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다른세상으로의 여행-3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3부
3. 검둥이
다음날이 밝아 왔다.
새벽쯤에는 주위의 열기가 거의 식어서 쌀쌀함을 느끼기 까지 했는데..
해가 떠기 시작하자..
또다시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듯 했다.
어젯밤은 선영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기에..아침은 매우 찌뿌둥했다.
이쁜것..
그녀가 내무릎을 베고 아직도 잠들어 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잘빠진 다리가 나를 다시한번 유혹한다..
그러나....
[김선영] 음...언제 깼어요?
그녀가 잠에서 일어난것이다.
[김동하] 아하..좀전에요..일어 나죠..사람들이 기다릴텐데..
[김선영] 예...
그녀도..지난밤의 여운이 남은듯..비틀거리며 나를 따라왔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도착하여보니..아직도 나머지 사람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런데...
두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 노신사와 여고생 한명 이었다.
[김동하] 이넘이 드디어..일을..?
나는 그 넘이 저질렀을 일을 상상하며..주변을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악..어느 한곳으로 달려가려할무렵..
없어졌다고 생각한 여고생이 돌무더미뒤에서 나타나는것이었다.
여고생은 왜형적으로 이상이 없는것 같았다..
나는 선영이에게 눈짓을 했다.
선영이가 그 여학생에게 달려갔다.
[김선영] 괜찮아?
[여고생] 예? 뭐가요?
[김선영] 응..? 아니..혹시..어젯밤 노신사분이..너를..?
[여고생] 무슨 말인지..저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김선영] 아...그래..? 다행이야...
[여고생] 뭐가요?
[김선영] 아냐...그런일이 있어..하여튼..다행이 ? ?.무사해서..
우리는 한시름 놓았다..
그 노신사는 여고생을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우리의 이런 두런거림에..나머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잠에서 일어났다..
우리는 아침해가 다 떠오리기전에..그늘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주변을 둘러보니..어제와는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멀리에 동굴같은것이 눈에 들어왔다..
[김동하] 저곳에 동굴이 있어요..저기로 가보죠..
우리는 모두 일제히 옷가지와 필요한 물건..(물건이래봤자. 변변한 것이 없었지만..)을 챙겨서 동굴로 향했다.
가까이서 보니..동굴은 꽤나 크고 넓었다. 무슨 거대한 동물이 살았던것처럼..
우리는 따가운 햇볕을 피해서 동굴의 입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갔다.
동굴은 채광이 잘되어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가도 그다지 어둡지가 않았다. 오히려 아늑하고 시원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우리는 한곳에 모여앉았다..운전수 아저씨가 입을 열었다.
[문씨] 음..이렇게 모였으니..우리 통성명이라도 하자구..어차피 이곳을 벗어나기전까지는 같이 행동을 해야하니까..나는 문씨라고 하네..
그러자 젊은 여자가 말했다.
[이상희] 저는 이상희라고 해요...
[김선영] 저는 김선영입니다.
예쁘장한 여자가 그다음에 말했다.
[정지영] 제 이름은 정지영이예요..
그리고..나..
[김동하] 저는 김동합니다.
여고생둘..
[하지연] 하지연입니다.
[김명희] 김명희입니다.
30대 여자..
[김경숙] 김경숙이예요..
노친네...
[할매] 그냥 할미라고 불러..이믈은 무신....
그렇게 통성명이 끝났다..
[이상희] 근데..배가 고프군요..우리는 앞으로 뭘먹고 지내죠?
[문씨] 그렇군..주위를 한번 둘러봐야 겠는걸..뭔가 먹을것이 없는지..
[김경숙] 이런곳에 뭐가 있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사막인것 같은데..
[김동하] 그래도..뭐..먹을것이 없겠습니까? 제가 한번 찾아보죠..
[김선영] 제가 같이 갈께요..
잉? 쟤가 왜저래?
[김명희] 저희들도 뭔가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연] 저희들도 먹을걸 찾아볼께요..
[할매] 근데..그넘의 노인네는 어데간거야?
[문씨] 참..그렇지..그분은 어디에 가신거지?
[김선영] 그런사람이야 어찌됐든...
[문씨] 응? 무슨일이 있었어?
[김선영] ...아뇨..그냥,,그렇다 ? ?거죠..우물..무물..
[문씨] 하여튼..그분도 찾아야겠고...일단 우리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하고..아니지.. ? 할머니..여기에 아이들과 계세요..저희들이 그분과 먹을껄 찾아보죠..
김군..자네는 저기 아가씨와 같이 먹을껄 구해보라구..나는 여기 아줌마랑 그분을 찾아볼테니까..그리고 아가시 두분은 이곳이 어떤곳인지 좀 살펴봐요,.. 그리고 너희둘은 여기에 잠자리를 좀 마련하렴..여기에서 오늘밤은 지내야 할것 같으니까..
그럼..가보자구..
밖을 나오니..또다시 태양이 내려쬐기 시작했다.
한걸음 한걸음을 옮기자 땀이 비오듯이 흘렀다..우리는 동굴 입구에서 문씨아저씨와 경숙이 아줌마와 헤어졌다..
나와 선영이는 먹을것을 찾기위해 그들 일행과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아직도 우리는 간단한 속옷차림으로만 있었다. 그만큼 날씨가 무더웠기 때문이다..
[김동하] 어휴..더워..일단 먹을걸 찾기보다..어디 그늘에서 쉬었다 가죠..헉헉..
[김선영] 그러는것이 좋겠어요..헉헉..
숨이 턱에까지 차는것 같았다..
우리는 그늘진곳에 몸을 숨기다시피 들어갔다. 그곳은 그나마 조금이나 시원했다.나란히 앉은 우리는 더위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었다..그때..선영이가 자신의 브래지어를 끌르는것이었다..갑자기 나타난 그녀의 젓가슴..젓가슴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매우 섹시해보였다..
[김선영] 너무 더워서요..덥지 않아요? 흐음..?
선영이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내가 그녀의 가슴에 입을 대고 빨고 있었기때문이다...선영이 의 땀방울이 맺힌 젓꼭지는 나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가슴..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마치 어린아기가 된것처럼..나는 선영이의 가슴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당황하는 눈치였으나 이내.나의 마음을 알아채리고..그녀의 손이..나의 물건을 휘어잡았다..이미 흥분해서 대단한 물건으로 변해버린 자지가 꿈뜰거리기 시작했다.나도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알몸이된 우리는 이미 충분히 몸이 달아올라있었기에..바로 행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질구..분비물이 조금은 나와 있었다. 어제..나와 했던 섹스로 인해 약간은 질구가 벌어져 있는듯 했고, 붉으스럼한 빛깔을 띄고 있었다. 그녀의 몸안에 나는 대물을 밀어넣었다..아직은 빡빡한 느낌...그녀의 질입구는 탄력있는 고무와 같이 나의 물건을 물고 있었다. 귀두부가 그녀의 질벽을 스치고 지날때마다 질벽의 주름살은 펴지는듯..빠듯한 느낌이 나에게도 전해왔다..물건이 점점 깊숙히 삽입이 되자..선영이는 숨이찬듯..헐떡였다..선영 이의 질은 나의 물건과 딱..맞았다. 거의 한치의 오차도없이 나의 물건은 뿌리까지 모구 선영이의 질안으로 사라졌다. 우리의 아랫도리는 밀착되어 서로 흘린 땀이 문질러지고 있었다. 보지털과 자지털이 서로 엉켜서 어떤것이 내털인지..선영이의 털인지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우리는 밀착하고 있었다. 삽입하고..한참을..그렇게 있었다...
[김선영] 뭐....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깊이 박고 있어서인지..선영이의 얼굴은 약간 눈살이 찌푸려졌다. 고통스러운가보다..그래서.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뒤고 빼고 서서히 물건을 빼내기 시작했다..천천히..부드럽게 ...나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선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가져가는순간..선영이의 얼굴이 굳어지며..빨갛게 달아오르는것을 보았다. 뭔가..놀란듯한 얼굴..선영이의 눈이 커졌다. 순간..나의 뒤통수를 세게 강타하는것이 있었다..순간..정신이 아찔했다.띵..한 느낌에 나는 뒤돌아 보게되었다..
그순간..
나는 내 등뒤에 서있는 검은 물체를 볼 수 있었다..
그것은..까맣게 생긴 사람이었다..
그리고..나는 "퍽"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고 선영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김선영] 아악....
3. 검둥이
다음날이 밝아 왔다.
새벽쯤에는 주위의 열기가 거의 식어서 쌀쌀함을 느끼기 까지 했는데..
해가 떠기 시작하자..
또다시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듯 했다.
어젯밤은 선영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기에..아침은 매우 찌뿌둥했다.
이쁜것..
그녀가 내무릎을 베고 아직도 잠들어 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잘빠진 다리가 나를 다시한번 유혹한다..
그러나....
[김선영] 음...언제 깼어요?
그녀가 잠에서 일어난것이다.
[김동하] 아하..좀전에요..일어 나죠..사람들이 기다릴텐데..
[김선영] 예...
그녀도..지난밤의 여운이 남은듯..비틀거리며 나를 따라왔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도착하여보니..아직도 나머지 사람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런데...
두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 노신사와 여고생 한명 이었다.
[김동하] 이넘이 드디어..일을..?
나는 그 넘이 저질렀을 일을 상상하며..주변을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악..어느 한곳으로 달려가려할무렵..
없어졌다고 생각한 여고생이 돌무더미뒤에서 나타나는것이었다.
여고생은 왜형적으로 이상이 없는것 같았다..
나는 선영이에게 눈짓을 했다.
선영이가 그 여학생에게 달려갔다.
[김선영] 괜찮아?
[여고생] 예? 뭐가요?
[김선영] 응..? 아니..혹시..어젯밤 노신사분이..너를..?
[여고생] 무슨 말인지..저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김선영] 아...그래..? 다행이야...
[여고생] 뭐가요?
[김선영] 아냐...그런일이 있어..하여튼..다행이 ? ?.무사해서..
우리는 한시름 놓았다..
그 노신사는 여고생을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우리의 이런 두런거림에..나머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잠에서 일어났다..
우리는 아침해가 다 떠오리기전에..그늘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주변을 둘러보니..어제와는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멀리에 동굴같은것이 눈에 들어왔다..
[김동하] 저곳에 동굴이 있어요..저기로 가보죠..
우리는 모두 일제히 옷가지와 필요한 물건..(물건이래봤자. 변변한 것이 없었지만..)을 챙겨서 동굴로 향했다.
가까이서 보니..동굴은 꽤나 크고 넓었다. 무슨 거대한 동물이 살았던것처럼..
우리는 따가운 햇볕을 피해서 동굴의 입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갔다.
동굴은 채광이 잘되어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가도 그다지 어둡지가 않았다. 오히려 아늑하고 시원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우리는 한곳에 모여앉았다..운전수 아저씨가 입을 열었다.
[문씨] 음..이렇게 모였으니..우리 통성명이라도 하자구..어차피 이곳을 벗어나기전까지는 같이 행동을 해야하니까..나는 문씨라고 하네..
그러자 젊은 여자가 말했다.
[이상희] 저는 이상희라고 해요...
[김선영] 저는 김선영입니다.
예쁘장한 여자가 그다음에 말했다.
[정지영] 제 이름은 정지영이예요..
그리고..나..
[김동하] 저는 김동합니다.
여고생둘..
[하지연] 하지연입니다.
[김명희] 김명희입니다.
30대 여자..
[김경숙] 김경숙이예요..
노친네...
[할매] 그냥 할미라고 불러..이믈은 무신....
그렇게 통성명이 끝났다..
[이상희] 근데..배가 고프군요..우리는 앞으로 뭘먹고 지내죠?
[문씨] 그렇군..주위를 한번 둘러봐야 겠는걸..뭔가 먹을것이 없는지..
[김경숙] 이런곳에 뭐가 있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사막인것 같은데..
[김동하] 그래도..뭐..먹을것이 없겠습니까? 제가 한번 찾아보죠..
[김선영] 제가 같이 갈께요..
잉? 쟤가 왜저래?
[김명희] 저희들도 뭔가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연] 저희들도 먹을걸 찾아볼께요..
[할매] 근데..그넘의 노인네는 어데간거야?
[문씨] 참..그렇지..그분은 어디에 가신거지?
[김선영] 그런사람이야 어찌됐든...
[문씨] 응? 무슨일이 있었어?
[김선영] ...아뇨..그냥,,그렇다 ? ?거죠..우물..무물..
[문씨] 하여튼..그분도 찾아야겠고...일단 우리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하고..아니지.. ? 할머니..여기에 아이들과 계세요..저희들이 그분과 먹을껄 찾아보죠..
김군..자네는 저기 아가씨와 같이 먹을껄 구해보라구..나는 여기 아줌마랑 그분을 찾아볼테니까..그리고 아가시 두분은 이곳이 어떤곳인지 좀 살펴봐요,.. 그리고 너희둘은 여기에 잠자리를 좀 마련하렴..여기에서 오늘밤은 지내야 할것 같으니까..
그럼..가보자구..
밖을 나오니..또다시 태양이 내려쬐기 시작했다.
한걸음 한걸음을 옮기자 땀이 비오듯이 흘렀다..우리는 동굴 입구에서 문씨아저씨와 경숙이 아줌마와 헤어졌다..
나와 선영이는 먹을것을 찾기위해 그들 일행과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아직도 우리는 간단한 속옷차림으로만 있었다. 그만큼 날씨가 무더웠기 때문이다..
[김동하] 어휴..더워..일단 먹을걸 찾기보다..어디 그늘에서 쉬었다 가죠..헉헉..
[김선영] 그러는것이 좋겠어요..헉헉..
숨이 턱에까지 차는것 같았다..
우리는 그늘진곳에 몸을 숨기다시피 들어갔다. 그곳은 그나마 조금이나 시원했다.나란히 앉은 우리는 더위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었다..그때..선영이가 자신의 브래지어를 끌르는것이었다..갑자기 나타난 그녀의 젓가슴..젓가슴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매우 섹시해보였다..
[김선영] 너무 더워서요..덥지 않아요? 흐음..?
선영이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내가 그녀의 가슴에 입을 대고 빨고 있었기때문이다...선영이 의 땀방울이 맺힌 젓꼭지는 나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가슴..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마치 어린아기가 된것처럼..나는 선영이의 가슴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당황하는 눈치였으나 이내.나의 마음을 알아채리고..그녀의 손이..나의 물건을 휘어잡았다..이미 흥분해서 대단한 물건으로 변해버린 자지가 꿈뜰거리기 시작했다.나도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알몸이된 우리는 이미 충분히 몸이 달아올라있었기에..바로 행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질구..분비물이 조금은 나와 있었다. 어제..나와 했던 섹스로 인해 약간은 질구가 벌어져 있는듯 했고, 붉으스럼한 빛깔을 띄고 있었다. 그녀의 몸안에 나는 대물을 밀어넣었다..아직은 빡빡한 느낌...그녀의 질입구는 탄력있는 고무와 같이 나의 물건을 물고 있었다. 귀두부가 그녀의 질벽을 스치고 지날때마다 질벽의 주름살은 펴지는듯..빠듯한 느낌이 나에게도 전해왔다..물건이 점점 깊숙히 삽입이 되자..선영이는 숨이찬듯..헐떡였다..선영 이의 질은 나의 물건과 딱..맞았다. 거의 한치의 오차도없이 나의 물건은 뿌리까지 모구 선영이의 질안으로 사라졌다. 우리의 아랫도리는 밀착되어 서로 흘린 땀이 문질러지고 있었다. 보지털과 자지털이 서로 엉켜서 어떤것이 내털인지..선영이의 털인지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우리는 밀착하고 있었다. 삽입하고..한참을..그렇게 있었다...
[김선영] 뭐....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깊이 박고 있어서인지..선영이의 얼굴은 약간 눈살이 찌푸려졌다. 고통스러운가보다..그래서.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뒤고 빼고 서서히 물건을 빼내기 시작했다..천천히..부드럽게 ...나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선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가져가는순간..선영이의 얼굴이 굳어지며..빨갛게 달아오르는것을 보았다. 뭔가..놀란듯한 얼굴..선영이의 눈이 커졌다. 순간..나의 뒤통수를 세게 강타하는것이 있었다..순간..정신이 아찔했다.띵..한 느낌에 나는 뒤돌아 보게되었다..
그순간..
나는 내 등뒤에 서있는 검은 물체를 볼 수 있었다..
그것은..까맣게 생긴 사람이었다..
그리고..나는 "퍽"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고 선영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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