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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를 유혹한 과장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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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 글은 퍼온 글임을 다시 밝힙니다.
그럼 호응에 부각하기 위해.. 시작하겠습니다. 1편보다는 짜릿함이 좀.. 더..
없어졌네요..

아내와 과장님 사이에 일어난 그 사건 이 후로 저는 아내에게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았고 그전처럼 아내의 사생활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점도 발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이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개인적인 점심 약속이 있다며 부하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 하지 않고 외부로 나가셨습니다. 그전부터 자주 있었던 일이라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알게 된 일이지만 점심때 제 아내와 과장님이 만나 성관계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항상 나에 대한 배려로 남편보다 일찍 퇴근하여 저녁준비를 하기 위해 아내의 전공인 미용기술을 접어두고 아침 9시에서 4시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것도 신혼 5개월이 지나 집안에 혼자 있기 무료하고 여동생의 학비 때문에 어려운 살림에 보탬을 주려고 했던 것이죠. 아내는 제가 집에 돌아 오기 전에 항상 먼저 집으로 와 저녁을 준비하고 저를 맞아 주는 현모양처(賢母良妻)역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때마침 일이 없어 집에서 잠깐 놀고 있을 때 과장님을 알게 되었고 그 사건 이후 처음에는 전화로 과장님의 고충을 들어주는 훌륭한 카운셀러 역할을 했고 과장님도 믿음을 가지시고 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을 제 아내에게 모두 털어 놓고 제 아내로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과장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제의를 해왔지만 낮 시간 이외에는 남편인 저와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차마 만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과장님이 점심이나 같이 하면서 이야기나 하자는 제의를 해와 제 아내는 승낙을 하고 점심을 이용하여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 격정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했던 것과는 달리 몇 번의 순수한 만남에서 오가는 진지한 대화에 과장님과 제 아내 사이에는 신뢰가 쌓였고 어느새 다정한 친구관계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키스와 애무를 주고 받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빌딩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핥아 주고 빨아 주는 간단한 오럴섹스를 시도하게 되면서 모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과장님은 그 이후로 점심 때면 정해진 장소에서 만나 모텔로 향했고 아내는 집에서 김밥이나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준비해가 과장님과 정사를 나눈 후에 과장님의 점심을 해결해 주면서 최대한 주어진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아내는 과장님과 본격적으로 성관계를 맺기 전에 서로의 인생을 이해 해주고 위로해 주는 좋은 친구관계로 섹스는 단지 서로의 욕구에 충실하기 위한 행동이니 그 이상의 감정 교류는 원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서로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나니 섹스에 대한 부담도 없었고 오히려 스포츠를 하듯 상대의 기선을 잡으려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고 주어진 시간이 30분 정도였지만 섹스가 끝나고 나면 몇 시간을 섹스 한 것처럼 기진맥진했답니다.
아내는 남편인 나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40대 중반 중년남자의 다부지고 우람한 체구에서 솟아나오는 강인함과 테크닉의 노련함으로 아내는 과장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삽입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고 섹스가 끝날 때까지 아내는 흥분으로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과장님은 잘 익은 과일처럼 탐스러운 29살 유부녀의 육체를 맛보며 격렬하게 몸부림 치는 제 아내와 무아지경의 세계로 빠져들었답니다. 과장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아내를 통해 항문섹스를 처음 경험했고 황홀한 극치를 맛보았다며 그 후로 자주 항문섹스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과장님의 자지가 너무 커서 부담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과장님이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 매우 거칠고 강하게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었기 때문에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장님은 좀 더 자주 만날 것을 요구 했지만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귀기를 원했던 아내로서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만나주지 않았고 가끔은 두 번 정도의 만남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내와 과장님의 관계에 대해 애써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고 아내 또한 내 앞에서 특별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아내와 과장님의 관계가 이렇게까지 발전 할 줄은 전혀 몰랐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도 수 개월이 지난 한참 뒤에야 알게 되었죠. 하지만, 아내와 과장님의 이런 관계도 아내가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얻게 되자 불가능하게 되었고 과장님은 혼자 속만 태웠습니다. 어느날 퇴근길에 과장님이 다가와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의를 해왔습니다. 과장님은 무언가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입안에서 맴돌기만 하다가 그냥 저와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만을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취기가 오르자 과장님이 문득 제게 만약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더군요. 아마 자신의 부하직원 아내와 성관계를 가진 것이 양심에 걸렸던가 봅니다. 저는 과장님에게 대답을 하기 전에 반문을 던졌습니다. 과장님은 신체마다 등급을 매기시고 어느 것은 순결해야 할 부분이고 어느 것은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누시고 사시냐고. 과장님은 아무 말이 없이 듣기만 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나는 아내를 믿고 사랑하며 아내가 자신의 육체의 한 부분을 이용하여 즐거움을 갖는다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고 구지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아내를 판단하기 싫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는 오직 영혼의 외도만을 용납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과장님은 다시 내게 아내가 다른 남자와 육체의 관계를 맺어도 정말 아무렇지 않냐고 되물어 보시더군요.
저는 아내의 책임 있고 자발적인 어떠한 행위도 존중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빈 소주병이 탁자 위에 5병이나 놓여 있었습니다. 저야 주량이 2병 정도인지라 정신이 가물 가물 했습니다. 과장님이야 술통이므로 말만 조금 꼬일 뿐 멀쩡했습니다. 이후 소주를 2병 더 시켜 먹은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때는 정말 직장상사 앞이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지 이미 정신은 놓은 상태였습니다. 술집을 나와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더군요. 집에 도착하여 택시에 내렸을 때는 몸이 말을 안 들어서 그렇지 의식은 조금 살아있었습니다. 과장님의 몸에 저를 맡기고 부축을 받으며 집에 들어갔고 아내는 저를 침대 위에 눕혀 놓고 과장님과 같이 제 옷을 벗겼습니다. 저는 그냥 눈을 감고 완전히 의식을 잃은 것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돼요 과장님.’이란 말만 되풀이하였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서서 과장님은 제 아내를 뒤에서 껴안고 아내의 젖가슴과 보지를 어루만졌습니다. 과장님의 집요하고 계속되는 애무에 아내는 더 이상 반항을 하지 않았고 그 상태로 두 사람은 붙어서 침실의 불을 끄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은 제 아내를 뒤에서 껴안고 나가면서 뒷발기질을 하여 침실문을 닫았지만 완전히 닫혀지지 않았습니다. 과장님의 거친 숨소리와 아내의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가 문 틈으로 흘러 들어왔고 그 신음 소리는 술 취한 저의 온 몸을 전기 감전을 시키듯 전율을 일으켰습니다. 저는 그 신음 소리를 따라 침대에서 비틀거리는 몸을 가누며 조심스럽게 내려와 문틈으로 거실과 부엌으로 같이 쓰는 곳으로 시선을 고정시켰습니다. 아내는 싱크대에 엉덩이를 기대어 발 뒤꿈치를 들고 다리를 벌린 체로 서있었으며 과장님은 제 아내 앞에 쭈그리고 앉아 제 아내의 원피스 스커트 속에 얼굴을 처박고 다리사이의 은밀한 아내의 보지를 핥아 먹고 있었습니다. 과장님이 아내의 보지를 핥아먹는 동안 제 아내는 원피스와 브레지어를 하나씩 벗어 던졌고 과장님은 제 아내의 보지에 입을 떼지않고 계속 핥으며 옷을 벗어 던져 어느새 둘은 알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깰지 모르니 작은 방에 들어가서 하자고 신음 섞인 목소리로 애원하듯 재촉했지만 과장님은 아무 반응도 없이 머리를 좌우 위아래로 짧고 빠르게 흔들며 아내의 보지를 연신 핥아대었습니다. 싱크대를 잡고 있는 아내의 두 손에 힘이 점점 들어 가면서 고개를 뒤로 적히고 숨을 깊게 몰아 쉬었고 싱크대에 기대어 서있던 하반신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과장님의 얼굴 쪽으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점점 앞으로 내밀었습니다. 오르가즘으로 허우적거리는 아내는 더 이상 작은 방에 들어가자는 말을 하지 않았고 한 쪽 다리를 과장님 어깨 위에 올려 놓고 과장님의 어깨를 좀 더 자신의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겨 은밀한 곳 깊숙이 핥도록 했습니다.
잠시 후 과장님은 아내를 뒤로 돌려 허리를 숙이게 하고 난 다음 뒤에서 두 손으로 아내의 양쪽 엉덩이를 꽉 잡고 넓게 벌려 거기에 얼굴을 처박고 보지와 항문을 같이 위 아래로 훑으며 좀 전처럼 격렬하게 핥아대었습니다. 아내는 몹시 격앙된 표정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마구 뒤틀었고 신음소리를 억제하려고 아래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돌려 과장님을 내려다 보며 나지막한 소리로 애처롭게 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과장님은 아내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잠깐동안 쑤시다가 일어나면서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속에서 빼내어 아내의 입 앞에 갔다 놓았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점액이 흠뻑 묻어 불빛에 번득이는 과장님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요염하게 빨아 먹었습니다. 이내 과장님은 다시 한 번 아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다가 보지를 벌리고 그 속으로 자신의 시퍼런 핏발이 선명하게 일어난 검고 굵은 자지를 한 번에 힘차게 쑥 밀어넣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는 ‘윽’ 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몸에 전기 충격을 받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몸을 떨며 전율을 일으켰습니다. 과장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한번씩 타격을 가할 때마다 아내의 온 몸은 물결 치듯 출렁였고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님은 성난 야수의 포효하는 얼굴로 숨을 거칠게 헐떡이며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었습니다. 그때의 과장님의 얼굴은 평상시에 회사에서 대하던 자상한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섹스에 굶주린 한 마리 수캐였습니다. 아내의 하얀 피부사이로 바쁘게 들락거리는 과장님의 검은 자지는 점액에 흠뻑 젖어 불빛에 반짝였고 술 취한 사내의 폭발적인 힘에 눌린 아내는 체념 한 듯 과장님에게 자신의 몸을 맡겨버린 것 같았습니다. 오랫동안 아내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한 과장님은 갑자기 아내의 보지 속 깊숙이 자지의 뿌리 끝까지 완전히 밀어넣고 아내의 젖가슴을 꽉 움켜진체 잠시동안 동작을 멈추고는 몸이 굳어버린 상태에서 온몸을 부들 부들 떨었습니다. 과장님은 제 아내의 보지 속 깊숙이 정액을 토해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긴 숨을 내 뱉고는 아내의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뒤에서 꼭 껴안은 체로 아내의 목덜미를 키스하며 무엇인가 속삭였고 아내는 여전히 오르가즘에 취해 정신 나간 여자처럼 실없이 웃었습니다. 과장님은 아내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아내는 손바닥을 자신의 보지 밑에 대고 잠깐동안 그대로 있다가 보지를 손바닥으로 닦아내면서 손바닥에 모아진 과장님의 정액을 혀로 핥아 먹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러하듯이 자신의 정액을 먹는 여자에게 더 신뢰하게 되고 흥분을 느끼죠. 과장님은 흐뭇한 표정으로 제 아내를 올려다 보았고 아내는 과장님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앉아 과장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님의 자지가 힘을 얻어 다시 빳빳하게 일어서자 아내는 과장님의 다리 위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무엇인가 다정하게 속삭이며 웃어대었고 장난치듯 섹스를 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으려고 애썼지만 취기에 소리는 귀에서만 맴돌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벽에 기대어 잠시 졸았다가 깨어나 다시 문틈으로 밖을 보니 아내의 두 다리는 과장님의 양 어깨에 걸쳐진 체 아내는 반으로 접혀 누워 있었고 과장님은 아내의 두 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위에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꽂으며 격렬하게 아내의 보지에 방아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과장님은 서로 붉게 달아 오른 눈을 애절하게 바라보며 입으로 뜨거운 숨을 거칠게 내몰아 쉬었고 무엇인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끊임없이 주고 받았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취기에 밀려오는 졸음으로 어느새 잠이 들었고 아침에 강한 갈증으로 잠이 깨어 눈을 떠보니 방바닥에 누워 있는 제 머리에 베개가 괴어있었고 제 몸에는 이불이 덮여있었습니다. 아내가 부엌에서 아침 준비를 하는 소리를 들으며 몸을 일으켜 세워 침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내 뒤에서 꼭 껴안아주고 아내의 목덜미를 키스해 주었습니다. 샤워를 했는지 아내의 몸에서 은은한 바디샴프 향이 풍겼습니다. 아내의 귀에 속삭이듯 과장님이 언제 가셨냐고 묻자 제 아내와 과장님의 정사장면을 지켜 본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으며 새벽3시 쯤에 나가셨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여 과장님의 얼굴을 보니 몹시 피곤해 보이면서 어디서 사우나를 하고 왔는지 얼굴이 뽀얗게 부어있었습니다. 그 후 아내와 과장님은 계속연락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었지만 만남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과장님과의 만남이 처음에 섹스로 시작되었지만 진짜 서로가 원했던 것은 마음의 교류였지 섹스는 부수적인 것이었다면서 과장님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섹스에 집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지 만나서 서로가 원하면 성관계를 맺었고 섹스 중에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즐기면서 자신들의 욕정을 채우는 것에 충실했다고 했습니다. 과장님과 아내 두 사람 모두 현 관계에 만족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서로 종사하고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하고 살면서 지금도 가끔 서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IMF가 터지면서 과장님은 명퇴 되셨고 자신의 아내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때 제 아내를 가까이 두기 위해 채용하려 했지만 아내는 극구 사양을 했습니다.
아내는 좋은 사람과의 관계 일수록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며 가정에 소홀히 하면서까지 과장님과 관계를 지속하고 싶지 않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내의 이러한 사려 깊은 생각과 책임 있는 행동 때문에 저는 아내를 믿고 아내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존중합니다.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저 작업하느라구.. 이게 대책없이 두서 없이 글이 나열이 되어서. 제가 좀 작업했습니다. 원본하구는 토씨하나 안틀리니 원문 그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다만 야설문회원님들이 조금이라도 보시기 편하라구..노력했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좋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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