게 반응을 하자..나는 있는힘껏..몸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짜내어 아내의 깊은곳에 뿌렸다.
사정을 한후...아내의 옆에 쓰러졌다...아..기운이 다한다..아내는 나의 격렬한 행위로 인하여 뻗어서 일어날줄 모른다..히히..오늘..뿅갔을 꺼다..
뒤처리를 하고..잠자리에 들었다..잠자리에 들어서도 처제의 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아..낼은 정말..연락해봐야지...그리고는 순간..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나는 회사에서 머뭇거리다가..처제에게 전화를 했다..처제는 현재 집에서 쉬고 있다.
[나] 처제? 나야..형부...
[처제] 형부..어쩐일이세요?
[나] 으응..잠깐..볼까하구..어때 시간있어?
[처제] 호호..저야..시간 빼면 시체죠..언제요? 지금요?
[나] 응..지금 좀..나와줘..처제가 보고싶어서..
[처제] 음..그럼..형부가 집으로 오시면 안돼요? 나가기는 그런데..
[나] 응? 집으로? 아무도 없나?
[처제] 예..지금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요..집으로 오세요..
[나] 응..그럼..좀 있다..봐..
[처제] 네....
전화를 끊고 나는 책상을 일부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처제의 반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투였다. 머..처제와 같은 여자와 한번 잠자리를 하면..모두들 그런 반응을 보였을것이다.
아니..잠자리를 하지 않더래도 처제의 외모를 보면 모두들 다시 만나고싶어..어떻게 해서든 일을 만들려고 했을것이다..차를 몰아 처제의 집앞에 도착해서 벨을 눌렀다..
지금 이시간에는 동네에는 아무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주변의 집들이 모두 비어있는듯..동네자체가 조용했다..이따금씩 강아지들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올뿐이었다..
벨을 누르고 조금있자 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 어서오세요..
문을 열고 나타난 처제의 모습은 정말 황홀했다..짧은 면티에..하얀색의 면티여서..속이 비칠정도로 깨끗했다..그리고 처제의 봉긋한 젖가슴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다..그리고 처제의
날씬한 다리가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우유빛 살결은 더욱더 빛을 발하는것 같았다. 처제는 하얀색의 짧은 면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처제의 주요부분이 미끈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현관에 오래동안 서있던 나는 처제가 팔을 이끄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젠장..아직도..처제앞에서..제대로 고개를 들수 없다..눈부신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에게는 아무리 배짱이 좋은 사내라도 주눅이 들게 마련이다..그렇게..머뭇거리고 서 있자..처제가 나를 이끌어 소파에 앉혔다..
[처제] 형부..왜그러세요? 쥬스...드려요?
[나] 으...응...
처제는 쪼르르 부엌으로 달려가더니 이내 유리잔에 시원한 오렌지 쥬스를 가져왔다. 나는 벌컥벌컥 쥬스를 다 마시고 "탁"하며 탁자위에 유리컵을 내려놓았다. 그러는 내모습을 처제는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뭐라..이야기할 것도 없고..내가 처제를 만나려는 목적은 하나였으니..본격적으로 일을 벌일까도..생각해 보았다..하지만..맨정신에..그런
행동을 하기에는 나의 담력이 부족한것 같았다..처제는 나의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긴생머리에..하얀색의 면티..그속에 봉긋하게 솟아 있는 젖무덤..가지런히 구부리고 안아 있는 처제의
미끈한 다리를 보고 있자..왕성한 나의 성욕이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조금..시간이 지나자..나의 내면의 뻔뻔함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아랫도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고쳐앉자..바지앞쪽이 불룩하게 돌출되어 나타났다. 나는 부끄러워 얼른 다시 다리를 꼬았지만..처제는 불룩해진 바지 앞섶을
이미 보고 말았다..나와 처제는 순간 눈이 마주쳤다..무언의 대화...(나는 속으로..알잖아..내가 왜 왔는지..??하면서 눈짓을 계속 보냈다.그런데..그러한 눈짓을 알아챘는지..)처제는 말없이
나에게 다가왔다..헉..이게 무슨일이야? 처제는 나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바지 지퍼를 내리고, 혁띠를 푸는 것이었다..그리고 벨트가 모두 풀어지자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처제의 행동을 도왔다. 바지가 벗겨지고..처제는 나의 팬티를 벗겼다..불끈거리는 나의 거대한(?) 심벌이 나타났다..처제의 부드러운..(처제의 손은 차가웠다.) 손이 나의
뜨거운 심벌을 부여잡았다...음...나의 심벌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에 의해 가두어졌다..처제의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인하여 나는 극락과 천당을 왕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처제의
머리채를 붙잡고 있었고..처제는 더욱더 열심히 나의 심벌을 빨아주었다..처제의 혀가 귀두를 자극할때..나는 하마트면..참고 있던 그것을 놓아버릴뻔했다..흡..대단하다..정말 처제의
입놀림과 혀놀림은 환상적이었다. 가까스로 사정을 참은 나는 더이상 참기 힘들어 처제를 바닥에 눕혔다..바닥에 눕혀진 처제의 윗옷을 벗겨버렸다.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브래지어의 호크를 열고 처제의 도움을 받아 벗겨 버렸다..아..뽀오얀 살빛의 황홀한 몸이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나는 또 서둘러 처제의 반바지도 벗겨버렸다. 타이즈와 같은
반바지는 쉽게 벗겨졌다. 놀랍게도 처제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처제에게서 짙은 화장품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여자들이란..쩝....대부분의 남자들은 향기로운 여자들에 대해서
매우 약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더욱더 그럴것이다. 처제의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있었다..촉촉하게 젖은
처제의 몸속으로 나의 심벌을 들이밀었다. 질구가 젖어 있다고는 하지만..처음 삽입시에는 신체가 자연스럽게 거부반응을 보였다. 아내와의 섹스시에도 매번 그런 경험을 했었다. 처음..
빡빡하게 잘들어가지 않던것이..조금씩 허리운동을 하며 밀어넣기를 시도하자..조금씩 처제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좁은 공간(질입구)를 통과하자 안쪽의 넓고 따뜻한 곳으로 나의
심벌은 자리잡았다. 삽입이 끝나자 나는 아래에 누워 있는 처제를 한번 내려다 보았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아름답다..정말..아름답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고..처제와 내가
하나가된 모습을 재차확인했다. 나의 심벌은 처제의 몸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나는 조금 허리를 움직여..좀더 깊숙이 삽입할 수 없을까..생각하여 하체를 더욱 밀착했다..심벌이 조금더
안쪽으로 밀고 들어가는듯 했다..심벌의 긑부분에 딱딱한 것이 닿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내가 깊이 삽입을 시도하자..처제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었다..아마..자극적이었나 보았다.
심벌을 처제의 몸속깊이 삽입한뒤, 나는 천천히 처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아..봉긋한 처제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 속된 표현으로 야들야들한것이..환상적인 피부를 가졌다.
거기다가 뽀오얀 우유빛 살결..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처제의 몸이었다. 누가 이런 몸을 보고 싫어하랴..? 잠시..그런 생각을 하느라 행위에 몰입하지 못해 처제가 눈을 떴다.
[처제] ...으음..뭐..하세요?
[나] 으응? ....아..아냐..
젠장..뭐하냐구? 환상에 잡혀있다..머..처제의 물음에 당황한 나는 다시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했다..처제가 허리를 휘면서 반응을 보였다..몇번의 피스톤운동으로 처제의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나의 심벌이 매우 부드럽게 처제의 몸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행위를 하던도중 나는 처제의 한쪽 다리를 들고..자세를 잡아 보았다..질구가 비스듬하게 위치하는지..
처제는 좀더 흥분을 했고, 덕분에..나는 그런 처제를 만족시키기위해 얼마간은 그런 자세로 행위를 했다..허리운동에도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무턱대고 허리운동을 하면 상대방도 지루해
할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섹스를 할때 적당하게 쉬었다가..격렬하게 하고..그리고 천천히..허리운동을 하기도 했었다..머..테크닉이라면..그정도 뿐이었다..처제를 끌어안는
형상으로 상체를 약간 들면서 등쪽을 문질러 주었더니..좀더..흥분을 하는것 같았다.머..온몸이 성감대구먼..라고 생각하면서 여성의 가장취약점인 귓볼을 자극했다..처제..대단히 흥분했다.
흡..안돼...나는 이를 악물고..처제를 갑자기 끌어 안았다..
[처제] 흐읍....으...
서정을 한것이었다..젠장..오래 끌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다니..너무 흥분했었어..심벌이 꿈틀거리며 처제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붓고 있었다..나는 좀더 깊숙이 정액을 넣어주고 싶어 처제의
몸을 더욱더 거세게..끌어 안았다..
[처제] 아..
몇번의 꿈틀거림이 끝나고..남녀간의 성행위가 마무리되었다..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서 한쪽구석에 벽을 기대고 앉았다..어제 너무 무리를 한탓에 오늘은 형편없는 섹스를 하게된것
같았다..망할놈의 마누라..쩝..내가 물러나자 처제는 부스스 일어나서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알몸의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는 대충 자신의 몸을 닦더니 널부러진 내쪽으로 다가와서 나의 심벌을 닦아주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민감한 부분에 닿자..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처제는 나를 한번
보더니 미소를 짖고..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흑....다시..나와....처제의 극진한(?) 애무로 나는 또한번의 사정을 하게되었고..잠깐동안 처제의 가슴이며,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누워 있을
수 있었다...시간이..꽤 지나서..나는 처제를 남겨두고 회사로 들어갔다..흡..하체가 후들거리는군..하지만..처제와의 대낮의 정사는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다. 아..나는 복
많은 놈이야..
미흡한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우연찮게..처제의 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정보의 근원지는 나의 아내였다. 조심스례 물어본 나의 질문에 의외로 아내는 별 다른 의심없이 순순이 정보를 제공했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처제는 쉽게 임신을 할 수 있는 체질이 아니라고 했다.
처제는 특히 여성에게서는 매우 치명적인 하체가 냉하다는 것이었다. 겨울에는 손발이 차가워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몇번 본적이 있었다. 여성의 하체가 차갑다는 말은
자궁또한 냉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남성의 고환이 바깥에 나와 있는것과 여성의 자궁이 몸속에 있는것은 그 이유를 쉽게 말해준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자궁이 차가우면 쉽게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것이었다. 이것은 나에게서 가장 반가운 이야기였다.
또한 처제의 생리주기가 일정치가 않다는것이다. 아내는 매우 건강하여 생리주기가 25일인 반면 처제의 생리주기는 두달 혹은 석달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리불순이라는 말이된다.
처제는 변비가 심해 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변비약을 복용할때에는 생리주기가 엄청 길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처제의 생리주기가 불안정 하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처제는 시집을 가고서도 임신하기가 어려울것 같다고 했다.
여자들의 몸은 여자들이 더욱더 잘안다. 여성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런데..처제의 몸상태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수 있는것은
처제가 아내인 언니에게는 비밀이 없이..모든것을 이야기 하기때문이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자 처제와의 관계시 임신걱정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되었다..
처제가 지난번 관게한 이후 임신이 되지 않았던것도 그러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내가 걱정하던때에. 처제가 생리를 하게되어..마음 고생을 줄일 수 있었지만 말이다..
나는 처제의 비밀을 알게되자..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것을 참을 수 없었다. 아..처제가 보고싶다...
젠장..어쩌지? 다시 기회를 보아야 할텐데..
그날밤 나는 아내와 질펀한 섹스를 가졌다..아내와 처제의 질의 느낌은 비슷하다..하지만..아내에 비해 젊은 처제의 것이 좀더 싱싱하다고나 할까..하여튼..느낌은 비슷하지만..
처제가 조금더 탄력이 있었다..섹스를 하면서 마음은 처제에게 가있었다..이러다가 아내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발전하면..어쩌지?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처제의 모습이 자꾸만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었다..밑에 누워서 격정의 겨운 모습으로 나의 몸을 받아들이는 아내를 잠시...쳐다보았다..사랑스러운 아내..아내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를것이다.
결혼한 후 나밖에는 모르고 살아온 여자였다. 내가 아내를 배신할 수 있을까? 아내가 모르게..처제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꼬리가 길면 밟힌다던데..결국은 파탄의 지경에
처하게 되는것은 아닌지..불안한 마음에..쉽게 사정을 하지 못했다..나는 좀더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사정을 할것같아서 업드려 아내의 어깨를 부여잡고..왕복운동을 빠르게..했다..
아내가 넘어간다..절정에 도달했나보다..아내와의 섹스는 그다지 많지않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부관계가 힘들어 진것이었다. 현대 남성들의 발기부진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들은적이 있다. 매일..피곤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사는 나에게 아내는 섹스를 요구하려하다가도..번번이 혼자서 삭혀야 할경우가 많이 있었다. 내가 아내에게 정말 못된
짓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처제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나의 물건끝에서 뜨거운 액체가 아내의 몸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내 물건이 꿈틀거리며..
아내의 질벽을 자극하자..아내의 질또한 꿈틀거리며 반응을 했다..아내의 질벽이 이상야릇하게 반응을 하자..나는 있는힘껏..몸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짜내어 아내의 깊은곳에 뿌렸다.
사정을 한후...아내의 옆에 쓰러졌다...아..기운이 다한다..아내는 나의 격렬한 행위로 인하여 뻗어서 일어날줄 모른다..히히..오늘..뿅갔을 꺼다..
뒤처리를 하고..잠자리에 들었다..잠자리에 들어서도 처제의 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아..낼은 정말..연락해봐야지...그리고는 순간..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나는 회사에서 머뭇거리다가..처제에게 전화를 했다..처제는 현재 집에서 쉬고 있다.
[나] 처제? 나야..형부...
[처제] 형부..어쩐일이세요?
[나] 으응..잠깐..볼까하구..어때 시간있어?
[처제] 호호..저야..시간 빼면 시체죠..언제요? 지금요?
[나] 응..지금 좀..나와줘..처제가 보고싶어서..
[처제] 음..그럼..형부가 집으로 오시면 안돼요? 나가기는 그런데..
[나] 응? 집으로? 아무도 없나?
[처제] 예..지금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요..집으로 오세요..
[나] 응..그럼..좀 있다..봐..
[처제] 네....
전화를 끊고 나는 책상을 일부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처제의 반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투였다. 머..처제와 같은 여자와 한번 잠자리를 하면..모두들 그런 반응을 보였을것이다.
아니..잠자리를 하지 않더래도 처제의 외모를 보면 모두들 다시 만나고싶어..어떻게 해서든 일을 만들려고 했을것이다..차를 몰아 처제의 집앞에 도착해서 벨을 눌렀다..
지금 이시간에는 동네에는 아무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주변의 집들이 모두 비어있는듯..동네자체가 조용했다..이따금씩 강아지들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올뿐이었다..
벨을 누르고 조금있자 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 어서오세요..
문을 열고 나타난 처제의 모습은 정말 황홀했다..짧은 면티에..하얀색의 면티여서..속이 비칠정도로 깨끗했다..그리고 처제의 봉긋한 젖가슴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다..그리고 처제의
날씬한 다리가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우유빛 살결은 더욱더 빛을 발하는것 같았다. 처제는 하얀색의 짧은 면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처제의 주요부분이 미끈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현관에 오래동안 서있던 나는 처제가 팔을 이끄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젠장..아직도..처제앞에서..제대로 고개를 들수 없다..눈부신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에게는 아무리 배짱이 좋은 사내라도 주눅이 들게 마련이다..그렇게..머뭇거리고 서 있자..처제가 나를 이끌어 소파에 앉혔다..
[처제] 형부..왜그러세요? 쥬스...드려요?
[나] 으...응...
처제는 쪼르르 부엌으로 달려가더니 이내 유리잔에 시원한 오렌지 쥬스를 가져왔다. 나는 벌컥벌컥 쥬스를 다 마시고 "탁"하며 탁자위에 유리컵을 내려놓았다. 그러는 내모습을 처제는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뭐라..이야기할 것도 없고..내가 처제를 만나려는 목적은 하나였으니..본격적으로 일을 벌일까도..생각해 보았다..하지만..맨정신에..그런
행동을 하기에는 나의 담력이 부족한것 같았다..처제는 나의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긴생머리에..하얀색의 면티..그속에 봉긋하게 솟아 있는 젖무덤..가지런히 구부리고 안아 있는 처제의
미끈한 다리를 보고 있자..왕성한 나의 성욕이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조금..시간이 지나자..나의 내면의 뻔뻔함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아랫도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고쳐앉자..바지앞쪽이 불룩하게 돌출되어 나타났다. 나는 부끄러워 얼른 다시 다리를 꼬았지만..처제는 불룩해진 바지 앞섶을
이미 보고 말았다..나와 처제는 순간 눈이 마주쳤다..무언의 대화...(나는 속으로..알잖아..내가 왜 왔는지..??하면서 눈짓을 계속 보냈다.그런데..그러한 눈짓을 알아챘는지..)처제는 말없이
나에게 다가왔다..헉..이게 무슨일이야? 처제는 나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바지 지퍼를 내리고, 혁띠를 푸는 것이었다..그리고 벨트가 모두 풀어지자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처제의 행동을 도왔다. 바지가 벗겨지고..처제는 나의 팬티를 벗겼다..불끈거리는 나의 거대한(?) 심벌이 나타났다..처제의 부드러운..(처제의 손은 차가웠다.) 손이 나의
뜨거운 심벌을 부여잡았다...음...나의 심벌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에 의해 가두어졌다..처제의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인하여 나는 극락과 천당을 왕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처제의
머리채를 붙잡고 있었고..처제는 더욱더 열심히 나의 심벌을 빨아주었다..처제의 혀가 귀두를 자극할때..나는 하마트면..참고 있던 그것을 놓아버릴뻔했다..흡..대단하다..정말 처제의
입놀림과 혀놀림은 환상적이었다. 가까스로 사정을 참은 나는 더이상 참기 힘들어 처제를 바닥에 눕혔다..바닥에 눕혀진 처제의 윗옷을 벗겨버렸다.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브래지어의 호크를 열고 처제의 도움을 받아 벗겨 버렸다..아..뽀오얀 살빛의 황홀한 몸이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나는 또 서둘러 처제의 반바지도 벗겨버렸다. 타이즈와 같은
반바지는 쉽게 벗겨졌다. 놀랍게도 처제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처제에게서 짙은 화장품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여자들이란..쩝....대부분의 남자들은 향기로운 여자들에 대해서
매우 약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더욱더 그럴것이다. 처제의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있었다..촉촉하게 젖은
처제의 몸속으로 나의 심벌을 들이밀었다. 질구가 젖어 있다고는 하지만..처음 삽입시에는 신체가 자연스럽게 거부반응을 보였다. 아내와의 섹스시에도 매번 그런 경험을 했었다. 처음..
빡빡하게 잘들어가지 않던것이..조금씩 허리운동을 하며 밀어넣기를 시도하자..조금씩 처제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좁은 공간(질입구)를 통과하자 안쪽의 넓고 따뜻한 곳으로 나의
심벌은 자리잡았다. 삽입이 끝나자 나는 아래에 누워 있는 처제를 한번 내려다 보았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아름답다..정말..아름답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고..처제와 내가
하나가된 모습을 재차확인했다. 나의 심벌은 처제의 몸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나는 조금 허리를 움직여..좀더 깊숙이 삽입할 수 없을까..생각하여 하체를 더욱 밀착했다..심벌이 조금더
안쪽으로 밀고 들어가는듯 했다..심벌의 긑부분에 딱딱한 것이 닿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내가 깊이 삽입을 시도하자..처제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었다..아마..자극적이었나 보았다.
심벌을 처제의 몸속깊이 삽입한뒤, 나는 천천히 처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아..봉긋한 처제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 속된 표현으로 야들야들한것이..환상적인 피부를 가졌다.
거기다가 뽀오얀 우유빛 살결..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처제의 몸이었다. 누가 이런 몸을 보고 싫어하랴..? 잠시..그런 생각을 하느라 행위에 몰입하지 못해 처제가 눈을 떴다.
[처제] ...으음..뭐..하세요?
[나] 으응? ....아..아냐..
젠장..뭐하냐구? 환상에 잡혀있다..머..처제의 물음에 당황한 나는 다시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했다..처제가 허리를 휘면서 반응을 보였다..몇번의 피스톤운동으로 처제의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나의 심벌이 매우 부드럽게 처제의 몸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행위를 하던도중 나는 처제의 한쪽 다리를 들고..자세를 잡아 보았다..질구가 비스듬하게 위치하는지..
처제는 좀더 흥분을 했고, 덕분에..나는 그런 처제를 만족시키기위해 얼마간은 그런 자세로 행위를 했다..허리운동에도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무턱대고 허리운동을 하면 상대방도 지루해
할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섹스를 할때 적당하게 쉬었다가..격렬하게 하고..그리고 천천히..허리운동을 하기도 했었다..머..테크닉이라면..그정도 뿐이었다..처제를 끌어안는
형상으로 상체를 약간 들면서 등쪽을 문질러 주었더니..좀더..흥분을 하는것 같았다.머..온몸이 성감대구먼..라고 생각하면서 여성의 가장취약점인 귓볼을 자극했다..처제..대단히 흥분했다.
흡..안돼...나는 이를 악물고..처제를 갑자기 끌어 안았다..
[처제] 흐읍....으...
서정을 한것이었다..젠장..오래 끌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다니..너무 흥분했었어..심벌이 꿈틀거리며 처제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붓고 있었다..나는 좀더 깊숙이 정액을 넣어주고 싶어 처제의
몸을 더욱더 거세게..끌어 안았다..
[처제] 아..
몇번의 꿈틀거림이 끝나고..남녀간의 성행위가 마무리되었다..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서 한쪽구석에 벽을 기대고 앉았다..어제 너무 무리를 한탓에 오늘은 형편없는 섹스를 하게된것
같았다..망할놈의 마누라..쩝..내가 물러나자 처제는 부스스 일어나서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알몸의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는 대충 자신의 몸을 닦더니 널부러진 내쪽으로 다가와서 나의 심벌을 닦아주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민감한 부분에 닿자..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처제는 나를 한번
보더니 미소를 짖고..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흑....다시..나와....처제의 극진한(?) 애무로 나는 또한번의 사정을 하게되었고..잠깐동안 처제의 가슴이며,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누워 있을
수 있었다...시간이..꽤 지나서..나는 처제를 남겨두고 회사로 들어갔다..흡..하체가 후들거리는군..하지만..처제와의 대낮의 정사는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다. 아..나는 복
많은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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