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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번장의전설5

열심히 쓰려고 해도 잘안써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실감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정말 중요한 것은 글을 읽으면서도 그 글의 상황이 눈앞에 또렷이 나타나야 그것이야 말로 정말로 느껴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글의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많은 수식어와 동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내가 지금 한줄의 문장을 읽더라도 그 느낌이 충분히 와닿아야 하며 그글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더욱더 높게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고 써왔는데 잘안써지네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날카로운 지적들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될것입니다.









아이 집에 가기도 그렇고 어디 갈데 없나 가방을 열어보니 전화번호가 있었다.
아침의그고딩핸드폰번호였다.
심심한데 전화나해봐
여보세요?
누구세요 최번장은 약간 떨리지만 용기를 내어 아침에 전철의 학생인데요?
그소리를 듣자 가영이는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아침의 그 멋있는 오빠가 나한테 전화를 정말 가영이는 너무 기뻐 목소리가 떨려오기 시작했다. 한번 만나보고싶어서 그러는데 괜찮겠니 최번장은 아예 말을 놓고 얘기했다.
가영이는 튕기는 것도 없이 그럼 거기서 뵈요//// 그렇게 약속을 하고 너무 좋아 폴짝폭짝뒤어다니기 시작했다.
아아앙 으으응 아 좋아. 눈은 지그시 반쯤 감기며 무언가를 갈구하는 눈빛의 여인이 있다. 아 이대로. 아아아 더는 ,,, 그러면서 그녀의 눈은 화면에서 벌어지는 낮뜨거운 뜨거운 몸짓에 뇌살적인 자극이 그녀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것이다. 아 아아아 화면에서는 중년부인이 자신의 딸의 젊은 과외선생과 뜨거운 정사를 벌인다는 이야기였다.
아 아아아 저런 경험을 언젠가는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중년부인의 왼손은 연신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마치 남자의 손길일 자신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다는 착각에. 아니 그녀의 오른손가락의 위치는 어디란 말인가.. 그녀의 가운데 중지는 그녀의 슬립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며 연신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아아앙 손가락의 위치는 지금어디인가 바로 그녀의 비부주위를 연신 자극하며 이제 막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었다..스슥슥 아아앙아 아 좋아. 오늘따라 그녀는 유난히 뜨거운 자신의 몸을 그렇게 다루고 있었다..그녀의 손가락이 움직임에 그녀의 내부에서 솟구쳐 나오는 희열에 가영이의 존재도 잊은채 연신 바쁘게 자신의 비부를 애무하고. 그녀의 비부는 뜨거운 애액을 분출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하하하좋아.. 선생님 이제 일주일에 두번씩 더와주시면안되나요.. 아 미치겠어.아아앙... 비디오에서의 비음에 가영이 엄마도 더욱뜨거워져만 간다.
손가락의 움직임도 점점빨라지도 애액의 양도 증가하며 가영이엄마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직전이었으나 일순 바깥에서 가영이 소리를 듣게 되었다.. 큰일이네. 얼마안남았는데.아아앙ㅇ. 가영이를 혼자키우면서 그래도 애비없는 자식이란 소리듣게 하지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던 가영이엄마던가. 이런모습을 보여서는 안되..하지만 지금.딴때보다 너무 .아아앙아아앙아...더더더.. 그녀의 마지막 이성이 그녀의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다. 그리고허리까지 올라갔던 슬립치마를 다시 내리고 이젠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버린 팬티를 다시 입으면서 밖으로 나섰다. 왜 그래 무슨일이야?
가영이 엄마는 하얀색 슬립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40살정도의 나이였지만 전체적인 몸매는 뇌살적이라고나 할까 중년부인의 몸매였다..
탤런트 박정수같은 얼굴에 검정색 브래지어를 찼는데 가슴은 거의 풍만하기 이를데 없었다.. 알프스의 작은 봉우리를 옮겨다놓은 것 같은 산을 좋아하는 산악인이라면 한번 이봉우리에 올라가보고 싶을 정도의 충동을 느끼리라.
검정색 브래지어가 튀어나올것 같을정도의 가슴크기에 볼록나오지만 밉지않게 날씬한 허리선.
약간 배가 나온듯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섹시하게 보였다.
그리고 허리를 받쳐드는 육감적이면서도 풍만한 엉덩이 만월같은 풍만함에 아찔하기만하다.
그리고 여체의 신비를 가지고 하얀 살과 조화를 잘이룬 계곡의가운데로 하얀색 팬티가 보이고 그안으로 중년부인의 거무튀튀한 음모가 살며시 보인다 . 겉으로 보기에도 까칠까칠한 느낌이 전해오는 것 만큼 생생한 여체의 비부..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인지 오래인양 언젠가는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그리고 이어지는 날씬한 허벅지선.. 이제는 더 이상의 색욕을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처지이리라.
그런데 허벅지 사이로 흐르는 묘한 꿀물은 무엇인가. 방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하다 가영이의 소리에 놀라 음부에 가있던 손가락을 빼고 허겁지겁 나온것이었다.
무슨일이야 가영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엄마 들어가 쉬세요///
가영이는 멋진 오빠를 만날 생각에 들떠 자기방으로 들어가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가영이는 이런 날이 나에게는 다시 안올것 같기에 신경을 쓰고 싶었다.어떤 옷을 입고 갈까? 미니스커트를 입고 갈까 아니면 청바지를 입고 갈까?
아니면 루스삭스에 교복을 입고 갈까.?
결국 루스삭스에 교복을 입고 가기로 했다.. 학생이기 때문에 그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것 같았다. 하얀색 브래지어를 차고 하얀색 팬티를 입은다음에 그녀는 흰색 루스삭스를 신었다.
그리고 몸에 딱 붙고 엉덩이에 꽉끼는 회색교복치마를 입었다.역시 엉덩이 부분에는 꽉끼는 교복치마로 인해 팬티의 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그리고 루스삭스를 신고 거울앞에 선 가영이는 멋진 오빠를 만나기 위해 강남으로 갔다..
멀리서도 가영이는 오빠를 알아볼 수있었다.
그만큼 최번장은 알아주는 멋진 남자였기 때문에 강남역에서 기다리면서 이미 주위의 여자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최번장의 눈길은 어느 한여자에게로 가있었다. 벤치에서 앉아기다리고 있는데, 은행에서 일하는 여자같았다. 최번장은 은행의 아가씨를 좋아한다. 은행아가씨는 근무복이 너무 몸에 꽉끼는 옷이기 때문에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최번장은 그모습을 섹시하게 느껴지는것이다. 풍만한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가진 여자만이 최번장을 꼬실 수 있는 것이다.최번장의 취미는 별나긴 하지만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반장은 그 벤치의 은행아가씨를 뚫어지게 보았다.. 그녀는 커피색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거의 다 들어나고 있었고 ,최번장의 뜨거운 시선에 은행아가씨도 그걸 느꼈는지 손으로 자신의 치마사이를 가리는 것이었다. 에휴 나는 그게문제라니까.. 적당히 즐기면서 봐야하는데 말이야.. 은행아가시도 일어나서 가려는 사이에 얼필 스치면서 그녀의 팬티를 보게되었다.
하얀색 팬티. 섹시했다. 커피색스타킹사이의 허벅지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팬티.
왜이렇게 안오지 최반장은 가영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저쪽에 가영이가 보인다. 촐랑촐랑 뛰어오는데 앳되고 조그만 가슴이 흔들리고 있었고
그녀의 타이트하게 꽉조인 교복치마가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응 약간 서먹한 기분이었지만 맥도날드로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둘이 음습한 곳으로 가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최반장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에는 여고딩이 많아서 허벅지가 다드러나게 앉아있는데 교복치마가 허벅지 위까지 올라간 것을 흔히 볼수 있다. 어떤 여고딩은 다리를 벌리고 있을때가 있는데 그런때면 여지없이 팬티까지도 볼수 있는 것이었다.. 가영이는 멋진 오빠와 같이 있는게 너무나 행복했다.
다른 여고딩도 있지만 모두들 부러운듯 자기앞에 앉아있는 오빠를 보고 그앞의가영이를 보고 능력도 좋다라는 말까지 듣고 있는 것이었다.
옆의 날라리 여고딩은 저기 기집애앞에 앉아있는 오빠 보이지 ? 너무 멋있다.
저런 오빠라면 날 주겠는데 말이야. 저런 오빠하고 하는게 소원이잖니!
그날라리 여고딩들은 가영이를 부러워하면서 한마디식하는것이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교복치마를 허벅지 위로 더올리면서 다리는 최번장에게 향하고 있다.. 마치 자기를 먹어달라는 듯이 최반장은 공짜로 보니까 즐거웠다..재는 하얀팬티, 재는 검정팬티. 재는 우와 노팬티? 이런 흥분을 느끼면서 따먹고 싶어졌다.
오빠 어디를 봐요? 가영이가 짐짓 화난듯 최반장에게 따지듯 말했다..
오빠 어디를 봐요? 가영이가 짐짓 화난듯 최반장에게 따지듯 말했다..아니야 아무것도 저기집애들은 날라리예요 처음 만났지만 질투까지 느끼는 것이었다
아니야 아무것도 저기집애들은 날라리예요 처음 만났지만 질투까지 느끼는 것이었다.
최번장은 가영이를 다시 한번 쳐다보고 깻입머리에 약간 올라간 눈매 그리고 고1이지만 늘씬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보고있었다.
예뻤다.가슴을 보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그녀의 교복치마 사이로 허벅지 다리가 보인다. 오빠의 시선을 느낀채 그녀는 부끄러운듯 허벅지 가랑이를 오무렸다.
최번장은 옆으로 다가가 이리와 가영아! 그러면서 왼손으로 그녀의 교복치마의 음부위를 쓰다듬었다. 여고딩의 교복치마는 섹시하게 타이트하기 때문에 손바닥에 가영이의 음부를 지그시 누르면서 입김을 가영이에게 불어넣었다. 후우우우 가영이는 멋진 오빠의 숨결이 자신의귓볼을 자극하자 이내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오빠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지그시 누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공공장소지만 지금 가영이는 오빠와 이러는게 싫지 않았고 오히려 더 좋았다.
아아 오빠 나좀 어떻게 이런 비음을 지르며 그에게 안겨왔다.
최반장의 왼손이 교복치마사이로 살며시 들어가 가영이의 통통한 허벅지를 문지르며 쓰다드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은 가영이의 얼굴을 감싸쥐며 애무를 했다..
스타킹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너무 좋아 한동안 그렇게 만지다가 손가락이 그녀의 팬티위까지 갔다. 그리고 슬며시 문지르니 가영이는 이미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오빠 나 좀 어떻게 달뜬 숨소리를 내면서 여고딩은 최반장의 손길에 환락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점점 더 최반장의 손길은 농밀해지면서 가영이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아앙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 오빠 좋아오빠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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