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여고 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명문여고 5

이미지가 없습니다.
명문여자5
4일 간이나 참고 모아둔 변이 배속에서 썩어 더욱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는데도 소연이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시 뱃속이 풍만해 짐을 느끼는 소연...
그러나 먹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아~~! 맛있다,맛있은 ...."
학장과 교감은 어이가 없었지만 어차피 지금 자신들이 겪고 있는일
모두가 있을수 없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한번 쓱하고 닦을뿐이었다.

다시 한번 입을 크게 열고,
미소녀의 그것이라고는 볼수 없는 모양으로 혀를 내밀어
바닥에 뿌리고 흩뜨러졌던 액변과 소변을 싹..싹..,소리를 내며
후루룩 마시고 시작한다.

대변이 꽉 찼던 것일까?
소연은 갑자기 콜록거리더니 액변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역류했었던 것인가?
양쪽 코구멍에서도 황토색의 액체가 드리우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토해낸것도 다시 다 깨끗이 먹겠습니다."

일한은 다시 한번 웅크리고 바닥을 핧고 있던
소연의 머리를 누르고 멈추게 했다.

"아니, 여기까지도 아주 잘했다....
약속대로 이제 포상을 주어야겠지?"

"예?, 아..네...! 아, 고맙습니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소연은 일산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었다.

"음..... 아,... 아.. 아,
주인님의 모양... 역시 주인님의 크기가 가장 근사합니다.
아,이 맛도....,냄새도 최고입니다."

다 삼키지도 못한 대변과 일한의 자기가 뒤섞여 제대로 발음조차
되지 않은 말로 자신의 주인에게 아양을 부리고 있는 소연....

"입속에서 제 똥과 주인님의 자지가 뒤얽혀서 아주 맛있습니다.
아!!,빨리 주인님.... 제 변으로 막힌 제게...
주인님의 좆물을.... 제게..... 제발......"

소연은 늘어진 일환의 불알과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혀로 굴리며
허리에 돌렸던 오른손으로 일한의 항문을 검지손가락으로 자극한다.


추천67 비추천 57
관련글
  • 야유회 - 2편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 - 6부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