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드라이버-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택시드라이버-1

택시 드라이버 1부

이름: 김선영
나이: 25세
직업: 아르바이트(택시 운전수)

이름: 정지영
나이: 25세
직업: 아르바이트(택시회사 안내원)

제1부.
택시 드라이버

술집앞에서 만취된 남자승객을 태운 선영이는 매우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

[김선영] 아저씨..일어나세요.. 어디까지 가시죠?

남자는 처음 택시를 잡을때와는 딴판으로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다..목적지를 듣긴했는데....근처까지 다 왔는데도 남자가 잠에서 깨지 않는것이었다.

[김선영] 아저씨이..다왔어요..

선영이는 남자를 흔들어 깨우려고 가까이 다가갔다..순간..

[김선영] 흡...

선영이의 입을 기습적으로 남자가 막아버렸다..

[김선영] 읍..읍..

남자는 잠자고 있는것 같았으나..실제로는 잠을 자고 있지 않았던것이었다. 싸큼한 냄새가 코끝을 타고 흘러들어왔다..그리고 정신이 몽롱해졌다..선영이는 순간..정신을 잃고 말았다..
남자는 선영이를 옆에 눞혀놓고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고..시동을 걸고는 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참후..
선영이의 택시는 으슥한 야산 기슭에 서있었다..선영이의 택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이미 뒷자석에 옮겨져 있었고, 바지는 벗겨져 있었다. 상의는 급하게 벗기느라..일부분만 벗겨져 있었고..남자는 선영이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윽고..선영이의 눈부신 하체가 드러나고..
남자는 침을 삼켰다..
어두운 차안에서도 유난히 선영이의 몸은 빛이났다.
남자는 서서히..선영이의 계곡을 쓸어내렸다. 선영이가 움찔하며 움직이자 남자가 잠시..행동을 멈추었다. 잠시후 선영이가 아직 정신을 차리지 않은것을 확인한 남자는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꺼내더니..선영이의 몸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김선영] 으응..?

선영이의 반응이 있자..또 한번 남자..가만히 있는다..그러나 선영이는 깨어나질 못했다. 남자는 서서히 선영이의 몸안에 자신의 뜨거운 불기둥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이윽고...남자의 몸이 모두 선영이의 몸안으로 들어가자..남자는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시도했다..서너번의 움직임이 있고..남자는 선영이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짧은 순간..남자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널부러져 있는 선영이의 몸안에서 남자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남자는 선영이의 팬티로 자신의 물건을 닦아내고 팬티를 차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리고...비틀거리며 차밖으로 빠져나온 남자..어디론가 횅하니..떠나버렸다.

택시 뒷자석에 널부려져..뻗어있는 선영이는 그대로 새벽이 될때까지 잠에서 깨어나질 못했다.
다음날..새벽..
아랫도리가 서늘해서 눈을 뜬 선영이는 소스라치게 놀랬다.
어잿밤 강간을 당한것이다..
서둘러 선영이는 지갑을 살펴보았다..한푼도 남아 있지 않았다. 허탈했다.
선영이는 바지를 껴입고 자동차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고 무전기를 켰다.

[김선영] 여기는 33호. 들리는가?
[정지영] 33호 들린다..어디에 가 있었나? 밤새 연락을 하려 했는데...
[김선영] 오늘..운행 안한다..
[정지영] 뭐? 야..이 가시나야..뭐라구? 니 맘대로 하냐? 어서 안들어와?
[김선영] 끊는다.
[정지영] 야..이년아..밤새 뭐했어?..이..."뚝...."

선영이는 무전기를 꺼버렸다. 지영이는 선영이와 단짝 친구였다. 선영이는 택시운전을..지영이는 안내를 맡고 있었다. 지영이와는 한집에 사는 사이였다.
선영이는 그날..하루..일을 하고 싶지가 않았다. 허탈했다. 그렇게 선영이늬 택시는 야산 밑에서 한동안 서있었다..


-저승사자의 여자주인공인 선영이와 지영이..과연..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것인지..?


추천90 비추천 66
관련글
  • 받아주는 피부 미인(단편)
  • 그 여름밤의 꿈-6
  • 그 여름밤의 꿈-5
  • 그 여름밤의 꿈-4
  • 그 여름밤의 꿈-3
  • 그 여름밤의 꿈-2
  • 그 여름밤의 꿈-1
  • 그 여름밤의 꿈-프롤로그
  • 일진이 되었다-5
  • 나의 어느날 - 14편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