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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SEX&거짓말 3 부

소라가이드에서 저승사자로 활약중인 tank808 입니다. 이글은 순수 제 창작글임을 알려드리오니 오해를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날이 밝아오는 시간에 다큰여자가 모텔로 들어가자니...쑥스러웠다. 하지만 이곳이 어딘지 모르고. 차도 다니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선영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안에는 40대 남자가 카운터에서 자고 있었다. 선영이는 문을 두드려 그를 깨웠다. 단잠을 깨우는 참에..남자는 인상을 썼지만.
상대가 여자인지라..의아해 했다.

[주인] 아가씨를 부른적이..없는데...
[김선영] 그것이..아니라..잠을 자려고 왔는데요..
[주인] 아..그래요? 미안합니다. 위층 301호로 가세요. 숙박비는 35,000원 입니다.
[김선영] 예...

선영이는 키를 받아들고 301호로 갔다. 침대방이었다. 선영이는 문을 걸어 잠그고 먼저 샤워부터 했다. 좀전의 더러운 것을 씻어내려는듯이 선영이는
몸을 박박 문질러서 씻었다. 특히. 사타구니쪽은 더욱더 세게 문질렀다. 샤워를 마치고 타올을 걸치고 나오니..벨을 울리기에..선영이는 문을 열어
보았다. 그때...잡자기 밀고 들어오는 힘에 의해 선영이는 뒤로 넘어졌다. 문을 밀고 들어오던 힘은 다름아닌 주인이었다.

[김선영] 아저씨이..왜이러세요..
[주인] 흐흐..이 늦은밤에..반반한 기집을 봤는데..가만히 있을 수 있나..??
[김선영] 아저씨..정신차리세요..저는 손님이라구요..
[주인] 알어....조용히해..죽여버리기 전에..

주인은 어느새 과도를 들고 서 있었다.

[주인] 벗어..
[김선영] ....
[주인] 그어 버린다.. 벗어..
[김선영] 아저씨..아저씨 딸 없어요? 왜이러세요?
[주인] 썅년이..?? 발랑 벗어..

하면서 주인은 과도를 선영이의 목에 들이대었다. 할 수 없이 선영이는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걷었다..

[주인] 오호..대단한데..역시..내가 물건은 볼 줄 안다니까..히히히...
[김선영] ...
[주인] 다리를 벌려봐..
[김선영] ...
[주인] 다리를 벌리라니까....

주인의 재차 협박이 있자 선영이는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다리사이의 선영이의 계곡을 보자 주인은 마른침을 삼켰다.

[주인] 침대위로 올라가..

주인의 명령에 의해 선영이는 침대위로 올랐다.

[주인] 이걸..마셔..

주인은 선영이앞에 드링크를 한병 내어 놓았다.

[김선영] 싫어요.
[주인] 콱...마시라니까..
[김선영] ...

선영이는 주인이 험악해지자..할 수 없이 드링크를 마셨다. 찝질한것이..기분이 좋지 않았다..

[주인] 음..절세 미인이로군..정말..혼자 보고 있기에는 아깝다..

주인의 빈정거림에 선영이는 기분이 나빴지만..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주변의 사물이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주인의 형상이 찌그러 들었다. 가뜩이나 못생긴 주인의 얼굴이 이그러지자..정말 괴기스럽게 보였다. 선영이는 자신이 조금전에 마셨던 드링크
때문에 이러는것을 알면서도..그만..정신을 잃고 말았다. 쓰러진 선영이를 내려다 보고 있던 주인은 선영이를 반듯하게 눕히고 전화기를 들었다.

[주인] 올라와..

주인은 전화기를 내려놓고 잠겨있던 문을 열었다. 잠시후 바깥에서 두명의 건장한 사내가 들어왔다.

[주인] 내가 먼저 길을 들일테니..다음에는 너그들이 알아서 해라..
[남자1.2] 예...

남자들은 말을 마치고 주인에게서 떨어졌고, 입구에 섰다. 주인은 옷을 벗고는 선영이에게로 다가갔다. 가만히 누워 있는 미인을 본다는것에
주인은 심장이 멎는것과 같은 충동을 느꼈다. 주인의 그런 행동을 남자들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주인은 가만히..선영이의 탐스러운 가슴을
쓰다듬었다. 뽀오얀 우유빛 살결위로 돌출된 빙크빛 유두..부끄러운듯..가슴위에 붙어 있는 유두를 주인은 입안에 가득히 담았다..그리고..
"쪽..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빨았다. 약간은 시큼한것이..주인의 입안에서 느껴졌다. 젖은 아닌데..유선이 뚫리면서 나오는 것이리라..
아직도 그러한 광경을 물끄러미 두남자는 지켜보고 있었다. 주인은 어느정도 욕구가 충족되었는지..선영이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리자 예쁜 꽃잎이 주인을 반겼다. 그다지 많지 않은 보지털이 길게 한줄로 늘어서 있고, 그 밑으로 핑크색의
꽃잎이 주인을 향해 있었다. 사타구니안의 뽀오얀 살결과 꽃잎의 핑크빛 그리고 옅은 갈색의 보지털이 묘하게 어울려서 색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주인은 선영이의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밀어 넣었다. 도돌한 것이 느껴지면서 안쪽에는 좀더 넓은 공간이 있었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두개를 만들어 선영이의 질구에 넣었다. 질입구에 조이는듯한 부분이 넓어지면서 안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외모에서 보이는것과는
달리 선영이의 질구는 상당히 깊고 조임새가 있었다. 주인은 손가락 장난을 하다가..이윽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정말..대단한 페니스였다.
굵기는 그다지 굵지는 않았지만, 길이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적어도 성인 어른의 페니스의 두배정도의 길이는 될것 같았다. 아니..
작은 페니스와 비교한다면..거의 세배정도의 길이였다..어마어마한 페니스를 꺼내들고 주인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질구를 두 손가락으로 벌리고 귀두 부터 선영이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천천히..부드럽게 들어가는 주인의 몸을 아직도 뒤에서 두남자는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주인의 페니스가 3분의2가 들어가고..나머지 부분을 밀어 넣을때 비로소 선영이가 뒤척였다. 그리고 아픈듯..미간을 지푸렸다.
주인의 페니스가 모두 선영이의 몸속으로 숨어버리자...뒤에서 보고 있던 남자들의 눈에는 알 수 없느 감탄의 기척이 보였다.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밀어넣은 주인은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있었다..그러나..실제로 주인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주인의 페니스는 정말 신기해서
수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질구속에 삽입된 페니스는 혼자서 전..후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주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였다. 많은 힘을
쓰지 않고 효과적인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생각해낸 자신만의 비법이었다. 뒤에 서있는 두남자는 그런 비법을 전수받고 있는 제자들이었다.
하여튼..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박고는 가만히 있으면서 남자는 땀을 뻘뻘 흘려대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질구또한 특이해서 자체적인 수축능력이
대단했다. 질의 조임이 좋았다. 그래서 지금 주인의 페니스가 피스톤운둥을 하자 선영이의 질구가 반응을 하여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그다지 섹스를 많이 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지만. 선영이는 탁월한 명기의 소유자였다. 선영이가 이렇듯 질 수축운동을 하자 주인은
시간을 얼마 끌지 못하고 사정할것 같아졌다. 주인은 이러한 수법으로 적어도 1시간정도는 유지하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10분도 되지 않아..
사정을 한다면..뒤에서 보고 있는 제자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이었다..주인은 안돼겠다싶어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꺼내었다..선영이의 질 수축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주인의 페니스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화끈거렸다.

[주인] 오늘은 사정을 참는법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일찍 끝내었다. 그런줄 알고 차례대로 시험을 해보거라.
[남자1.2] 예..

주인의 말이 끝나자 남자중 한명이 옷을 벗고 선영이 앞으로 다가갔다. 남자의 페니스는 주인의 페니스보다 더길었고 두께또한 매우 굵었다.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남자는 선영이의 질구를 만졌다. 좀전의 주인이 한번 삽입을 했기에, 약간 애액이 묻어 있었다. 남자는 그 애액을
자신의 페니스에 묻히고는 서서히 귀두부터 선영이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주인의 페니스가 가늘고 긴 반면 남자의 페니스는 굵고 길었기 때문에
삽입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페니스의 절반정도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어가자..선영이가 괴로운 신음을 토해냈다. 그러나 남자는 그치지
않고 계속 선영이의 몸안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후에 남자의 페니스는 뿌리까지 선영이의 몸속으로 숨어 버렸다.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가 모두 들어가자 남자는 스승에게서 전수받은대로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선영이의 질또한 수축운동을 하므로
남자는 속으로 당황하기 시작했다. 조임이 심해질수록 남자는 사정을 하고 싶었고..급기야..사정을 참지 못하고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뽑아
드는 순간..사정을 해버렸다. 때문에 정액이 침대 여기저기에 튀었다.

[주인] 이넘..그걸..못참고..
[남자2] 제가 한번..해보겠습니다.
[주인] 오냐..

다른 남자 또한 하의를 벗고 선영이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이남자의 물건은 앞의 남자보다 더 대단했다.
길이는 앞의 남자와 비슷했으나 굵기에서 다른 사람들을 압도했다.남자가 나서자 주인또한 흡족한듯. 미소를 보내었다.남자는 선영이의 사타구니에 자리를
잡고 앞의 남자와 같이 선영이의 질구에 묻어 있는 애액을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그리고는 서서히 선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보내고 있었다.
선영이는 몽롱한 상태에서 상대가 바뀌면서 자신을 범하는것과 남자들의 페니스가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인의 페니스 역시
대단해서 선영이는 정신이 혼미했었는데. 다음 남자의 거물을 접하고는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남자의 페니스가 들어오면서 질구가 찢어지는것이
아닌가..할정도로 입구는 빡빡했었다. 그런데..이번의 남자는 그보다도 더하니..선영이는 정신이 없었다..남자의 페니스가 밀고 들어오면서
질입구의 음순들이 같이 밀고 들어오며 남자의 페니스가 너무커서 질구가 찢어질듯 하였다. 아무리 수축이 많이 된다고는 하지만..한계가 있는법..
남자의 폐니스는 겨우겨우 선영이의 몸속에 들어왔다. 조금씩 남자의 페니스가 밀고 들어올때 마다 선영이는 그만큼 고통스러웠다. 소리를 질렀지만..
입밖으로 소리가 나질 않았다. 이윽고..몸속 깊은곳까지 모두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빡빡하게 끼어서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그런데도..남자는 계속 페니스를 밀어 넣고 있었다. 실제로 선영이의 몸속에 남자의 페니스가 거의 다들어 갔으나, 뿌리까지 넣어야 하기때문에 남자는
계속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마침내..남자의 페니스가 뿌리채 선영이의 몸속에 숨어버리고, 남자가 피스톤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남자는 겨우
1분여만의 피스톤 운동을 했을 뿐이었다. 남자는 그만..선영이의 몸속에 사정을 해버린것이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피스톤을 밀어넣으면서 자극이
되어 막상 삽입을 끝내니..사정을 하게 된것이었다.. 움찔움찔하며..삽입한 페니스와 질구의 틈새로 정액들이 삐집고 나왔다..하얀 정액이 흘러나오자..
스승은 노하시 시작했다.

[주인] 이런..밥버러지들..그동안 가르친것이 허사엿어.. 그동안 무엇을 배웟냐?
썩 나와..이런 밥버러지들..오늘..기합을 받아야해..

하면서 주인은 남자들을 끌고 나가 버렸다. 선영이는 침대에서 널부러져 있는데..굵은 페니스들이 들락거려서인지..질구가 뻥 뚫려서 보기가 흉했다.
어린이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진 질구사이로 마지막 남자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선영이가 이렇게 정신을 잃고 널부러진 순간 남자들은 주인에 의해 벌을 받고 있었다. 모두들 무거운 돌덩어리를 페니스에 달고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주인은 다시 선영이가 있는 방으로 올라왔다. 주인은 다시 선영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선영이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섹스...사정...주인은 선영이의 옆에 쓰러졌다. 간만에 많은 기운을 소모했기 때문이었다. 아직도 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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