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마리꼬1
마리꼬,17세, 사립 M 고교 2학년
친구들과 놀러갔다 오던길에 유괴되었다.
마침 학교는 여름방학중이었고, 마리꼬의 가족은 여행중이었다.
유괴범은 그사실을 알고 마리꼬를 유괴한 겄이다.
유괴의 목적은 몸값따위가 아닌, 마리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었다.
-까아아아..
-히이이..
마리꼬는 여기로 끌려온 후부터, 맨몸으로 거꾸로 매달린채 채찍으로
계속 맞아왔다.
4명의 남자가 채찍을 휘두르고 있다.
오랜시간의 채찍질로 마리꼬의 신체는 거의 전신에 붉은 줄이 생기고,
피도 배어 있다.
피부가 찢기고 살이 보이는 부분도 몇군데 있다.
-윽, 윽,
채찍질이 끝났을 때 마리꼬의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세균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치료를 해줄께
한 남자가 소금이든 주머니를 가져와, 그 소금을 마리꼬의 상처에
문질러 발랐다.
-히이이이..아파아!!
너무나 심한 격통에 마리꼬는 또 비명을 지른다.
-아-아, 불쌍하게스리
-정말 아플꺼야
불쌍하다고 말하면서도 남자들은 웃고 있다.
그리고 소금을 신체중의 상처에 바른후, 마리꼬는 겨우 바닥에 내려졌다.
하지만 손발은 묶인채로이다.
-이젠 용서해주세요
-이봐이봐, 아직 끝난게 아니야
한남자가 마리꼬의 위에 올라타고 억지로 입을 벌린후 커터 나이프로
입안을 상처내기 시작했다.
-아가아아아악!
새로운 격통에 절규한다.
마리꼬는 입을 다물려고 필사적이지만 남자의 힘은 대단해서 입을 다물 수가없다.
입 속이 피투성이가 되자 입 안에 대랑의 소금을 집어넣었다.
-구아아아앗!
혀가 타는듯한 고통 그러나 그이상으로 상처의 아픔은 심하다.
게다가 입을 두꺼운 실과 바늘로 꿰매어져 닫혀졌다.
-으---ㅇ
비명을 지르는 것조차 할수 없는 마리꼬를 안아 조금 커다란 반구형의 용기에 집어넣
었다.
-으--ㅇ
그순간 다시 새로운 격통이 마리꼬를 덥쳤다.
반구의 안쪽에는 바늘을 위로한 압정이 가득 덮혀있었다.
마리꼬를 억지로 밀어넣고 완전히 똑같은 반구를 하나더 가져와 2개를 결합시켜 완전
한 구체를 만들었다.
마리꼬는 압정으로 뒤덥힌 좁은 구체의 안에 완전히 갇혀버린 것이다.
남자들은 그 구체를 굴리기 시작했다.
-으ㅡㅡㅡㅇ
마리꼬는 지옥의 고통을 맛보고 있다.
몸을 구부린 채로 눕기도하고 뒤집어지기도하며 그때마다 구체의 안을 굴러다니며 무
수한 침에 이제히 찔리는 것이었다.
게다가 안은 깜깜하여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것이 고통을 한층 크게 한다.
남자들은 마음껏 굴리며 벽에 던져서 큰 충격을 준다.
잠시후 구체의 안을 들여다보니 마리꼬는 완전히 정신을 잃고 있다.
-이녀석 기절하다니, 멋대로 고통에서 도망가려는건 용서할수없어!
마리꼬를 묶은 끈을 풀고는 유자철선(-*-*-*- 이런모양의 철사인듯..)으로 묶기 시작
했다.
-으ㅡㅡㅡㅇ!으ㅡㅡㅇ!
마리꼬는 격통에 눈을 떳다.
-이걸로 힘껏 묶어 주지
유자철선은 마리꼬의 살을 찢는다.
마리꼬를 다 묶자 소형의 장치를 꺼내었다.
그것은 강력한 전류를 흘리는 장치였다.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아슬아슬한 정도로 전류를 흘리기 시작했다.
바직바직...
-으ㅡㅡㅇ,으ㅡㅡㅇ,
마리꼬의 신체에 대단한 충격이 흐른다.
마리꼬를 묶고 있는 유자철선에 전류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이다.
남자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장치를 질속에 완전히 집어넣고는 장치에서 나오는 코드를
제외하곤 양쪽의 주름을 꿰매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마리꼬를 구체의 안에 집어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마리꼬는 심한 격통에 다시 정신을 잃었지만 곧 의식이 돌아와 버렸다.
격한 전류의 괴롬힘은 기절조차 허락해 주지않는다.
남자들은 도중에 몇번이고 마리꼬가 기절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며 5시간동안 오직 구체
만을 계속해서 굴렸다.
마리꼬가 구체에서 꺼내졌을 때는 온몸이 피투성였다
첨벙! 보글보글보글.
우리 안에 마리꼬를 집어넣고 우리째로 거대한 수조 안에 가라앉힌다.
우리는 대략 한변이 2미터인 입방체 모양이다.
마리꼬는 직접 구속되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우리 안에서만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
다.
-부탁해요 물속에서 꺼내주세요!
30초 정도 담가진후 우리가 끌어올려졌다.
-부,부탁입니다.이제 용서해 주세요!
-장난아냐. 지금부터가 진짜 물고문이라구.
그리고 다시 우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마리꼬는 산소를 헛되이 쓰지 않으려 가만히 있는다.
-크윽,아직인가?
1분정도 지났다.
-괴,괴로워
마리꼬는 숨을 토해내었다.
1분 30초정도 지났다.
-우그그,이젠 안돼
자신의 의지로 숨을 참을 수 있는 한계이다.
남자들이 보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였다.
-괴,괴로워-! 부탁이니 꺼내줘요-!
마리꼬가 알몸으로 괴로워 몸부림치는 모습을 남자들은 진지하게 보고 있다.
-구..,수,숨이!
자세히 보면 마리꼬는 양손으로 자신의 입과 코를 단단히 누르고 있다.
이렇게 괴로운 상태에서 손을 떼면 틀림없이 물을 폐속까지 마시게 될것이다.
그것을 피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다.
3분이 지나고 겨우 우리가 물에서 올려진다.
-하아하아하아하아....이, 이제, 용서해, 주세요, 하아하아
-아직이야. 모두 네가 괴로워 하는 걸 보고 싶어해. 그러니까 더욱더 괴롭혀 줄께.
-아,안돼--
우리는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괴로워! 이젠 그만둬!
한번에 3분이상 담가지는 물고문은 결국 20번이나 계속 되었다.
-배가 고프지.자 식사다.
지옥의 물고문이 끝나고 숨이 끊어질듯한 마리꼬의 앞에 놓여진 것은 파와 대량의 간
장이 뿌려진 청국장과 날달걀이었다.
-이,이런
-이봐, 빨리 안먹어!
마리꼬는 청국장과 날달걀을 아주 싫어해서,보는 것만으로도 토할것 같았다.
-이, 이것만은 싫습니다.
-안돼. 남기지말고 이걸 먹어. 일부러 네가 싫어하는 것을 조사해 사온거니까.
-일부러 싫어하는 것을..
-그럼 도와주지.
남자들은 마리꼬를 누르고는 억지로 입안에 청국장과 달걀을 쑤셔넣었다.
-우웩
-이봐, 확실히 씹어먹어.
지금이라도 토할 것같은 마리꼬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필사적으로 계속 먹는다.
식사가 끝나자 양손을 뒤로 묶였다.
그리고 금속으로된 강력한 클립을 몸에 달았다.
집는 부분이 톱날처럼 되어 있어 비부를 파고든다.
-히이이이,아파-! 떼 줘요!
-이런걸로 소리를 지르면 곤란하지. 더욱 아픈 일을 당할 테니까.
-히이이, 그, 그런
마리꼬는 양발에 추를 단채 삼각목마의 위에 태워졌다.
그리고 질 안에서 나온 2개의 코드를 각각 오른쪽 유두와 왼쪽 엉덩이에 물려진 클립
에 접속당했다.
남자가 손에 들고 있는 리모콘의 스위치를 눌렀다.
-까아아아아!
마리꼬가 절규한다.
강력한 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벌써 한밤중이니 우리들은 잘께. 너도 그 위에서 충분히 쉬어둬.
-히이이이이! 싫어--!
전류의 스위치를 넣은채로 남자들은 마리꼬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친구들과 놀러갔다 오던길에 유괴되었다.
마침 학교는 여름방학중이었고, 마리꼬의 가족은 여행중이었다.
유괴범은 그사실을 알고 마리꼬를 유괴한 겄이다.
유괴의 목적은 몸값따위가 아닌, 마리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었다.
-까아아아..
-히이이..
마리꼬는 여기로 끌려온 후부터, 맨몸으로 거꾸로 매달린채 채찍으로
계속 맞아왔다.
4명의 남자가 채찍을 휘두르고 있다.
오랜시간의 채찍질로 마리꼬의 신체는 거의 전신에 붉은 줄이 생기고,
피도 배어 있다.
피부가 찢기고 살이 보이는 부분도 몇군데 있다.
-윽, 윽,
채찍질이 끝났을 때 마리꼬의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세균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치료를 해줄께
한 남자가 소금이든 주머니를 가져와, 그 소금을 마리꼬의 상처에
문질러 발랐다.
-히이이이..아파아!!
너무나 심한 격통에 마리꼬는 또 비명을 지른다.
-아-아, 불쌍하게스리
-정말 아플꺼야
불쌍하다고 말하면서도 남자들은 웃고 있다.
그리고 소금을 신체중의 상처에 바른후, 마리꼬는 겨우 바닥에 내려졌다.
하지만 손발은 묶인채로이다.
-이젠 용서해주세요
-이봐이봐, 아직 끝난게 아니야
한남자가 마리꼬의 위에 올라타고 억지로 입을 벌린후 커터 나이프로
입안을 상처내기 시작했다.
-아가아아아악!
새로운 격통에 절규한다.
마리꼬는 입을 다물려고 필사적이지만 남자의 힘은 대단해서 입을 다물 수가없다.
입 속이 피투성이가 되자 입 안에 대랑의 소금을 집어넣었다.
-구아아아앗!
혀가 타는듯한 고통 그러나 그이상으로 상처의 아픔은 심하다.
게다가 입을 두꺼운 실과 바늘로 꿰매어져 닫혀졌다.
-으---ㅇ
비명을 지르는 것조차 할수 없는 마리꼬를 안아 조금 커다란 반구형의 용기에 집어넣
었다.
-으--ㅇ
그순간 다시 새로운 격통이 마리꼬를 덥쳤다.
반구의 안쪽에는 바늘을 위로한 압정이 가득 덮혀있었다.
마리꼬를 억지로 밀어넣고 완전히 똑같은 반구를 하나더 가져와 2개를 결합시켜 완전
한 구체를 만들었다.
마리꼬는 압정으로 뒤덥힌 좁은 구체의 안에 완전히 갇혀버린 것이다.
남자들은 그 구체를 굴리기 시작했다.
-으ㅡㅡㅡㅇ
마리꼬는 지옥의 고통을 맛보고 있다.
몸을 구부린 채로 눕기도하고 뒤집어지기도하며 그때마다 구체의 안을 굴러다니며 무
수한 침에 이제히 찔리는 것이었다.
게다가 안은 깜깜하여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것이 고통을 한층 크게 한다.
남자들은 마음껏 굴리며 벽에 던져서 큰 충격을 준다.
잠시후 구체의 안을 들여다보니 마리꼬는 완전히 정신을 잃고 있다.
-이녀석 기절하다니, 멋대로 고통에서 도망가려는건 용서할수없어!
마리꼬를 묶은 끈을 풀고는 유자철선(-*-*-*- 이런모양의 철사인듯..)으로 묶기 시작
했다.
-으ㅡㅡㅡㅇ!으ㅡㅡㅇ!
마리꼬는 격통에 눈을 떳다.
-이걸로 힘껏 묶어 주지
유자철선은 마리꼬의 살을 찢는다.
마리꼬를 다 묶자 소형의 장치를 꺼내었다.
그것은 강력한 전류를 흘리는 장치였다.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아슬아슬한 정도로 전류를 흘리기 시작했다.
바직바직...
-으ㅡㅡㅇ,으ㅡㅡㅇ,
마리꼬의 신체에 대단한 충격이 흐른다.
마리꼬를 묶고 있는 유자철선에 전류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이다.
남자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장치를 질속에 완전히 집어넣고는 장치에서 나오는 코드를
제외하곤 양쪽의 주름을 꿰매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마리꼬를 구체의 안에 집어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마리꼬는 심한 격통에 다시 정신을 잃었지만 곧 의식이 돌아와 버렸다.
격한 전류의 괴롬힘은 기절조차 허락해 주지않는다.
남자들은 도중에 몇번이고 마리꼬가 기절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며 5시간동안 오직 구체
만을 계속해서 굴렸다.
마리꼬가 구체에서 꺼내졌을 때는 온몸이 피투성였다
첨벙! 보글보글보글.
우리 안에 마리꼬를 집어넣고 우리째로 거대한 수조 안에 가라앉힌다.
우리는 대략 한변이 2미터인 입방체 모양이다.
마리꼬는 직접 구속되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우리 안에서만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
다.
-부탁해요 물속에서 꺼내주세요!
30초 정도 담가진후 우리가 끌어올려졌다.
-부,부탁입니다.이제 용서해 주세요!
-장난아냐. 지금부터가 진짜 물고문이라구.
그리고 다시 우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마리꼬는 산소를 헛되이 쓰지 않으려 가만히 있는다.
-크윽,아직인가?
1분정도 지났다.
-괴,괴로워
마리꼬는 숨을 토해내었다.
1분 30초정도 지났다.
-우그그,이젠 안돼
자신의 의지로 숨을 참을 수 있는 한계이다.
남자들이 보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였다.
-괴,괴로워-! 부탁이니 꺼내줘요-!
마리꼬가 알몸으로 괴로워 몸부림치는 모습을 남자들은 진지하게 보고 있다.
-구..,수,숨이!
자세히 보면 마리꼬는 양손으로 자신의 입과 코를 단단히 누르고 있다.
이렇게 괴로운 상태에서 손을 떼면 틀림없이 물을 폐속까지 마시게 될것이다.
그것을 피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다.
3분이 지나고 겨우 우리가 물에서 올려진다.
-하아하아하아하아....이, 이제, 용서해, 주세요, 하아하아
-아직이야. 모두 네가 괴로워 하는 걸 보고 싶어해. 그러니까 더욱더 괴롭혀 줄께.
-아,안돼--
우리는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괴로워! 이젠 그만둬!
한번에 3분이상 담가지는 물고문은 결국 20번이나 계속 되었다.
-배가 고프지.자 식사다.
지옥의 물고문이 끝나고 숨이 끊어질듯한 마리꼬의 앞에 놓여진 것은 파와 대량의 간
장이 뿌려진 청국장과 날달걀이었다.
-이,이런
-이봐, 빨리 안먹어!
마리꼬는 청국장과 날달걀을 아주 싫어해서,보는 것만으로도 토할것 같았다.
-이, 이것만은 싫습니다.
-안돼. 남기지말고 이걸 먹어. 일부러 네가 싫어하는 것을 조사해 사온거니까.
-일부러 싫어하는 것을..
-그럼 도와주지.
남자들은 마리꼬를 누르고는 억지로 입안에 청국장과 달걀을 쑤셔넣었다.
-우웩
-이봐, 확실히 씹어먹어.
지금이라도 토할 것같은 마리꼬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필사적으로 계속 먹는다.
식사가 끝나자 양손을 뒤로 묶였다.
그리고 금속으로된 강력한 클립을 몸에 달았다.
집는 부분이 톱날처럼 되어 있어 비부를 파고든다.
-히이이이,아파-! 떼 줘요!
-이런걸로 소리를 지르면 곤란하지. 더욱 아픈 일을 당할 테니까.
-히이이, 그, 그런
마리꼬는 양발에 추를 단채 삼각목마의 위에 태워졌다.
그리고 질 안에서 나온 2개의 코드를 각각 오른쪽 유두와 왼쪽 엉덩이에 물려진 클립
에 접속당했다.
남자가 손에 들고 있는 리모콘의 스위치를 눌렀다.
-까아아아아!
마리꼬가 절규한다.
강력한 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벌써 한밤중이니 우리들은 잘께. 너도 그 위에서 충분히 쉬어둬.
-히이이이이! 싫어--!
전류의 스위치를 넣은채로 남자들은 마리꼬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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