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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디오-1

시츠오카는 이번 필름에 오백을 준다고 했다.
"아무래도 흔한 소재에요. 엄마와 딸 그리고 가정부, 고객들은 보다 자극적인걸 원하지요.
이 정도야 쇼로 보여줄 수도 있는거구요."
개새끼, 변태같은 쪽바리 새끼 나는 속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욕은 다 퍼부으면서 화를 냈다.
"개라도 끌고 다니라는 거요?"
"그런건 아니에요. T상 당신은 프로에요, 화질이나 효과 모든게 나무랄데가 없어요. 동업자가 없나요? 우린 그런게 인기거든요,
학교에서 나오는 여학생들을 납치해서 집단으로 강간 하는것
아주 인기지요,"
난 웃었다.
"난 차도 없고 친구들도 없소, 석장만 더 쓰면 해드리지,"
"차를 주겠어요, 적당한 지프가 있어요. 미제 커다란 거지요. 친구들은 당신이 섭외해야 해요, "
개새끼가 두장을 더 내밀었다.
"보름후에 만납시다. 테이프가 많을 거요. 돈 많이 준비하시오."
난 감방 동기 진수와 성철을 섭외했다.
특히 녀석들은 여자를 좋아하고 여러번 강짜도 놓아본 녀석들이라 훌륭한 돈벌이라는 소리에
혹한 눈치였다.
녀석들에게 한장씩 쥐어주고는 멋진 스토리를 짰다.
우리는 G여고 앞에서 며칠동안 적당한 인물을 물색했다.
그러다가 항상 나란히 붙어다니는 착하고 성실하고 예쁘장한 계집애 두명을 찍었다.
진수는 비디오 카메라를 쓴 적이 있어서 그녀석이 나 대신 카메라로 두 계집애가 친구들과 어울려 하교하는 모습을 찍었다.
두 계집애는 항상 차타는 곳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여서 우린 인도쪽으로 차를 대고 두
계집애의 뒤를 따랐다.
계집애들은 시시덕거리며 웃고 있었다.
진수는 멀끔하게 신사처럼 차려입고 내 신호를 보고는 혹시 몰라 준비한 에테르가 묻어있는 손수건을 주머니속에 넣고는
두 여학생 앞으로 다가갔다.
녀석은 길을 묻는척 하면서 계집애들을 은근히 차도쪽으로 몰았다.
주변에는 여학생들이 거의 없었다.
갑자기 여학생들의 표정이 변했다.
진수가 총을 들이댄것이 분명했다.
내가 차를 세우고 옆문을 열자 계집애들이 얌전히 올랐다.
진수도 웃으면서 올랐다.
성철이가 차를 몰았다.
차는 짙은 선팅을 해서 무슨짓을 해도 밖에서는 모르게 되있었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우린 돈 없어요."
진수가 칭얼거리는 계집애 따귀를 올려붙였다.
"조용히 안해 씨팔년아, 너희들 팔아먹지는 않을 테니까 조용히해,"
"그년들 참 삼삼하게 생겼네, 자지 꼴려,"
성철이가 백미러로 뒤를 보며 말했다.
계집애 하나가 그 소리를 듣더니 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진수가 권총을 들이대자 조용해 졌다.
난 뒤를 보는 의자에 앉아 두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둘다 단발머리에 날씬한게 우리가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년다, 옷벗어, 대가리에 총구멍 나고 싶지 않으면,"
내가 사시미를 꺼내들자 두년은 황급히 옷을 벗었다.
진수가 바지 지퍼를 열었다.
난 카메라로 계속 찍고 있었다.
"아저씨 자지 멋있지? 네가 먼저 빨아봐, 비디오 봤지?"
"어떻게요...제발....살려주세요."
"자지 안빨면 죽어."
한년이 진수의 자지를 빨았다.
나도 한년을 불러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너 몇학년이냐?"
"이,,, 이 학년이에요."
"좋은 나이야, 이것도 사회 경험이야, 열심히 빨아봐,"
계집애는 조심스럽게 눈을 찌푸리며 자지를 빨았다.
성철이가 투덜거리고 있었다.
우리 차는 교외의 빌린 별장에 금새 닿았다,
성철이 큰 아버지 별장이었다.
아직 계집애들은 우리 자지에 매달려 있었다.
성철이가 차문을 열고 한년씩 머리채를 잡아 끌어냈다.
별장은 담이 넓고 정원이 넓어 촬영하기에는 제격이었다.
정원에서 먼저 찍기로 했다.
년들은 한쪽 구석에 모여 손으로 보지를 감싸고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제 모델 실습이 있겠습니다. 먼저, 성미란양."
성철이가 계집애들의 옷에서 꺼낸 학생증으로 이름을 불렀다.
"성미란 양은 발랑 누워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자기 이름과 취미를 말 해주세요. 소리가 작을때는 보지에 말뚝을
박아버리겠습니다."
대답이 없자 성철이가 구둣발로 계집애의 대가리를 깠다.
"내 이름은 성미란이구요. 취미는 영화감상 학교는......"
"아니지 이년아 취미는 씹질이고 특기는 삿가시라고 해야지,"
내가 키득거리며 말하자 계집애가 얼른 말을 바꿨다.
"취미는 씹질이구요. 특기는 사까시에요...흑..."
"맞어 사까시가 제대로 발음이야. 이년 쓸만하네."
성미란이라는 계집애가 울면서 누워서 성철이가 말하는 대로 포즈를 잡았다.
"다음 이신정양, 이신정양은 우리 형님 자지를 빨아요, 아주 맛있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빠는 겁니다."
내가 바지를 반정도 내리고 서자 계집애가 다가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저편에서는 진수가 계집애의 보지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성철이는 카메라를 손에 들고는 자기 자지를 그 계집애에게 빨게 시켰다.
난 벌써 이편 계집애의 입에다 좃물을 쌌다.
모두 한차례씩 사정을 하고는 계획한 대로 계집애들의 목에 개끈을 묶어 네발로 기게 해서는 실내로 끌고 들어갔다.
"형님 이거 색다른대요."
"개새끼들은 어디있냐?"
"방안에 얌잔히 있지요. "
나와 성철이가 소파에 앉아 계집애들에게 개와 할때의 주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동안 진수가 훈련된 도베르만 두마리를 끌고 왔다.
계집애들의 눈속에 공포가 스쳐지나갔다..
도베르만은 덩치가 커서 어른만 했다.
"이신정양은 미키 ,선영양은 루킵니다. 나란히 엉덩이 들고 다리벌리고 엎드리세요."
"아니야. 순서가 틀려, 개좃부터 빨게 시켜야지."
"아저씨, 제발 용서해 주세요."
신정이라는 년이 급기야 손을 모아 빌기 시작했다.
성철이가 나를 바라보았다.
난 웃기만 했다.
"형님이 빨란다. 개가 사나워 보여도 물지는 않아, 좃은 누워서 빨면돼, 칼침 맞고 빨면 아프잖아?
"그래도 어떻게..... "
"야구방망이 가져와."
내가 말하자 진수가 거실 구석에 있는 방망이를 가져왔다.
"이 씨팔년이 말을 안듣냐? 얼마나 맞아야 시키는 대로 할꺼야."
신정이라는 년은 내가 방망이를 들어도 말대로 자기를 때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그저 손을 모아 빌고만 있었다.
진수가 그년의 개끈을 훽 잡아챘다.
"꺄악 아저씨......"
나는 비명을 지르며 나뒹구는 년의 등짝에 방망이를 안겼다.
계집애가 캑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널부러졌다.
"형님,"
성철이가 나를 말리고 진수가 계집애의 눈깔을 뒤집어깠다.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긴 그정도로 죽을리가 없었다.
난 고개를 돌려 멍하니 앉아있는 선영이라는 년을 노려보았다.
"너도 맞고 할래 씨팔년아?"
"아니에요. 아저씨 그냥 할께요."
선영이라는 년은 시키는대로 누워서 도베르만의 뒤로 머리를 넣었다.
그년이 힘들까봐 성철이가 두꺼운 베게를 받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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