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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

완성을 하긴 하는데요..제가 읽어봐도 그리 재미 있지는 않지만..퍼온글이 아니라 직접 워드를 친거니까 워드친 성의를 생각해서 기분 나뻐 하지 마세요/.
다음에 또 재미있는글 올려 놓겠습니다.

또한 성실해 보이는 얼굴이어서 선생님들은 늘 공부에 대해 생각할 거라고 여기지만 실은 내 머리 속엔 온통 섹스뿐이다.여러 남자를 상대해봤기 때문에 어떤 남자가 나를 뿅가게 해줄까? 라는 것도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넣어줘.아아 당신의 좃을 내 보지에 넣어 줘.!"
절규하는 나에게 거대한 좃이 들어올 때면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우.우우 아가씨의 여기는 정말 따뜻하군..." "아저씨의 이 좃도 멋진걸요.." "꽤나 많은 남자들과 상대를 한 것 같군!!"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 난 거짓말을 했다.
여고생은 청순할 거라고 생각한 남자의 끔을 깨는 것은 좀 가혹하다.그래서 섹스를 할 때는 난 가급적 경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아아..안에 싸면 안되겠지?
"괜찮아요.안에 싸 주세요."
"그렇지만 임신이라도 한다면 어쩔 작정이야?"
"지금은 괜찮아요."
그 순간 난 남자의 등을 꽉 껴안게되고 그 사람은 최후의 순간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킨다.
내가 허리를 울렁거리며 흔들면은, 금방이라도 쌀 듯하던 남자의 좃이 팽창을 하는지, 사정의 순간이 연장된다.
"우욱, 싸고 싶어, 아아 여기까지 와놓고선 나중에 아무 말 하지마."
남자의 표정이 괴로운듯 일그러져 간다.아빠 같은 연배의 남자가 이렇게도 내게 열중하는걸 보고 난 기분이 좋아진다.
남자의 하반신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어디가 좋아요?" 내가 물었다.
"여기야 네 속에 있는 부분이 좋아."
"그렇게는 몰라요, 좋은 부분의 명칭을 말해요.."
"보지야 아아 내 좃이 좋아해..."
"목소리가 작아요, 똑똑히 말해요.."
"아아 놀리지 말아줘!!!"
남자는 뒤로 자빠졌다.
남자의 몸에서 구슬같은, 냄새가 강렬한 땀이 방울쳐 떨어졌다.
남자의 심볼이 내 체내에서 경련을 하면 희고 탁한 액체가 내 자궁을 향해 흩어진다.
정액을 싼 순간 남자 표정을 아래에서 위로 훓어 올라가 보면 이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그 순간을 맛보기 위해서 내가 과격한 섹스를 즐기는지도 모른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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