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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하숙집

누나는 22살이고 서울에 홍익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대학들어가기 전엔 조금 통통하고 키가커서 별루인 여자였는데 홍대를 다녀서 그런가 살도 빠져서 늘씬하고 다이어트를 해서인지굉장히 여자다워졌다. 원래 귀여운 스타일이였는데 화장을 하고 짧은 치마와 딱 붙는 배꼽티를입고 있으면 굉장히 섹시하다.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건 작년에 누나 하숙집에 갔을때였다. 누나 앨범을 뒤져보다가 누나가 친구들과 수영장을 가서 찍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비키니 차림사진이였다. 가늘고 선이 엷은누나의 몸선하며 쭉 빠진 하얀다리랑 사과정도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유방선도 그렇고...난 사진 4장을 몰래 꺼내서 가져 왔고 언제 부턴가 누나 사진을 보며 딸따리를 치다가 누나 얼굴 위에다가 정액을 뿌려버리곤 했다. 집에 왔을때는 누나 칫솔에다가 내 정액을 발라 놓거나 떠먹는 요구르트에다가 내 정액을 섞어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곤 했다.

그런데 어제 그러니깐 내가 어제 누나 자취집으로 갔었다. 엄마가 김치랑 밑반찬을 가져다 주라고 해서..
누나가 자취를 시작한 후로 종종있는 일이였다... 서울에 간거다. 그런데 누나가 오질 안았다. 10시쯤에 전화를 했는데 술을 마시고 있는거 같았다.
난 괜히 누나 속옷꺼내서 만지고 하다가 혹시 누나가 술취해 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그럼 혹시 누나 다리라도 더 자세히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집에다 내일 학원 안가도 되니깐 나 여기서 자구 가겠다고 전화하곤 눌러 앉았다.

기대는 적중했다. 누나는 1시가 조금 넘어서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왔다. 누나는 내가 있는데도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고는 그냥
"너 안갔구나..."하고는 샤워를 하겠다고 옷가지를 들고는 씻으러 갔다. 난 괜히 샤워물 소리를 들으며 커지는 것을 누르느라
고생했다. 샤워를 끝내고 나온 누나는 화장이 깨끗이 지워져 다시 귀여운 원래의 얼굴로 돌아와 있었다. "그런데 민수넌 어디서 자지?"
"응 나 바닥에서 그냥 잘께..."
"응 그래..나 그만 잘래 어지러워"
누나는 바로 그말을 하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렸다. 난 벽장에서 이불을 꺼내고 큰 수건을 가방에 칭칭감아서 베게를 만들었는데 그 사이에 누나는 벌써 죽은 듯이 잠을 자고 있었다.
누나는 반바지랑 하얀 반팔 티를 입고 있었는데 조금 바자유하게 누워있어서 가슴이 봉긋하게 선것처럼 이뻣다. 내 자지는 다시 커져 갔고 누나의 하얏고 이쁘게 내려간 다리를 보니깐 이젠 만지고 싶다는 생각외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손이 저려 왔지만 어느새 손이 누나의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용기를 내서 누나의 다리와 다리 사이 즉 보지를 바지위로 살짝 만졌다. - 실은 거기까지 거의 30분 정도 걸렸다.- 평평한 아무것도 없는 그런 느낌...난 누나 다리를 조금 벌리고 다시 손바닥 전체로 거길 눌러 봤다.그리고 조금씩 더듬으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조금 만지는 힘이 세었는지 누나가 부시시 깨선 몸을 일으키고 말았다.
"야 너..모"
난 얼른 누나를 밀어 버렸다. 누나는 "아"하는 작은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튕겨선 바닥으로 넘어져 버렸다
내가 흥분해서 그런가 힘이 많이 들어갔나보다. 누나는 얼른 일어났지만 내가 누나를 잡아서 다시 바닥에 눕혀버렸다.
"너..너 이러면..너"
누나가 한말은 거기까지만 내가 기억한다. 난 누나 옷위로 누나의 가슴, 딱 내 한손에 쥐기 좋은 크기의 그 가슴을 막 주물렀다. 누나 손에 뺨을 몇대 맞은건 기억나는데 누나 가슴을 옷위지만 입으로 막 물고 있은 다음 부터는 누나가 몸부림을 많이 치지 않았다. 난 여자 옷을 벗길줄 몰랐기 때문에 누나의 티를 다 벗기지도 못했고 브레지어는 벗기지도 못했다. 다만 손을 넣어서 만지기만 하고 누나의 목이랑 귀를 혀로 핥았고 빨았다.
한참 아무말 없이 서로 조금 거친 숨소리만 났다. 내가 바지위로 만지던 보지는 내가 손을 넣어서 만지고 있었는데 손가락이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잠깐 몸을 일으켜 드디어 누나 반바지를 벗길려고 했는데 누나가 몸을 조금 일으켰다.
"민수야 나 처녀 아니야..."
누나 눈이 조금 젓어 있는거 처럼 보였다.
"난 괜찮아 그런거 상관없어 누나랑 하고 싶어"
하면서 누나 바지를 벗겼는데 누나가 엉덩이도 들어 주었고 누나가 티셔츠도 벗었다. 난 얼른 불을 켰다.그렇게 보고 싶던 누나 알몸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였다. 누나는 얼른 몸을 가리며
"불꺼.."
라고 했지만 그말을 들을 내가 아니지. 누나의 작은 어깨선에 머리카락이 어지럽게 감겨 있었다.누나의 검은 보지털을 보는 순간 난 얼른 바지를 벗어 버렸다. 누나는 기어서 뒤로 움직이더니 침대에 기대어졌고 난 얼른 누나의 다리를 벌려버렸다. 누나가 모라고 했는데 몬지 잘 기억이 안난다. 난 그곳이 흡입력이 있는줄 몰랐다. 내껄 넣자 꽉 조이면서 따뜻한 느낌 같은게 났다. 누나가 내 목을 끌어 안았고 퍽퍽 소리가 4번 정도 난거 같은데 난 그만 누나 몸속에 싸버렸다.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기분은 아주 좋았다. 손으로 할때랑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는거...이거였다.
난 누나를 끌어 안았다. 잠시후 누난 "인제 어떻게 하지..우리.."라고 말했지만 난 아무런 생각 없었다. 누나가 일어나 달라고 했다 난 누나 거기서 축쳐진 내 자지를 꺼내선일어 났고 누나는 일어나선 티슈를 꺼내서 누나 보지를 닦았다. 난 그런 누나의 행동을 보며 자세히 누나 보지를 보았다. 처음본 실제 여자 보지...내 누나보지고 방금 거기다 내 좃물을 퍼부었다고 생각하니 다시 커지고 있었다.누나는 침대위로 올라가선 날 보더니 손으로 침대 옆을 톡톡치며
"일루와"
라고 했다.난 누나 옆에 앉자 마자 누나 가슴을 손으로 쥐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였다. 누난 가만히 고개를 젖히더니
"너 키스는 해본적 있니?"
하였다. 난 안해봤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키스를 해주었다. 혀가 입속에서 감키는 데 술냄새가 났지만 기분은 좋았다...누나와 키스를 하고선 난 누나 유방을 입에 넣고 막 힘껏 빨았는데 누나가 내 머리를 안고 만져 줬다.누나 잘록한 허리를 손으로 감고 혀로 배꼽서 부터 막 핥았다 내 자지는 너무 커져서 아플 지경이였고 땀이 날려고 했다. 난 여자 속살이 그렇게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인지 몰랐다.
누나가 무어라 하던 말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 아뭏든 두번째로 누나 몸속에다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아까처럼 금새 안끝낼려고 귀두 앞에 힘을 주구 막 밀어 넣고 했는데 누나가 막 애원을 했다. 신음이라고 해야 하나...누나가 키스해달라고 해서 두번 키스도 했으니깐
꽤 오래 견디긴 했다.
사정을 하는데 누나가 좋다며 힘겹게 웃었다.나도 너무 좋았다. 누나 위에서 자지를 꽂은채 웃도리를 벗었는데 누나가 가슴을 만져줬다.
자지를 뺐더니 누나가 다시 티슈로 자기 보지를 닦구선 내 자지를 잡아 줬다.다시 자지가 설려구 했는데
"나 이런건 잘 안해주는데 너한테 해줄께"
하더니 내 자지를 혀로 핥았다. 나 미칠것같앗다. 누나 입술 사이로 내 귀두가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였다.물론 금세 나 자지는 다시 커져 버렸지만 다시 누나를 눕혀서 하고 싶진않았다. 입속이 너무 좋았다. 한참 그렇게 해주던 누나는 날 눕히고 자지를 잡고선 그 위로 올라타서 해주웠다 누나가 내 손을 끌어서 유방을 만지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뒤로 하는거 해보라고 했고 누나 엎드리게 하고선 뒤로 했는데 그거 너무 꽉 조였다.
그렇게 해서 3번째 누나랑 섹스를 했다.
어제 아침 7시가 다될때까지 누나랑 6번 섹스를 했다. 5번째할때 부턴 누나가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했지만 난 누나 알몸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오늘 오후에 잠에서 깼는데 누나가 조금 짧은 치마를 입은채 설것이를 하고 있었다.난 그냥 알몸으로 떳떳이 누나에게 다가 갔다.
누나가 다리사이가 조금 뻐근하다고 하며 귀엽게 웃었다. 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뒤에서 누나 엉덩이를 만졌는데 누나가 별로 싫은 기색을 안했다. 치마를 들췄는데 노팬티였고 브라도 안하고 있었다. 그냥 거실에서 누나 눕혀 놓고 섹스를 했는데 누나 얼굴에다가 싸고 싶었다. 누나한테
"누나 나 누나 얼굴에 싸도돼?"
라고 물었는데 누난 몸에는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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