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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꿈..1

1.. 병태엄마

오늘 병태를 만나기로 했다.
시험문제도 있고 병태가 내게 할 말도 있다고 해서였다.
헌데 시내에서 병태를 만나니 병태는 내게 열쇠를 주면서 먼저 집에가 있으라 하곤 자기는 급한 볼일 보러 간다고 사라졌다.
나는 병태의 방 열쇠를 받아가지고 병태 집으로 갔다.
병태집은 강남의 부유한 아파트였다.
잠겨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갔다.
병태집은 처음 와본다.
무척 잘 사는 집이라 그런지 우리집에 없는 것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방도 3개나 되기 때문에 어디가 병태방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문칸방을 열어보았다.
딸깍하고 문이 열리니 안은 텅빈 방이었다.
병태의 방이 아니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방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둘중에 하나가 병태 방일 것이다.
난 오른쪽 방문을 열었다.
잠겨 있었다.
병태가 방 열쇠를 준 것이 이때문일 것이다.
열쇠로 문을 따니 쉽게 열리는 것이었다.
방안은 그렇게 꾸며져 있지 않았다.
책상과 책꽂이 그리고 컴퓨터, 침대가 다였다.
난 책가방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화장실로 갔다. 부엌옆에 딸린 문이 화장실로 가는 문이었다.
화장실에서 시원스럽게 오줌을 뽑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맞은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져 오는 것이었다.
나는 살짝 그 방문에 귀를 대고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엿들었다.
영어로 뭐라고 시불렁 거리는데 도통 못 알아들었다.
나는 살짝 문고리를 잡아 돌리니 문이 스르르 열리는 것이었다.
안을 들여다 보니 병태엄마가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병태엄마의 발가벗은 등어리가 내게 보여졌고, 곧이어 병태엄마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못박혀 왔다.
[아앙..앙..으아......!!]
병태엄마의 다리사이로 진동기가 드르르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마른침을 삼키면서 그런 병태엄마를 지켜보고 있었다.
병태엄마는 고개를 젖히면서 더욱더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나는 그런 병태엄마 뒤로 까치발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티비에서도 백인 남녀의 자지와 보지가 부러지고 찢어지도록 쑤셔박고 있는 장면이 흘러나오고 있을 무렵이었다.
병태엄마는 문이 열려 찬바람이 들어오자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잠시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이내 그런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허리를 붙잡더니 바지를 사정없이 벗겨내렷다.
그리곤 팬티사이로 우람차게 서 있는 내 자지를 꺼내어 입에 물었다.
사정없이 혓바닥과 입술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 병태엄마의 기술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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