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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제목--데릴사위

처음으로 야설을 써 보는 것입니다. 야설을 계속 읽기만 하다가 이제 나도 쓸수 있을 것 같아
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미숙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충고 바랍미다.

제 1장 어떤 결혼실

옆에 지나가는 여인네들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치마가 얇아지는 만큼 무더운 여름날, 무궁화
5개가 번쩍이는 [하이얏트 호텔]에서 어떤 결혼식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식장은 화려한 내부에
비해 사람은 10여명이 넘질 않았다. 또 이상한 것은 (요즘은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 남자
의 나이는 약 20세 초반인데 비해 여자의 나이는 30대 초반정도 보이는 것이다.
여하튼 주례영감의 주례사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 뒤쪽에 앉아 있는 30대 정도의 여자 둘(신부의
친구쯤 되어 보인다.)이가 수군수군 무슨 말인가를 계속 나누고 있었다.

"얘, 저애가 어떻게 저렇게 젊은 놈을 꽤찰수 있었지"
"그야 돈이겠지. 저애가 가진것이 돈 밖에 더 있니. 호호 하여튼 복도 많아"
"그러게 말야.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결혼해서 딸 하나 낳고, 그 남자와 이혼했는데
이번에는 이혼녀가 저렇게 새파란 애와 결혼을 하다니... 부럽다"
" 저 새파란 애는 고아래. 영미(신부의 이름)가게에서 신부름 하는 종업원이었는데 눈이 맞아
버린 거겠지 뭐"
"그래! 하기사 저 신랑 몸도 건장하고 코도 큰 것이 물건도 실하겠는데. 호호"
두 여자는 부러움 반, 질투 반의 감정으로 신랑신부를 쳐다보았다.

결혼식이 끝나고 신랑(박민규),신부(하영미)는 신혼여행지인 설악산으로 가기 위해 하객(신부엄마,
이모2, 딸(중2), 가정부 아줌마, 친구 2명)들의 전송을 받으며 차를 몰고 출발을 했다.
차가 영동고속도로에 접어들자 영미는 한참 아래인 신랑을 보고

"오늘 힘들었지?"
"아뇨, 누님이 더 힘들었죠"
"아이~, 또 누님이래, 여보라고 불러야지 "
"아이구 그게 쉽게 나오나요. 여보~ㅇ "
"호호호"
"하하하"
둘이 결혼을 한게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 이제 우리 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전부 여자 뿐이라 생활하기가 조금 불편할 거야"
" 아~ 장모님, 큰이모님, 작은이모님, 윤미(신부의 딸이름), 가정부 아줌마, 와~ 여자만
6명이네요"
"그래. 이제는 네가 우리집 가장이야"
하면서 그녀의 손이 운전을 하고 있는 민규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운전 중인데..."
"조심해서 할께"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 곧 알게 되었다.
그녀는 민규의 가랭이 사이를 옷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고, 민규의 얼굴이 조금 달아오르면서
바지가 불룩해 지는 것이다. 그것이 매우 사랑스럽다는 듯이 그녀는 손바닥을 펴서 튀어나온
끝 부분을 손바닥을 빙빙돌리면서 애무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에 차지 않는지 치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민규의 커다란 좆을 꺼냈다. 민규의 좆은
제법 크고, 핏줄이 불룩 튀어 나온 것이 매우 힘이 있어 보였다. 그녀는 그것이 너무 사랑스
러운지 민규의 귀두 부분을 잡고 조물락 거리다가 손톱으로 오줌구멍을 찔러 보기도 하고, 좆
전체를 잡고 흔들다가, 밑에 있는 알을 만지작 거리는 것이다. 민규는 계속 얼굴이 벌게지면서
코가 벌럼거리고, 민규의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아닌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녀는 그 액체를 손
가락에 찍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 먹었다.
"음~ 바로 이 맛이야"
"너무 너무 맛있어"
하면서 손가락으로 찍어 먹는 것이 양에 차지 않는 것인지 갑자기 고개를 숙여 그의 좆 끝 부분
에 혀를 대어 핱아 먹기 시작했다.
민규는 더 참기 힘들었는지 차를 가변차선쪽으로 대고, 비상등을 켜놓고 의자를 뒤로 뺏다. 그렇게
하자, 영미는 훨씬 민규의 좆을 빨기가 쉬워졌고, 이제는 그것 전체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규는 의자를 뒤로 제끼고 누워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오른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제끼고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 윗부문을 통해 그녀의 유방
전체를 문지르다가, 인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젖꼭지를 살살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는 반
응을 해 더욱 커지고 , 좆을 빨고 있는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음~ 쭙쭙쭙.. 음~"
좆을 빠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엉켜 이상 야릇한 소리가 되어 나왔다.
민규는 그녀를 잡아 당겨 자신의 배 위에 올라 오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미니스커트위에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면서 때로는 엉덩이 계곡 사이로 손가락으로 금을 그었다.
자세는 이제 완전히 69의 자세가 되어 버렸고. 그는 그녀의 미니스커트의 안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는 유달리 엉덩이를 좋아했다. 그녀는 그가 엉덩이를 애무하자 그의 좆을
더욱 빠르게 상하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민규는 느긋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을 펴서
완전히 엉덩이 살에 닿이지 않게 해서 그녀의 잔털에만 느낌이 갈 정도로 애무를 했다.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살을 만지는 것보다 그 부분의 감각이 훨씬 예민해 진다는 것을 민규는 터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엉덩이를 살살 만지다가 이윽고 그의 손이 그녀의 항문 근처로 접근하여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아프지 않게 만진다.
그녀는 그가 항문주위을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자 마치 전류에 감전된 것처럼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는 그녀의 실크 팬티를 벗기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항문을 혀를 뾰쪽하게 하여 핱기 시작하자, 그녀는 좆을 빨던 행동도 멈춘체 몸을 떨면서
"아~ 그만~ 안돼 그기는 너무 자극적이야"
"윽~ 으흐흐흑... 너무해 "
"제발 그만!"
하면서도 그의 입으로 엉덩이를 더울 밀어 부치고 있다. 그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돌리자
"악!악!%&^%^*&(*&(*&()**)(*"
알아 들을 수 없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좆을 꽉 움켜지다가,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면서 끙끙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응~응~으~ 아!악!"
악! 소리를 지르고 난 다음에 그녀의 뽀얗고 풍만한 엉덩이에 힘이 빠지면서 그녀의 머리가 그의 다리에 닿았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벌써 느낀것이다. 그가 혀를 그녀의 항문에서 떼고 나서 한참을 지난후에야
그녀는 머리를 들고 고개를 뒤로 제껴 그를 보면서 만족한 표정으로
"자기야~ 사랑해~"
그는 그녀가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는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입으로 핱기 시작했다.

"으~ "
그가 허벅지의 잔털을 살살 핱자. 그녀의 신음 소리도 점차 커지기 시작했고, 그는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의 경계부분을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그에게 밀어부치면서 그가 그녀의 보지에 직접 그의 혀로 애무해 주길 강요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 느긋하게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만을 애무했다.
"제발~ "
"여보야 제발~"
한면서 그녀는 그에게 빨리 보지를 핱아 주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그는 전혀 그럴 기색이 없었다. 그녀는 미칠 지경이 되어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일명 속된말로 "꽁알"이라고도 함)를 만지면서
"우~ 으~ 미칠것 같아"
그제서야 그는 혀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핱다가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집어 넣어 글자를 썼다. "사랑해"
그녀는 이윽고 두번째 오르가즘을 맞이 했고, 그제서야 그는 그녀를 일으켜 그와 마주보게 그의 위에 걸터 앉게 하여 그의 좆을 보지에 사정없이 과감하게 쑥 밀어넣었다.
"오! 마이갓"
"우~~~~~"
그의 어깨를 잡고 그녀는 펌프질을 시작했고, 차 안은 그들의 뜨거운 열기와 신음 소리가 가득찼다.
그녀가 세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한 후에도 한참 후에야 그는 사정을 할수 있었다. 그는 젊은 나이에도 테크닉과 정력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녀가 그를 꼬셔 결혼을 한 것이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쑥스럽기 그지 없군요. 많은 지적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장은 "장모님의 유혹"을 쓸려고 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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