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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초대--시작하면서

넘 거창하게 시작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부끄럽기까지...

그냥 모든 사람들 특히 남자(내가 남자이므로..)들이 느끼는 일상 속에서의 감정을 이바구 해볼까한다..

어느 신문에선가 남자는 5분에 한번씩 이상한(물론 야한, 어덜트한) 생각을 한다고 한다..
좀 과장이 없진 않겠지만 동의 한다.. 나두 그러니까...
이 글을 읽는 님들두 부인하지는 않겠죠?

단순히 야설이라면 야설이지만 내가 생각하구 느끼구 하루에 벌어지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풀어볼까합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는 놈이라 잼 없더라도 폭탄 던지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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