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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에 대한 기억(2)

아줌마에 대한 기억(2)

아줌마들이 모여있는 쓰레기 재활용통 앞에 민석이 다가가자 아파트
반장아줌마가 "어이 총각 빨리와 지금 막 분리수거를 할라고 했어
이리와서 도와줘" 라며 그의 등장을 방가워 했다
반장아줌마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곁으로 가자 그녀는
"이제 올 사람은 다온것 같으니 일을 시작 하자구"
"두사람이 한조가 되어 한사람은 쓰레기 봉투를 잡고 나머지 한사람은 쓰레기를 봉투에 담도록 해요"
반장아줌마가 이야기 하는 동안에 그는 주변에 아줌마들을 살펴보았다
한 10명정도였으며 30,40대가 주종을 이루었다
반장아줌마가 이야기를 마칠때쯤 그는 아줌마들의 몸매를 가늠해 보는일을 마쳤는데 다행히 윗층 아줌마는 그녀의 옆에 있어서 그녀 곁으로 눈치보며 가야하는 수고는 덜게 되었다
윗층 아줌마를 보니 윗옷은 분홍색으로 가슴이 패이고 소매가 없는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가슴을 볼수 있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부라자를 하지않아 옷위로
그녀의 유두를 똑똑히 볼수 있었다
그는 그런 그녀를 보며 잠시후면 맘껏 보게될 그녀의 젖가슴을 상상하며 그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에서 눈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보니 무릎위까지 올라간 파란색의 야들야들한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위로 그녀의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나타나자 그는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고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아줌마 제가 봉투를 잡고 있을테니 아줌마가 쓰레기를 담아주셔요
아줌마가 봉투를 잡고 있으면 처음에는 괜찮겠지만 나중에 쓰레기 양이 늘어나면 힘드시잖아요"
라며 그녀를 위해주는척하며 그녀가 쓰레기를 담도록 유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쓰레기 봉투를 잡고 있으면 총각도 힘들텐데"
"아니예요 전 남자잖아요 괜찮아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잠시 멈칫거리다가 "그럼 총각 고마워" 라며 그의 말대로 슬슬 쓰레기를 담을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속으로 "지금 힘드는게 문제야 잠시후면 비록 아줌마지만 돈안내고 젖가슴을 마음껏 볼수 있느데" 라고 혼자 되뇌였다
드디어 일이 시작되고 민석은 봉투를 잡고있었고 그녀는 열심히 쓰레기를 손으로 담아 봉투에 넣었다
그녀가 쓰레기를 담아 봉투에 넣으려고 허리를 숙이자 그는 아무런 수고도 없이 아주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을 볼수 있었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을 보니 옷위로 보이는 가슴크기보다 더 풍만한것 같았다
옷이 라운드형으로 패여 있어서 젖꼭지뿐만 아니라 가슴모두를 볼수있었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쉽게 넣을수 있도록 쓰레기봉투 윗부분을 말아서 밑으로 내려서 그녀의 움직임을 도와주는척 하며 그녀의 곁에 더 가까이 밀착하여 그녀의 가슴을 보니 그녀의 윗옷이 밑으로 쳐져 있어 더욱 더 그녀의 가슴을 잘볼수가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이와 남편이 빨고 주물러서 인지 검푸른색이었고
젖무덤은 전체적으로 쳐지지 않고 봉긋해있었으며 그런대로 먹음직
했다
민석은 하마터면 그녀의 옷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질뻔할정도로 그녀의가슴이 그의 자지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러나 그가 자기의 가슴을 보는지 않보는지 그녀는 일에 열중해 있었고 그 증거로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덧 거의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가 차자 더이상 그녀가 허리를 굽혀 일 할 필요가 없어지자 그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었고 옆을 보니 다른팀에서 일을 하는 아줌마가 아직도 일을 마치지 못한것을 보자
끝마무리를 그녀에게 맡기고 옆으로가서 일을 도와주었는데 물론 그가 옆에 팀을 도와준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였다
그가 잠시 옆을 보았을때 옆에 아줌마가 허리를 숙여 일을 하는모습에서 그녀의 윗옷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옆에서 봐도 그 아줌마의 옷이
밑으로 많이 벌어져있어 그가 일을 도와주는척 하며 그녀의 앞에서 봉투를 잡고 있으면 또 하나의 눈요깃감이 생기기 때문에 그는 발빠르게 그아줌마의 곁에 가서는 봉투를 잡고 서있는 아줌마에게 "힘드실테니 저 옆에 아줌마 매듭짓는거 도와주시고 쉬세요 제가 봉투를 잡고 있을께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힘들었던지 "총각한테 미안해서 어쩌지"라고 말을 하곤 얼른 그일을 그에게 맡기고는 윗층아줌마곁으로 갔다
그가 봉투를 잡으며 허리를 굽히고 일을 하는 아줌마를 보니 40대 초반의 모습에 윗층아줌마와 비슷한 육감적인 몸을 가진 아줌마였다
한가지 흠이라면 얼굴에 기미가 있다는것 뿐이고 이제 정면에서 그녀가 허리를숙이며 일을 하는모습을 바라보자 그녀의 속살을 볼수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모습은 가히 가관이었다
그녀가 허리를 숙이자 그녀의등쪽옷은 앞쪽으로 밀려올라가서 허리살이 보이고 앞쪽은 가슴쪽에 파여진 부분이 밑으로 한참을 쳐져 내려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도 그녀의 가슴을 송두리째 볼수있었고 배꼽까지도 볼수있었는데 그이유는 그녀또한 역시 노브라였고 이 아줌마는
가슴이 심하게 파인옷에다 허리를 구부리니 약간만 허리를 굽혀도 보이는 가슴인데 쓰레기를담느라 잔뜩 허리를 구부리니 그녀의 배꼽도
보너스로 볼수밖에...
그녀의가슴은 아까의 윗층 아줌마와 거의 비슷한 풍만한 사이즈였으나 나이가 있어서 인지 약간은 쳐져있었고 유두부분이 완전 건포도색에 유두크기가 엄지손톱만큼 켰다
그는 그녀의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자지가 꼴리는것을 느꼈으나 봉투를 앞으로 해서 잡고 있는 바람에 다행히 주변 사람들은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제 이아줌마의 일도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 그도 그녀의 그끝마무리를 도와주며 그녀의 가슴을 다시 한번 음미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봉투에 매듭을 지으면서 그에게 알지못할 웃음을 흘렸다
이제 모든 팀이 일을 마치고 나자 반장아줌마가 나서서 쓰레기를 한곳에 모으고는 음료수를 돌리며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는
"우리모두 오늘 너무너무 수고한 이총각에게 박수를 쳐줍시다"라고 말하자 아줌마들이 박수를 쳐주면서 그에게 수고했다는 말을해주었는데 그가 박수를 받으며 보니 아까 그 40대 아줌마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쳐다보고있었다
그는 쑥스러운 마음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40대 아줌마의 야릇한 미소에 고개를 가우뚱하며 집으로 돌아와서는 방금전 보았던 윗층아줌마와 40대 아줌마의 모습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고는
깊은 잠에 빠졌다


3부에서 계속........

많은 격려편지 부탁해요
반응이 없으면 그만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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