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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


그는그녀 가 절정에 이르는것을 확인한후에야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그역시 뒤로 벽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위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놀랐지?"
진은 그 서양인의 한국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 유창하지는 않았으나 알아들을수 있
었다.그녀의 이름은 레이첼이였다. 나이는 33세.이번에 우리나라에는 Y대 교환교수로 1
년간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나 사실..고국에선 뜨거운 여자였는데 이곳에 와서는 밤마다 자위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회포를 풀었다."
그는 그녀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듣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 다시 그의 자지가
커져버렸다.그녀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그의 자지를 잡았다.그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
을 묻오 그녀의 유두를 자극해주었다.그녀는 밑으로 조금씩 내려갔다.그리고는 그의 커
져버린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그녀의 기술은 상당한 수준이였고 그는 그녀에게 눈짓을
보내자 그녀도 몸을 돌렸다.69의 사애에서 그의 눈앞에는 그녀의 울창한 수풀이 보였다.
금발의 보지털은 아름다웠다.그는 그것을 보다가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양쪽으로 벌려지
며 붉은 속살이 보이자 그느 입을 다시 가져다 대었다.
"아."
그렇게나 많이 음액을 흘렸는데도 다시 입을 대자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렸다.그는 그
녀의 질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손가락으로는 밑에있는 음핵을 자극해주었다.보지에서는
여인의 향기가 짙게 났다. 그는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살 문질러주다가 엉덩
이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NO!"
그녀가 외쳤다.그러나 이미 그의 손은 그녀의 항문입구를 슬슬 자극해주었다.그러면서
도 혀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해주었다.그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미끄러운 애
액으로 젖어있어서 쉽게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손가락을 빙빙 돌려 조금씩 자극해
주니 그녀는 싫다고 하면서도 그의 자지를 더이상 자극해주지 못할정도로 흥분하였다.
그녀는 간신히 세어나오는 목소리를 참고 있었다.
"I have never experinced anal sex!! Aha.!"
그는 몸을 조금 빼고 고개를 드니 그녀의 항문을 직접바라볼수 있었다. 그는 지금까
지 못해본 섹스가 없을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고 그녀가 싫어하는것을 보자 더 하
고 싶어 졌다.그는 집요하게 손가락을 항문으로 집어넣어 돌리고 혀로 입구를 계속해서
자극해주었다. 그녀는 마침내 신슴하기 시작했다.
"Aha...Aha...Stop! please!!."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주었다.이미 흥분으로 입구는 손가락하나
가 쉽게 들어갈정도로 벌려져 있었고 그는 오랜경험으로 이제 자지도 들어갈수 있을것이
라 생각했다. 그는 일어섰다.그녀는 그바람에 하늘을 쳐다보며 눕게 되었다.그녀가 말했
다.
"하지마!진.!거긴..."
그녀는 한국말로 더듬거렸다.그는 그의 물건을 들고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안심했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그는 그대
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다시금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느낄수 있었다. 그가 들어가기
가 무섭게 그녀의 보지는 그를 조여주었다.이미 질퍽거리는 보지속을 그는 자유롭게 돌
아다녔다.자지를 빼내니 그의 것은 그녀의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그  그것을 그대로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물로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가버렸다.
"아흑.!"
그녀의 항문입구가 그를 강하게 조여주었다.그녀는 스스로 음핵을 자극하고 그는 그녀
의 젖가슴을 핧아주었다.그가 움직이기가 무섭게 그녀는 그를 껴안았다. 그는 항문속을
계속해서 공격했다. 조여주는것은 질보다 좋지 않았으나 그 특유의 느낌이 있었다.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도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그의
한손이 그녀의 음핵을 빙빙 돌려주었다. 계속해서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그는 그녀
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슬슬 움직여주었다. 그녀는 이상한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아!!"
그는 그녀의 울부짖는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서로의 혀가 돌아가고 침이 섞였다. 그녀
가 엉덩이를 돌려가며 그를 맞이했고 그의 한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또 한손은 여전
히 음핵을 자극하고 남은손가락으로는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질벽을 느꼈다.
뜨거운 보지는 계속해서 액을 흘리고 있었다. 계속되는 크리토리스에대한 마찰로 그녀가
절정에 이를를것 같지 소리를 질렀다.그 역시 그녀의 항문속에다가 정액을 내뿜었다. 몇
번이나 터지며 그녀 역시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작은 파도를 느꼈다. 그가 그녀
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구멍에서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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