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의 경험2
그가 돌아갔을때는 이미 늦은 10시30분이였다. 그가 들어가자 기다렸다는듯이 여사장
이 그를 보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어디갔다 이렇게 늦었어! 짜증나게..!!"
"이렇게 노는 새낀 혼을 내야해요...사장님"
옆에서 주방장이 맞장구쳤다.
"너.. 말구도 하겠다는 놈들 많으니깐 당장 나가!"
"저 그게요... 사실은.."
그때였다.
"아줌마.. 나때문에 늦은거예요.."
그가 돌아보니 이 건물주의 딸이였다. 어쨌든 그로서는 고마운일이였다. 그도 맞장구
쳤다.
"누나가 뭐좀 사다달라구 시켜가지구 갔다오느라구요.."
여사장인 혜은은 워낙 이 건물주에게 잘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
이며 말했다.
"아.. 그러면 됬지.... 빨리 그랬다구 했으면 좋잖아.."
금새 얼굴을 피기 시작했다. 미영 누나가 올라가자 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주
방장과 같이 쓰는 방이였다. 그는 이제 여사장과 주방장이 뭘 할지 잘알고 있다. 그는
이제 생포르노를 보는 것이다. 40살정도의 여사장은 깡마른 체구였지만 젖가슴과 엉덩이
는 풍만했다. 그곳에 털은 별로 나지 않았고 진한 갈색털이였다. 주방장은 좀 뚱뚱했으
나 물건이 상당히 길었다. 그둘은 그가 있건 말건 가게문만 닫으면 한다. 오늘도 역시
여사장이먼저 옷을 벗고 주방장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는 문틈을 조금 열고 들여다
보았다. 혜은은 이미 스타킹만을 입고 알몸으로 주방장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히히.. 사장님.. 기다렸다구요.."
"음.. 나두 그래... 조놈이 않아서 더 그랬어..."
그는 그래서 그렇게 화를 냈구나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주방장은 혜은의 양 다리
를 벌리고 얼굴을 묻고 있었다. 주방장의 혀가 그녀의 질을 핧고 있었다. 혜은은 벌써
부터 끙끙 거리고 있었다. 혜은은 스스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주방장
은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녀의 까
칠까칠하게난 짧은 털을 주방장은 느낄수 있었다.
"아..음.. 좋아.."
주방장은 입을 완전히 묻고 쭉쭉 소리가 들릴정도로 빨았다.
"아.. 이제 그만 네 물건을 보여줘.."
주방장역시 알몸이 되었다. 혜은은 서있는 주방장쪽으로 몸을 일으켜 그의 물건을 잡
았다. 아직은 그리 커지지 않았다. 그녀가 입으로 그것을 머금고 입술로 자극하였다. 혀
가 살살 돌아가는가하면 부랄을 만지기도 하였다. 주방장은 혜은을 눕히고 그위에 깔고
앉은후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정강이를 빨았다. 그러면서도 내려간 오른손은 그녀의
질구멍을 쑤셔주었다.
"이..암..음.."
그녀의 애무로 이미 그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되었다. 주방장은 혜은의 보지속으로 손
가락을 밀어넣고 질벽을 매만졌다. 축축히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네것은 너무커서 좋아..음.."
그녀는 그의 물건을 계속해서 애무해주었다. 그도 그녀의 발을 빨면서 계속해서 질을
자극해주었다. 그녀는 다리를 내리고 그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히 들어오기를 바랬다. 그
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손가락 하나를 깊숙히 집어넣고 다른손가락으로 그녀의 발기된
크리토리스를 자극해주었다. 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양 다
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는 그녀의 질에 다시한번 키스하고 그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직 물이 완전히 축축해지지는 않았으나 그런대로 들어갈만했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잡아 벌린채로 운동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아.. 좋아..아흑.."
그녀는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잡은채 좋아죽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주방장은 그녀가
그럴수록 더욱 힘을 내어 몸을 움직였다. 그가 몇번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혜은은
깊숙한곳에 고여있던 물을 주루룩 흘려버렀다. 혜은이 몸을 조금 돌리고 방바닥에 얼굴
을 묻자 주방장은 뒤로 몸을 젖힌채로 긴 물건을 이용해 그녀의 구멍을 쑤셨다.
"아흑..좋아.."
준기는 주방장의 검붉은 자지가 혜은의 흰색살결속으로 들어갔단 나왔다 하는것을 다
볼수 있었다. 그때 자세가 바뀌었다. 혜은은 그를 향해 엉덩이를 들었다. 주방장은 그녀
의 풍만한 엉덩이를 쥐고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가 파고들자 그녀는 좋아죽겠다
는듯 얼굴을 묻고 신음소리만 내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돌렸다. 주방장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재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얼마나 됬을까 주방장이 그녀의 몸에서 자지를 빼내
더니 그대로 사정하였다. 혜은 아직 만족을 못한듯 그대로 그를 덥쳐 69의 형태를 만드
러 그의 사정하여 힘을 잃어가는 것을 정액을 빨아먹겠다는듯 쭉쭉 빨았다.
--
그 다음날이였다. 우연히 그는 미영누나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고맙다고 말을 하였
다.
"어젠 고마웠어요.. "
"그래.. 고맙다면 잠깐 날좀 따라올래..?"
"예? 오래걸리면 안되는데..."
"20분이면 될꺼야.. 예..그러지요.."
미영은 미니스컷을 입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뒤를 따라 갔다. 그는 그녀의 오피스텔
까지 들어갔다. 여자방이라 깨끗했다. 들어가니 미영은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짧
은 치마라 그녀의 허벅지까지 보였다. 그녀는 노브라인지 젖꼭지가 비추어 보였다.
"어제는 누나때문에 해고 당하지 않았어요..고마워서 어떡하지요?"
"난 이런식을 원해.."
미영은 그러면서 다리를 벌리며 쇼파뒤로 기대었다. 노팬티였다. 속이 훤히 보였다.
수풀지대. 속살.
"믿을수 없어요.. 누나가 이런식을 원하다니.."
"자 이리와..."
그녀가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양 다리를 벌렸다. 미영은 스스로 웃옷을 걷어 올
렸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털은 별로 없었다. 아름다웠다. 좀 구멍이 늘어진 감
도 있었다. 그는 그녀의 대음순을 벌리고 혀로 속살을 부드럽게 핧았다.
"나를 흥분시켜줘.. 부드럽게..대해..황홀하게 만들어줘.."
그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계속해서 자극하자 미영은 좋은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
다.
"음..좋아.."
"아름답군요,.맛도 있구."
그는 혀로 빨다가도 손가락을 구멍속에 밀어넣기도 했다. 그가 더욱 강하게 벌리니 그
안에 속살까지 보였다. 그는 그녀의 구멍속에 혀를 밀어넣기도 하였다.
"부끄럽워.. 나를 먹어버려.."
그는 혀를 낼름거리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의 혀가 음핵을 강하게
핧자 질에서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는 놓칠수 없어 그것을 받아 마셨다.
"맜있군요.."
그는 그녀의 구멍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은채로 마구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 좋아.. 음..음.."
그녀는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쾌감에 겨운듯 말했다.
"자.. 이제 넣어줘.."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벌려진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쥐었다. 그녀는 한쪽 다리를 위로 올려 그의 어깨위로
올려놓은채 그가 들어올쩍마다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는 긴 물건을 이용해 손도 대지
않고 밀어붙였다.
"음.. 좋아.. 많이 해본 솜씨야..."
그녀의 구멍은 많이 경험해보았는지 넓게 벌려져 있었다. 들어가기 쉬었다. 그는 그의
물건을 강하게 밀어넣기도 하고 빙빙 돌리면서 넣기도 하였다.
"아..아..아..아..아.."
그녀는 뀨칙적으로 소리를 냈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젖을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는 더욱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아.. 응.. 깊이 넣어줘.. "
그는 더욱 깊숙히 밀어넣었다가 빼내었다.
"아흑..아..아.. 좋아 죽겠어.. 아..아.. 빨리 더 빨리.."
그는 그녀의 몸상태 변화로 그녀가 절정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다리
를 잡고 더욱 빨리 움직였다.
"아.. 좋아..좋아..아.. 아..아............ "
"만족했어요?"
"응...자 이리와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손으로 그의 물건을 잡고 강하게 쭉쭉 빨았다. 많이 빨아본 솜씨였다. 혀가 빙
빙 돌기도 하였다. 그녀는 볼에 그의 물건을 비비기도 하였다. 그는 거의 절정에 이르렀
는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입에 쌓면 어떡해요?"
"그래도 되..."
"좋아요..계속해요..아.."
그는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혀로 그의 것을 미친듯 핧고 있었다.
"아.. 좋아요.."
그녀는 그의 물건을 다시 볼에 비벼대다가 다시 입안에 넣었다. 머리를 마구 흔들면서
빨아주었다.
"내 가슴에 하는건 어떄?"
"좋아요..!"
그녀는 누웠다. 그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그의 물건을 넣었다. 그리고 손으로 강
하게 밀고 허리를 움직였다. 이미 그녀의 유방에는 땀이 있었고 그의 물건은 그녀의 타
액으로 젖어있어 미끈미끈거리며잘도 움직였다. 전히 색다른 맛이였다.
"아.. 나쌀것 같아요.."
"좋아.."
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강하게 밀어주자 그는 죽 흰물을 토해냈다. 그녀는 자신의 가
슴에 사정된 그의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유방에 그의 물
건을 비벼대고 있었다.
이 그를 보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어디갔다 이렇게 늦었어! 짜증나게..!!"
"이렇게 노는 새낀 혼을 내야해요...사장님"
옆에서 주방장이 맞장구쳤다.
"너.. 말구도 하겠다는 놈들 많으니깐 당장 나가!"
"저 그게요... 사실은.."
그때였다.
"아줌마.. 나때문에 늦은거예요.."
그가 돌아보니 이 건물주의 딸이였다. 어쨌든 그로서는 고마운일이였다. 그도 맞장구
쳤다.
"누나가 뭐좀 사다달라구 시켜가지구 갔다오느라구요.."
여사장인 혜은은 워낙 이 건물주에게 잘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
이며 말했다.
"아.. 그러면 됬지.... 빨리 그랬다구 했으면 좋잖아.."
금새 얼굴을 피기 시작했다. 미영 누나가 올라가자 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주
방장과 같이 쓰는 방이였다. 그는 이제 여사장과 주방장이 뭘 할지 잘알고 있다. 그는
이제 생포르노를 보는 것이다. 40살정도의 여사장은 깡마른 체구였지만 젖가슴과 엉덩이
는 풍만했다. 그곳에 털은 별로 나지 않았고 진한 갈색털이였다. 주방장은 좀 뚱뚱했으
나 물건이 상당히 길었다. 그둘은 그가 있건 말건 가게문만 닫으면 한다. 오늘도 역시
여사장이먼저 옷을 벗고 주방장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는 문틈을 조금 열고 들여다
보았다. 혜은은 이미 스타킹만을 입고 알몸으로 주방장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히히.. 사장님.. 기다렸다구요.."
"음.. 나두 그래... 조놈이 않아서 더 그랬어..."
그는 그래서 그렇게 화를 냈구나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주방장은 혜은의 양 다리
를 벌리고 얼굴을 묻고 있었다. 주방장의 혀가 그녀의 질을 핧고 있었다. 혜은은 벌써
부터 끙끙 거리고 있었다. 혜은은 스스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주방장
은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녀의 까
칠까칠하게난 짧은 털을 주방장은 느낄수 있었다.
"아..음.. 좋아.."
주방장은 입을 완전히 묻고 쭉쭉 소리가 들릴정도로 빨았다.
"아.. 이제 그만 네 물건을 보여줘.."
주방장역시 알몸이 되었다. 혜은은 서있는 주방장쪽으로 몸을 일으켜 그의 물건을 잡
았다. 아직은 그리 커지지 않았다. 그녀가 입으로 그것을 머금고 입술로 자극하였다. 혀
가 살살 돌아가는가하면 부랄을 만지기도 하였다. 주방장은 혜은을 눕히고 그위에 깔고
앉은후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정강이를 빨았다. 그러면서도 내려간 오른손은 그녀의
질구멍을 쑤셔주었다.
"이..암..음.."
그녀의 애무로 이미 그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되었다. 주방장은 혜은의 보지속으로 손
가락을 밀어넣고 질벽을 매만졌다. 축축히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네것은 너무커서 좋아..음.."
그녀는 그의 물건을 계속해서 애무해주었다. 그도 그녀의 발을 빨면서 계속해서 질을
자극해주었다. 그녀는 다리를 내리고 그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히 들어오기를 바랬다. 그
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손가락 하나를 깊숙히 집어넣고 다른손가락으로 그녀의 발기된
크리토리스를 자극해주었다. 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양 다
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는 그녀의 질에 다시한번 키스하고 그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직 물이 완전히 축축해지지는 않았으나 그런대로 들어갈만했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잡아 벌린채로 운동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아.. 좋아..아흑.."
그녀는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잡은채 좋아죽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주방장은 그녀가
그럴수록 더욱 힘을 내어 몸을 움직였다. 그가 몇번쑤시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혜은은
깊숙한곳에 고여있던 물을 주루룩 흘려버렀다. 혜은이 몸을 조금 돌리고 방바닥에 얼굴
을 묻자 주방장은 뒤로 몸을 젖힌채로 긴 물건을 이용해 그녀의 구멍을 쑤셨다.
"아흑..좋아.."
준기는 주방장의 검붉은 자지가 혜은의 흰색살결속으로 들어갔단 나왔다 하는것을 다
볼수 있었다. 그때 자세가 바뀌었다. 혜은은 그를 향해 엉덩이를 들었다. 주방장은 그녀
의 풍만한 엉덩이를 쥐고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가 파고들자 그녀는 좋아죽겠다
는듯 얼굴을 묻고 신음소리만 내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돌렸다. 주방장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재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얼마나 됬을까 주방장이 그녀의 몸에서 자지를 빼내
더니 그대로 사정하였다. 혜은 아직 만족을 못한듯 그대로 그를 덥쳐 69의 형태를 만드
러 그의 사정하여 힘을 잃어가는 것을 정액을 빨아먹겠다는듯 쭉쭉 빨았다.
--
그 다음날이였다. 우연히 그는 미영누나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고맙다고 말을 하였
다.
"어젠 고마웠어요.. "
"그래.. 고맙다면 잠깐 날좀 따라올래..?"
"예? 오래걸리면 안되는데..."
"20분이면 될꺼야.. 예..그러지요.."
미영은 미니스컷을 입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뒤를 따라 갔다. 그는 그녀의 오피스텔
까지 들어갔다. 여자방이라 깨끗했다. 들어가니 미영은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짧
은 치마라 그녀의 허벅지까지 보였다. 그녀는 노브라인지 젖꼭지가 비추어 보였다.
"어제는 누나때문에 해고 당하지 않았어요..고마워서 어떡하지요?"
"난 이런식을 원해.."
미영은 그러면서 다리를 벌리며 쇼파뒤로 기대었다. 노팬티였다. 속이 훤히 보였다.
수풀지대. 속살.
"믿을수 없어요.. 누나가 이런식을 원하다니.."
"자 이리와..."
그녀가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양 다리를 벌렸다. 미영은 스스로 웃옷을 걷어 올
렸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털은 별로 없었다. 아름다웠다. 좀 구멍이 늘어진 감
도 있었다. 그는 그녀의 대음순을 벌리고 혀로 속살을 부드럽게 핧았다.
"나를 흥분시켜줘.. 부드럽게..대해..황홀하게 만들어줘.."
그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계속해서 자극하자 미영은 좋은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
다.
"음..좋아.."
"아름답군요,.맛도 있구."
그는 혀로 빨다가도 손가락을 구멍속에 밀어넣기도 했다. 그가 더욱 강하게 벌리니 그
안에 속살까지 보였다. 그는 그녀의 구멍속에 혀를 밀어넣기도 하였다.
"부끄럽워.. 나를 먹어버려.."
그는 혀를 낼름거리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의 혀가 음핵을 강하게
핧자 질에서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는 놓칠수 없어 그것을 받아 마셨다.
"맜있군요.."
그는 그녀의 구멍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은채로 마구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 좋아.. 음..음.."
그녀는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쾌감에 겨운듯 말했다.
"자.. 이제 넣어줘.."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벌려진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쥐었다. 그녀는 한쪽 다리를 위로 올려 그의 어깨위로
올려놓은채 그가 들어올쩍마다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는 긴 물건을 이용해 손도 대지
않고 밀어붙였다.
"음.. 좋아.. 많이 해본 솜씨야..."
그녀의 구멍은 많이 경험해보았는지 넓게 벌려져 있었다. 들어가기 쉬었다. 그는 그의
물건을 강하게 밀어넣기도 하고 빙빙 돌리면서 넣기도 하였다.
"아..아..아..아..아.."
그녀는 뀨칙적으로 소리를 냈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젖을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는 더욱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아.. 응.. 깊이 넣어줘.. "
그는 더욱 깊숙히 밀어넣었다가 빼내었다.
"아흑..아..아.. 좋아 죽겠어.. 아..아.. 빨리 더 빨리.."
그는 그녀의 몸상태 변화로 그녀가 절정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다리
를 잡고 더욱 빨리 움직였다.
"아.. 좋아..좋아..아.. 아..아............ "
"만족했어요?"
"응...자 이리와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손으로 그의 물건을 잡고 강하게 쭉쭉 빨았다. 많이 빨아본 솜씨였다. 혀가 빙
빙 돌기도 하였다. 그녀는 볼에 그의 물건을 비비기도 하였다. 그는 거의 절정에 이르렀
는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입에 쌓면 어떡해요?"
"그래도 되..."
"좋아요..계속해요..아.."
그는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혀로 그의 것을 미친듯 핧고 있었다.
"아.. 좋아요.."
그녀는 그의 물건을 다시 볼에 비벼대다가 다시 입안에 넣었다. 머리를 마구 흔들면서
빨아주었다.
"내 가슴에 하는건 어떄?"
"좋아요..!"
그녀는 누웠다. 그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그의 물건을 넣었다. 그리고 손으로 강
하게 밀고 허리를 움직였다. 이미 그녀의 유방에는 땀이 있었고 그의 물건은 그녀의 타
액으로 젖어있어 미끈미끈거리며잘도 움직였다. 전히 색다른 맛이였다.
"아.. 나쌀것 같아요.."
"좋아.."
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강하게 밀어주자 그는 죽 흰물을 토해냈다. 그녀는 자신의 가
슴에 사정된 그의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유방에 그의 물
건을 비벼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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