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일기1
실직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근처 헬스크럽과 집사이를 오가는 일도 이제 지겹다. 나도 뭔가 직업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도 이제는 지겹다. 하지만 일자리는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았다. 특히 나처럼 전문기술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취직이라는 것이 힘들다. 저녁에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피곤해서 한숨 잤다. 꿈속에서 전에 사귀던 여자랑 성행위 하는 꿈을 꾸었다. 눈을 뜨니 새벽1시가 되어 있었다. 약간 한기를 느끼며 꿈속에서의 짜릿함이 아직 여운으로 남아있는것 같아 아랫도리에 힘이 묵직하게 들어 갔다. 뭐 좋은일 없나 주변을 살피는데 흰색 소나타가 들어와 내 차옆에 주차를 시켰다. 잠시후 서른 갓 넘은듯 한 여자가 차에서 내렸다. 그녀는 술을 많이 한듯 했다. 대담하게도 음주운전을 하고 온듯하다. 짧은 치마에 자켓을 입은 모습을 보니 무슨 행사에 참석하고 온것 같다. 그녀의 짧은 치마를 보니 꿈속에서 전에 사귀던 여자 생각이 떠올랐다. 전에 사귀던 여자는 다리가 무척 섹시했었다. 순간 욕정이 치솟았다. 주변을 살펴보니 지하 주차장이라 무척 조용했다. 아마 지금쯤 수위아저씨도 자고 있겠지? 다행히 그 주변은 CC카메라가 없었다. 그여자는 술로 인해 몹시 괴로운듯 차에서 기대 있었다. 나는 살짝 문을 열고 그녀 뒤로 갔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내가 뒤로 가도 전혀 의식을 못하였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도톰한 가슴을 보니 나의 욕정은 배가 되었다. 나는 순간 손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비상계단 뒤편 창고로 끌고 갔다. 그녀는 매우 놀라 도리질 쳤다. 하지만 이미 다리가 풀려있었고 나의 억센힘에 눌려 그대로 끌려왔다. 창고 뒷편은 어우웠다. 이곳에 일부러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녀는 심하게 겁을 먹고 떨며 나를 벗어 나려고 도리질 쳤다. 하지만 헬스로 단련된 나의 뚝심에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나는 한손으로 입을 막고 한손으로 두 팔을 잡은뒤 그녀를 벽에 세게 두번 밀어 부쳤다. 그 충격은 대단한 것으로 그녀는 축 늘어졌다. 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웃옷을 걷어 올렸다. 눈부시게 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녀의 가슴을 감싸듯 움켜지고 아래에서 위로 주물렀다. 이미 저항력을 상실한 그녀는 살려달라는 말만 희미하게 흘렸다. 하지만 그말은 더욱 나를 자극시켰다. 가슴을 더욱세게 움켜쥐었다. 유두가 단단해 졌다. 육체의 반응은 자연스러운가 보다. 하지만 그녀는 연신 살려달라고 하면서 안됀다고 도리질 했다. 하지만 그러한 도리질은 전혀 힘이 없는 것이 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욱 흥분했다. 그녀의 목부터 가슴까지 세차게 빨았다. 그녀는 몸서리 쳤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내렸다. 생각보다 잘 벗겨지지 않았다. 중간쯤 벗긴후 발로 확 밟아 내렸다. 신발에 걸린 부분은 한쪽만 벗겼다. 하얀 그녀의 다리가 드러났다. 그녀는 몸을 자꾸 뒤로 뺐다. 하지만 벽때문에 나를 피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같은 방법으로 벗기고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렀다. 그녀는 조금씩 체념한듯 했다. 그냥 이 상상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의 숲에 손가락을 넣었다. 두려움과 긴장으로 그런지 젖질 않았다. 손으로 마구 헤집었다. 많이 아팠을 것이다. 역시 젖질않아 입으로 보지잎을 가르고 혓바닥을 밀어내어 침과 액이 섞이게 했다. 이제 그녀는 체념한 듯 하다. 그냥 고개만 돌리고 있었다. 나는 정말 미칠것 같이 흥분했다. 혀로 보지를 먹어버리기나 할듯 빨아대었다. 침때문인지 액때문인지 그곳이 홍건하게 되었다. 그녀를 벽에 세워 밀착 시키고 나의 물건을 꺼냈다. 그것은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다. 아래에서 위로 밀어붙이듯 삽입을 하였다. 쉽게 들어갔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모습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정신없이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아 그 쾌감이란 지금까지 어떤 행위보다 나를 환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 드디어 몸이 폭발할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몸속에 뿜어내듯 사정을 하였다. 그녀도 반응이 있었다. 몸을 떨고 있었다. 쾌감이 썰물 빠져나가듯 빠져나고고 나른해 졌다. 이제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빨래처럼 축 쳐져 스스르 주저 않았다. 아 이제 어떻한다? 나는 대충 옷을 입었다. 그녀 곁으로 같다. 핸드백이 옆에 있었다. 핸드백을 열자 지갑이 나왔다. 신분증을 보니 병원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꽤 예쁘장하게 생겼다.
그녀의 이름과 직장, 그리고 핸드폰을 열어 번호를 알아내어 적었다.
그녀에게 다가갔다. 신고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그녀는 힘없이 끄덕였다. 연락처를 알고 있느니 허튼수작 하지 말라고 했다.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녀는 힘없이 옷을 입었다. 나는 그녀를 뒤로한채 잽싸게 그곳에서 빠져 나왔다.
그녀의 이름과 직장, 그리고 핸드폰을 열어 번호를 알아내어 적었다.
그녀에게 다가갔다. 신고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그녀는 힘없이 끄덕였다. 연락처를 알고 있느니 허튼수작 하지 말라고 했다.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녀는 힘없이 옷을 입었다. 나는 그녀를 뒤로한채 잽싸게 그곳에서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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