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번장의전설3
아 아줌마가 치마를 젖히는 바람에 최반장은 그녀의 검정스커트사이로 그녀의 허벅지를 다보게 되었따… 아 하고싶다… 아줌마 이리와서 나의 자지를 으으으으으으으
최번장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사정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행동은 할수 없었다 . 단지 아쉬운 허탈함만이 남는 것이었다.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정신차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다른곳을 보다가 문득 자기옆에
여자고등학생이 기대고 서있었다… 앞에앉은 아줌마 때문에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다.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고딩의 존재를. 참고로 최번장은 여고딩에게 뿅간다. 타이트한 교복을 입은 고딩이야 말로 최번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녀는 나의 팔을기댄부분에 탐스럽고 앙증맞은 엉덩이를 대고 있었다... 우아 팔꿈치에 전해오는 앙증맞은 엉덩이의 기분에 최반장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아줌마의 스커트사이로 연신 시선이 집중을 하지 않을정도로 이제는 볼것 다본 검정색스타킹허벅지보단 . 아니 시각적인 것 보다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촉각을 느껴보고 싶었기에 팔꿈치를 계속 그여고딩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그러다 한번 더 팔꿈치로 압박을 하니 여고딩도 느꼈는지 일순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엉덩이를 나의 팔꿈치에 문지르는 것이다.. 뭐야 이거 애도 원하는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 엉덩이의 뒷모습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앞모습이 문제였다. 설마 백어택은 아니겠지…(여기서 백어택이란 뒷모습만 괜찮은 여자)를 말한다.
설마하며 고개를 돌려 보니 못생긴 여고딩이었…
그런데 키는 큰지 늘신하게 뻗은 다리에 고딩특유의 교복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입고있는 것이었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최번장은 기분이 좋았다… 계속 팔꿈치를 팬티의 윤곽이 드러나는 엉덩이의 가운데 깊숙한 부분으로 넣어서 비벼보았는데
흐윽 흐윽 오빠 더어 더어.. 아 좋아 이런 작은 흐느낌이 들렸다.. 알고보니 여고딩은 나의 팔꿈치가 엉덩이를 비벼대자 흥분을 했는지 이제는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바로 내오른쪽옆에 고딩의 얼굴이 있기에 쪽팔리기도 하고그래서 팔꿈치를 빼려했는데 여 고딩은 더욱더 자시의 하체를 나의 얼굴가까이 마치 더 팔꿈치로 자신의 음부를 비벼달라는 듯이 밀착하는게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지 뭐 서라 고딩이 뭐라고 하겠어. 자기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다시 팔꿈치를 들어 여고딩의 음부에 갖다대고 부딪히는 것이었다.. 가방으로 다른 사람이 보지 않게 말이다…
우와 너무 잘생긴 오빠다… 가영이는 일순 전철에서 정말로 멋있게 생긴 오빠를 보았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전철을 탄 가영이는 17살로 고1이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몸매하나는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몸이었다. 그러니 하늘을 원망할수박에 .. 조금만 신경을 쓰시지 마치 하느님이 목까지 가영이를 만드시다가 바쁜일이 있었을 만한 몸매하나는 슈퍼모델 저리하는는 끝내주는 그런 학생이었다.
날라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는거 싫어하는 그런애는 아니었다. 같은 또래는 거의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자기는 얼굴이 그리 이쁘지 않은탓에 남자친구가 없는 것이었다… 하긴 몸매하나 믿고 가영이를 사귈만한다면 얼굴은 몸매에 비해 턱없이 느껴지는 불만감에 쉽게 남자친구가 안생기는 것이었다.무론 빠구리용으로는 좋겠지만 정말로 수건가리고 빠구리 하기에도 가영이의 성질은 있는 애였다. 눈이 약간 치켜올라가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영이는 그날도 아침에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면서 거울에 자신의 몸매를 보며 어휴 얼굴만 좀 이쁘면 나도 멋진 남자친구가 생길텐데. 가영이는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남자가 그리운지도 모르겠다… 집에 남자가 없으니 모르는 것도 많고 알고싶은것도 많은것이다. 엄마는 백화점에 다니시는데 가영이를 혼자 키운지 벌써 7년이 지났다. 가영이 엄마의 나이는 이제40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한참 뜨거운 몸을 발산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가영이 엄마야 물론 남자가 필요하겠지만 가영이를 위해서라는 그 모정하나때문에라도 성욕을 억제하며 가영이를 키우는 것이었다.
가끔씩 엄마가 방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재혼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의 이기심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이다.
오늘은 기분좋으라고 베이지색팬티를 입고간다.. 오늘은 수요일로서 베이지색팬티를 입고가는 날이다.요일별로 팬티를 입는 가영이는 이걸 입고 기분좋은 일이 몇번 있었게 때문에 더욱더 베이지색팬티에 애착이 간다.
베이지색팬티를 입고 회색스타킹을 신고 교복치마를 입으니 교복치마가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허벅지까지 올수있도록 수선을 했다. 얼굴 안생긴애가 몸매는 좋다라는 말은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뒤에 오는 학생들과 어른들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면서 침을 흘리는게 상상이 간다…
나의 늘씬한 허벅지에 걸치는 회색주름교복치마는 웬만한 아줌마의 스탕킹허벅지보다 섹시하기 때문인걸 가영은 알고 있어서다… 그리고 회색교복치마는 가영의 엉덩이를 압박하게 수선을 했기 때문에 가영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엉덩이에 베이지색팬티의 라인이 새겨져 있어서 더욱 그렇다. 가영의 엉덩이에 새겨진 팬티의 라인은 정말 섹시한 장면이라 할 수있따… 치켜올라간 엉덩이와 팬티라인의 묘한 그림은 보는이로하여금 색골나게 하는 그런 몸매였다. 그러다 얼굴을 확인하려 걸음을 재촉하면 여지없이… 어유 백어택이잖아… 몸매만 죽인다… 얼굴이 받쳐줘야지….
그녀의 치켜올라간 눈과 이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그런것이었다…
정말 고1인 가영의 몸매가 좋지 않았던들 상대적으로 얼굴은 안이쁘게 비쳐지는 것이다..
그래도 반반한 얼굴인데… 어휴 미치겠다… 베이지색팬티입고 왔는데 왜이러지…
좋은일이 있었는데 이팬티만 입으면…
그러면서 전철을 타고 최번장을 발견한 것이다…. 저런오빠가 나의 남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무의식적으로 최번장오빠에게 접근하게 된것이다…좀더 가까이 붙어야지….
나이는 27정도로 보이지만 너무 멋있다.. 나보다 10살이나 많은데 이오빠가 나의 남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했다.. 오늘 이오빠 보게 된게 좋은 일이었구나…
그러자 자기가 베이지색팬티를 입은게 효험을 본것이었다… 아 너무기분좋아… 단지 이오빠옆에 이렇게 서있게 된것도 너무 좋아…
그러다. 전철이 요동을 치면서 그녀의 엉덩이는 최반장의 팔꿈치에 닿게 된것이었다…
멋진오빠의 팔꿈치가 자꾸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파고들면서 비벼지게 되니까 가영이는 야릇한 기분이 들며서 점점더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이미 오나니를 시작하고 알건 다아는 가영이로서는 이 뜨거운 기분을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도 많지 않다는 사실이 그녀에게 편한함을 가져다 준다.…
가영이의 한손은 가방으로 시선을 가리고 한손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오빠라면 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과 학교가기전에 이런 멋진 경험을 하게되어서 학교가서 자랑하고 싶었다… 점점뜨거워지고 하아하아 어어어 하하아으으으으아아앙하아아아
신음소리가 혹시라도 들릴까 걱정하면서 욕망의 불꽃은 태워지고 있었다..
점점더 엉덩이 부분이 뜨거워지자 가영은 용기다 대담해지면서 자신의 음부에 멋진오빠의 팔꿈치가 닿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리고 자신의 음부를 팔꿈치에 맞추려다 딱 위치가 정해지자 더 대담히 자신의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에 다다르려다 문득 멋진 최반장과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흐윽 오빠 더” 이런말까지 하게 된 것이었다…
최반장은 여고딩과 눈이 마주치자 여고딩의 간절한 눈빛에 더욱 더 그녀의 음부에 팔꿈치를 비벼대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여고딩은
“아아아앙아하하하앙이렇게 좋을수가아아아아좋아조아좋아” 하며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에유 좋은일 한번 한 셈치지 뭐. 얼굴만 조금만 더이뻣으면” 그래도 다행이 최번장이 싫어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최반장은 앞에 앉은 아줌마의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검정스타킹허벅지를 놓지고 있지 않았다…
그때 작은 목소리로 “오빠 저 이번에 내려요 . 고마워요 오빠 저 느꼈어요 “
그리고 이건 제 전화번호예요” 그러면서 부끄러운듯 정신없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건 또 뭐야 또 귀찮은 일 생겼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고딩이라 전화번호는 버리지 않고 가방에 넣었다…
그러면서 최번장의 뜨거운 눈길은 앞의 아줌마의 스타킹을 신은 발목부터 옆 스커트 찢어진 부분까지 타고 올라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내릴 역이 가까워지자 꼬은 다리를 풀려는 순간 그녀의 검정스타킹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적나라한 검정실크망사팬티가 보인는 것이었다…
일순 최반장은 억하며 소리를 지르고 그 40대의 아주머니는 내리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는게 아닌가 어휴 오늘은 좋은 날이구나…
빨리 수업들으러 가자… 그리고 오후에는 아르바이트 면접가야지…
수업을 듣다가 문득 민경이가 나를 자구 힐끔힐끔 보는 것이었다…
왜 자꾸 보는 것일까… 민경이는 태오는 사귀는 캠퍼스 커플이다…
태오는 나에게 이런저런 연애를 물어보는 아이다… 첫키스는 어떻게 하면 좋냐…
어떻게 해야 좋아할까.. 나도 성의 있게 대답해주자 태오는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제 민경이와 키스는 했는데 너무 밀착해서 자기는 처음이라 엉덩이를 뒤로 뺐다는 것이다…
별이야기를 다하는 구나 태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것이었다…
솔직히 민경이는 그리 이쁘지는 않다.. 몸매도 좋지도 않고,,,
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민경이가 자꾸 나를 힐끔힐끔 보는 것이었다.
수업도 지루하고 해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메세지가 와서 보았더니 민경이었다…
“오빠 나 민경이 내일 시간있으면 오후에 보자 시간은 편한대로 “ “ 그대신 이거태오오빠한테 말하면 안돼 절대로”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알았어 “ 라는 간단한 내용만 보내고 면접볼 생각에 여념이 없었다.
최번장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사정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행동은 할수 없었다 . 단지 아쉬운 허탈함만이 남는 것이었다.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정신차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다른곳을 보다가 문득 자기옆에
여자고등학생이 기대고 서있었다… 앞에앉은 아줌마 때문에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다.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고딩의 존재를. 참고로 최번장은 여고딩에게 뿅간다. 타이트한 교복을 입은 고딩이야 말로 최번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녀는 나의 팔을기댄부분에 탐스럽고 앙증맞은 엉덩이를 대고 있었다... 우아 팔꿈치에 전해오는 앙증맞은 엉덩이의 기분에 최반장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아줌마의 스커트사이로 연신 시선이 집중을 하지 않을정도로 이제는 볼것 다본 검정색스타킹허벅지보단 . 아니 시각적인 것 보다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촉각을 느껴보고 싶었기에 팔꿈치를 계속 그여고딩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그러다 한번 더 팔꿈치로 압박을 하니 여고딩도 느꼈는지 일순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엉덩이를 나의 팔꿈치에 문지르는 것이다.. 뭐야 이거 애도 원하는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 엉덩이의 뒷모습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앞모습이 문제였다. 설마 백어택은 아니겠지…(여기서 백어택이란 뒷모습만 괜찮은 여자)를 말한다.
설마하며 고개를 돌려 보니 못생긴 여고딩이었…
그런데 키는 큰지 늘신하게 뻗은 다리에 고딩특유의 교복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입고있는 것이었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최번장은 기분이 좋았다… 계속 팔꿈치를 팬티의 윤곽이 드러나는 엉덩이의 가운데 깊숙한 부분으로 넣어서 비벼보았는데
흐윽 흐윽 오빠 더어 더어.. 아 좋아 이런 작은 흐느낌이 들렸다.. 알고보니 여고딩은 나의 팔꿈치가 엉덩이를 비벼대자 흥분을 했는지 이제는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바로 내오른쪽옆에 고딩의 얼굴이 있기에 쪽팔리기도 하고그래서 팔꿈치를 빼려했는데 여 고딩은 더욱더 자시의 하체를 나의 얼굴가까이 마치 더 팔꿈치로 자신의 음부를 비벼달라는 듯이 밀착하는게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지 뭐 서라 고딩이 뭐라고 하겠어. 자기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다시 팔꿈치를 들어 여고딩의 음부에 갖다대고 부딪히는 것이었다.. 가방으로 다른 사람이 보지 않게 말이다…
우와 너무 잘생긴 오빠다… 가영이는 일순 전철에서 정말로 멋있게 생긴 오빠를 보았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전철을 탄 가영이는 17살로 고1이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몸매하나는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몸이었다. 그러니 하늘을 원망할수박에 .. 조금만 신경을 쓰시지 마치 하느님이 목까지 가영이를 만드시다가 바쁜일이 있었을 만한 몸매하나는 슈퍼모델 저리하는는 끝내주는 그런 학생이었다.
날라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는거 싫어하는 그런애는 아니었다. 같은 또래는 거의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자기는 얼굴이 그리 이쁘지 않은탓에 남자친구가 없는 것이었다… 하긴 몸매하나 믿고 가영이를 사귈만한다면 얼굴은 몸매에 비해 턱없이 느껴지는 불만감에 쉽게 남자친구가 안생기는 것이었다.무론 빠구리용으로는 좋겠지만 정말로 수건가리고 빠구리 하기에도 가영이의 성질은 있는 애였다. 눈이 약간 치켜올라가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가영이는 그날도 아침에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면서 거울에 자신의 몸매를 보며 어휴 얼굴만 좀 이쁘면 나도 멋진 남자친구가 생길텐데. 가영이는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남자가 그리운지도 모르겠다… 집에 남자가 없으니 모르는 것도 많고 알고싶은것도 많은것이다. 엄마는 백화점에 다니시는데 가영이를 혼자 키운지 벌써 7년이 지났다. 가영이 엄마의 나이는 이제40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한참 뜨거운 몸을 발산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가영이 엄마야 물론 남자가 필요하겠지만 가영이를 위해서라는 그 모정하나때문에라도 성욕을 억제하며 가영이를 키우는 것이었다.
가끔씩 엄마가 방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재혼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의 이기심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이다.
오늘은 기분좋으라고 베이지색팬티를 입고간다.. 오늘은 수요일로서 베이지색팬티를 입고가는 날이다.요일별로 팬티를 입는 가영이는 이걸 입고 기분좋은 일이 몇번 있었게 때문에 더욱더 베이지색팬티에 애착이 간다.
베이지색팬티를 입고 회색스타킹을 신고 교복치마를 입으니 교복치마가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허벅지까지 올수있도록 수선을 했다. 얼굴 안생긴애가 몸매는 좋다라는 말은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뒤에 오는 학생들과 어른들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면서 침을 흘리는게 상상이 간다…
나의 늘씬한 허벅지에 걸치는 회색주름교복치마는 웬만한 아줌마의 스탕킹허벅지보다 섹시하기 때문인걸 가영은 알고 있어서다… 그리고 회색교복치마는 가영의 엉덩이를 압박하게 수선을 했기 때문에 가영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엉덩이에 베이지색팬티의 라인이 새겨져 있어서 더욱 그렇다. 가영의 엉덩이에 새겨진 팬티의 라인은 정말 섹시한 장면이라 할 수있따… 치켜올라간 엉덩이와 팬티라인의 묘한 그림은 보는이로하여금 색골나게 하는 그런 몸매였다. 그러다 얼굴을 확인하려 걸음을 재촉하면 여지없이… 어유 백어택이잖아… 몸매만 죽인다… 얼굴이 받쳐줘야지….
그녀의 치켜올라간 눈과 이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그런것이었다…
정말 고1인 가영의 몸매가 좋지 않았던들 상대적으로 얼굴은 안이쁘게 비쳐지는 것이다..
그래도 반반한 얼굴인데… 어휴 미치겠다… 베이지색팬티입고 왔는데 왜이러지…
좋은일이 있었는데 이팬티만 입으면…
그러면서 전철을 타고 최번장을 발견한 것이다…. 저런오빠가 나의 남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무의식적으로 최번장오빠에게 접근하게 된것이다…좀더 가까이 붙어야지….
나이는 27정도로 보이지만 너무 멋있다.. 나보다 10살이나 많은데 이오빠가 나의 남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했다.. 오늘 이오빠 보게 된게 좋은 일이었구나…
그러자 자기가 베이지색팬티를 입은게 효험을 본것이었다… 아 너무기분좋아… 단지 이오빠옆에 이렇게 서있게 된것도 너무 좋아…
그러다. 전철이 요동을 치면서 그녀의 엉덩이는 최반장의 팔꿈치에 닿게 된것이었다…
멋진오빠의 팔꿈치가 자꾸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파고들면서 비벼지게 되니까 가영이는 야릇한 기분이 들며서 점점더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이미 오나니를 시작하고 알건 다아는 가영이로서는 이 뜨거운 기분을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도 많지 않다는 사실이 그녀에게 편한함을 가져다 준다.…
가영이의 한손은 가방으로 시선을 가리고 한손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오빠라면 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과 학교가기전에 이런 멋진 경험을 하게되어서 학교가서 자랑하고 싶었다… 점점뜨거워지고 하아하아 어어어 하하아으으으으아아앙하아아아
신음소리가 혹시라도 들릴까 걱정하면서 욕망의 불꽃은 태워지고 있었다..
점점더 엉덩이 부분이 뜨거워지자 가영은 용기다 대담해지면서 자신의 음부에 멋진오빠의 팔꿈치가 닿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리고 자신의 음부를 팔꿈치에 맞추려다 딱 위치가 정해지자 더 대담히 자신의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에 다다르려다 문득 멋진 최반장과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흐윽 오빠 더” 이런말까지 하게 된 것이었다…
최반장은 여고딩과 눈이 마주치자 여고딩의 간절한 눈빛에 더욱 더 그녀의 음부에 팔꿈치를 비벼대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여고딩은
“아아아앙아하하하앙이렇게 좋을수가아아아아좋아조아좋아” 하며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에유 좋은일 한번 한 셈치지 뭐. 얼굴만 조금만 더이뻣으면” 그래도 다행이 최번장이 싫어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최반장은 앞에 앉은 아줌마의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검정스타킹허벅지를 놓지고 있지 않았다…
그때 작은 목소리로 “오빠 저 이번에 내려요 . 고마워요 오빠 저 느꼈어요 “
그리고 이건 제 전화번호예요” 그러면서 부끄러운듯 정신없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건 또 뭐야 또 귀찮은 일 생겼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고딩이라 전화번호는 버리지 않고 가방에 넣었다…
그러면서 최번장의 뜨거운 눈길은 앞의 아줌마의 스타킹을 신은 발목부터 옆 스커트 찢어진 부분까지 타고 올라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내릴 역이 가까워지자 꼬은 다리를 풀려는 순간 그녀의 검정스타킹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적나라한 검정실크망사팬티가 보인는 것이었다…
일순 최반장은 억하며 소리를 지르고 그 40대의 아주머니는 내리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는게 아닌가 어휴 오늘은 좋은 날이구나…
빨리 수업들으러 가자… 그리고 오후에는 아르바이트 면접가야지…
수업을 듣다가 문득 민경이가 나를 자구 힐끔힐끔 보는 것이었다…
왜 자꾸 보는 것일까… 민경이는 태오는 사귀는 캠퍼스 커플이다…
태오는 나에게 이런저런 연애를 물어보는 아이다… 첫키스는 어떻게 하면 좋냐…
어떻게 해야 좋아할까.. 나도 성의 있게 대답해주자 태오는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제 민경이와 키스는 했는데 너무 밀착해서 자기는 처음이라 엉덩이를 뒤로 뺐다는 것이다…
별이야기를 다하는 구나 태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것이었다…
솔직히 민경이는 그리 이쁘지는 않다.. 몸매도 좋지도 않고,,,
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민경이가 자꾸 나를 힐끔힐끔 보는 것이었다.
수업도 지루하고 해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메세지가 와서 보았더니 민경이었다…
“오빠 나 민경이 내일 시간있으면 오후에 보자 시간은 편한대로 “ “ 그대신 이거태오오빠한테 말하면 안돼 절대로”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알았어 “ 라는 간단한 내용만 보내고 면접볼 생각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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