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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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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9x년12월2x일  날씨는 화창하다...


오늘 나는 아침에 눈이 뜨자마자...나의 물건이 용솟아 올랐다...나느 이눔이 또 화가났다고 혼자 중얼거렸다...


그런데 밖에가 넘 시끄러웠다...밖에를 보니 누가 이사를 오는 것이 었다...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구 이웃에 이사를 와서 난 한번 나가보았다...


안녕하세여!!!"네" 이게 왠일이야??? 너무나 이쁜 그녀가  아닌가!!!이동네 에 이런 이쁜 여자가 오다 니...여기엔 너무 살기가 안조아서 왠만하면 안올라구 하는데....


아!여기 이사오시나 보죠? "네" 그럼 앞으로 자주 보겠네여 "네  이제 자주 볼꺼에요"


그럼 전이만 ......."네 담에 제가 차라도 대접할께여"네 담에 집에 초대해 주세요...


난 다시 집으로와서 비디오를 보았다...."헉 헉 헉" 너무나 흥분이되어 참을수 없었다..


난 바로 내 물건을 흔들었다...그런데 오늘따라 잘안되는것이 었다...갑자기 옆집 아가씨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난 바로 옆집에 가서 벨을 눌렸다...."누구세요" 아 아가 옆집에 사람입니다.."아,네"


이왕차 대접하실려면 지금은 어떠세요..제가 짐도 정리해 들릴께요.."아네 들어오세요"


난 바로 들어갔다...


2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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